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오미크론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광산구는 지난 22일부터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방역대책 종합상황실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산되면서 심각해진 방역 상황에 대응하고 새로운 검사·치료체계 도입에 따른 주민 혼선 예방과 사전대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4일 기준 광산구 1월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75명이다. 광산구 전체 누적 확진자 3638명의 80%가 최근 3주 만에 발생한 것.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 하루 검사 건수가 5000건을 넘고, 역학조사 동선이 200개 이상에 달하는 등 방역 대응 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광산구는 기존 감염병 대응 인력만으로는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보건 인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보건소 운영 최소인력 46명을 제외한 가용인력 87명, 일반 행정인력 33명, 총 120명을 방역대책 종합상황실에 투입,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기초조사, 현장 역학조사, 재택치료 지원, 새로운 검사·치료체계 안내 등을 수행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설치된 가로등과 보안등 전체를 대상으로 주·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밝은 쾌적한 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주민 통행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서구는 가로등(11,012등)과 보안등(7,261등) 총 18,273등을 대상으로 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가로등 점․소등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고장 선로 정비 등 감전 사고 위험과 재해 요소 사전 정비를 설 연휴 전까지 마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간 주민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통학로 주변, 주택가 밀집 지역 등을 우선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밝은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보안)등 관련 불편 신고는 서구청 건설과,휴일(야간)에는 당직실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늘부터 연중으로‘효드림 수당’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효드림 수당’은 孝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효행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전액 구비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세대당 연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어르신이 직계존비속과 함께 주민등록상 한 세대를 이루어 실제로 주거하는 이른바‘효도자’가구가 신청일로부터 지난 2년간 서구에 거주했다면 격월로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효도대상자(어르신)의 만 80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의 신분증과 효도자의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실제 거주 여부 등 사실 확인을 거쳐 짝수달 20일마다 지원금을 지급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효드림수당은 효도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고령화 시대에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광주광역시 서구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년간 총 1,574세대에 약 8천여만 원의 효드림수당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용섭 시장은 24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들의 안전’이다”며 “무엇보다 건축·건설 현장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고,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올해를 ‘건설 안전 원년’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된 건설 관행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뿌리 뽑겠다”며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 위험요소들을 샅샅이 찾아내고,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파괴하는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나 인공지능사업 추진 때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정책 대전환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기단축을 위한 부실시공, 시방기준 미준수, 불량자재 사용, 불법 하도급 등 업계에 넓게 퍼져있는 잘못된 관행과 불법 행태를 바로잡겠다”며 “광주시 공공감리단을 중심으로 건축·건설 공사현장의 철저한 감리·감독이 이뤄지도록 하고, 공공감리단 내에 기동팀을 운영해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부실공사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히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을 경우에는 준공검사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백운광장 일원에 조성 중인 ‘스트리트 푸드존’ 입점 희망 가게 점주를 최종 확정했다. 남구는 24일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인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가게 문을 여는 운영자 30명을 선정했다”며 “젊은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트렌드 음식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에 실시한 스트리트 푸드존 운영자 공개 모집은 뜨거운 관심사였다. 스트리트 푸드존에 조성하는 40개 점포 중 외식분야 24개 점포와 문화예술 분야 6개 점포에 대한 운영자 모집에 총 85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외식분야의 경우 71명이 몰려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원자 14명이 신청해 2.33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이곳에 가게를 여는 점주 30명은 평균 2.83대 1의 경쟁과 조리실습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뚫고 스트리트 푸드존 입점에 성공한 1호 운영자이다. 몇몇 운영자들은 과거 가게 운영을 통해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전시‧체험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24일 “민간 개방화장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올해 민간 개방화장실 4~5곳을 선정해 안전시설 및 시설물 개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2년 민간 개방화장실 지원 사업에 대한 참여자 모집이 오는 2월 7일까지 실시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돼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장실 110곳과 개방화장실로 3년 이상 지정하는 조건에 동의하는 민간 화장실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대규모 점포 내에 위치한 개방화장실과 최근 증축 및 새로 지은 건물 내 화장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내달 7일까지 남구청 6층 환경생태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유동인구를 비롯해 시설 규모 및 노후화 정도, 개방화장실 지정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방화장실 1개소당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50만원까지 시설 개선비용의 75%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자부담 비용 미납부 또는 시설개선 후 3년간 개방화장실로 운영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조금 환수 및 발생 이자 부분까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서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산구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건축공사현장 68곳(신축 64곳, 철거 4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를 포함한 4개 반 13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히 현장을 살피는 한편, 점검이력 상세기재를 통한 점검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키로 했다. 우선 건축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 난공사나 예기치 않은 민원으로 공사가 지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대형공사에 대해선 최대 6개월가량 여유 공사기간을 확보하고, 설계적정성에 대한 심의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기간 단축이나 공사 자재, 공법 등 전반적인 공정을 점검해 필요 시 공정연기도 강제권고한다. 공사와 관련한 민원도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작은 민원이라도 큰 사고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담당 부서의 과장이 모든 민원을 점검토록 하고,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도 활용해 민원처리의 적정성 여부도 수시 점검한다. 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현대산업개발 화정동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 실종자 탐색 및 구조가 내일 24일부터 24시간 작업 체제로 진행된다. 그동안 사고 현장 여건상 실종자 탐색구조에 큰 장애요인이었던 145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건물이나 지상 쪽으로 넘어질 위험성 때문에 제한적 범위의 탐색과 구조작업이 불가피했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본격적인 탐색·구조를 위해 타워크레인의 해체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해체작업을 위한 1200톤 규모의 이동·조립·설치 등을 거쳐 21일부터 해체작업을 추진했다. 이어 타워크레인의 27톤 콘크리트 무게추와 55m 붐대를 제거한데 이어 타워크레인 주변 외벽 거푸집 제거작업도 완료되어 타워크레인으로 인한 위험요인이 상당부분 해소됨에 따라 24시간 탐색 및 구조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대책본부는 24일부터 소방청 구조단과 현대산업개발의 작업팀이 협업체제를 유지하면서 교대로 24시간 탐색·구조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붕괴된 건물 상부의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층별로 슬래브를 받치는 잭서포트를 설치하고 외벽 안정화를 위한 철제빔 보강작업도 구조작업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사고수습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를 줄이기 위해 25일부터 이틀간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대상은 완구·인형·문구류 등 어린이 선물제품, 건강기능식품·주류 등 어버이 선물제품, 기타 화장품·잡화류 등 선물제품이다.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종합제품(선물세트)은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합동점검반은 과대포장 의심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위반여부를 판단하고, 포장공간비율과 포장횟수 제한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포장제품의 재포장 예외기준 고시’에 따라 제품판매 과정에서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를 사용해 제품을 재포장하는 경우에도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자원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며 “시민들도 포장재를 줄인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시민 교통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간선도로사업은 총 9건으로 광역도로 1건, 혼잡도로 5건, 산단진입도로 3건 등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모두 확보했다. 먼저, 광역도로사업은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올해 ‘광주하남~장성삼계간 광역도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각자 구간에 대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보상과 공사가 추진된다. 광주 광산구 장수교차로에서부터 임곡동 황룡강 구간을 거쳐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양저수지 상무평화공원까지 15.4㎞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되며 노선도 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정할 계획이다.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상무지구~첨단산단간, 월전동~무진로간, 북부순환도로(1공구), 용두~담양간 등 4건의 계속사업과 각화동 도동고개~제2순환도로 구간 1건의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온·오프라인 지급 신청을 시작한지 첫 주 만에 100만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7일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현금 지급을 완료하고 17일부터는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급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선불형 상생카드 지급을 시작했으며, 22일 밤 9시 접수마감 기준 총 102만5363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는 총 지급대상자(146만8493명)의 69.8%에게 지급을 완료한 것이다. 지급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 72.3%, 행정복지센터 선불형 상생카드 지급 19.5%, 기초생활수급자 현금지급 8.2% 순으로 나타나, 별도 구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을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지원금 지급 개시 첫 주에는 접수현장이 매우 혼잡했으나, 15개 은행·카드사 참여를 이끌어 온라인 신청률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 중심의 현장지급 시스템을 구축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한 결과 큰 혼잡없이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이 이뤄졌다. 2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일상회복지원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1일 서구 마륵동 본사 대강당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인 박영만 변호사를 초청,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대비 전문가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에는 공사 윤진보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 부서장과 팀장급 간부들과 현장 관리감독자들이 참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자, 경영책임자, 법인 등을 처벌하는 등 안전·보건 의무를 강화한 법률이다. 아울러, 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후화 시설물 개선, 경영진 현장점검 강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하는 안전파수꾼 제도 운영, 비상대응매뉴얼 정비 등 법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 윤진보 사장은 “시민과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중대재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안전점검 활동을 보다 강화,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 금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생단체는 지난 19일 설을 맞아 금호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 사업 전달식”을 했다. 이날 금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단은 정성스레 물품꾸러미를 직접 포장하여 돌봄세대 100세대에게 행사가 끝난 직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며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 선물꾸러미는 떡국떡, 참기름, 흑임자, 참께, 들깨가루, 산자 등 6개 물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식들도 오지 못해 외롭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선물까지 받으니 너무 고맙고,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희 금호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설 연휴를 대비해 코로나 상황에도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2일까지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구는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소외이웃 지원,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안전 및 교통소통,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제증명 발급 등 민원업무 처리 등 12개의 항목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 상황대책반에서 선별진료소, 위생, 청소, 재난·재해, 교통, 환경오염감시, 광고물대책, 공원관리, 365민원처리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30대와 상무지구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한 365일 민원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오는 2월부터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신청·접수처를 상무소각장으로 통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 1월에 관내 3곳(치평동·서창동 행정복지센터, 유덕동 덕흥마을회관)에서 군소음 피해보상 신청서를 접수하며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신청이 시작된 일상회복지원금과 접수 기간이 중첩되어 주민들의 대기시간 장기화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인원 분산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 주민대표 등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거쳐 오는 2월부터는 상무소각장(관리동 1층, 내방로 2)으로 통합 접수처를 마련하여 결정·공지하였다. 아울러, 서구청 인근 및 동구·남구·북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거송빌딩 내 보조 접수처(6층, 경열로 17번길9)도 함께 운영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1월 광주 군용항공기 소음피해 보상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서구 주민의 안전성 확보와 대기시간 단축 등 이용 편의를 위해 2월에 통합 접수창구를 마련한 만큼 접수 기간 내 잊지 않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군용비행장·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관련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지원에 나섰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에서 붕괴사고 피해자 지원대책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서구청, 현대산업개발에 긴급 지원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생업을 제쳐두고 사고현장에 머물면서 탐색구조작업을 지켜보고 있는 붕괴피해자 가족들, 추가붕괴의 위험으로 대피생활을 해야 했던 인근 주민들과 상가 상인들, 내집 마련의 꿈이 와르르 무너져버린 입주예정자들까지 이번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에 피해자들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온기를 느끼면서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모든 피해에 대한 최종 보상문제는 사고수습이 끝나는대로 현대산업개발이 책임을 지고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당장 명절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한 시민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고통 받는 이들에게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 광주정신이고 공직자들의 책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현대산업개발에 이번 사고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조영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이 대표 발의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270회 임시회 산업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영임 의원은 작년 11월 ‘성 평등 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해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성 평등 교육 현황과 성 평등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성 평등 교육 활성화 방안을 담은 개정안을 준비해왔다. 개정안은 상위 법인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정한 양성평등 주간이 9월로 변경됨에 따라 조례에 반영하고, 양성평등위원회가 성인지 예산 및 성 평등 교육과 관련한 자문이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이와 함께 구청장이 소속 공무원 채용 시 여성과 남성에게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산하기관 직원들의 성비가 치우친 경우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성 평등 교육 활성화 ▲구민 성 평등 교육의 실시 ▲성 평등 교육 전문 인력 지원 등의 조항을 추가하고 성 평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재·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연구개발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사회단체 및 보조금을 받는 기관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서부교육지원청이 10~21일 관내 10개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총 20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즐거운 모락모락’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1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교육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에게 맞는 적성·흥미 등을 직접 경험하고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교육 집단상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기 권리를 인식하고 자기보호· 학교(성)폭력 예방 등의 실천동기도 키울 수 있었다. 서부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학생 수 6명 이내 소그룹 유지‧매시간 교실 소독 및 환기‧체온측정스티커 부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특히 이번에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내 건강한 정서 함양을 바탕으로 하는 치유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네트형 뉴스포츠 ▲볼링 ▲게이트볼 ▲플로어컬링 ▲플라잉디스크 ▲자이언트스쿠프 ▲오조봇 EVO로봇코딩 ▲알파PRO로봇코딩 ▲그림책으로 보는 성교육 ▲댄스드로잉 등 4개 과정이 개설돼 학생들이 17가지 주제로 다양한 활동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1일 광주 남구 발달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위문 ·방문했다. 21일 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독립운동기념회관 직원들은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상권에서 구매한 쌀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배하지 않도록 소수 인원만 참석해 위문품 전달 행사를 열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21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 대상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마쳤다. 21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원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과 요구에 적합하고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을 5명 이내로 제한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 신장을 위해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오감놀이·전래놀이·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21일에 수료증을 받으며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나누기 ▲바람직한 성교육 ▲공예 체험활동 등의 과정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은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도 키우며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21일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방학 중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창작 미술(난 미술이 좋아)과 밸런스 운동(난 운동이 좋아)을 개설해 심미적 감성 역량 및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필라테스와 공예(난 힐링이 좋아)를 개설해 학부모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고 부모 역량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방학 프로그램이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 여름 방학에도 꼭 다시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완료 강사를 섭외하고 센터 방역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며 “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 및 학부모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회가 20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청지기 ‧ 송광 ‧ 만나 푸드뱅크와 하남동 발달장애인 가족창업 특화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활동은 박경신 위원장을 비롯해 이귀순 부위원장, 김재호 ‧ 조영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먼저 청지기 ‧ 송광 ‧ 만나 푸드뱅크를 잇달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시설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기부물품 현황과 이용자 현황 등을 확인했다. 푸드뱅크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늘어난 반면 기부물품이 줄었다며 많은 기부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동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고봉로 126-15) 건립 부지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는 스마트팜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작년 4월 광산구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 예비창업자 32명이 교육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동절기 추위로 인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하고 건립부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재호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이 대표 발의한 '체육시설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270회 임시회 산업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수해 피해 복구공사를 마친 서봉지구 파크골프장 명칭을 ‘광산구 서봉 파크골프장’으로 변경해 광산구 인지도를 제고하고 이용객들의 혼란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김재호 의원은 개정안 발의에 앞서 제269회 정례회에서 서봉지구 파크골프장 명칭 변경 및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예산 확보 등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었다. 이후 광산구 파크골프협회, 관계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서봉지구 파크골프장 명칭 변경을 제안했으며, 파크골프 클럽 회원들의 의견수렴 및 투표를 거쳐 ‘광산구 서봉 파크골프장’으로 최종 결정하고 개정안을 준비했다. 김재호 의원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쳐 파크골프장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며 “의사결정에 참여해 주신 광산구 파크골프 협회와 클럽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구 서봉 파크골프장은 광주에서 유일한 36홀 규모로 전국대회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박경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대표 발의한'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제270회 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조례 발의에 앞서 관련 부서와 함께 선택예방접종 지원 범위 등을 검토하고,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주재해 실현 가능한 조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광산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의 영아에게 로타바이러스와 수막구균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통해 출산 장려와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감염병으로부터 영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8개월 미만 영아에게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12개월 이하의 영아에게 수막구균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해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비용을 기관에서 청구하도록 규정해 절차적 번거로움을 없앴다. 박경신 의원은 “비용 부담을 이유로 선택예방접종을 망설이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조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주광역시나 중앙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으로 지원 대상과 예방접종 종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 계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관내 돌봄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복(福)드림’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Y-식자재마트(대표 이상재)로부터 일부 후원을 받아 참치 세트와 떡국 떡, 마스크 등 방역물품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복드림 선물세트’를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올해 선물세트는 ‘새해 복을 많이 받으라’는 의미를 담아 빨간 복주머니를 연상케 하는 붉은 보자기로 포장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동영 계림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돌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진행했다”며 “올 한해도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 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영)는 20일 ‘설 명절 저소득층 위문품 지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동구기본복지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0세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숙 산수1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산수1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 ▲안전사고 예방 ▲지역물가 관리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응급조치 확립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5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총괄·교통·청소·재난·재해 등 8개 분야 114명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날 운영 ▲어려운 이웃 및 시설 위문 ▲병원 응급진료 안내센터 운영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홍보물 배부 등으로 연휴 기간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이 절실한 때인 만큼 이 기간을 특별방역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집합시설 방역관리를 위해 점검반을 별도 편성·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올 한해 관내 주민들이 건의한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설치와 보름달 포토존 예술거리 조성 등 주민제안 사업 23개를 추진한다.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21일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5억8,300만원으로 관내 11개동 주민들이 제안한 각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관내 17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뒤 구청 담당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월산4동 주민들은 주택 및 원룸 밀집지역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해소와 자원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림동 주민들은 근대역사문화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추억의 사진을 제공하기 위해 공예특화거리에 위치한 광주 디자인진흥원 2층 옥상에 보름달 포토존 예술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높이 3m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오늘 광주광역시의회 장연주 의원이 주최한 건설현장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광주광역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안전대책 붕괴의 사슬을 끊자’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토론회는 학동 붕괴사고에 이어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가 일어난 원인을 짚고 근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공동발제를 맡은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 안홍섭 교수(군산대 건축공학과)는 ”건설업체는 공사비 절감을 위해 현장 인원을 마른 수건 짜듯이 줄인다“며 ”필요한 만큼 들어가 있지 않은 현장 기술자만을 탓하는 건 본질을 비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또는 이에 준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는 정의가 중대재해법의 입법 취지를 90% 깎아버렸다“며 ”공사비와 공사기간 조건을 정하는 발주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핵심을 비껴가고 있다“ 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민주노총 건설연맹 김한수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은 ”학동 철거공사는 크레인과 작은 장비들을 동원해야 할 공사였는데 비용과 기간을 줄이기 위해 굴착기로만 작업하다 참사가 일어났고 붕괴사고가 일어난 화정동 아파트 공사는 평균 양생기간이 4~5일밖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전체 공·사립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각급학교 관리·감독자인 교장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상의 주요 의무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전·보건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은 ‘학교 교육과 안전,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재해를 줄이기 위한 모든 예방활동은 결국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리·감독자의 안전역량과 전문성이 교직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안전을 결정하는 핵심사항이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교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안전 강화 교육 활동 등을 실시해 재해 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0일 지원청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문화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지원청과 한국문화복지협회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과 시스템 구축 협력 ▲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및 인적·물적 자원 제공(인력, 시설, 교육콘텐츠 등) 및 협력 ▲ 상호 존중하며 지역사회 협력모델 창출 협력 ▲기타 상호 교류ㆍ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기관은 상호 간에 협력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요한 각종 자원을 제공해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이 확대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현장 타워크레인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가장 중요한 외부 위험요인 중 하나가 붕괴된 201동 아파트 동측에 불안정하게 설치되어 있는 타워크레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종자 수색 및 추가 전도 방지를 위해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가장 시급한 상태이며, 해체 시 지역주민과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고현장 타워크레인은 높이가 140m, 붐대 길이가 55m에 이른다. 또 상단부에는 27t에 달하는 무게추(카운터 웨이트)가 달려있으며, 건물과 8단의 브레이싱(지지대)으로 고정되어있다. 특히 건물 붕괴 시 상부 고정 브레이싱(지지대) 3단이 파손된 상태로 건물 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상단부 파손된 브레이싱 제거와 해체작업에 고도의 안전성과 기술이 필요한 상태다. 타워크레인 해체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작업은 1200t 이동식 크레인 2대를 동원해 상단부 무게추부터 붐대, 조정실 순으로 해체하고 불안정한 일부 상단 마스트(지지기둥)를 해체한다. 시 재난안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광산구에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광산구에 따르면, 소촌농공단지운영협의회는 지난 18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200만 원 상당)을 어룡동에 전달했다.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트(13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 물품은 수완동 돌봄이웃 396세대에 지원됐다. 이중 1인가구 등 48세대에 대해서는 수완동 복지매니저가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본량동 지사협은 지난 19일 돌봄 이웃 72세대에 생필품(15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날 출범식을 가진 제4기 어룡동 지사협은 첫 활동으로 설맞이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운남동에선 박종귀 신경과 의원이 홀봄 어르신 등 돌봄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라면 181상자를 후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재능기부로 시민의 행정업무 처리를 도와줄 광산구 마을행정사가 20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마을행정사는 복잡한 행정서류 및 행정절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돕는 ‘재능기부 행정사’다. 앞서 광산구로부터 11명이 위촉장을 받고, 활동에 나섰다. 이날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련된 전담창구 현판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산구청에서 현장 무료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 건의, 인허가 면허 등 작성 대행 △각종 계약, 협약 및 청구 등 거래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관계 법령, 제도, 절차 등 행정업무에 대해 설명 및 자료 제공 등 다양한 행정업무 처리를 무료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광산구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마을행정사의 무료 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행정업무 처리가 쉽고,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이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대학을 졸업한 이듬해 취업 준비를 하며 다녔던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짬짬이 단편집이나 장편소설을 읽은 후 친구와 감상평을 나누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있다. 돌이켜보면 이십 대의 그때가 가장 찬란하고 총총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새의 선물’, 기증자 푸른신) 처음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는 프란츠 카프카의 말을 떠올렸다. 그만큼 이 책이 나에게 끼친 영향은 지대했다. 개인적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서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환시대의 논리’, 기증자 임택) 지금은 사라진 삼복서점 시집코너에서 한참이나 서성거렸고, 이윽고 ‘발견’했다. 내가 발 딛고 있는 세계를 살짝 보여줬던, 여전히 나는 시인의 고향 ‘충남 당진’을 지날 땐, 궁금해진다. ‘갈문리의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갈문리의 아이들’, 기증자 고광연) 광주 동구가 자신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각별한 책에 친필로 이유를 적어 기증하는 도서 공유운동 ‘내 인생의 책’을 통해 동구 주민을 비롯한 인문분야 전문가, 광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가 주민들의 스마트한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능정보서비스 활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구민 정보화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구청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상시 운영해오던 정보화교육을 코로나 일상시대에 대응해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에서 제공하는 유휴공간을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등 장소를 넓혀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정보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과학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어린이 코딩교육도 병행 운영한다. 구청 내 정보화교육은 ▲컴퓨터·인터넷 활용 기초과정 ▲문서작성·엑셀·파워포인트 기초과정 ▲스마트폰, SNS, 이미지·동영상 편집 과정으로 나눠 2월 7일부터 오전반(오전 10시~12시), 오후반(오후 2시~4시)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구청 홍보실 미디어소통계로 전화 또는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장소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면서 “많은 지역민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지난 19일 제282회(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하주아 의원, 부위원장에 남호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위는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남구의회 윤리특위는 총 6인으로, 위원에는 김광수, 박용화, 오영순, 조기주 의원이 선임 됐고 활동기간은 제8대 지방의회 임기가 끝나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2년 연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해 19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감사 대상 기관에 통보했다. 올해는 ‘청렴하고 안전한 광주실현’을 목표로 공공부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기관운영 감사, 대형공사, 자전거도로 등 시민안전 분야에 대한 현장중심 특정감사, 지방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성과감사, 컨설팅, 일상 감사를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 감사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시, 자치구, 공사․ 공단과 지방재정, 자전거도로, 대형공사, 사회복지시설 등 총 24개 감사 사항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실시되므로 공직자의 정치 중립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올해는 사고예방과 시민 불편사항 해소, 잘못된 관행과 정책에 대해 과감히 개선하고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청렴하고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법인)을 대상으로 ‘2022년 뇌병변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광주시는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의 복지 향상과 가족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자문단과 실무TF를 구성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뇌병변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등을 지원하기 위한 수행기관을 선정키로 했다. 참가 기관은 2월3일부터 4일까지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시설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수행기관 선정은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수행 역량, 수행기관 전문성 등을 고려해 선정심의회 심의를 통해 2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1곳당 설치비 등 시설 리모델링비(2억원)와 운영비(2억5000만원)를 지원하며, 수행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주간활동서비스로 학력 보완 교육, 건강관리, 직업능력 향상 교육, 일상생활 수행능력 증진, 그 밖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19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2 중증뇌병변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에 거주하는 뇌병변장애인 수는 2021년 12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5개 구청장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확대에 뜻을 모았다. 20일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회장 문인)에 따르면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5개 구청장이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를 위한 재정분권에 대해 논의하고 ‘광역시 자치구 지방재정 현실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주민세(개인분) 구세 전환 ▴사회복지 국고보조사업 차등보조율 20% 구간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의회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지방정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실에 맞는 재정분권이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1・2 단계 재정분권으로 지방소비세율 확대(11% → 25.3%),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21년 72.6 : 27.4) 등의 성과를 거뒀으나 매년 크게 증가하는 사회복지비와 행정 수요 등으로 자치구 재정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차별받아왔던 지방정부에 대한 불공정, 불평등, 불균형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그리고 균형 있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겨울방학 실시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이용할 수 없는 관내 장애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학생의 외부활동 등을 돕는 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지원 이용자에 대한 겨울방학 활동지원사 사업이 오는 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활동지원급여 수급자 가운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돌봄교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 관내에서 활동지원급여를 받는 장애학생은 155명인 것으로 파악되며, 외부 활동 등을 위해 활동지원사를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활동지원을 위한 특별급여가 추가로 지원된다. 추가로 지원하는 금액은 29만7,000원이다. 장애학생들은 이 지원금으로 겨울방학이 끝날 때까지 총 20시간 범위 내에서 활동지원사(시간당 수당 1만4,850원)를 통해 방문 돌봄 이용을 비롯해 병원 등 외부활동에 나설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 없이 활동지원사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특별급여 추가 지원금은 지원 대상자가 재학 중인 학교의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20시간 이내에서만 사용할 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의 기반이 되는‘2022년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참여 동아리를 오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활동 지원을 통해 관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독서문화공동체 구축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5인 이상 규모의 독서동아리로,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모임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서구는 선정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토론 도서, ▲연차별 운영 컨설팅 및 교육, ▲활동공간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작가 초청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4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상록도서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관련 서식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 자율적·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동절기 공사 품질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신축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견실시공을 유도하고 부실공사를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점검은 다음달 11일까지 공동주택, 재개발, 재건축 현장 17곳, 3층 이상・1000㎡ 이상 건축물 현장 38곳 등 총 5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소관 부서 공무원과 품질검수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통해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관련 시방서 준수 여부 ▴설계도서 및 설계변경 적정 여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품질관리(시험)계획 준수 여부 ▴감리・시공 수행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안전관리 소홀, 부실시공 등 중대한 사항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정밀검사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13일과 14일 북구 내 신축 중인 오피스텔, 공동주택, 생활SOC사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품질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한중콘크리트 품질관리 관련 위반사실 적발 시 엄중 처벌해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재난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콘크리트공사 표준시방서에 따르면 한중콘크리트는 1일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예상되거나 응결, 경화의 지연 및 아침, 저녁으로 동결피해가 예상될 때 적용돼야 하며, 세부기준을 준수해 예상되는 하중에 필요한 강도를 확보해야 한다. 소요 압축강도 발현 시까지 콘크리트 온도를 5도 이상 유지 초기양생 완료 후 2일간 이상은 콘크리트 온도를 0도 이상으로 보존 급열양생, 단열양생, 피복양생 복합 등의 보온양생 방법 건설기술진흥법 제44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65조에는 공사시공의 적정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표준시방서를 규정하고 있으며, 주택법 제33조에 따라 설계도서 작성기준에 맞게 설계하고 이에 적합하게 시공하도록 되어 있다. 관련규정 위반 시에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부실벌점 등 처분, 주택법에 의거 설계도서 및 시공기준 위반사실 적발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12일과 17~19일 2차례에 걸쳐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한 교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치유 직무연수를 계획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을 선정해 비대면·쌍방향 화상 연수로 진행했다. 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서 숲심리상담교육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색채를 도구로 한 성격유형·색이 보내는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객관화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또, 바오밥나무심리상담연구소 차정온 소장은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과 동료 교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각종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쌍방향 화상 연수를 통해 강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19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 대상으로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양성과정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유∙초∙중등 교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교육과정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9월과 11월에 기본 과정을 수료한 심화 과정 연수 대상자들은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교직원자치·학생자치 등에 접목해 활발한 토의와 토론을 거쳤다.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워크숍 디자인과 실습 과정도 진행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육철학과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갖춘 교원을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보다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갖춤으로써 학교자치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일상 속 학교 민주주의 정착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영락공원의 실내 봉안시설인 제1추모관과 제2추모관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변이종)가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설 연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결정이다. 다만,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이라도 망월묘지와 영락공원 실외 묘지는 정상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광주시는 영락공원의 실내 추모관을 찾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에서 제공하는 비대면 온라인 성묘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온라인 성묘는 시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e하늘 장사정보’로 접속하면 헌화, 글 작성,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사회관계망(SNS)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전은옥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에 밀접 접촉이 우려되는 영락공원 실내 추모관을 폐쇄한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이번 설은 온라인 추모를 적극 활용하고, 실내 추모관은 설 연휴를 제외하고 분산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9일부터 28일까지 임금체불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임금·자재·장비·하도급 대금 적정 지급 여부, 건설기계 대여 계약서 등 각종 표준 계약서 작성 실태,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실태 등이다. 특히 임금·자재·장비·하도급 대금의 체불현황을 파악해 설 명절 전까지 반드시 지급되도록 롯데건설㈜ 등 7개 원도급사에 촉구 공문을 발송하고, 하도급사 및 건설근로자에게 문자 등으로 대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사업은 2019년 착공 후 현재까지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율 78%, 지역민 고용율 71%, 지역장비 사용율 84%, 지역자재 사용율 69%를 차지하고 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임금체불 점검은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설 명절 대비 ‘시민생활안전대책(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분야)’의 하나로 마련됐다”며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가 지역 업체·인력·장비·자재사용 비중이 높은 만큼 설을 대비한 임금체불 예방 점검을 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민간협치TF를 구성하고 예술인 지위와 권리보장 강화에 나섰다. 민간협치TF는 오는 9월 예술인 권리보장법이 시행됨에 따라 조례 제정안 마련과 예술인 권리보장 정책 발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 시의회, 언론, 시민단체, 교수, 문화예술인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예술인 권리보장법은 예술표현의 자유와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보호, 예술인의 권리침해 행위를 방지하고 폐쇄적 예술계 환경과 권리구제 사각지대에 놓은 예술인에게 실효적인 피해구제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 민간협치TF 첫 회의를 열고 문화예술인의 실태 파악 등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방안과 실질적인 지위‧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발굴 등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문화예술지원사업 개선 실무TF에서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조사업 공모시기를 앞당기는 등 기존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는 13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인 상해보험 가입을 시행하고 지난해 2월 문을 연 ‘예술인 보둠 소통센터’를 확대해 코로나로 지친 예술인의 일상회복 지원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19일 진행된 제282회(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남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 철저를 당부했다. 남구는 백운광장을 중심으로 양림동, 사직동, 방림2동에 1,390억원의 예산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남구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들로 ‘양림동’은 근대 역사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센터(MBC 오픈 스튜디오 등), ▲청년창작소 ▲거리책방 거점 플랫폼 등이 생겨나고 ‘사직동’은 ▲통기타·국악살롱 5개소 ▲시간우체국 ▲사직천년둘레길 등이 조성된다. 또한 ‘방림2동’에는 ▲시니어 창업센터 ▲테마거리 ‘백운광장’ 인근에는 ▲푸른길 브릿지(공중보행로) ▲스트리트 푸드존 ▲로컬푸드직매장 ▲청년 복합 플랫폼을 만든다. 박 의원은 “모든 사업이 금년을 기점으로 마무리 되고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은 늦어도 2023년에 종료 되어 이 시점에 사업 점검 필요성을 느꼈고, 3월 9일 대선과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둔 남구 공직자들은 오롯이 22만 남구 주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사업 진행을 추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