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전국 지자체와 함께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덜어줄 ‘상생보험’ 도입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광주·충북·경북·경남·제주 등 6개 시·도와 함께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참여 지자체 부단체장, 생명·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영 위험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상생보험 사업은 경기 둔화와 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안전망 성격의 정책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경영 위험 발생 시 보험을 통해 피해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남도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가 추진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경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생보험 가입 지원을 추진한다. 도는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 참여 지자체와 함께 실무협의체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순천시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1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순천시는 16일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도로는 지난 2014년 12월 착공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총사업비 219억 원이 투입됐다. 연장 662m, 폭 20~25m 규모의 왕복 4차로로 조성돼 조례동 일대 교통 흐름을 분산하는 새로운 축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조례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마다 차량이 몰리며 상습적인 정체 구간으로 꼽혀 왔다. 이번 도로가 개통되면서 법원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 흐름이 나뉘어 교통 혼잡이 한층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개통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법원 방면으로 가는 차량이 분산되면 출퇴근 시간 정체도 많이 줄어들 것 같다”며 “이제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례동 일대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마무리됐다”며 “이번 도로 개통이 조례사거리 교통체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흥군이 낡은 교도소를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공간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 진로체험까지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14일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빠삐용Zip’에서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거 고립의 상징이었던 교도소 공간을 지역 문화와 생활이 어우러지는 공유 공간으로 재생하는 ‘서로살림터’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과 생활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활동가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식과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개인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이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현재 시범 운영에 참여할 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창작·치유) ▲생활기술(수리·업사이클링) ▲생존기술(요리) 등이며 관련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열고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유인숙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등 조선·기자재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천광산 목포대 교수가 ‘AI 기반 생산공정혁신(AX) 기술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선산업의 생산 공정 혁신 방향과 산업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방안과 해외 기능인력 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등 조선기자재 산업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사업’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남도는 글로벌 조선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기존 인력 중심 생산 구조에서 생산공정 혁신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대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에 나섰다. 광주시는 친환경 건설기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굴착기의 규격과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는 한 번에 여러 대의 전기굴착기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개인이나 법인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중 폐차하거나 수출 등으로 말소하려면 광주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보조금 지원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또는 5년 이내 수출 말소하는 경우에는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공문 전자유통 시스템인 ‘문서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나병춘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건설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섬이 많기로 유명한 신안. 그 수만 1000여 개에 이른다. 바다 위에 흩어진 섬들은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고, 날씨와 시간에 따라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 변화하는 섬의 사계를 화폭에 담아낸 전시가 신안에서 막을 올렸다. 신안군은 3월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저녁노을미술관에서 ‘2026 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島·島·鈺·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안군이 수집해 온 미술 소장품을 군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순회전이다. 중부권 문화공간인 저녁노을미술관에서 먼저 관람객을 맞은 뒤, 하반기에는 북부권 조희룡미술관으로 무대를 옮겨 전시가 이어진다. 전시에는 국내 작가 58명이 참여했다. 홍도와 흑산도, 가거도, 하의도, 신의도 등 신안을 대표하는 섬들이 작품 속 주인공이다. 같은 섬을 바라보더라도 작가마다 시선은 다르다. 어떤 이는 파도와 절벽이 어우러진 강렬한 풍경을 담았고, 또 다른 이는 안개 낀 아침 바다나 석양이 물든 섬마을의 고요한 풍경을 그려냈다. 전시 제목인 ‘섬·섬·옥·수(島·島·鈺·秀)’는 ‘섬마다 보배롭고 빼어나다’는 뜻을 담은 표현이다. 섬 하나하나가 자연의 보석처럼 빛난다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제유가가 중동 정세 완화 기대 속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이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된 영향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5.28% 하락한 배럴당 9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100달러를 웃돌았던 유가는 이후 급격히 상승폭을 반납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도 장중 106달러까지 치솟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 거래일 대비 2.84% 내린 배럴당 100.21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시작된 이후 약 40% 급등하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선 바 있다. 브렌트유는 지난주 4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위에서 마감하기도 했다. 이날 유가 하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항로를 보호하기 위한 다국적 연합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부 국가는 매우 적극적이지만 몇몇 국가는 덜 적극적”이라며 “우리가 수십 년 동안 보호해 온 나라들 가운데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장중 150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 선이 무너지면서 환율 상단을 가늠하기 어려운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1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에 처음이다. 이후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고, 결국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9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환율 상승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달러 강세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원화에서 이탈하며 달러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정치적 변수도 환율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군함을 파견하지 않을 경우 미·중 정상회담이 연기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 불확실성을 자극했다. 시장에서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 요구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이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베선트 장관은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면서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 미뤄질 수 있다는 일부 관측에 대해 “완전히 틀린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는 “회담 일정이 다시 조정된다면 이는 실행 계획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 상황을 직접 지휘하기 위해 워싱턴에 머물 필요가 있을 경우 정상회담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 같은 상황에서 해외 순방이 최적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가 대이란 군사 작전의 성공이라며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력을 요구하면서 중국의 대응 여부가 미·중 정상회담 성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 당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행동주의 펀드와 상장사 간 긴장감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상법 개정 논의와 함께 소액주주의 권리를 강화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주주제안을 앞세운 행동주의 펀드와 이를 방어하려는 기업 간 ‘주총 전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총 42개 상장사가 주주제안과 관련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공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특정 안건에 대해 찬성을 얻기 위해 주주들에게 의결권 위임을 요청하는 행위다. 최근에는 단순한 찬반 의견을 넘어 기업의 경영 방향 자체에 영향을 미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투자자들이 사외이사나 감사 선임을 직접 제안하고 이사회 구조 개편까지 요구하며 경영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꼽힌다. 얼라인은 복수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주주제안을 제기하며 공개 주주서한까지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주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얼라인은 DB손해보험에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AML) 관리 부실이 확인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해 과태료 368억원과 영업 일부정지 6개월의 제재를 결정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내려진 제재 가운데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사항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FIU는 지난해 3월17일부터 4월18일까지 빗썸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관련 현장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고객확인(KYC) 의무와 거래 제한 의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금지 의무 등 특금법상 핵심 규정을 다수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사 결과 특금법 위반 건수는 약 665만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고객확인의무 위반이 약 355만건, 거래제한 의무 위반이 약 304만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실명 확인이 불가능한 신분증을 제출받거나 주소 정보가 부적정한 고객을 확인 완료 처리하는 등 기본적인 고객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사례가 포함됐다. 또한 빗썸은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해외 미신고 가상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지역 발전 전략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가다듬고 있다. 통합 논의가 지역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만큼, 장성의 강점을 살린 준비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장성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략과 장성군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교통·의료·농업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장성군의 대응 전략을 살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장성군이 어떤 위치를 확보할지, 또 어떤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야 할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성이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지닌 만큼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광주 생활권과 연결된 교통망 확충, 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 강화, 농업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대 등 현실적인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장성군이 보유한 농업 기반과 자연환경, 관광 자원 등을 활용해 광주권과 상생할 수 있는 산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보성군 이상철 부군수가 군정 현안을 챙기는 행정 일정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행사를 잇달아 이어가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군정 운영의 속도를 점검하는 행정 회의와 지역 공동체 행사 참석을 통해 행정과 현장을 함께 살피는 일정이다. 보성군에 따르면 이상철 부군수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부군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군정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각 부서별 정책 추진 상황 등이 폭넓게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경제와 맞닿아 있는 재정 집행 상황 점검도 이어진다. 당초 예정됐던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대책 보고회’는 일정 조정으로 다음 주로 연기됐다. 군은 향후 보고회를 통해 재정 집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소비·투자 분야 예산이 지역 상권과 건설, 농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공 재정의 집행 속도를 높여 지역 경제 흐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소비·투자 분야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상권과 건설·농업 분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긍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보성군이 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로 여건 마련을 위한 노사 협력에 나선다. 보성군은 오는 1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보성군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군 공무직노동조합 관계자와 군 관계 공무원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 협력의 뜻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공무직 노동자들은 환경미화와 시설관리, 행정지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군 행정의 실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근로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합리적인 임금 체계를 마련해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협약에는 임금 조정과 복지 여건 개선, 노사 간 소통 확대 등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환경과 관련된 주요 사항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협약 체결 이후에도 정기적인 노사 간 협의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보성군은 그동안 노사 간 대화를 통해 갈등보다는 협력을 우선하는 ‘상생 노사 문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교육 복지, 지역 안전 강화까지 생활 밀착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보성군은 16일 군청에서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보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의 핵심은 지역 농산물 소비망을 외식업계까지 확장하는 데 있다. 보성군은 농특산물 구매와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을 맡고, 보성농협은 고품질 보성쌀과 녹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 농특산물 우선 구매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외식업계와 연결된 공급망이 형성되면서 보성 농산물의 소비 창구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는 물론 농가 소득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보성의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시의 한 해 재정 살림을 되짚어보는 결산검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 진행된다. 나주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충무시설(구내식당 옆)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됐는지, 사업 성과는 적절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결산서 5개 항목과 부속서류 23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결산서에는 ▲결산개요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세입 규모와 세출 집행 상황, 기금 운영 상태, 재정 건전성,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본다. 특히 총수입 및 지출액 증명, 보조금 집행 현황 등 결산서 첨부서류 23종도 함께 점검해 국·도비 보조사업과 각종 재정 사업의 집행 적정성, 행정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한다. 검사에는 시의원 2명, 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시민대표 2명 등 총 7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 의회와 회계·세무 전문가,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재정 검증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검사 과정에서는 각 부서 담당자와 팀장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1분기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와 규제혁신 공모 등 군정 전반의 정책 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말 그대로 군정 엔진을 한 번 더 ‘업템포’로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곡성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3월 12일 기준 소비·투자 분야 재정 집행률은 75.07%다. 목표액 552억 원 가운데 414억 원이 집행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비 분야는 목표 325억 원 중 233억 원이 집행돼 71.67%, 투자 분야는 목표 227억 원 가운데 181억 원이 집행돼 79.96%의 집행률을 보였다. 아직 138억 원가량이 목표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군은 재정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상경비 교부가 가능한 소비 분야 통계목을 전액 교부하도록 각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전 직원 복지포인트 전액 사용도 독려하며 소비 분야 집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행정 내부에서는 “예산이 잠자지 않도록 한다”는 말이 나온다. 일종의 재정 스피드업 전략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소비·투자 집행률이 낮은 하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현재 도내 순위 10위권 안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을 연달아 찾으며 에너지 전환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분위기를 직접 살폈다. 산업 현장에선 전력 문제를, 시장 골목에선 민생 체온을 확인하는 이른바 ‘현장 밀착 행보’다. 강 시장은 16일 전남 광양에 위치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철강산업의 전력 및 에너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력 수급 대응 방향을 두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광양제철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관제철소 가운데 하나로, 철강 생산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 탄소 규제 강화와 산업 전력 수요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에너지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 관계자들은 이날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자체 발전 시스템과 에너지 관리 현황을 설명했다. 제철소 내부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다시 전력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산업 현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순환형 에너지 운영 모델’이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응 방향도 공유됐다. 산업계에서는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철강 생산 방식 자체가 변화하는 ‘에너지 체질 전환’이 불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이 ‘여수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문화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여수의 여름 끝자락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일 음악제를 통해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여수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여수음악제, (재)KBS교향악단과 함께 ‘제10회 여수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음악제 운영과 공연 기획,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여수음악제 공동 운영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지역 클래식 인재 발굴과 꿈나무 육성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여수음악제는 2016년 첫 무대를 연 이후 매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남해안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KBS교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 원 규모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기동역 2번 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내외빈을 비롯한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원오·박주민·전현희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최동민후보의 후원회장인 이기영 배우와 손병호 배우,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특히 동대문구 지방의회 출마예정자들이 모두 참석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출마자들의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또한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등 지역인사들과 고문단을 비롯한 지역원로, 전현직 시·구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동민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운동의 시작이 아니라, 동대문이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같은 도시라도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주민의 삶은 전혀 다른 모습이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동민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변화는 주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4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그리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박학용 의원(대표위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오수홍 공인회계사, 오현석 공인회계사, 김선미 세무사, 이정희 세무사, 이하림 세무사, 김정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램 구성부터 허준축제의 정체성, 편의시설까지 모든 사항을 세심히 챙겨 모든 방문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영암군 농촌 들녘에 농업근로자들의 새로운 생활 공간이 마련됐다. 계절마다 반복되던 농촌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반 시설이다. 영암군은 17일 오후 시종면 월송리 일원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영암군의회 부의장, 전라남도 김현미 농업정책과장,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숙사 준공을 함께 기념한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숙사 건립 경과보고, 우승희 군수의 기념사, 황기연 권한대행과 영암군의회 부의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참석자들이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운영 계획과 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지난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12월 공사를 마친 사업으로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됐다. 재원은 국비 7억5000만 원, 도비 2억3000만 원, 군비 45억30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시설은 부지 2374㎡, 연면적 1209㎡ 규모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2인실 23개 객실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하였고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선수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했으며,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구는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단 심사를 거쳐 총 12명(초등 6명, 중등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출범한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 기술과 팀 전술을 익히고, ‘2026 Y교육박람회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이 공식 출범하며 생활체육 확산과 지역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사단법인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 발대식이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출입 기자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 출입 기자 20여 명과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참석해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상임고문을 맡은 김두관 전 장관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을 이끄는 박창완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단체의 설립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박 이사장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화합의 운동”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교류하고 갈등을 해소하며 스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과수와 시설원예, 벼 재배까지 농가 현장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잇따라 펼치며 농업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감 재배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단감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감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감 재배의 기초 관리부터 병해충 예방·관리, 비료와 관수 관리, 수확 및 후처리 기술까지 재배 전 과정에 걸친 핵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겪는 재배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실증시험포에서 딸기 재배 농가와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원예 냉무기 시연회’도 열었다. 이날 소개된 냉무기는 저온 방식으로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장비로, 기존 고온 살포 과정에서 약제 성분이 파괴되는 문제를 보완한 기술이다. 연무와 연막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연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고온으로 인해 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화재 예방 및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와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미디어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핵심 인프라 시설의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 미디어 플랫폼 통한 실시간 재난 안내 및 교육 K브로드밴드는 화재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IPTV와 지역채널을 활용해 신속하게 맞춤형 안내 메시지를 송출한다. 또한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지역뉴스 편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며, 양측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 교육 웹툰과 요금 안내서 등을 제작해 고객 친화적인 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현장 중심 대응 역량 고도화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SK브로드밴드 주요 사업장의 소방 안전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과 상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 11일 필리핀 퀘존시티 SEDA Vertis North 호텔에서 ‘K-Skin Future Drop’ 세미나를 열고 차별화된 K-뷰티 바이오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지 유통사 ‘One Chemcentral Inc.’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주요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사 30여 개 기업의 연구원과 마케터 등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과학적 기술의 제품화 전략 공유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소재 홍보에서 탈피해, 과학적 연구 결과가 실제 소비자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과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대봉엘에스는 발표를 통해 ▲슬로에이징(Longevity) ▲업사이클링(Upcycling) ▲마이크로바이옴(Biome) ▲유리알 피부(Glass Skin) 등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를 짚어내며,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활성 성분 전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엑소좀부터 PDRN까지… 차세대 소재 대거 공개이날 현장에서는 대봉엘에스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소재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Red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항암 제품군이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처방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시장 점유율 58%를 달성했다. 이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경쟁하는 치열한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로, 셀트리온의 브랜드 신뢰도와 현지 유통 역량이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 ■ 허쥬마 76% 점유율로 ‘부동의 1위’… 항암 포트폴리오 시너지 베그젤마의 성공에는 앞서 출시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활약이 밑거름이 됐다. 허쥬마는 같은 기간 76%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오리지널 제품의 점유율을 추월한 이후 약 4년 반 동안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일본 특유의 항암제 정책인 ‘일본식 포괄수가제(DPC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DPC 제도는 정부가 정한 의료비 기준보다 저렴한 약을 사용할 경우 의료기관의 수익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한반도 기후 아열대화에 발맞춰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초신선’의 가치를 전달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12일(목)부터 전남 신안산 바나나를 비롯해 제주산 자몽과 레몬 등 국산 아열대 과일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수입 과일 위주의 시장에서 국산 재배를 통해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기후 변화에 맞춰 작물을 전환하는 국내 농가의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나무에서 익혀 수확한 ‘신안 바나나’와 마트 최초 ‘제주 자몽’ 대표 상품인 ‘국산 무농약 바나나(전남 신안군 재배)’는 장거리 운송을 위해 미리 수확하는 수입산과 달리,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해 더욱 쫀득한 식감과 진한 당도를 자랑한다. 유통 과정의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녹색 과피 상태로 운영하며, 상온에서 2~3일 후숙 후 섭취하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제주 자몽’은 대형마트 3사 중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된 첫 사례다. 3년 전 식재한 묘목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귀한 물량이다. ‘제주 레몬’ 역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원물로, 수입산과 달리 왁스 코팅 처리를 하지 않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스타일과 기능을 극대화한 2026년형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핏2(Laser FIT 2)’를 16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 ‘레이저핏2’는 보이스캐디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스타일 중심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한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도입된 ‘컬러 키트’다. 사용자는 별도의 컬러 키트를 이용해 기기 외관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어, 측정기를 넘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 주머니 쏙 ‘초경량’ 설계와 혁신적 ‘볼투핀’ 기술 휴대성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레이저핏2는 130g의 초경량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라운드 중 주머니에 넣어도 스윙에 방해가 되지 않아 무거운 장비에 부담을 느꼈던 여성 골퍼나 미니멀한 장비를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최적이다. 기능 면에서는 삼각 측량 기술을 활용한 ‘볼투핀(Ball-to-Pin) 모드’가 돋보인다. 공 앞까지 가지 않고도 카트 등 임의의 위치에서 공과 핀을 차례로 측정해 거리를 계산할 수 있어, 더욱 빠르고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돕는다. ■ 2026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3월 16일(월)부터 4월 1일(수)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행사장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키키 아틀리에(Makiki Atelier)’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배우 하정우와 세븐일레븐이 협업한 세 번째 와인 시리즈인 ‘마키키 리슬링’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현장은 하정우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공간 전체에 녹여내, 와인 라벨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 ‘마키키 리슬링’ 단독 판매 및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마키키 리슬링’을 전국 단독으로 판매한다. 특히 하정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틀과 한정판 기념 굿즈를 소량 선보여 와인 애호가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오픈 당일에는 배우 하정우가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인기 주류 초특가 제안 및 테이스팅 세션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주류 행사도 병행된다. 와인, 위스키, 사케 등 인기 주류를 초특가로 제안하며,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세션도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키키 쇼비뇽 블랑(1만 6,500원)’, ‘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은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속도를 높여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리뉴얼을 기념한 파격 혜택도 마련됐다. 17일부터 31일까지 리뉴얼 앱에서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한 고객에게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2일까지 주문 후 설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재구매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라지 사이즈 피자 무료 쿠폰을 추가로 전달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 채널 이용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파파존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멤버십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쿠폰과 생일 쿠폰, 멤버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매달 최신 여행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최적의 여행지와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월간 기획전 ‘옐로Pick(옐로픽)’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옐로Pick’은 단순한 상품 나열을 넘어 특정 여행지의 테마 정보와 맞춤형 상품, 전용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콘텐츠형 월간 프로모션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여행지 정보부터 예약까지 한눈에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지중해의 낭만과 미식… 첫 ‘옐로Pick’ 스페인·포르투갈 선정 노랑풍선이 선정한 첫 번째 ‘옐로Pick’ 여행지는 유럽의 대표 인기 지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다. 지중해성 기후로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으며, 특히 여행의 적기로 꼽히는 3~6월을 앞두고 있어 첫 추천지로 낙점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와 포르투갈의 포르투, 리스본 등 양국의 핵심 도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일정을 선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관람, 세비야의 강렬한 플라멩코 공연,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등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특화 공간인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전문 거점이다. ■ ‘갓 갈아낸 말차’의 신선함… 직접 경험하는 차 문화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해, 말차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극대화한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활용해 직접 차를 블렌딩하고 시음해 보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제주 티뮤지엄만의 특화 메뉴와 전용 제품 출시 특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제품과 특화 메뉴가 눈길을 끈다. 대표 제품인 ‘제주 순수 말차’는 즉석에서 갈아낸 말차를 고급스러운 틴 캔 용기에 담아 신선함을 유지했다. 또한, 말차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제주 드래프트 말차’와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다. 말차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이노베이션이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HLB이노베이션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이 32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253억 원) 대비 약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8,000만 원으로 전년 32억 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약 29억 원을 기록해 전년 37억 원 순손실에서 큰 폭의 반등을 이뤄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본사업인 리드프레임 분야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전사적인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HLB이노베이션은 그간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감한 설비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인적 역량 강화를 지속해 왔다. 특히 생산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장비 도입으로 생산 역량(CAPA)을 대폭 확대하며, 사업 안정성과 수익 구조를 체계적으로 다져온 점이 흑자 전환의 발판이 됐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글로벌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정 자동화와 생산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향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이륜자동차의 식별력을 높이고 단속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번호판 제도를 도입한다.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121호)’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규격이 작아 원거리 식별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새 제도 시행에 따라 지역번호 체계는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되고, 번호판 규격도 기존 21㎝×11.5㎝(청색)에서 21㎝×15㎝(흑색)로 확대된다. 세로 길이가 3.5㎝ 늘어나면서 멀리서도 번호 식별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나 변경 신고 시 소유자가 신청하면 발급된다. 다만 차량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도 허용된다. 현재 광주시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2개 업체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대형·보통·이륜차·전기차·필름식 등 5종, 약 40종의 번호판을 제작·발급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번호판 도입에 따라 발급 단가 인상 여부를 검토했으나, 현행 발급비(4800원)를 그대로 유지하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생태교육 확대와 의료 서비스 강화, 예방 중심 건강정책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 행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구례군은 백두대간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치매 조기검진 전문의 진료 재개, 6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구례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아 181명을 포함한 8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두대간 생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산림청과 복권위원회가 추진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추진됐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지리산정원 등 지역 자연 자원을 활용해 생태탐방, 환경보존 교육, 자연놀이터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며 유아들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기반을 다져 백두대간 일대를 녹색교육 체험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전문 진료 체계가 다시 가동됐다. 구례군은 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중단됐던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해남군이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어촌수도 해남’의 기반을 한층 다져가고 있다.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 핵심 사업을 확대·개편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생산부터 가공·연구개발까지 아우르는 농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친환경 농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미생물 공급 시스템을 개선한다. 고초균과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V균 등 기존 균종에 더해 병해충 예방 기능성 미생물 생산을 확대하고, 밀 붉은곰팡이병 예방 미생물과 채소·과수 선충 방제 미생물, 나방류 방제 BT균 등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공급한다. 또 기존 소포장 방식 대신 농가가 개별 용기를 지참하도록 개선해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현장 활용 효율도 높인다.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밭농업 기계화 사업도 확대된다. 기존 마늘·양파 중심에서 배추와 감자까지 대상 작물을 넓혀 주산지 공동경영체를 지원하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필요한 농업기계를 장기 임대 방식으로 보급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균일화 기반을 마련한다. 청년농업인 육성도 핵심 과제다. 해남군은 18세부터 49세 청년농을 대상으로 ‘청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돌봄과 에너지 정책, 아동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향한 정책 지적이 잇따랐다. 초고령 사회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환원, 아동 돌봄 공공성 강화 등 군정 방향과 연결된 문제들이 의회 발언대를 통해 제기되면서 집행부의 대응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지난 13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정은경·김원중·임윤택 의원이 참여한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발언에서는 고령화 대응 돌봄 체계부터 재생에너지 수익 구조, 아동 돌봄 환경까지 다양한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먼저 정은경 의원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무안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무안군에서도 노인 단독가구 증가와 함께 돌봄 공백 문제가 현실적인 행정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돌봄·의료·복지 서비스가 분산돼 있어 군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구조라는 것이다. 정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 돌봄, 의료 서비스, 복지 지원을 하나의 창구에서 연계할 수 있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 신설을 제안했다. 정책 추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모델을 광주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저출산 대응 정책을 광주·전남 통합 차원에서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6일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전면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전남에서는 해남·강진·완도·나주·순천·광양·여수 등 8곳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약 160만 원 수준으로, 산후 회복 관리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의 경우 50만~80만 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어 민간 산후조리원(300만~500만 원)에 비해 부담이 크게 낮다. 가격은 절반 수준이지만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일부에서는 이용을 위해 주소지를 이전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7000여 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에서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요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광주 각 구별로 1곳씩 우선 설치해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대응을 위해 ‘통합 닥터 앰뷸런스’를 전역에 운영하고, 광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와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수시로 열고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법제 정비와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부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통합 행정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 양 시·도의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 약 2500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복되거나 상이한 규정을 정비해 통합특별시 운영에 맞는 단일 법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통합특별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이대형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3일, 만18~19세 학생들의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인천시를 교육청 권역별로 구분하여 운전면허 학원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학원 강의와 도로 주행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 및 사회 진출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특성화고 등에 재학 중인 7천여 명의 학생들은 졸업 전 현장 실습이나 창업 준비 등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18~19세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졸업 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은 안산시, 평택시, 파주시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으로 운전학원 수강료와 응시료 등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사업 첫 해에 경기도 학생들의 77%가 운전면허 취득을 신청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종배 미추홀구청장 후보와 김일중 연수구의원 후보도 학생들의 운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여수항에 13만t급 초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며 도심 관광지와 지역 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여수시는 지난 15일 중국 대형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승객 정원 5,246명을 갖춘 13만t급 대형 크루즈선으로, 이날 약 4000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찾았다. 해당 크루즈는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기항한 뒤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운항됐다. 관광객들은 기항 시간 동안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해안 관광도시의 매력을 체험했다. 여수시는 기존 관광지와 함께 전통시장,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을 포함한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 동선을 넓히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했다.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함께 이뤄졌다. 여수시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현장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항만에서는 환영 행사도 마련됐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가 인구 감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토대로 재정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쉼터) ▲경제안정화(미래충전·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놀터)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체 사업 가운데 신규 사업은 23개, 핵심 사업은 25개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어린이도서관 생활SOC 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 활동,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인구 감소 대응과 함께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기반 마련, 생활인구 확대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해 왔지만, 지난해에는 일자리와 주거 여건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인구 3,800명이 순유출됐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나주시와 목포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 나주시는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나주시보건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나주시 질병관리과와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발전과 유대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두 기관 공무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부를 이어갔다. 이날 자리에서는 단순한 기부 참여를 넘어 지역 홍보와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알리며 금성관과 나주읍성, 영산강 정원, 나주영산강축제 등 지역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두 지역은 앞으로도 공무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두 기관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협력의 폭도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나주를 찾는 발걸음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15일 기준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어섰고, 지원금 규모는 약 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체류 유도형 정책이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행 인원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넓히기 위해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도 주목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관광 숙박여행 1인 평균 지출액은 약 6만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한다. 한정된 예산에 비해 상품권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용 기회를 보다 고르게 나누기 위한 조치다. 목포시는 4월 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유지하면서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총 30만 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구매 방식은 상품권 유형에 따라 나뉜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와뱅크 앱 또는 광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월 20만 원까지 살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월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이번 조정에서는 카드형 상품권의 자동충전 기능도 전면 폐지된다. 자동충전 기능을 이용할 경우 일부 이용자에게 구매 기회가 집중되면서 수동 충전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자동충전 이용자들도 앞으로는 직접 충전 절차를 거쳐야 한다. 모바일형과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매월 1일 오전 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방식 조정은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더 많은 시민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