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BO(총재 정지택)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1 KBO 미래유소년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대구교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교대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교대는 11월 20일 토요일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부산교대를 12대 10으로 꺾었다. 광주교대와 진주교대는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다. KBO 미래유소년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는 예비교사인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티볼의 안전성과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대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야구저변 확대, 야구 꿈나무 발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작년 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되었지만 올해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재개되었으며, 대회에 참가한 교대 학생들이 이 대회를 통해 향후 학교 교육현장에서 체육수업 및 방과후 활동시간에서 티볼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 KBO 미래유소년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 우승팀인 대구교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국기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11월 19일 오후 4시(현지 시각)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별장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소재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 이 원장은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트럼프 전 대통령께서는 평소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명예단증을 받게 되어 대단히 특별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태권도는 요즘 이런 시기에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훌륭한 무도이다“고 소감을 밝힌 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방문을 요청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뉴스출처 : 국기원]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8일 오후 2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구성윤이 BEST11(GK)을 수상했다. 구성윤은 올 시즌 18경기 출전 11실점으로 경기당 0.61 실점을 기록하며 김천상무의 조기 우승을 확정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출장 수의 절반이 넘는 10경기 클린시트와 함께 1도움까지 올렸고 라운드 베스트11은 3회 기록했다. 구성윤은 “부족한 저에게 이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내년에 K리그1에서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이 상은 앞에서 함께 뛰어준 10명의 선수들과 나머지 축구부원들과 함께하고 싶다. 또한 저를 믿고 기용해주신 김태완 감독님과 항상 따뜻하게 가르쳐주시는 곽상득 골키퍼 코치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김천상무 후원회와 부대에서 참된 가르침을 주시는 곽합 부대장님,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구성윤은 최후방에서 김천상무의 골대를 든든히 지킨 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의 일등공신이었다. 올해 구성윤은 꾸준히 국가대표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대학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재미있게 하겠다.” 전주대의 주장 장승현이 왕중왕전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주대는 18일 영덕 창포해맞이축구장A에서 열린 2021 U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안동과학대를 2-1로 꺾었다. 장승현은 전반 4분 터진 전주대의 첫 번째 골에 큰 공헌을 했는데, 장승현이 찬 프리킥 볼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와 이기준의 헤딩골로 연결됐다. 이 골 이후 전주대는 김경수의 골까지 더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장승현은 “우리가 재작년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안동과학대에 패한 적이 있다. 안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미팅을 하면서도 복수하자고 다짐했었다. 이렇게 안동과학대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갈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경기 막바지 실점에 대해서는 “후반전부터 체력적인 부담이 드러났던 것 같다. 수비에 계속 치중하다 보니 조금씩 밀린 것 같다. 결승전에서는 체력 관리를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2학년 때부터 전주대의 주장을 맡은 장승현은 4학년이 된 지금까지 팀의 주장으로서 전주대를 지키고 있다. 이제 왕중왕전을 끝으로 졸업을 해야 하는 장승현은 마지막 대회에서 결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동의대가 결승전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영호남 더비에 자신 있다.” 전주대 정진혁 감독의 바람은 이뤄졌다. 동의대와의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 정진혁 감독이 이끄는 전주대는 18일 영덕 창포해맞이축구장A에서 열린 안동과학대와의 2021 U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동의대가 조선대를 4-0으로 이겼다. 동의대보다 앞서 4강전을 치른 정진혁 감독은 결승전에 어떤 팀이 올라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조선대는 우리와 같이 호남에 있는 팀이고 동의대는 경상도에 있는 팀이다. 전 지역에서 최고의 팀을 가리자는 왕중왕전 대회의 특성을 놓고 볼 때 호남 더비보다는 영호남 더비가 더 재밌을 것 같다. 어떤 팀이 올라오든지 상관없지만 동의대가 결승전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자신 있다“고 답했다. 2009년과 2017년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한 전주대는 모두 준우승에 그치며 아직까지 왕중왕전 트로피를 차지한 기록이 없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용인대와 단국대, 선문대 등이 일찍이 탈락하면서 전주대는 우승을 향한 더없이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4년 만에 또다시 우승컵을 노릴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17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상무 박치왕 감독이 소속팀 선수의 수위타자 타이틀을 위해 KIA 코칭스태프에게 느슨한 수비를 부탁했다는 의혹 제보와 관련하여 KBO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상무 박치왕 감독과 롯데 김주현 선수의 부적절한 언행 등이 KBO 규약에 위반되는지에 대해 심의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상무 박치왕 감독이 KIA 코칭스태프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해당경기 심판위원, 기록위원 및 운영위원 등도 경기 내용이나 수비 위치 등이 정상적인 경기였다고 진술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상무 감독이 상대팀 선수단과 통화한 내역이 전혀 없고, 관련된 선수단에 대한 조사 시 부정행위를 인정할만한 진술이 없었으며, 현장의 CCTV 및 경기 영상 자료 등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부정행위를 인정할 증거가 없어 무혐의로 결정했다. 다만, 박치왕 감독은 상무와 두산 경기를 앞두고 두산 A선수에게 비록 농담을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공정한 경기를 지도할 위치에 있는 감독으로서 타 구단 선수에게 경기의 공정성을 손상시키거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72/6,335야드) 동A(OUT), 동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손예빈(19,나이키)이 수석을 차지했다. 예선 A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손예빈은 1라운드 69타, 2라운드 71타를 기록한 뒤, 3라운드에서 63타로 개인 최소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인 손예빈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며 수석으로 2022시즌 정규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손예빈은 2015년, 13살의 나이로 여자주니어상비군에 발탁되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18년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9년에는 국가대표를 지낸 바 있다. 손예빈은 “최근에 샷이 잘 안됐는데 시드순위전 예선을 1위로 마치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긴장감을 이겨내고 좋은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편인데, 이번 시드순위전도 정말 피 말리는 상황이었지만 잘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손예빈은 “이정은6 선수를 닮고 싶다. 함께 연습한 적이 있는데 끈기가 무척 강하고 노력을 많이 하는 선수라는 것을 느꼈다. 나 또한 열심히 해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이 영광을 김충섭 구단주와 김태완 감독님, 국군체육부대 곽합 부대장님께 바칩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8일 오후 2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정승현이 BEST11(DF)을 수상했다. 정승현은 올 시즌 29경기를 소화했고 김천상무의 조기 우승을 확정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시즌 동안 라운드 베스트 11에 8회 선정되며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수비수 중 최다 득점을 터뜨렸다. 패스 성공 3위(1431개), 전진 패스 성공 1위(621개)로 정확한 패스 능력을 자랑했다. 정승현은 “수상의 공을 김천상무 모든 선수들에게 돌린다. 영광스럽고 모두에게 감사하다. 특히 가족이 생각나는데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맙고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승현은 “김충섭 구단주님, 곽합 부대장님을 비롯해 시상식에 참석하신 배낙호 대표이사님께도 감사하다. 항상 도움주시는 오세진 선수단 주무, 에이전트에게도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군대라는 환경 속에서 항상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 동기부여를 주시는 펩태완 김태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화성시는 19일 화성시 장애인 체육회 간부들과 소속 선수단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체육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감사, 이사, 종목단체장을 비롯해 체육회 소속 선수 12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영 금메달 3관왕을 비롯해 볼링과 요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8종목에서 입상한 13명에 대한 메달수여식이 진행 됐으며 2021년 성과 및 2022년 신규사업 보고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뤄졌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입상을 통해 화성시와 화성시 장애인체육회의 위상을 드높여 주신 선수들과 장애인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체육계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한 ‘경기도 스포츠 혁신 자문단’을 공식 발족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스포츠 혁신 자문단 제1차 회의를 열고 1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내 운동선수와 체육인의 인권증진을 위한 정책 협의 및 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전국 광역지방정부 최초의 체육단체 성폭력 근절 방지대책 발표(2019년 1월)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 제정 및 시행(2020년 10월) ▲도내 선수 대상 스포츠인권 실태조사 실시(2019년과 2020년) 등 그동안 경기도가 시행한 체육계 인권증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자문을 했다. 이어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스포츠 인권교육 및 홍보사업’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이지원의 사업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지원은 연말까지 도내 등록 지도자 및 성인 선수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을 대면 방식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내년 1월 공모를 통해 수탁기관을 다시 선정한 후 1년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와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골프존)이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목)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PGA 구자철 회장,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PGA와 골프존은 ▲ 2022년,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대회, ▲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GTOUR 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KPGA 회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 골프존 GDR 아카데미 채용 연계 프로그램, ▲ GDR플러스 구매 프로모션 및 창업 컨설팅 지원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KPGA 구자철 회장은 “KPGA와 대한민국 프로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하신 골프존 임직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골프존과 KPGA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골프존은 이번 KPGA와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무궁한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파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8일 파주스타디움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 김윤재 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장 등 내빈과 선수·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적용 이후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첫 체육행사로,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당일 체온측정, PCR 음성확인서 및 2차 백신 접종확인서 제출 등 정부 지침을 준수해 대회를 진행했다. 백윤기 파주시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장 잔디교체 등 이번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파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건강한 100세 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100세 시대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의왕시는 18일 레솔레파크 내 잔디광장에서‘제2회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의왕시파크골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 14일 경과자 및 PCR검사 확인자만 선수로 참가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대회는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최용화 경기도파크골프협회장, 조양식 의왕시파크골프협회장 등 내빈과 의왕시, 서울특별시, 고양시, 과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화성시 8개시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대항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부천시 박동주·박이규 조가 1위, 부천시 임선숙·정래석 조가 2위, 서울시 김희종·인철식 조가 3위를 수상했다. 김상돈 시장은 대회사에서 “‘제2회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회원들 모두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지역동호인 생활체육대회인 ‘제9회 물맑은 양평군수배 지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7일 양평군 갈산테니스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1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주선영 양평군테니스협회장, 양평군체육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테니스 저변확대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자리를 빛냈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테니스협회가 주관, 양평군·양평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오픈부(30개팀), 남자신인부(40개팀), 단체부(16개팀), 여성부(30개팀), 시니어부(30개팀) 등 5개 부문, 약 5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위드코로나 기조에 발맞춰 개최되는 대회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 및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참가하도록 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된다. 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여성부, 시니어부, 20일에는 단체전, 21일에는 오픈부, 신인부 경기가 갈산테니스장 외 7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또한 대한테니스협회 경기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0회 양평군 게이트볼 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이수영 경기도 게이트볼협회장, 함병익 양평군게이트볼협회장, 양평군체육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양평군체육회·양평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하는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는 관내 11개 읍면 24개팀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쌀쌀한 날씨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줬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여러 장비 필요 없이 게이트볼과 스틱만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구기 종목으로, 경기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 무리가 없어 관내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여가 스포츠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날들을 날려버리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길 바란다.”며 “게이트볼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해 노후의 삶을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게이트볼대회의 참가자들은 대부분 어르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모든 힘을 쏟아낸 kt 위즈 선수들, 코치진, 프런트, 뜨겁게 응원해주신 수원시민, kt 위즈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한 염태영 시장은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1군 리그 데뷔 후 첫 3년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힘들 때도 있었지만, 우리 시민과 팬 여러분께서 한결같이 함께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최단기간에 최강팀으로 우뚝 선 kt 위즈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kt 위즈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8대4로 꺾고, 4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야구 40년 역사에서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에서 4연승으로 우승한 팀은 kt 위즈가 처음이다. 지난 10월 31일, 35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열린 타이브레이크(순위 결정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하며 ‘1군 진입 후 최단기간(7년)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kt 위즈는 이날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하며 최단기간 통합 우승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는 KBO에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제안서를 제출한 2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PGA의 고품격 멤버십 커뮤니티 ‘THE CLUB HONORS K’가 ‘2021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남자프로골프 부문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1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은 서울 중구 소재 더존을지타워에서 진행됐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단체, 기업 및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스포츠인, 동호회 등 우수 공헌자를 발굴 및 시상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지난 5월 창립된 ‘THE CLUB HONORS K’는 골프를 활용해 KPGA와 함께 한국프로골프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카운슬러형 후원 그룹으로 KPGA 코리안투어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KPGA 챔피언스투어 ‘HONORS K 제25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케이엠제약 HONORS K 시니어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KPGA와 남자프로골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THE CLUB HONOR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BO(총재 정지택)가 충남북/대전/세종, 전남북/광주 지역 아마야구 지도자를 대상으로 순회 코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충남북/대전/세종 지역은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전남북/광주 지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유탑부티크호텔에서 진행된다. 강사로 염경엽 KBO 아카데미 디렉터(전 SK 와이번스 감독)가 코칭 리더십 교육, 타격 파트와 수비/주루 파트를 담당하고 손혁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투수 파트를 맡아 진행된다. 또한, 전문강사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부정행위 방지 관련 강의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해당 지역 초·중·고 대학 및 리틀야구 지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 이며 KBO 육성팀으로 유선을 통한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18일 저녁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선정됐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양궁 국가대표팀 막내로 출전해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오른 김제덕은 지난 10월 열린 2022년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1위로 통과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경기장에서 외치는 패기 넘치는 ‘파이팅’으로 화제가 되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줬던 김제덕은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단하신 선수 분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분이 좋다. 훈련을 쉬는 기간에 야구를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시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구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4차전 애국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로커 서문탁이 부른다. 1999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으로 데뷔한 서문탁은 중성적이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사랑 받으며 앨범 발매는 물론 OST 참여, 뮤지컬 열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2021 초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18일 전남 강진군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2021 초등 축구리그에서 권역별로 우수한 성적을 낸 팀들이 모여 축구를 즐기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18일부터 21일까지 강진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주최, 전라남도축구협회, 강진군축구협회 주관, 강진군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64개 참가팀은 8개 팀이 한 그룹으로 묶여, 그룹별로 4개 팀씩 2개 조를 구성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그룹별 4강 토너먼트가 진행돼 그룹별로 우승팀을 가린다. 그룹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를 차지한 팀에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대회 최고의 골 셀레브레이션을 펼친 선수 5명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또한 관심을 끈다. [뉴스출처 : 대한축구협회]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전주대가 안동과학대를 2-1로 꺾고 4년 만에 왕중왕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 상대는 조선대를 4-0으로 물리친 동의대다. 전주대는 18일 영덕 창포해맞이축구장A에서 열린 2021 U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안동과학대를 2-1로 이겼다. 전반 4분과 14분 두 골을 터뜨린 전주대는 후반 막바지 안동과학대의 골을 허용했으나 미리 넣은 두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2009년과 2017년 왕중왕전 준우승을 차지했던 전주대는 이번 경기 승리로 4년 만에 또다시 챔피언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전주대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크 부근에서 전주대의 주장 장승현이 찬 프리킥이 그대로 감겨 골대 정면으로 향했다. 이를 안동과학대 골키퍼 석상진이 쳐냈으나 흘러나온 볼을 전주대 이기준이 헤더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안동과학대도 지지 않고 추격을 시도했다. 전반 12분 안동과학대의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구경민이 잡아 강하게 왼발 슈팅했다. 그러나 이 볼은 높게 뜨며 경기장 밖으로 벗어났다. 오히려 전주대가 2분 뒤 행운이 가미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4분 전주대 최시온이 오른쪽 측면에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서로 도와주며 협력하는 목포만의 스타일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FC목포의 2021 K3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이끈 동점골의 주인공 김동욱이 경기 소감을 밝혔다. 목포는 1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김동욱은 후반 9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정규 시간 무승부 시 리그 상위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김동욱은 목포의 스리톱 중 하나로 나서 강한 전방압박을 비롯한 좋은 공격을 보여주었다. 스리백에서 파이브백으로 수비 전환이 빠른 경주를 뚫기란 쉽지 않았지만 김동욱은 전반 18분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끊임없이 경주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9분 김동욱은 동료 선수 한 명과 경주의 수비 두 명이 함께 얽혀있는 혼전 상황 속에서 집중력 있게 공을 지켜내며 슈팅까지 연결했고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양 팀에서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가 1-1로 종료됐고 김동욱의 득점 덕분에 목포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김동욱은 “볼이 눈앞에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포천시 소속 스포츠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많은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올린 값진 성과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2021 K4리그(4부) 정상에 오르며,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총 승점 69점(21승 6무 3패)으로 2위 시흥시민축구단과는 단 2점차에 불과했다. 포천시민축구단 우승에는 군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선수들의 공이 컸다. 올 시즌 13개의 도움을 기록해 도움왕을 차지한 정승용 선수가 그 대표적인 예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K4리그 우승으로 내년에는 K3리그 승격요건을 갖추게 되었다. 배드민턴을 필두로 한 포천시 소속 직장운동부의 선전도 눈에 띈다. 포천시 배드민턴 직장운동부는 올 3월에 열린 2021 전국동계 대학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1위, 여자복식 2위, 단체전·여자복식 3위에 입상했다. 또한, 지난 7월에 열린 제64회 전국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전국 최강 삼성생명을 넘어 대회 창설이래 최초로 대기업 실업팀이 아닌 지자체팀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이정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FC목포가 경주한수원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021 K3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목포는 1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경주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목포는 후반 4분 경주 신영준에게 실점하며 위기를 맞이했으나 후반 9분 곧바로 김동욱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무승부로 종료 시 정규리그에서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목포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출하는 만큼 경주로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김민준과 손경환을 양쪽 윙백에 배치한 경주는 초반부터 측면을 활용한 공격적인 플레이로 목포를 압박했다. 포백으로 나선 목포는 특유의 탄탄한 수비력으로 경주의 공격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또한 마지막까지 홈팬들 앞에서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밝힌 정현호 감독의 말처럼 스리톱을 배치해 끊임없이 경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목포는 강한 전방 압박과 2선에 위치한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골을 노렸지만 스리백에서 파이브백으로 빠른 수비 전환을 보여주는 경주의 수비를 뚫기는 쉽지 않았다. 양 팀 모두 집중력 있는 수비를 펼친 가운데 목포는 다양한 세트피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올해 초 출범시킨 초중고분과위원회가 올해 두 번째 회의를 열어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초중고를 통틀어 저학년 경기 활성화가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초등축구에서는 자율리그 운영과 8인제 경기방식 변화도 이슈가 됐다. KFA는 지난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1년 제2차 초등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11명의 분과위원과 최영일 부회장, 조긍연 대회위원장 등 KFA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실시된 초중고 지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저학년 경기 활성화 ▲지도자 중심 저학년 자율리그 운영 ▲8인제 경기방식 및 시상 방안에 대한 설문 결과에 대하여 논의했다. 먼저 KFA는 저학년 선수들이 뛸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 저학년 페스티벌 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저학년 페스티벌 개최시 연령별 경기 인원과 시간, 경기장 규격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의견이 수렴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특히 경기 인원은 현장 의견과 운동장 여건을 고려해 1-2학년 경기는 4인제, 3-4학년 경기는 6인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결코 쉽게 물러서지 않는 팀이 경주한수원이라는 것을 입증한 좋은 경기였다.” 경주한수원 송주희 감독이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후 내놓은 평이다. 경주는 16일 경주황성체육공원3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생명 2021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스나의 극적인 동점골로 디펜딩 챔피언 인천현대제철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3분 수비수 김혜영의 자책골로 90분 내내 0-1이라는 스코어가 유지됐지만, 후반전에 매서운 공격을 몰아치더니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기어이 동점골까지 만들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홈 관중들과 구단 관계자, 선수들이 환호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2021 WK리그 득점 1위이자 이 날 경기 수훈선수로 뽑힌 경주의 나히는 경기 종료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 송 감독은 “결코 쉽게 물러서지 않는 팀이 경주한수원이라는 것을 입증한 좋은 경기였다. 체력적인 부분과 더불어 선수들이 긴장도 해서 걱정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기분이 좋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슈팅 3개, 아쉬웠던 전반전 경주는 지난 12일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이 ‘2021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강사로 참여한다. 한국야구 발전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허구연 위원은 오는 11월 18일(11:10~12:30) 서울에 위치한 서울 용강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티볼 강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오는12월까지 전국 77개 초등학교와 24개 여자 중학교가 참가한다. 참가 학교에는 15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가 제공된다. 한편, 허구연 해설위원에 앞서 이승엽(KBO 홍보대사), 정대현(동의대 코치), 정근우 등 유명 은퇴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강습 종료 후, 학생들과 사인회 및 기념 촬영 등의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11월 17일 저녁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와 애국가가 확정됐다. 한국시리즈 3차전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인 이연숙 씨(77세)와 김경자 씨(48세)가 각각 시타, 시구자로 나선다. 코로나19 시대 방역의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들의 뒤에서 묵묵히 국민들의 백신접종을 도운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원활한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이번 가을 야구는 관중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KBO는 이 시대의 ‘숨은 영웅’인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하기 위해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자인 이연숙, 김경자 씨를 시타, 시구자로 선정하게 됐다. 각각 노원구와 양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숙, 김경자 씨는 시민들이 원활하고 편안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지원, 동선 안내, 예진표 작성 지원,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백신 접종의 전 과정을 지원했다. 애국가는 아카펠라 그룹 나린이 부른다. 5명으로 구성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나린은 2018년 동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안산시는 17일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씨름부 봉납식을 개최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봉납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기백 씨름부 코치 및 선수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청 씨름부는 이달 2~8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국화급 1위(김다혜) 무궁화급 1위(최희화)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씨름부는 앞서 지난 6월 단오장사 대회에서도 매화급(이아란), 국화급(김다혜), 무궁화급(최희화) 등 전 체급을 석권하고, 9월 열린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를 하는 등 여자 씨름 명가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께 큰 위로와 감동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2일간)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다. 동두천시는 대회에 출전하는 동두천시 G-스포츠클럽 태권도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신흥중학교 3명(류마루, 엄민영, 엄민성), 동두천중학교 1명(박슬우)이며 체급은 플라이급(41kg)부터 L-웰터급(61kg)까지다. 최용덕 시장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의 당찬 모습이 너무 좋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우수한 성적으로 동두천시를 빛내주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동두천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송내게이트볼장에서 ‘제28회 동두천시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동두천시게이트볼협회에서 주관해 실시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정문영 동두천시의회의장, 박용선 동두천시체육회장, 김영숙 동두천시게이트볼협회장 등 주요 내빈 및 선수·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클럽대항 경기로 진행됐다. 최용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백세 시대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어르신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활력과 건강을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동두천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송내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동두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동두천시파크골프협회에서 주관해 실시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정문영 동두천시의회의장, 박용선 동두천시체육회장, 남미희 동두천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 및 선수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대항 경기로 진행됐다. 최용덕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매우 좋다. 회원들 모두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즐겁게 대회를 즐기셨으면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동두천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동두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동두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에서 주관해 실시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정문영 동두천시의회의장, 유명웅 동두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 및 선수·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용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백세 인생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동두천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대한민국 성인축구의 3부 격인 K3리그가 정규리그를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챔피언십 시리즈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올 3월에 개막한 2021 K3리그는 천안시축구단이 1위를 차지하며 지난 13일 정규리그를 모두 마쳤다. 2002 월드컵 4강 주역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은 16승6무6패의 기록으로 2008년 창단 이후 첫 정규리그 1위의 기쁨을 맛봤다. 최근 프로진출을 선언한 고정운 감독의 김포FC가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FC목포, 4위는 경주한수원이 차지했다. K3리그가 새롭게 재편된 지난해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해시청은 올해는 5위에 그쳤다. K3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는 정규리그 1위 ~ 4위팀이 참가하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와 2라운드, 챔피언 결정전 순서로 치러진다. 먼저 3위 FC목포와 4위 경주한수원이 17일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단판 승부로 승자를 가린다. 이 경기의 승리팀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해 20일 정규리그 2위 김포FC를 상대로 역시 단판 승부를 펼친다. 챔피언 결정전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리팀과 정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4리그에서 보여줬던 당진의 강한 모습을 K3리그에서도 보여주겠다.” K4리그에 참가한 첫해에 승격을 거의 확정지은 당진시민축구단의 한상민 감독이 K3리그를 향해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다. 한상민 감독이 이끄는 당진은 1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시민축구단과의 2021 K3·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5분 충주 이승현의 선제골로 뒤처졌으나 후반 28분 터진 이인규의 헤더골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정규시간 동안 양 팀은 승부를 내지 못했으나 당진의 K4리그 순위가 충주보다 높기 때문에(당진 3위, 충주 4위) K3리그 14위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승강 결정전은 당진이 진출하게 됐다. 만약 프로 진출을 선언한 K3리그 김포FC가 K리그2로 올라간다면 당진은 승강 결정전 없이 자동으로 K3리그로 승격하게 된다. 경기 후 만난 한상민 감독은 승격을 코앞에 둔 소감으로 “정말 너무 좋다.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나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승격이 확실하지 않아서 선수 보강과 같은 문제에 대해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좀 발 빠르게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고향 팀이 상위 리그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운 것이 자랑스럽다.” 2021 K3·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당진시민축구단의 승격을 도운 이인규가 남긴 소감이다. 당진은 1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시민축구단과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당진은 후반 15분 충주 이승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13분 뒤 이인규가 터뜨린 헤더골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K4리그 3위를 차지한 당진은 4위 충주보다 순위가 높기 때문에 무승부를 거뒀어도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승강 결정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만약 프로 진출을 선언한 K3리그 김포FC가 K리그2로 올라간다면 당진은 승강 결정전 없이 그대로 승격하게 된다. 무승부만으로도 승강 결정전에 참가할 수 있는 당진은 시작부터 라인을 내려 경기에 나섰다. 충주의 득점을 틀어막으려던 전략이었지만 이것은 오히려 당진에 독이 됐다. 후반 15분 충주 이승현의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분위기가 아예 넘어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인규는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다. 이인규는 “우리가 준비한 대로 전반전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비겨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안동과학대가 숭실대를 꺾고 U리그 왕중왕전 4강에 올랐다. 안동과학대는 16일 영덕 강구대게구장에서 열린 2021 U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후반 31분 터진 윤주훈의 페널티킥 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019년에 창단 이후 최초로 왕중왕전 4강에 올랐던 안동과학대는 2년 만에 다시 4강에 합류, 최초의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같은 시간 열린 또다른 경기에서는 조선대가 한남대를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 정규시간 동안 한 골씩 주고받은 양 팀은 대회 규정상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조선대가 한남대를 4-2로 따돌렸다. U리그 왕중왕전은 32강전부터 4강전까지 정규시간(전후반 각 45분)이 무승부로 끝날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를 진행하며, 결승전은 정규시간 무승부 시 연장전(전후반 각 15분)을 치르고 승부가 갈리지 않을 시 승부차기를 실시한다. 앞서 열린 두 경기에서는 전주대와 동의대가 각각 단국대와 김천대를 물리쳤다. 전주대는 전반 45분 단국대 양정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13분 김동현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심요셉의 극적인 역전골로 2-1 승리를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경주한수원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아스나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주한수원과 인천현대제철은 16일 경주황성체육공원3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생명 2021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분 경주 수비수 김혜영의 자책골로 인해 인천이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지켰지만 후반 추가시간 경주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주는 지난 수원도시공사와의 플레이오프와 비교해 선발 명단에서 4명의 변화를 줬다. 김상은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인천은 이민아가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분위기는 초반부터 뜨거웠다. 전반전 시작과 함께 인천의 왼쪽 풀백으로 나선 장슬기가 왼쪽에서 치고나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경주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경주의 수문장 윤영글이 선방했다. 인천이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인천 이영주가 왼쪽 골라인 근처에서 빠른 땅볼 패스로 내준 공이 문 앞에 서있던 경주 김혜영의 발에 맞고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경기는 더욱 팽팽하게 진행됐다. 인천은 침투하는 공격진들을 보고 패스를 넣었지만 자주 오프사이드에 걸렸고, 경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11월 16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회원 교육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KLPGA 골프산업과정’의 첫 교육 시간을 가졌다. KLPGA는 국내 골프 산업이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골프 산업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KLPGA 골프산업과정’을 준비했다. ‘KLPGA 골프산업과정’은 수강하는 회원들이 골프 산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실무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졌다. 골프장, 잔디관리, 코스설계, 골프용품, 골프장예약, 스폰서십, 골프단 운영, 미디어, 선수 매니지먼트, 골프이벤트 대행, 골프연습장 등 총 11개 과정이 만들어 졌으며,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가장 첫 번째 시간으로 금일 열린 교육에서는 골프장 업계 현황 및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정규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고 은퇴 이후 해설위원 및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아람(48)을 비롯해 정규투어 1승, 중국 골프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박희정(41)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성큼 다가선 대한민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내년 1월 말과 2월 초에 걸쳐 열리는 원정 2연전에서 최대한 승점을 따내 빨리 본선행을 확정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FIFA랭킹 35위)은 17일 카타르 도하의 타니빈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이재성, 손흥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이라크(72위)를 3-0으로 이겼다. 최종예선 4경기를 남겨둔 한국은 승점 14점(4승 2무)을 기록, 이날 시리아를 3-0으로 물리친 이란(승점 16점, 5승 1무)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UAE(승점 6점, 1승 3무 2패)에는 무려 8점 차로 앞서있는 상황이라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 지을 수도 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내년 1월 말 재개된다. 경기 후 벤투 감독은 “오늘 경기는 정당한 결과였다. 전반에는 최고의 경기력이 아니었지만 후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월드컵 진출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전반에는 이라크와의 1차전과 비슷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대한민국이 이라크를 원정에서 완파하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FIFA랭킹 35위)은 17일 카타르 도하의 타니빈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이재성, 손흥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이라크(72위)를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최종예선 4경기를 남겨둔 현재 한국은 승점 14점(4승 2무)을 기록, 이날 시리아를 3-0으로 물리친 이란(승점 16점, 5승 1무)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UAE(승점 6점, 1승 3무 2패)에는 무려 8점 차로 앞서있는 상황이라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 지을 수도 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내년 1월 말 재개된다. 한국은 레바논(원정, 1월 27일), 시리아(원정, 2월 1일), 이란(홈, 3월 24일), UAE(원정, 3월 29일)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은 총 4.5장이다. A·B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LPGA 역대 최고 상금액 269억 원을 두고 열린 2021시즌 KLPGA투어는 성공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 최고의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각종 이슈와 기록을 통해 2021시즌을 총정리한다. ■ 2021시즌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된 박민지 올해 그 어느 선수보다 가장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는 단연 박민지(23,NH투자증권)다. 2021시즌 열린 29개 대회 중 25개 대회에 참가해 6개 대회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대세’로 거듭난 박민지는 시즌 두 번째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을 시작으로 5월 중순에 개최된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이뤘다. 이어 박민지는 6월에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그리고 메이저 대회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또 다시 2주 연속 우승하는 저력을 보이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7월에 새롭게 열린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박민지는 시즌 6승과 통산 10승이라는 금자탑을 쌓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1시즌 KLPGA투어를 빛낸 ‘인기상’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인기상은 팬들의 투표로 선정되어 선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최혜진 등 당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역대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고, 지난해에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등을 차지한 김효주가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해를 거듭할수록 골프 팬들의 투표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약 2만 5천 명에 달하는 골프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며 역대급 인기상 투표를 만들기도 했다. 올해 역시 수많은 스타들이 새롭게 탄생한만큼, 단 하나의 인기상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KLPGA 인기상 온라인 투표는 11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11월 28일(일)까지 KL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본인 인증 후 1인 1회, 최대 3명의 선수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인기상 후보자는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상금랭킹 순위가 부여된 선수 총 118명의 선수다. 100% 골프 팬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언니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할 것이다.” 내년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2022 FIFA U-20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여자 U-20 대표팀이 15일 첫 소집됐다. 황인선 신임 감독의 지휘 하에 모인 28명의 선수들은 월드컵에 대한 저마다의 기대와 각오를 갖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월드컵 진출권 획득에 일조했던 공격수 이은영(고려대)은 한껏 강해진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은영은 2019 AFC U-19 여자 챔피언십 3위 멤버다. 당시 두 살 위 선배들과 함께 대회에 임했던 이은영은 1, 2, 3위에게만 주어지는 2020 FIFA U-20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따내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2020 FIFA U-20 여자 월드컵은 몇 차례 연기 끝에 취소됐다. 대신 2022 FIFA U-20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자동 확보했다. 이은영은 “언니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니들이 정말 잘해서 힘겹게 월드컵 티켓을 땄는데 대회를 못나가게 돼서 너무나 아쉬웠다. 다행히 우리 학년 선수들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는데, 그래서 더 책임감이 느껴진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6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민고등학교 유도부 감독 및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의 자리에는 경기도유도회 서정복 회장·이홍연 상임부회장, 의정부시유도회 김정영 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경민고등학교 유도부는 올해 10월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개인 금 6개, 은 1개, 동 3개 및 단체 동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 모두 축하하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의정부시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양평군은 제1회 양평군장애인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13일 강상면 나루께공원 소재 양평군장애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양평군장애인골프협회 이종욱 회장, 양평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양평군장애인골프협회 및 양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백신 접종자 및 PCR 검사 확인자만 참가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제1회 양평군 장애인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경기 규정에 따르며, 남녀 통합으로 장애등급에 따라 A(경증장애), B(중증장애), C(비장애인)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예선은 리그전,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관내 등록 장애인 38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빠른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해 백신 접종 70%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양평군민들과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에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경기도 생활체육대회인 ‘2021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지난 13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1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덕호 양평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도축구협회와 양평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 경기도 체육회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3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대회는 최대 축구동호인의 축제로 양평군이 유치해 양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2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위드 코로나 기조에 발맞춰 개최되는 첫 대규모 대회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 14일 경과자 및 PCR검사 확인자만 참가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된다. 2022년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경기도대표 출전권 자격을 놓고 격돌하는 이번 대회는 각 시군 남자대표 30대~70대부 등 5개 부분과 여성부, 유소년부,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점점 좋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팀을 만들고 싶다.” 황인선 여자 U-20 대표팀 감독이 첫 출범하는 황인선호의 이상과 목표를 밝혔다. 황인선 감독은 지난 9일 여자 U-20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공식 부임했으며, 여자 U-20 대표팀은 15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돼 첫 훈련을 가졌다.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소집 훈련에는 총 28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내년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2022 FIFA 여자 U-20 월드컵을 대비한 첫 훈련이다. 황인선 감독은 이번 소집 훈련에서 “선수 파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각급 대표팀을 통틀어 여성 지도자가 감독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황인선 감독은 강한 책임감을 내비쳤다. 황인선 감독은 “팬들이 보기에 가능성이 느껴지는, 점점 좋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팀을 만들고 싶다”며 공격적인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첫 소집 소감은? 선수들과의 첫 만남이라 설렌다. 기존의 알던 선수들도 많지만 본 지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선수들이 어떻게 변했을지, 얼마나 발전했을지 기대된다. 또한 선수들이 월드컵에 대해서 어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초심으로 돌아가 준비를 잘 할 것이다.” 용인대와의 16강전 승리 후 기쁨도 잠시, 양정운이 다음 경기에 있어 ‘초심’을 강조했다. 단국대는 14일 영덕 강구대게구장에서 펼쳐진 2021 U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용인대에 3-1로 승리했다. 단국대의 왼쪽 윙어로 나선 양정운은 전반 21분 동점골, 전반 36분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소감을 묻자 양정운은 “오늘 경기에 있어서 모든 선수들이 진짜 몸을 던지며 뛰어줬다고 생각한다. 전적에서 열세였는데 그걸 극복하고 싶었던 마음이 선수들 사이에서도 컸다. 볼 경합에서부터 이기려고 노력했고, 기싸움에서도 지지 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양정운의 말대로 최근 몇 년의 맞대결 동안 단국대는 용인대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 7월에 있었던 제16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전에서도 용인대에 1-4로 발목을 잡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양정운도 당시 선발로 출전해 용인대에 패한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양정운은 “용인대는 개개인의 기량이 우수하고 대학축구에서 강팀으로 자리 잡고 있는 팀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도전하는 입장이었다고 생각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용인대와의) 전적에 크게 의미부여하지 않고, 부담 없이 준비한대로 뛰려고 노력했다.” 박종관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는 14일 영덕 강구대게구장에서 열린 2021 U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강팀 용인대를 3-1로 잡으며 8강에 진출했다. 단국대는 전반 18분 선제득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용인대의 압박을 잘 풀어내며 전반에만 3골을 넣어 역전했다. 경기 후 박 감독은 “최근 몇 년 동안 용인대와 7~8번 맞붙으면서 용인대 벽을 못 넘었었다. 하지만 그 전적을 선수들에게 강조하지는 않았다. 어떤 팀이든 승부욕을 가지고 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게 의미부여하지 않았고 단지 최선을 다해서 부담 없이 우리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생각했다. 부상자가 많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뛰어줘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단국대는 용인대 특유의 압박 전술과 많은 공격 숫자로 우위를 점하는 전술을 무력화시키며 오히려 빠른 역습으로 용인대를 당황시켰다. 박 감독은 “근 3년 동안 여러 번 맞붙으면서 서로를 워낙 잘 알고 있었다. 용인대가 공격에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