춘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5월 19일(수)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33야드)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에서 열린다.
춘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5월 19일(수)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33야드)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에서 열린다. 황정미와 박현경이 티 샷 후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5월 19일(수)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33야드)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에서 열린다. 이다연이 캐디와 티 샷 전 파이팅을 하고 있다.
춘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5월 19일(수)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33야드)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에서 열린다. 박현경이 1번 홀 힘찬 티 샷을 하고 있다.
춘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5월 19일(수)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33야드)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에서 열린다. 김리안이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며 깜찍하게 인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강원도 횡성군 블랙이글스 소음피해 및 경유 스모크 환경오염 피해 대책 관련 공군본부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가 5월 20일 10시부터 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횡성군수와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 관계자 및 피해지역 이장단과 군의원, 먹거리단지상인연합회와 교육계 대표 등을 포함한 관련자들이 모인 가운데 약1시간 40분 가량 열렸다. 설명회는 공군제8전투비행단과 공군본부 정책실 산하 각 업무 담당 과장들이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과 설명을 하고 이어 질의 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성명회는 참석자들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위해 언론 관계자들이 퇴장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공군본부가 제시한 답변내용은 사전에 문서로 회신된 내용과 똑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굳이 비공개로 진행할 이유가 있었는지 의문이 들었으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속시원히 해결책을 제시한 건이 단 하나도 없이 기존의 입장이 불가피한 상황설명에 그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공군참모총장 면담 요청 건과 관련해서 공군본부 김준호 정책실장은 ‘실무 협의를 통해 필요 시 참모총장과 주민대표간 면담을 추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원주시의회는 원주 기업도시 고등학교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20일 교육부를 직접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부 방문에는 이숙은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조창휘 산업경제위원장, 유선자 행정복지부위원장, 전병선 건설도시부위원장, 황기섭 의원이 함께 했다. 건의문은 지난 제225회 임시회에서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으로 원주 기업도시 내 고등학교 설립 필요성과 사전절차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원주시의회 의원들은 이강복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2019년 11월 준공된 인구 25,500명의 기업도시에 아직까지 고등학교가 없어 470여 명의 학생들은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 이상 거리의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현재 지역 내 초·중생이 3,200여명에 이르고 있는 만큼 기업도시 고등학교 설립이 더 이상 늦춰지면 안 된다.”라고 기업도시 내 고등학교의 신속한 설립을 건의했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횡성군은 20일 오전 10시, 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군본부의 찾아오는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군본부 정책실장과 제8전투비행단장을 비롯한 군(軍) 관계자, 횡성군의원, 군 소음 피해대책위원회 위원, 비행장 주변 피해지역 해당 이장 등이 참석하였다. 공군본부 및 제8전투단은 설명회에서 그간 펼쳐온 군용기 소음 저감, 블랙이글스 스모크 관련 대책에 대하여 그간 가시적인 성과로 블랙이글스는 타기지 병행 훈련을 통해 작년 대비 횡성군 훈련 일정을 상당히 줄였으며, 스모크 사용도 횡성 상공에서 50%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엔진 점검시 발생하던 소음 역시 소음저감시설을 설치하여 120db에서 75db로 저감시켰음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보다 투명하게 스모크 관련 대기환경용역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와 함께 근본적인 해결방안인 블랙이글스 해체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이전 또는 순환배치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은 장기적 검토 및 저감 대책에 대해 미봉책에 불가하다며 수치화되고 문서화된 확인 과정을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동해시의회는 5월 20일,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의하고 임응택·박남순의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였다. 임응택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동해시 도시형성 현황을 지적하면서 ‘도시행정의 큰 틀속에서 향후 동해시가 가야할 방향을 모색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공무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진 박남순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에서는, 습지로서의 전천 생태하천과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동해시가 다양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여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학 의원은 집행부에서 발의한 「동해시 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노인체육 종목이 다양화되는 현실을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활력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임응택 의원이 발의한 「동해시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안」에 대해 이창수·최재석·박주현 의원은, “본 조례가 고졸 구직자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안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도민이 스스로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의 추진체계인 강원생활방역협의회의 회원 단체(방역파트너 단체)들의 현장 자율방역 활동이 도내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방역파트너 단체는 소관분야 사업장 뿐 만 아니라 방역 취약시설 소독활동은 물론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자율 방역활동을 추진 중이다. 강원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각 시‧군 센터들을 중심으로 여러 봉사단체들이 참여, 매월 주기적으로 주요 관광지‧전통시장‧사회복지시설‧백신접종센터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과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강원도여성권익증진상담소‧시설협의회에서는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상담소의 상시방역은 물론 상담을 위한 내방객 및 캠페인 시 참여인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바로쓰기, 올바른 소독방법 등 생활방역 안내와 홍보를 통해 감염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강원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및 강원도아동복지협회에서는 소관 사업장을 수시로 소독하고 방역 취약계층인 장애인‧아동에게 방역물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역파트너 단체의 현장 자율방역 활동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