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주요 4곳의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12월 HDC자산운용, 그리고 올해 1월 신영자산운용까지 주요 4곳의 중소형 운용사들과 ‘책무관리시스템’ 계약 체결을 실시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이번 ‘책무관리시스템’ 제공을 통해 올해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에 앞서, 디지털 혁신의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책무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5회에 걸쳐 자산운용사를 초청해 책무구조도 관련 설명회 및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파트너사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자산운용사 맞춤형 개별 시연회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참석한 실무자들은 현장의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구현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올해 7월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 전까지 더 많은 운용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일반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과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도의회는 19일 제364회 임시회를 원포인트로 개회하고, 충남도지사가 제출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견 청취 안건은 행안위가 가결한 특별법 ‘대안’에 대한 충남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묻는 절차로, 도의회는 해당 대안에 따른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의견으로 의결했다. 또한 결의안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위해 지방재정권 확보와 제도적 권한 보장을 포함하도록 법률안을 수정·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과 대전의 통합 논의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목표에서 출발했다”며 “그러나 이번 대안은 충청권의 요구보다 국회 통과 가능성과 정부 수용성을 우선 고려한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별시의회가 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 맞춤형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성장’과 ‘안전’을 중심으로 도시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시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행 정책’을 더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저출산 대응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운영한다. 어르신 지원 정책도 확대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늘리고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 상황 시민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맞춤형 위기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시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체계적 보건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산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 건강 요구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 행정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개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2022년 충남 최초 도입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방문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체 참여자의 74%가 70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아산페이 인센티브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재개발 사업의 출발점이자 정당성의 근거는 조합원 의사에 기반한 공개적 의사결정 구조다. 수천억 원 규모의 사업일수록 절차는 더욱 투명해야 하며, 정보는 소수가 아닌 전체 조합원과 공유되는 것이 원칙에 가깝다. 그러나 장위15구역 공사비 협상 과정에서는 이 기본 질서와 다른 흐름이 포착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건설과의 협상을 위해 구성된 9인 협상단의 운영 방식이 조합원 참여를 배제한 채 정보 접근을 제한하는 구조로 작동했다는 논란이다. 특히 협상단 내부 논의는 조합원에게 차단된 반면, 시공사 측 인사가 협상 과정에 관여한 정황이 공개되면서 문제는 단순 운영 논란을 넘어 재개발 의사결정 구조의 근본적 정당성을 묻는 단계로 확산되고 있다. ■ 협상단 9인 구성…선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합 측 설명에 따르면 협상단은 현대건설 입찰제안서와 조합 제안서를 비교·검토해 수용·거부 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실상 수천억 원 규모 사업 조건을 좌우하는 핵심 기구다. 그럼에도 협상단 구성 과정의 공개성, 전문성 검증, 조합원 대표성 확보 기준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일부 조합원은 “재개발·건설·회계 등 전문성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멘탈 헬스케어 테크기업 리솔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BNK벤처투자와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리솔은 뇌파동조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슬리피솔’ 시리즈는 뇌 심부까지 자극이 가능한 기술력을 앞세워 상용화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을 거쳐 SCI급 논문에 게재되며 학술적 검증도 받았다. 현재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슬리피솔 바이오’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170만건을 기록했으며, ‘2025 구글 플레이 글로벌 워치부문 베스트 앱’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리솔은 올해부터 분석 리포트 기반의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디지털 치료기기 및 전자약 기술 고도화, 신규 웰니스 기기 개발 등에 집중 투입된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집중력 향상 신제품 ‘데이저(DAYZER)’를 출시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면장애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태광산업과 AK홀딩스가 애경산업 경영권 매각을 두고 막판 가격 조정에 합의했다.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변수로 매각가는 소폭 낮아졌고, 거래 종결 시점도 한 달가량 미뤄졌다. AK홀딩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애경산업 지분 63%의 매각가를 기존 약 4700억 원에서 4475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최종 거래일은 다음달 26일로 연기됐다. 약 225억 원가량 가격이 낮아진 셈이다. 가격 조정의 배경에는 ‘2080 치약’ 일부 제품 리콜 사태가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산 일부 제품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부담이 생겼고, 이는 기업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태광산업은 티투프라이빗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인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예정대로 거래를 заверш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섬유·석유화학 중심의 B2B 사업 구조를 생활용품·화장품 등 B2C 영역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화장품 전문법인 ‘SIL’을 출범시키고 동성제약 인수도 추진하는 등 소비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을 성사시킨 애경그룹은 유동성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냈다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영업정지 조치는 어렵다는 입장을 국회에 보고했다. 유출 사고는 있었지만, 소비자에게 발생한 재산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1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공정위는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책 간담회에서 전자상거래법상 영업정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도용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해야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한데, 현재까지 유출 정보가 실제 악용됐거나 제3자에게 넘어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유출된 정보에 카드번호나 계좌번호 등 결제 관련 핵심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향후 재산상 손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법적 기준에 비춰 영업정지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다만 이번 입장은 올해 초 영업정지 가능성을 언급했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과 비교하면 한층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주 위원장은 국회 청문회와 여론 악화 속에서 강도 높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미국 하원에서 공정위의 영업정지 검토 발언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올해 첫 대규모 웨딩 축제를 연다. 참여 브랜드 규모를 역대 최대로 키우고, 롯데만의 단독 상품과 적립 혜택을 앞세워 '웨딩 쇼핑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 브랜드 라인업 15% 확대… 하이엔드 워치·가구 강화 롯데백화점은 오는 2월 20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전점에서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 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혼수 수요를 반영해 참여 브랜드 수를 전년 대비 15% 늘리며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우선 하이엔드 라인업이 대폭 보강됐다. 워치 브랜드 ‘브레게’, ‘파네라이’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혼집 인테리어를 위한 프리미엄 가구(나뚜찌, 칼한센앤선 등)와 예복 브랜드(띠어리, 구호 등)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해 전 카테고리에 걸쳐 프리미엄 웨딩 솔루션을 제공한다. ■ ‘웨딩마일리지’ 역대급 리워드… 최대 2배 적립 혜택 예비부부들이 가장 주목하는 ‘웨딩마일리지’ 혜택도 한층 강력해졌다. 웨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앞두고 패션, 뷰티, 키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3월 1일까지 ‘파이널 세일’을 진행해 신상 쇼핑족과 알뜰족을 동시에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 ■ 봄 신상부터 시즌 오프까지… 버티컬 카테고리 ‘총동원’ 이번 행사는 롯데온이 주력하고 있는 버티컬 서비스의 역량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2026년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은 물론, 지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즌 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코너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오늘의 브랜드’**다. ▲컨템퍼러리 캐주얼 ‘시티브리즈’ ▲비건 뷰티 ‘휩드’ ▲라이프웨어 ‘챕터엑스(Chapter.X)’ ▲유아 전문 브랜드 ‘아가방’ ▲프리미엄 헤어기기 ‘글램팜’ 등 각 분야에서 화제성이 높은 브랜드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신학기 키즈 상품 및 스테디셀러 ‘스페셜 이벤트’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을 위한 키즈 라인업도 강화했다. 네파 키즈, 캉골 키즈, NBA 키즈, 로엠걸즈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가평군과 함께 가평 여행 독려를 위해 가평군 숙박 페스타에 동참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19일,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가평 소재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쿠폰은 NOL 내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또는 기획전 메뉴에서 2회에 걸쳐 최대 3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1차 쿠폰은 2월 19일부터, 2차 쿠폰은 3월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발급되며,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가평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평군과 손잡고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 함께하게 됐다"며 "NOL은 향후에도 지역이 관광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형 제작지원 5개 분야 193억 원 규모 지원, 모바일 게임 분야 출시형 신설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 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 2년차(출시형) 최대 2억,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2억, 2년차(개발형) 최대 5억, 3년차(출시형) 최대 2억, 플랫폼전환형은 최대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바일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 2년차(출시형) 최대 2억, 아케이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2억, 보드게임 분야는 과제당 최대 0.8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연도)을 새롭게 도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등 지식재산(IP)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되고, 그 권리가 다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주민 대표단 구성 법제화 등 신속 추진 강화 고양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활건강이 화장품 시장의 핵심 승부처인 기능성 원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연구 협력에 나섰다. 국내 고유의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소재를 확보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소재 발굴부터 산업화까지…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HLB생활건강은 최근 기능성 원료 개발 전문 기업인 벨아벨바이오와 ‘국내 자생식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학술 정보 및 기술 자문 교류 ▲인적 자원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자생식물 기반 소재의 효능 검증과 제품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 글로벌 트렌드 ‘지속가능성’과 ‘차별화’ 동시에 잡는다 국내 자생식물 연구는 단순한 성분 확보를 넘어 지속가능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온 고유 자원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겨냥해 자사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끝돼'를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 '끝돼 DAY'를 전개한다. 오는 20일(금)부터 25일(수)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 품목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물가 상승 속 ‘합리적 대안’… 삼겹살·목심 990원 파격가 이번 행사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획되었다.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명절 이후 높아진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약 200톤의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표 상품인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캐나다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50% 할인된 990원에 선보인다. '끝돼 항정살·등갈비' 역시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 3단계 검증 시스템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그랜드 오픈하고 중동 이커머스 시장 선점에 나선다. 국내에서 검증된 첨단 물류기술을 해외에 이식해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중동 권역 잇는 초국경물류(CBE) 전략 거점 가동 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서 사우디GDC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약 600억 원이 투입된 사우디GDC는 연면적 2만㎡ 규모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 센터다. 이곳은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상품을 공급하는 초국경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GDC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 아이허브(iHerb)와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급성장하는 중동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 ‘GTP·OTP’ 등 로봇 기반 첨단 자동화 시스템 집약 사우디GDC에는 CJ대한통운의 초격차 기술력이 고스란히 적용됐다. 특히 로봇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주영미)는 착한 가게에 가입한 싸리골 우렁쌈밥 2호점(대표 유기선)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가게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착한 가게 유기선 대표는 “적은 금액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주영미 위원장은 “기부 문화에 동참해 주시기 위해서 착한 가게에 가입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람을 나눠주시는 모든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18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신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에 나섰다. ■ 치료 공백 있는 환자군서 ‘램시마SC’ 효과 확인 학회 첫날 공개된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료 중단 등으로 최소 16주 이상의 공백이 발생한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들에게 램시마SC를 다시 투여했을 때 대다수 환자에게서 빠른 임상적 반응 회복이 확인됐다. 특히 102주 시점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치료 중단 이후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서 램시마SC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독보적 포트폴리오로 시장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현재 인플릭시맙 성분 제품군에서 IV(정맥주사) 동결건조, IV 고농도 액상, SC(피하주사) 제형을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최근 허가받은 ‘IV 고농도 액상 제형’은 조제 시간과 투약 인력을 최소화해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회사는 램시마 제품군을 비롯해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총 4종의 IBD 치료 라인업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신대홍은 출범 이후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하며, 다양한 청년들의 생각을 활동 전반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4기 신대홍은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소통과 공감능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전국 각 지역 대표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44기 신대홍은 이날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신대홍의 역할 소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44기 신대홍은 올해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수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소통과 문화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과 함께 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현지를 여행하는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직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사이판 마라톤 2026’ 상품을 출시하며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사이판 해변 달리는 환상의 코스… ‘18회째 맞은 국제 대회’ 노랑풍선이 선보인 이번 상품은 마리아나 관광청이 주관하는 ‘사이판 마라톤 2026’ 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대회는 사이판의 푸른 해변과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어 전 세계 러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각자의 체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마라톤 패킷’부터 리조트 숙박까지… 러너 맞춤형 혜택 이번 상품에는 가라판 마이크로 비치 인근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 공식 일정이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티셔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생명존중’의 창업 정신을 기리는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창업자 성천 이기석 선생의 인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기관 추천뿐만 아니라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후보자를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 면허를 받은 의료인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재단은 3단계의 엄격한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1회) ▲고(故) 한원주 과장(5회)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센터장(10회) 등이 있다.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삶은 수상 이후에도 다큐멘터리 제작이나 대통령 표창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적으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JW성천상은 국적과 지역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지켜온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공통공시(예산기준)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으며,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 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따라 유휴 수면을 활용하는 ‘수상태양광’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설비 규모가 MW(메가와트)급으로 대형화되면서, 단순한 설치 가능 여부를 넘어 ‘극한 환경에서의 장기적 구조 안전성’이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블맥스(AbleMax)가 고도화된 수치 해석 기술을 통해 수상태양광 설비의 구조적 신뢰성을 검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대형화되는 수상태양광, ‘복합 하중’ 견디는 기술력이 관건 수상태양광은 육상과 달리 부유체와 계류 시스템(Mooring System) 위에 설치된다. 따라서 바람(풍하중), 파도(파랑), 조류 등 복합적인 환경 하중을 동시에 받는다. 특히 수많은 유닛이 연결된 대규모 모듈 구조에서는 특정 구간에 하중이 집중되거나 장기적인 반복 하중으로 인해 구조적 취약점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에이블맥스는 기존의 단순 구조 검토 방식을 넘어, 전체 모듈 단위를 대상으로 한 통합 해석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태풍이나 불규칙한 파랑 등 실제 해상·수상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여 설비의 거동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 2MW급 설비 실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으로 등록된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덮기(멀칭) 비닐 등 영농폐비닐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협업을 통해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기간 내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수거 실적은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추진 세부 일정은 4월 30일까지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전개, 5월 12일까지 수거 실적 확인, 5월 20일까지 평가 결과 통보 및 포상 단체 발표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노도희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화성특례시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환경교육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수지환경교육센터의 양성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과정은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은 ▲기본과정(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을 이수할 때마다 필기평가와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필기평가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거쳐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실무과정은 교육생의 편의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용인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습과 환경교육시설 탐방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또,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우배수로 정비와 청소작업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설 명절을 맞아 ‘비젼학교 지역아동센터’에 각종 먹거리와 헬스케어 물품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비젼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바디프랜드는 매년 명절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 기관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바디프랜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직원복지팀이 직접 조리한 음식과 준비한 여러 가지 먹거리는 LA갈비와 닭강정, 롤케이크, 마카롱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신체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과 목·어깨 마사지기 각 5대씩 총 10대를 함께 전달했다. 바디프랜드는 매 명절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과 다양한 생활용품, 헬스케어 기기들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사내 직원복지팀 직원들이 음식 준비부터 전달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바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기흥구청 다목적실(지하 1층)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문해, 문화예술, 취향 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상반기 동안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함께나래교실 △월간평생학습 △취향탐구생활 △다시배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적 성찰부터 직업 전환 준비, 생활 속 필수 역량 강화, 문화예술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주제를 담았다. ‘구로인생학교’는 인문학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과 현장 기행을 병행해 학습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생애설계학교’는 새로운 직업과 인생 전환을 고민하는 구민을 위한 과정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참여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부터 6월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코딩 중심의 정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인공지능(AI)과 코딩 등 미래기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 체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수료강좌’를 새롭게 도입하고, 시니어 대상 강좌도 신설해 교육 대상을 전 연령대로 확대했다. 주요 강좌는 성인을 위한 ▲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 파이썬 기초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 인공지능(AI) 체험 ▲ 인공지능(AI) 자격증 대비 ▲ 앱 제작 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료강좌는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구청장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습 몰입도와 성취감을 높였다. 개강 전 사전 설명회를 통해 교육 방향과 강좌 내용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평일에는 성인 중심, 주말에는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해 연령대별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인공지능(AI) 자격증 대비반은 ‘AI부트캠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차별 없는 교육 복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장애 유형,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2024년에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된 이후 관내 복지·교육 기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650여 명의 장애인 및 가족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700만 원에 구비 3,000만 원을 더해 총 5,700만의 예산을 투입하고 '배움으로 세상을 밝히다(Project LIGHT)'라는 목표 아래 ▲기초학습권 보장 ▲직업 역량 강화 ▲협력형 학습 지원 ▲통합·인식개선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관이 기존 13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상 접근성 향상이 곧 교육 참여 기회로 연결되기 때문에 장애인 평생학습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정 소식을 주민의 시선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할 ‘제4기 양천 SNS 서포터스’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20명으로, 숏폼 부문(인스타그램 릴스 등) 12명과 블로그 부문 8명이다. ‘양천 SNS 서포터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구의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숏폼 부문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영상·카드형 콘텐츠를, 블로그 부문은 정보·후기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SNS 채널에 게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구정에 관심이 많고 현장 취재 활동이 가능한 양천구 거주자 또는 학교, 직장 등 양천구에 생활권을 둔 주민으로, 최근 6개월간 개인 SNS를 중단 없이 운영한 자다. 지원자의 SNS 운영 실적, 콘텐츠 제작 역량, 작문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지 1년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양천구청장 표창 수여와 차기 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소상공인의 도로점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5일까지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받는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도로점용료는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감면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도로점용료 정기분의 25%를 감면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에는 신청서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은 임대인이지만, 도로점용료를 소상공인인 임차인이 분담하기로 임대차계약서에 특별 약정을 체결한 경우에는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모두 가능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동(洞) 주무팀장과 전 부서(동)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장’ 직무호칭과 ‘부팀장’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제도는 동 행정의 실무를 총괄하는 주무팀장의 직무 권한과 지위를 명확히 하고, 보직이 없는 6급 공무원에게 직급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조직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지난 2월 2일부터 동주민센터 주무팀장(행정지원팀장)에게 ‘부동장’ 직무호칭을 부여했다. ‘부동장’은 법정 직위 신설이나 별도 보직이 아닌 내부 통용 호칭으로, 동장 사고·부재 시 직무대리 권한이 있는 주무팀장의 역할과 권한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구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호칭인 만큼, 공식 문서나 대외행사에서는 기존 직위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외부에 직위가 신설된 것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유의해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본청·보건소·동 소속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팀장’ 대외직명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실무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며, ‘부동장’과는 달리 내부 기안문과 시행문, 명함 등 규정에서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장위15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은 조합원 명부 문제와 서울시 실태조사 충돌을 지나 이제 의사결정 구조와 갈등 처리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쟁점이 제기될 때마다 설명과 자료 공개보다 법적 대응이 먼저 등장하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재개발 거버넌스 전반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4월 17일 보도 요지…내부고발이 던진 질문 지난해 4월 17일자 보도는 장위15구역 조합 내부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를 중심으로 조합 운영 전반의 절차 적정성과 의사결정 투명성에 의문이 제기된 과정을 다뤘다. 보도의 핵심은 단순한 외부 주장이나 추측이 아니라 조합 내부 인물에 의해 작성된 편지 형식의 문제 제기가 존재했고, 그 내용이 조합 운영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절차,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 등을 둘러싼 구체적 의혹 제기로 이어졌다는 점이었다. 이는 재개발 분쟁에서 흔히 나타나는 감정적 대립이 아니라 내부 정보에 근거한 검증 요구라는 성격을 띠고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따라서 통상적인 재개발 갈등 관리 구조라면 이후 단계는 사실관계 확인과 자료 공개, 그리고 조합원 대상 설명 절차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 나라의 국가부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운용이 크게 제약될 수 있다는 국제결제은행(BIS)의 분석이 나왔다. 부채 증가로 정부의 이자 부담이 확대되면 금리 조정 여력이 줄어 물가와 고용 안정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2030년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재정 건전성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BIS는 ‘축소되는 재정 여력의 위험’ 보고서를 통해 정부 부채가 GDP 대비 약 60%를 상회하는 시점부터 재정의 완충 능력이 빠르게 약화된다고 분석했다. 1960년 이후 미국의 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결과다. 미국은 2004년 부채비율이 60%를 넘은 뒤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2024년 122% 수준까지 급증했다. 확장재정과 감세 정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가부채 증가 속도가 가팔라졌다는 평가다. 문제는 부채 확대가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 사실상 제동을 건다는 점이다. 금리를 올리면 정부의 이자 부담과 국채 차환 위험이 커지고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금리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이 확정되면서 서울은 물론 경기권 주요 지역에서도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매도 시점을 저울질하는 집주인과 가격 조정을 기대하는 무주택자 간 ‘눈치싸움’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무주택자의 경우 한시적으로 다주택자 보유 주택에 대해 전세를 낀 상태로 매입이 가능해지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인 5월 9일이 다가올수록 매도자가 호가를 낮출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계산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집계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매물 증가세가 뚜렷하다. 서울 성동구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성남 분당구·송파구·안양 동안구·과천시 등이 뒤를 이었다. 강북구와 금천구를 제외한 대부분 서울 지역에서도 매물이 늘며 공급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 시장 분위기 역시 변화 조짐을 보인다.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매도자 중심이던 흐름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이다. 지수가 100 아래로 내려갈수록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다는 의미로, 공급 확대가 실제 거래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수요자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지만 현실적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로보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의 첫 생산에 착수하며 자율주행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제시해 온 양산 일정이 실제로 지켜질지 관심이 쏠린다. 현지 투자 매체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텍사스 기가팩토리 생산라인에서 첫 사이버캡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산을 이끈 팀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양산 준비 진전을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초기 생산 물량이 시험·검증 목적의 제한적 규모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이번 출고가 오는 4월 양산 계획과 일정상 부합하는 긍정적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테슬라는 지난해 말 사이버캡을 처음 공개한 뒤 텍사스 공장에서 본격 생산을 준비해 왔다. 머스크 CEO가 과거 여러 차례 제시한 출시 일정이 지연된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 생산 진척은 의미 있는 변화로 해석된다. 실제로 사이버트럭은 공개 이후 4년 만에 출시됐고, 2017년 공개된 차세대 로드스터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다. 사이버캡은 인공지능을 실물 하드웨어에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동성제약이 자사 의약품 처방 확대를 위해 장기간 의료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동성제약의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에 대해 향후 금지를 명하는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가 현재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동성제약은 2010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영업대행 계열사인 동성바이오팜을 통해 수도권 4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약 2억5천만원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성바이오팜 영업사원들은 병·의원의 처방 실적 자료를 매달 본사에 제출했고, 동성제약은 실적에 비례한 금액의 상품권을 구매해 전달했다. 이후 영업사원이 이를 현금화해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동성제약은 리베이트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14년 7월 전문의약품 영업을 외부 영업대행업체(CSO)에 위탁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영업사원 일부를 설득해 별도 대행업체를 설립하도록 한 뒤 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4월까지 리베이트 비용이 포함된 수수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병·의원 처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의 현금을 제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결혼이 코앞인데 집값이 걱정입니다. 서울은커녕 경기도 역세권 아파트도 소형 평수가 10억 원을 웃도네요. 영끌해서 모은 5억 원이 우리 부부의 한계인데 결국 아파트를 포기하고 빌라로 밀려나야 하나 밤잠을 설칩니다" (2026년 3월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김 모 씨) 연초 신혼부부 등 3040 세대의 '내 집 마련' 시계가 멈췄다. 원자재값 폭등이 쏘아 올린 고분양가 여파로 수도권 '국민평형(전용 84㎡)'은 10억원을 훌쩍 넘겼고, 20평대(전용 46~59㎡)도 일부 지역은 10억원을 넘나들고 있다. 특히 가산,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직통’ 연결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하철 7호선 라인은 내 집 마련 문턱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 접근성의 핵심인 7호선 라인을 따라 시선을 조금만 넓히면, 아직 4억원대 진입이 가능한 '막차' 분양이 남아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부의 대동맥' 7호선, 강남 직결 분양 남은 곳 어디? 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 7호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부의 대동맥’으로 통한다. 대한민국 최대 업무지구인 강남(청담·논현·강남구청)과 서남권 대표 일자리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정호석)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산관리 명가(名家) 하나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채널인 PB센터, Club1 등을 연계하여 생활비 관리는 물론 상속‧증여 등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자산 관리와 자산 이전 수요를 반영해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금 운용 및 관리 등 금융과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장위15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은 조합원 명부 문제에서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와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전달한 내용 사이의 간극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5일부터 약 2주간 장위15구역 재개발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합 운영의 적정성, 절차 준수 여부, 행정 처리의 투명성을 점검하기 위한 공식 행정 검증 절차다. 재개발 사업에서 행정기관의 실태조사는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가늠하는 사실 판단의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조사 결과가 어떤 범위에서 확인됐고 그 의미가 어떻게 해석돼 조합원에게 전달됐는지는 곧 조합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 서울시 적발 10건·수사의뢰 3건…조사 결과가 남긴 무게 올해 1월 25일 자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실태조사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위반 사항 10건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3건은 형사수사의뢰 대상으로 분류되며 행정 점검을 넘어 사법 절차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이 같은 내용은 본지 보도로 처음 알려졌지만, 실태조사 결과 자체는 특정 언론에만 한정된 정보가 아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재개발 사업의 본질은 주거환경 개선이다. 그러나 장위15구역을 둘러싼 최근 흐름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 비리 의혹의 실체보다 먼저 드러난 것은 폭로자와 언론을 향한 전방위적 고소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언론 재갈’ 논란이다. 형사 고소와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가 이어지면서 사안의 중심이 사업 투명성 검증이 아닌 비판 봉쇄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명과 자료 공개보다 법적 대응을 앞세우는 방식은 공익신고 보호와 언론 자유라는 공적 가치와 충돌한다. 공공성이 큰 재개발 사업에서 의혹 제기와 검증은 공론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본지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장위15구역의 고소 남발 구조와 그 이면의 사업 운영 실태를 단계적으로 추적한다. 이번 시리즈는 결국 누가 질문을 막고 무엇을 숨기려 하는가를 묻는다. ■ 카카오톡 글에서 시작된 형사 사건 2024년 3월, 조합원 서호정 씨는 단체 대화방에 지종원 조합장이 조합원 명부를 외부에 넘기고 “팔아먹었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발언은 지종원 조합장의 고소로 이어지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사건으로 비화했다. 그러나 2025년 11월 법원은 무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기간 동안 최대 19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유통·관광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인의 방한 규모는 지난해에 이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나며 지난해 평균 증가율(19.1%)을 상회했다. 정부는 이번 춘제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이 일평균 기준 지난해보다 4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광 수요 확대 기대감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 주가는 연초 이후 57.58% 급등했으며, 현대백화점도 29.33% 상승했다. 카지노 업종 역시 파라다이스(20.52%), 롯데관광개발(11.28%)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실적 개선 흐름은 이미 지난해부터 확인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해 60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외국인 매출도 900억 원을 넘어서며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주요 점포에서도 외국인 소비 증가가 뚜렷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