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의 해양레저 전문기업 현대요트가 대한민국 해양 모험의 상징인 김승진 선장과 손잡고 글로벌 요트 투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현대요트는 최근 서울 반포 한강공원 더리버 마리나에서 ‘김승진 선장과 함께하는 요트 라이프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측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요트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 단순 관광 넘어선 ‘리얼 항해’… 김승진 선장의 노하우 녹여낸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홍보 모델 계약을 넘어, 대한민국 최초로 단독 무기항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의 실전 경험을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에 녹여냈다는 점이 핵심이다. 김 선장은 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인도양과 태평양 횡단 등 수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거리 항해 프로젝트를 수행한 베테랑이다. 현대요트는 김 선장이 겪은 기상 대응, 리스크 관리 등 생생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돛을 올리고 항로를 읽는 ‘참여형 항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6월 그리스로 첫 출항… 사전 워크숍 등 체계적 커리큘럼 도입 양측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예정된 ‘그리스 요트투어’다. 초보자도 참여 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완연한 봄을 맞아 역대급 혜택을 담은 뷰티 축제를 연다. 롯데온은 오는 3월 15일까지 '스프링 세일'을 테마로 인기 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은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시즌 수요가 높은 메이크업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화장대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공략한다. ■ 입생로랑부터 토리든까지… 주차별 맞춤형 브랜드 라인업 이번 뷰세라는 고객들의 폭넓은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1, 2주 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입생로랑, SK-II, 샹테카이, 조말론 런던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어 2주 차에는 바닐라코, 스킨푸드, 아이소이, 토리든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트렌드 뷰티 브랜드들이 배턴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특히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롯데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입생로랑 메쉬 핑크 쿠션 세트, 조말론 런던 코롱 기획, 에스트라 클렌징폼 등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이 파격적인 구성으로 준비됐다. ■ 오전 10시 ‘1만 원 미만’ 선착순 체험딜… 쇼핑지원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5일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리커버리 풋웨어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바크(BARC, 대표 변희준)와 함께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과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기부 측인 주식회사 바크의 변희준 대표, 최우진 이사, 오정인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 재활 전문의의 의학 지식 담긴 ‘바크’, 나눔으로 가치 실현 주식회사 바크는 ‘Balance, Arch, Rehabilitation, Comfort’의 약자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 직접 론칭한 브랜드다. 진료 현장에서 습득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의학 지식에 기반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부 현장에 배석한 최우진 이사는 한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06학번 동문으로, 졸업 후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모교의 발전을 위한 나눔에 직접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 백인자 총장 “대학 비전 향한 큰 힘…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 기부자로 나선 변희준 대표는 학교 측에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롯데몰 은평점에 국내 최초의 ‘무신사 아울렛’ 매장을 공개하며 서북권 패션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5일(목)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의 초대형 할인 전문 매장인 ‘무신사 아울렛’ 1호점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젠지세대(Gen Z)가 열광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할인 특화 플랫폼’으로 꾸며졌다. ■ 200여 개 인기 브랜드 최대 80% 상시 할인… 쇼핑 편의성 극대화 ‘무신사 아울렛’ 은평점은 1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200여 개 브랜드를 엄선해 최대 80%의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일리고’ 등 힙한 K-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푸마 등 글로벌 스테디셀러까지 일반 아울렛에서 보기 힘든 라인업을 갖췄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카테고리별로 브랜드를 배치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또한 ‘부티크’ 존에서는 명품과 엔트리 럭셔리 브랜드를, ‘뷰티’ 존에서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등 화제의 K-뷰티 제품을 상설 특가로 선보인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의 저용량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국내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완성했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종의 고농도 라인업을 구축, 저체중 소아 환자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정밀 처방이 가능해졌다. ■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용량 라인업으로 맞춤형 치료 환경 조성 이번 20mg 제형의 추가는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더욱 세밀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몸무게가 적은 소아 환자의 경우 정밀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인데, 유플라이마는 이번 허가를 통해 소아 크론병을 포함한 12개 적응증 전체에 대해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하는 구연산염(시트르산염)을 제거하고,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을 채택했다. 이는 통증에 민감한 소아 환자나 자가 주사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문화재단이 선보인 2026년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가 시민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월 27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에 이야기라는 옷을 입혀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장일범의 입담과 서진의 지휘가 빚어낸 ‘친절한 클래식’ 이번 공연의 핵심은 ‘공감’이었다. 음악감독 겸 지휘자 서진의 정교한 지휘와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깊이 있는 해설이 맞물려 관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했다. 특히 딱딱한 이론 대신 작곡가의 의도와 작품에 얽힌 감정선을 중심으로 풀어나간 해설은 클래식 입문자들도 자연스럽게 선율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왔다. ■ 지역 예술인과 정상급 아티스트의 완벽한 하모니 무대의 주인공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거점으로 활동해온 ‘헤이리 챔버 오케스트라’였다. 이들은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주로 공연의 중심을 잡았으며, 여기에 소프라노 이상은과 바리톤 박진수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앙상블에 관객들은 전석을 가득 메운 채 뜨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기온이 오르며 등산, 러닝,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자 식품업계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휴대용 고단백 식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맛있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저당 설계와 차별화된 풍미를 갖춘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시리즈’, 누적 5,000만 개 판매… 시장 선점 고단백 두유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곳은 정식품이다. 정식품의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최근 누적 판매량 5,000만 개(2026년 2월 말 기준)를 돌파했다. 국산 검은콩의 풍미를 살린 ‘검은콩’ 제품이 4,500만 개 이상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출시된 ‘플레인’ 역시 저당 설계를 앞세워 8개월 만에 50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한 팩당 식물성 단백질 12g과 근육 구성에 필요한 BCAA, 비타민 B군 등을 풍부하게 담아 야외 활동 중 영양 균형을 맞추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다. 최근에는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한 ‘초코’ 맛까지 가세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 요거트·육포·단백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이 루마니아 시장 진출과 동시에 헤어&바디 라인 초도 물량을 완판시키며 유럽 시장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HLB생활건강은 루마니아의 대표 로컬 약국 체인인 ‘알마 파머시(Alma Pharmacy)’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미인실록 펩타이드 헤어&바디 케어’ 라인이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루마니아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추진된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 그룹사 기술 협업 통한 고기능성 및 클린 뷰티 실현 이번 완판의 핵심 동력은 HLB그룹사 간의 기술 협업으로 탄생한 차별화된 제품력에 있다. HLB펩의 고기능 펩타이드 성분과 전달 효율 시스템 설계 기술을 적용했으며, 술지게미 업사이클링 기반의 발효 바이오 원료를 더해 ‘클린 뷰티’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했다. 여기에 한국 고유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 디자인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시각적 만족도까지 높였다는 분석이다. ■ 동유럽 교두보 확보… 유럽 전역으로 시장 확대 본격화 HLB생활건강은 지난해 7월부터 루마니아 시장에 앰플, 크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의 글로벌 대형 캠페인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앞선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은 에스트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아토베리어365’ 라인이다. 특히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앞서 진출한 미국 세포라에서 ‘TOP 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이미 서구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에스트라는 크림 외에도 세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핵심 제품군을 유럽 전역에 소개할 계획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진출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울릉도 여행 상품을 전면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모객 확대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고객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울릉도 완전 정복’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울릉도 여행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동 수단과 숙박, 관광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이동의 편의성 극대화… 쾌속선 클래스 업그레이드 및 크루즈 도입 이번 기획전은 이동 수단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항에서 출발하는 엘도라도호는 최신식 대형 쾌속선으로, 항공기 수준의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좌석 선택 기능을 도입해 이동의 쾌적함을 더했다. 빠른 운항 속도로 울릉도 내 체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멀미 부담을 줄이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크루즈 상품도 눈길을 끈다. 대형 크루즈를 이용해 울릉도·독도·죽도·관음도까지 ‘4도’를 방문하는 차별화된 일정을 구성했다. 특히 오후 11시에 출항해 선상에서 동해 일출을 감상하며 아침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이동 피로를 최소화했다. ■ 호텔급 숙박과 미식 더한 ‘프리미엄 투어’ 신설 묵호 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급반등해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지난달 3일 기록한 338.41포인트다. 이날 상승률 역시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1위는 지난 2008년 10월 30일(11.95%)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으나, 이날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 중 한때 5,715.30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상승률 역시 역대 가장 높았다. 지난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직전 1위(11.47%) 기록을 무려 17년 4개월 만에 경신했다. 급등장에 이날 한때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3월 4일 시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날 주민들은 여가 활동 공간 확충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건의했다. 최근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역에서도 관련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민들과의 대화를 마친 뒤 우승희 영암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2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로 거론된 시종소방서 인근 부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부지 규모와 접근성, 주변 환경, 예상 이용 수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파크골프장 조성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당 부지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등포구는 파크골프를 비롯해 게이트볼,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당구 등 총 7개 종목, 17개 교실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를 반영해 ‘실내 파크골프 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3호점(신길3동 구청사)에서 진행되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생활체육 교실은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 장소는 종목별로 상이하다. 참가 신청은 종목별로 일정이 다르다. 파크골프 종목은 3월 9일까지 접수하며, 실내 파크골프를 포함한 나머지 종목은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 내 영등포구청 본관 5층 체육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문경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철)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평소 문경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파크골프 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72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철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구진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부안군은 지난 4일 진서면 구진 쉼터 일원에서 구진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과 군의원,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구진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약 1만 235㎡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9홀 코스의 생활체육시설로, 사업비 4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기존 구진 쉼터의 정자와 화장실,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 완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시타 행사에서는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참석자들이 첫 타구를 날리며 시설 개장을 기념했다. 권익현 군수는 기념사에서 “구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의 금리를 3월 중 약 0.4%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 담을 낮춘다. 또한 대출 대상은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 및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복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다.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적금이며,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5.7%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20개월 이상 정기급여 입금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1%p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통신과 AX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Global AI Software Company)'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홍범식 CEO(사장)는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체질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통신업이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Call Agent ‘익시오’와 B2B 분야 ‘Enterprise AI Full-Stack’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Secure AI, Agentic AI, Voice AI와 같이 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로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적립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으며, 이번 2차 기부금 1,600만원을 포함해 출시 이후 5개월 동안 누적 4,100만원이 ‘하나금융그룹’, ‘임영웅’,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손님의 일상적인 금융 생활이 나눔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포용금융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희귀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정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출시한 ‘HERO 체크카드’는 광고모델 임영웅의 초상을 전면에 담은 첫 번째 체크카드로,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해 손님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주요 혜택은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쇼핑 결제 시 5% 적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북 진천문백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 선정 과정이 조합원 총회 의결 없이 진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합 내부에서는 계약 효력 문제까지 거론되며 향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보자와 조합원 등에 따르면 진천문백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은 동일한 시공가 조건을 제시한 복수의 건설사를 검토하던 중 최근 HS개발과 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내용은 조합장 직인이 날인된 문서 형태로 조합 카페에 공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핵심 절차로 꼽히는 조합원 총회 의결이 열리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연면적 11만8,931㎡,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공사계약을 이사회의 의결만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절차 적정성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주택법은 시공사 선정 또는 변경 시 조합원 총회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공사 결정은 공사비와 추가 분담금, 사업 안정성 등 조합원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해당 조합 규약 역시 시공사 선정과 도급계약 체결을 총회 의결 사항으로 명시하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자 동승을 확대하는 등 지도승무 중심의 안전패트롤 운영을 강화한다. 현장에서 운전취급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하는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와 같은 내용의 '지도승무 중심 안전패트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점검이나 감독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관리자가 열차에 직접 동승해 운전취급 전 과정을 확인하고 지도하는 지도승무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도승무란 관리자가 직접 열차에 동승하여 운전취급 전 과정을 확인하고 지도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총 1만4686명이 지도승무를 거쳤다. 출입문 및 승강장안전문 취급 오류, 정지신호 위반, 기기 오취급 등 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승무 활동을 확대하고 경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연차 승무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집중 지도를 실시하고 기본 운전취급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지도승무 과정에서 발굴된 위험요인 사례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침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관·경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에 나선다. 충남도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와 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장애인거주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유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5~6월에 진행하던 점검 시기를 올해는 1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앞당겼다. 도는 이 기간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57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공무원과 경찰, 외부 인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용자 대상 신체적·정서적 학대 여부 △성희롱 및 성폭력 발생 여부 △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이수 현황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 조치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법적 대응도 병행한다. 또 위반 사실이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 오세현 아산시장이 행정의 본질은 과정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에 있다며 ‘근본적 해결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아산시는 오 시장이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 자체에 머물지 말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산불 대응,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정책 용역, 교통·주차 문제 등 시정 전반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가 목표가 돼서는 안 된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시설 조성이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고,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 준공 이후 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점검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위탁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시민 편의 증대와 상권 활성화 등 당초 목적이 실제로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화된 산림법에 대응한 AI 기술 기반 산불 예방 △‘성웅 이순신 축제’의 지역 상권 참여 확대 △AI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광주 교원단체와 시민사회가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특혜 임차 의혹’ 사건을 두고 다시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보고 사건을 넘기지 않자, 교원단체들이 검찰 재수사를 요구하며 공개 행동에 나선 것이다. 전교조 전남지부와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은 5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교육감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왕식 전교조 전남지부장, 김현주 전교조 광주지부장, 박삼원 광주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함민도 전남교육회의 집행위원장, 이송환 민주노총 전남본부 부본부장 등 교원단체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직후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을 찾아 재수사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사건 기록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원단체들은 경찰 수사가 핵심 쟁점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옥 주택의 임대료가 적정했는지에 대한 시세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그러면서 “인근 부동산 비교만으로도 임대료 수준을 가늠할 수 있었는데도 경찰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경기도에서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심사 중이다.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공원조성 계획과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시가 계획한 기흥호수공원 시설은 문화와 생활체육, 자연경관 중심의 공간으로 나뉘며, 각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역할에서 이제는 용인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는 시민이 개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의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의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를 잘 막고 반도체 일반산단과 국가산단이 순조롭게 이뤄져 용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지침 변경에 따라 5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다. 당초 시는 청소년 1인당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경기도 지침이 바뀜에 따라 지원액을 낮췄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원된다. 상반기 지원금은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만 살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4일 용산역 ITX회의실에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 단체가 모여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와 대상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혼잡한 출근 시간 유동 인구와 G밸리 산업단지에 약 1만 4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철도 지화하가 추진되면 철도로 단절돼 있던 G밸리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 상업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동서 간 도시 구조 재편이 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학기 평생학습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 1,200여 명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학기는 6개 분야, 총 65개 강좌로 꾸려졌다. 5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보태니컬아트 자격증 대비반 등 ‘직업능력향상(8개)’ ▲코딩 및 인공지능 활용 등 ‘컴퓨터(11개)’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11개)’ ▲타로카드·통기타 등 ‘문화·예술(12개)’ ▲요가·밸리댄스 등 ‘건강·체육(11개)’ ▲어린이 영어·방송댄스 등 ‘어린이 강좌(12개)’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생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강좌를 대폭 확대 편성했다. 수강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평생학습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홈페이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로 감면 자격이 확인된 사회적 배려 대상자(▲국민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새 학년을 맞아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똑똑한 학교생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효과적인 학습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수능 국어 학습 전략까지 학년별 특성에 맞춘 내용을 다룬다. 특강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선유동1로 80)에서 3월 21일과 3월 2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1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강연이 열린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어디든학교’ 채널 운영자 하유정 교사가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학년별 학습 특징, 교사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강의한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3월 28일에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EBS 대표 강사이자 ‘나비효과’ 강의로 유명한 윤혜정 교사가 최근 수능 국어 출제 경향과 내신 대비 전략을 설명한다. 학교 수업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총 352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마포구가 마련한 재원은 특별신용보증 312억 5천만 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이다. 먼저,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마포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포구·우리은행·하나은행이 함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나은행의 신규 출연에 따라 지원규모가 지난해 250억 원에서 312억 5천만 원으로 62억 5천만 원 확대됐다. 또한 사업자당 융자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늘었다. 금리는 연 2.61%~3.11%(3개월 CD 변동금리, 단 이차보전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상환 조건은 시중은행협력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허가받지 않고 신축·증축·개축 등 변동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공간정보과에서 제공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변동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총 10,600곳으로, 구는 건축물대장 도면과 실제 현황을 대조해 위반 여부 및 소유자, 면적, 구조, 용도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베란다·옥상 무단 증축, 천막 영업공간 불법 설치,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법 건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건축법상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진 모든 건축행위는 위반건축물로 적발한다. 현장 조사는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실사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2회에 걸친 시정명령을 통해 자진 시정 및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170억을 투입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 지원, 위기 극복, 판로 확대, 환경 개선까지 5개 분야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이른바 ‘3高’ 시대가 지속되면서 골목상권의 체감경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에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대출 이자 부담까지 겹치며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은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이다. 양천구가 2025년 관내 상권 흐름을 분석한 결과, 개업 1,287곳, 폐업 1,612곳으로 폐업률이 개업률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폐업은 곧 지역 일자리 감소와 경기 위축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상권 침체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만든다. 양천구는 이러한 흐름을 차단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초기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패 위험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관내 청년 점포에는 1년간 임차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Internet Group, Inc., NYSE: CRCL)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Crypto.com)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손님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손님에게 디지털 자산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제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 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제유가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였다.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대한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양호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며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중 기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약 0.7%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0.8%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대 상승하며 비교적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대형 기술주가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으로 불리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오르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테슬라와 아마존은 각각 3%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테슬라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 컸다. 이 투자은행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60달러로 제시하며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로보택시 서비스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사업 역시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익원 역할을 할 수 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옛 대우그룹 본사로 사용됐던 서울 도심의 대형 오피스 빌딩 ‘서울스퀘어’가 약 1조2800억 원에 새 주인을 맞았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JLL코리아는 세빌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서울스퀘어 매각 자문 절차가 지난달 26일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거래의 인수 주체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다. 서울스퀘어는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대형 업무용 빌딩으로 연면적은 약 13만2800㎡에 이른다. 1977년 옛 대우그룹 본사로 건립된 이 건물은 한때 한국 산업 성장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건물의 소유 구조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2006년 이후 금호그룹을 시작으로 모건스탠리, 알파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NH투자증권 등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이번 거래까지 포함해 약 다섯 차례 주인이 바뀌었다. NH투자증권과 ARA코리아자산운용은 2019년 약 1조 원에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번 매각을 통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스퀘어는 약 1년 10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2009년 11월 현재의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대우건설이 약 4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약 420억 원 수준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어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치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높이고 주식 가치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하면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주주가치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주식시장 정상화’ 정책 기조와 자기주식 소각 확대 흐름에 대응하는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체코 원전 사업,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등 대형 토목·플랜트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월 26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 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입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 확대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증평 소재 제작사 공장에서 '1호선 신조전동차 실물모형(Mock-Up) 공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를 앞두고 새로 제작될 전동차의 상세 사양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공사 차량·승무 분야 임직원 40명이 기술적·운영적 관점에서 전반적인 사양을 확인했고, 둘째 날에는 시민 30명이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편의성과 체감 품질을 평가했다. 공개된 실물모형은 운전실 차량 1칸 규모로, 운전실과 객실 의자, 바닥재, 출입문 등 주요 설비 129종과 냉·난방기 등 대체품 10종을 포함해 총 139종이 구현됐다. 참석자들은 입석 손잡이 형태, 출입문 손잡이 형상, 객실 의자 재질 변경에 따른 착석감, 안내표시기 유형, 무선충전기 위치 등 세부 항목을 직접 확인했다. 화재 안전성과 승객 대피 편의성 등 안전 요소에 대한 점검도 병행됐다. 특히 배기팬의 풍량과 회전수를 개선해 객실 내 연기 배출 시간을 기존 270초에서 180초로 단축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승객 대피 여건을 강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 구성을 통한 행정통합 재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3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남이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자는 취지였다”며 “내용이 부족한 빈 껍데기 법안이라면 없는 것이 낫다”고 평가했다. 이어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이라도 국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 차원의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통합 논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4일부터 7일까지 외자유치와 수출 상담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에 나선다고 밝히며, 도정 현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수직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해 선진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체결한 국내 기업 합동 투자협약과 관련해서는 “14개 기업이 총 50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9일째인 3일 환경위생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농업기술센터(농촌개발과·기술지원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끝으로 2026년 주요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군정 주요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 보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민규 의장은 업무보고를 마치며 “이번 보고는 고창군 주요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집행부는 의원들이 제시한 지적과 대안을 적극 검토해 업무에 반영하고,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민규 의장은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보고에서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베테랑 농업인과 연결하는 멘토–멘티 매칭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차남준 의원은 산림녹지과 보고에서 구름골 산림레포츠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방도로 인접 시설의 진·출입 구간 공사 시 철저한 안전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선덕 의원은 농업정책과 보고에서 청보리밭 축제가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범음식점과 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봄철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 지방선거를 앞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민간 공사현장 전수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이·통장을 통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를 강화하고,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둔 상황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거듭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본격화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활성화와 행정 혁신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최근 신설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기동팀’의 적극적인 운영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 자원인 공공데이터가 플랫폼에 적극 공개될 수 있도록 부서별 데이터 업로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도민 결집에 나섰다.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협의회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박람회 준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와 축사, D-50 카운트다운, 성공기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범도민지원협의회는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자치·자원봉사, 보건복지, 농축수산 등 총 9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 참여 확대, 지역 역량 결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Healing & Future from Nature)’를 주제로, 자연과 치유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특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정과 권한 이양이 포함된 항구적인 통합법안 마련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사실상 추진이 어려워졌고 대구·경북 통합 역시 제외됐다”며 현 상황을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대구·경북이 추진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기회를 놓친다는 압박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광주·전남 통합만 통과시키려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특히 속도 중심의 통합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며 “통합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재정 지원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마련해 2~4년 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지역이 동일한 기준과 혜택을 적용받는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며 국회 여야 동수 특별위원회와 범정부 추진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이른바 ‘충남 소외론’에 대해서도 “시도민을 겁박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4∼7일 3박 4일 일정으로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등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출장 첫 일정으로 5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열린 도내 기업 대상 수출상담회를 찾아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K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 공주, 보령, 홍성 등 12개 시군 25개 기업이 참여해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어 김 지사는 천안아산KTX역 인근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방문했다. 5만5000석 규모 개폐식 돔구장으로,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 정상급 가수 공연이 열린 곳이다. 현장에서는 운영 기관 경영진과 만나 관리·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출장 사흘째인 6일에는 외자유치 협약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협약은 도내 그린에너지 시설 투자와 관련되며, 외자유치 규모는 역대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가 10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4일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이어진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추진 계획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각종 조례안 및 지역 현안 관련 안건 심의가 이뤄졌다. 임시회 둘째 날인 2월 24일부터 의원들은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2개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정책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체감도 중심의 질의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보완을 요구했다. 의안 심사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심의를 거쳐 총 13건의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성만 의원), 「고창군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임종훈 의원) 등 7건이 의결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됐으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7일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확정했다. 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 최우수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법령을 전환함으로써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쟁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필요한 적정성을 확보했다. 이 사례는 그동안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힌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기반을 넓혔다. 기존 관행을 넘어 해법을 마련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에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를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인력 유입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주정차 문제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3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주차장을 비롯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이와 함께 공사가 이뤄지는 처인구 원삼면과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셔틀버스 정거장도 조정한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사업 시행자 측에 주차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번에 추가 확보한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35번지 일원과 가재월리 499번지 일원에 총 10만 726㎡ 규모로 3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확보한 2곳의 거점주차장은 각각 1500대, 총 30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현장 근로자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50일원(970대) ▲원삼면 가재월리 589일원(375대) ▲백암면 가좌리 616일원(495대) ▲원삼면 두창리 35일원(13대) 등 7만 750㎡(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공형 ‘코리요 생리대’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 이재명 대통령 철학 이어 지방정부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공공형 생리대 추진하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특화 브랜드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와 관련해 ▲시범사업 추진(안) ▲실제 제작 및 공급 구조(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정책 홍보 활동에 참여해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게시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카드뉴스형 10명, 영상형 5명, 블로그형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에게 정책이 올바르게 전달될 때 그 의미가 살아난다”며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가 청년과 시정을 이어주는 소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