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시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11월 1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에 동참했다. 구는 올해를 ‘탄소중립도시 연제구’ 원년으로 삼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계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실천의지를 다지고 행정역량 발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성문 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산업구조, 에너지 생산·이용 체계 등의 획기적 전환이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큰 도움이 된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9월 8일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기초 및 광역 지자체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를 지목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월 2일부터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동래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동래 청년학교 도시농부학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래 청년학교는 동래구 청년의 니즈(needs)를 파악해 일과 삶을 연결할 수 있는 학습 커리큘럼 구성으로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운영한 사업이다. 셀프 타일 도전학과, 나도 인테리어디자이너학과, DIY 목공 만들어볼과, 나만의 가죽소품 만들어볼과, 도시농부학과의 5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농부학과는 당초 올해 8월 운영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단계 격상으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으로 전환되면서 재개해 11월 8일까지 새싹인삼 키우기,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베란다 텃밭 꾸미기 등 수경재배에 대한 수업을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소수정예 및 집합교육을 통해 교육효과를 증대시키고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 소속감을 키우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셀프타일 도전학과, 나도 인테리어디자이너학과, DIY목공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월 24일과 31일 감천문화마을, 재한유엔기념공원 등에서 한 부모ㆍ다문화 가정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알아보는 2021년 부산탐방 프로그램 ‘추억의 부산 여행’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여행업체 초록배낭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부모ㆍ다문화 가정들이 과거 부산의 역사를 통해 현재 지역의 구성원으로 다양한 가치를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6․25 전쟁 때 피란민의 생활 모습과 피란 수도 역할을 했던 부산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평소에 가기 힘든 부산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다. 동래구 관계자는“부산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갑갑한 생활을 이어가던 일상에서 벗어나 부산탐방으로 참여 가족들이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탐방으로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부산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됐다. 향후에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464명 모집에 3,785명이 지원하여 평균 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해 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지난해는 416명 모집에 3,512명이 접수해 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접수 결과, 공립 중등학교 교사는 308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3,028명이 접수해 9.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공립 중등특수학교 교사는 4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41명이 접수해 대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들이 지원할 수 있는 장애인구분 모집에는 25명 선발에 23명이 접수해 0.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시교육청에 위탁 시행하는 사립 중등학교 교사는 127명 모집에 693명이 접수해 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과목별로는 국어가 19명 모집에 399명이 접수해 2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기술이 7명 모집에 13명이 지원해 1.9대 1로 가장 낮았다. 공립학교 교사(1지망자) 지원자 중 2지망으로 사립학교를 지원한 공·사립 동시지원자는 1,557명으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5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전문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2021년 제3회 상담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미술치료검사의 진단방법 및 해석을 활용하여 내담자의 심리상태 변화 및 치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아심리상담연구소 박현주 소장이 ‘성장과 치유를 위한 미술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담업무 담당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터득한 상담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금정구 부산영양교육체험관에서 동궁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텃논 벼 베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벼 베기, 전통 농기구 호롱기를 이용한 벼 탈곡 체험, 우리 쌀로 만든 뻥튀기 시식 등으로 진행한다. 이날 학생들은 부산농업기술센터 강사와 영양교육체험관 교사의 지도 아래 체험관에 마련된 47개의 대형화분에서 직접 벼 베기를 하고 탈곡 체험을 한다. 또, 텃밭에서 벼의 성장 과정을 보고 한식관에서 수확된 벼가 쌀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체험한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도심 속에서 가을 벼 베기 활동을 통해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풍부한 생태 감성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는 지역개발 및 복지시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2021 부산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 26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 시민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9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분야의 공통항목 45개, 구·군 특성 항목(최대 9개 문항)을 포함한 총 54~63개 항목을 조사한다. 작년부터 전국 공통항목이 적용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항목(일상변화 및 예방 행동 변화)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가 나무병원·의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생활권 수목 진료실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사 제도란, 전문자격을 가진 나무의사가 병든 나무를 진단하고 농약을 처방하거나 치료하는 제도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었다. 그동안 생활원 수목 치료와 관리는 실내소독업체 등 비전문가가 시행해 농약의 부적절한 사용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산림청은 생활권 수목의 진단·처방(방제) 관리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도록 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부산지역 나무병원 총 39곳을 대상으로 나무병원 등록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 생활권 수목 진료 시행(필요) 시설의 수목 치료 및 방제 실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목 진료 활동을 하는 경우 ▲나무의사 등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한 경우 ▲수목방제 공종이 포함된 용역 입찰 및 실행 적정 여부 ▲나무의사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는 매력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려낸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는 ‘2021 부산건축상’ 수상작으로 9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내일(4일) 15시 부산건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건축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통해 37개의 후보 작품(건축물)을 접수했으며, 부산시 총괄건축가,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의 건축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 접수된 37개 작품 중 예비심사를 거쳐 12개 작품이 선정됐고, 최종 현장확인 및 본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이 올해의 부산건축상 수상작(▲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동상 2점 ▲장려상 3점)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서구에 위치한 ‘알로이시오기지 196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영도구 ‘아레아식스(AREA 6)’, 은상에는 사상구 ‘부산도서관(공공)’과 강서구 소재의 공장 ‘The Factory 1678’, 동상에는 금정구 ‘금샘도서관(공공)’, 기장군 ‘카페 GONG.G’, 장려상에는 기장군 ‘임랑문화공원(박태준기념관, 공공)’, 해운대 근린생활시설 ‘View Box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9일까지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대학생, 졸업생 등의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2021년 부산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작년부터 지원대상자를 대학원생과 졸업생까지 확대했으며, 작년에는 5,528명에게 총 4억 1천여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6천여 명에게 4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16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미취업 졸업생(2019년 11월 1일 이후 졸업)이다. 자세한 지원대상 요건은 부산시 누리집의 부산청년플랫폼(학자금대출이자지원)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별 대학(원) 재학 등 여부, 졸업일,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신청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2021년도에 발생한 1년 치 학자금 대출이자 금액이며, 부산시에서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상환 처리한다.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12월 중 문자메시지로도 개인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초청하여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명회는 네이버, 쿠팡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중견기업, IT(정보통신) 강소기업, 투자유치기관, 해외기업 등 총 30여 개사를 초청하는 등 예년과 비교해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부산시와 ㈜LX인터내셔널 등 3개사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 투자유치 성과 및 강점 소개, 그리고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직접 진행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부산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기업은 국내 대표 종합무역상사인 ㈜LX인터내셔널과 국내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기업 중 하나인 ㈜클루커스, 그리고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이다. 1953년 설립된 ‘락희산업’을 모태로 하는 ㈜LX인터내셔널은 ‘럭키금성상사’, ‘LG상사’라는 사명으로 20개국 50여 개의 글로벌사업 거점을 확보해온 국내 굴지의 종합 무역상사이다. 올해 5월 ㈜LG에서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강서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구민들에게 추가로 코로나19 재난극복 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14만2,444명의 전 구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0만 원씩 세대별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 재원은 코로나19로 취소된 각종 축제와 행사, 경상적경비 절감 등으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 내년 예산에서 마련하기로 구 의회 동의를 얻었다. 지원기준은 재난기본소득 지원기준일(11월 1일 0시)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다. 신청은 12월부터 1월까지 먼저 인터넷 접수를 받은 뒤 1월부터는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만 거치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이 편리한 구민들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나 구청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강서구의 추가 재난지원금 지원 배경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생활불편은 물론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구민들에게 위로의 뜻과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서민과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 서2동은 지난달 28일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와 연계 추진한 이번 교육은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열의는 매우 높았다. 참석자 대표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인규 위원장은 “더 이상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학대당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동은 아동 폭력 없는 안전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시청에서 전호환 동명대 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과 만나 동물병원-수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산학협력 대학혁신캠퍼스 조성’에 대해 협력을 모색했다. 오늘 간담회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대학 특성화 맞춤 혁신캠퍼스 조성을 유도·지원하려는 부산시와 동물병원-수의과대학 건립을 희망하는 동명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 동물과 사람의 복지를 추구하는 대한수의사회의 지-산-학 세 박자가 맞아떨어져 만남이 성사된 자리다. 부‧울‧경의 중심도시이자 350만 인구와 함께 반려동물의 수도 많은 부산에 높은 수준의 반려동물 의료기반 시설을 갖춘 대학 종합동물병원 유치는 반려동물의 의료복지 실현과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수 시설이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동명대·경상국립대·대한수의사회는 동명대학교 캠퍼스 내 ‘동물병원 유치·건립’과 국내 최대 ‘반려동물 종합대학(수의과대학)’ 신설을 위하여 부산시의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고, 박형준 시장은 수의학 분야 전문인력 육성과 반려동물 양육가정에 고급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대학 내 종합동물병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 남구 대연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한 달간 관내 주거환경 취약가정 등 집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가구를 대상으로 집 정리수납 서비스를 진행했다. 「우리집이 달라졌어요」는 수납정리 전문가가 가구별 맞춤형 진단을 통해 집이 안락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리수납 서비스이다. 이번에 서비스를 받은 원모씨는 “어떻게. 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정리수납 컨설팅과 함께 집 정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수정2동은 지난 10월 30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곤) 외 11개 단체장과 함께 「도전! 일억걸음 동구민 걷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부산차이나타운 특구 일대에서 진행된 이 캠페인은 동구민 뿐만 아니라 차이나타운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월드엑스포 부산유치에 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명곤 주민자치위원장은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부산을 포함한 5개 도시가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월드엑스포가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미숙 수정2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수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급 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2030월드엑스포는 부산에서 유치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월드엑스포는 5년마다 개최되며, 2년 뒤 170개 회원국의 투표로 개최지가 결정된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는 11월 1일부터 동구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직업상담사 직무역량 강화과정」 및 「방역플러스 호텔 룸메이드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동구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요구되는 직업군에 맞는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취업에도 전략과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위드코로나와 함께빠르게 변해가는 경제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그러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지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월30일부터 31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과 수상레포츠타운 등에서‘신나는 사상! 건강3종 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전예약을 완료한 구민 400명(40명씩 5회/일)이 참가해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에 맞춰 오전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5회로 나눠 40명씩 걷기(필수, 5km), 카약, 자전거(선택) 타기 체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몸풀기 체조를 한 후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을 출발한 후 습지생태공원⇒파크골프36홀⇒강둘레길32번⇒강나루길28번⇒맹꽁이길35번⇒수상레포츠타운을 지나 중앙광장으로 되돌아왔다. 은빛물결로 출렁이는 억새길을 따라 5km에 이르는 걷기를 끝내고 나면 수상레포츠타운으로 가 무료 카약체험을 하고 카약체험이 끝난 후에는 삼락생태공원 자전거길에서 자전거 타고 난 후 건강 3종 경기를 끝냈다. 이 경기 외에도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플로깅, 가을풍경이 가득한 삼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어 사상구 SNS에 올리는 사진콘테스트도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사상구,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7일 더쉐프(텐퍼센트커피)(대표이사 김태경)와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비 지원 관련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학업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학업에 대한 꿈을 펼치지 못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이 지원 대상으로 이날 협약을 통해 연 500만 원의 학원비를 지원받음으로써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쉐프(텐퍼센트커피) 김태경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고심하던 중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이 교육비라고 생각했다. 배움의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사회에 건실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더쉐프’라는 기업이미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우리 연제구의 청소년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해주어 감사하고 열심히 학업에 임할 청소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다.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연제구는 지난 28일 구청 구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청렴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반부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청렴’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과 접목한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일상 속 청렴 위반 사례와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등에 대한 개념을 음악과 노래로 풀어내 직원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로 청렴마인드를 향상 시켰다. 교육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내부방송을 통해 실시간 영상중계로 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문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으로 이번 교육이 강요된 청렴이 아닌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마인드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지난 30일 부산광역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삼수 의원과 쓰레기센터는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 해파랑길 일대에서 ‘쓰레기캠퍼스 2기 - 해양트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한 뒤 해운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야외 전시를 진행했다. ‘해양트렌즈’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인식 제고를 위해 부산지역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산·경남 지역 청년 10여 명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김삼수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 문나영 의원과 쓰레기센터와 MOU 협약을 체결한 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대표가 함께했다. 1시간 남짓 오륙도 해파랑길 부근에서 쓰레기를 주운 결과, 500L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당일 수거한 쓰레기를 활용해 해운대 이벤트 광장에서 해양쓰레기 문제를 알리기 위한 밥상을 차렸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버려진 종이상자로 판넬을 제작하였다. 또한, 전시를 통해 그물, 깨진 유리, 부표, 스티로폼, 병뚜껑 등 버려진 쓰레기들이 결국 우리의 밥상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문나영 의원(부산광역
지이코노미 김지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일 엄광산유아숲체험관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산불감시원, 진화대 등 50여 명이 모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산불 예방 발대식 및 육림의 날을 맞아 숲 가꾸기 일원으로 비료주기 등의 행사를 함께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소중한 자연을 잃기는 쉽지만 다시 되살리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겨울철 산행 시 산불 예방에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22년 5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영도구는 지난 11월 1일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장애인 특화차량을 기부 받았다. 영도구는 2021년 보건복지부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올해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특화차량(레이)을 지원 받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올해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관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등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기부 받은 특화차량 1대는 관내 중증장애인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등 영도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 금정구 평생학습관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재능기부에 나서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금정구는 평생학습관의 자격 취득과정 수료자 9명과 함께 지역사회에 재능환원을 실천하는 ‘다누리 재능기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27일 개강해 오는 12월 17까지 이어질 ‘다누리 재능기부학교’에는 금정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 △책놀이 지도사 2급, △전래놀이 코칭 지도자 2급, △토탈공예지도사, △노인놀이심리상담사 등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지역주민이 강사로 참여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노인 복지관 등 4개소에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온(溫)이음 워크숍에 이어 비대면 교육 운영법과 강연 기술 향상법 등을 배우는 △온(溫)이음 강사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해 교육내용과 강연법 모두 전문성을 갖췄다. 구는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지역 어르신, 장애인 등과 소통하고, 평생학습관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한 어르신은 “우리 눈높이에 맞게 가르쳐주어 쉽고 재미있다”며 높은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산MBC, 아이들과미래재단은 1일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제8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GIVE‘N RACE VIRTUAL RUN BUSAN)」 행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8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기(마라톤)를 하는 비대면 스포츠대회다. 지난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산MBC, 아이들과 미래재단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최 측인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이훈규 아이들과 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시는 「제8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대회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 2억 5천만 원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로부터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아이들과 미래재단‘을 통해 부산지역 8개 복지법인에 전달돼 아동·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 19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기업의 사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3시 남구 문현경동리인아파트에서 남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문현 아이꿈키움터’ 개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백석민 남구의회 의장, 이강영 남구의회 의원, 사회복지법인 및 문현경동리인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부산시에서는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현 아이꿈키움터’는 남구에 설립되는 두 번째 다함께돌봄센터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학습·독서지도, 미술활동 등 방과 후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및 저학년이 우선 이용 대상이다. 센터는 저학년 아이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현경동리인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하며,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학습과 독서지도, 미술활동, 특별활동 등 이용 아동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정부24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를 통해서 시설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마케팅을 지원하고 신규판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오는 4~5일 양일간 ‘큐슈 수산분야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추진하던 일본과의 교류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기업과의 교감을 통해 부산시가 지역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 등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시는 제19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11.3.~5. 벡스코 제1전시장)에 참가하는 부산지역 수산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불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나가사키 등의 수산분야 바이어를 초청하여 이번 상담회를 연다. 또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시행해 상담회의 효율성을 높이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상담회 이후에도 기업 수출 마케팅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는 18일에는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강서구 미음동)에서 소비재와 조선기자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기업의 대일 수출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상담회 등을 통해 기존 행정교류 위주로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해운대구)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하는 부울경 최대 재테크 박람회인 「2021 부산머니쇼」를 매일경제신문(대표 장승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머니쇼’에는 핀테크(금융기술) 블록체인 분야 70개사가 17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전시회, 재테크(재산관리) 세미나, 디지털금융 대전환 추세를 반영한 콘퍼런스 및 부대행사로 투자 IR(기업설명)쇼 등이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주요 금융 공기관 및 기업들이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거래소는 금 주식선물 EFT(상장지수펀드) 등 재테크 강연을 메타버스로 진행하며, 부산은행은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얼굴을 인식하여 본인 인증을 확인해주는 최신 핀테크 기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스프트사가 ‘케이팝(K-Pop)의 미래’라고 극찬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창업기업)인 ‘스노우닥’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케이팝과 케이컬처(K-culture)를 세계에 알리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플랫폼 서비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역량강화 콘퍼런스는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주최하며, 수영구와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수영구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날 콘퍼런스는 ▲개회식 ▲시장특강 ▲주제강연 ▲정책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특강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위기를 희망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서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경제대학원 교수가 ‘위드코로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에 대한 주제강연을 ▲김은정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주재하는 토론에는 ▲정신모 만덕종합사회복지관장 ▲강인중 수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남아름 해운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170년의 엑스포 역사를 인문학적, 문명사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판(지은이 : 오룡, 다우출판)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기획·추진하여 발간한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그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도시에 미치는 파급력과 기대효과 및 유치 활동 현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살펴본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앞두고 발간됐던 초판에 여수박람회 이후 열린 2015년 밀라노박람회, 2017년 아스타나박람회, 2020년 두바이박람회와 계최 예정인 2025년 오사카·간사이박람회, 그리고 유치 준비 중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가하여 근대문명사의 흐름을 살피는 인문학적 고찰로도 큰 의미가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다룬 장에는 ‘양극화 넘어 공존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은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1 서부산오케스트라축제’를 연다. 이 축제는 예술을 통한 교육균형발전 사업의 하나로 서부와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열리는 오케스트라 연주 발표회이다. 이 축제에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4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14개 학교의 학생 7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영화와 애니매이션 O.S.T.를 비롯해 세계 유명팝송과 뮤지컬 음악, 현대적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한 전통민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회관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중계한다. 박귀자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우고 문화예술 소양을 지닌 행복한 미래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 북구는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시켜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빠 아카데미’는 10월 한 달동안 아버지와 3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총 10팀이 참여하였으며, 육아에 대한 지식강의 ‘육아멘토링’과 아빠-자녀 간의 교감형성 프로그램 ‘북구파더와 요린이’, ‘아빠와 함께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육아에 서툰 나머지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이런 프로그램들이 활성화 되어 아이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었음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아빠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성평등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3일 부산지역 학교와 기관 소속의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산업안전보건 법령요지 안내판’을 제작·배부한다. 이 안내판은 산업재해 발생시 보고 절차, 각급 학교(기관)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안전조치 의무사항, 안전보건교육 법정 이수시간 등 학교나 기관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산업안전보건 법령 주요 내용을 요약해 담고 있다. 또, 안내판을 포맥스(폴리스틸렌을 발포한 것을 고밀도로 압축해 놓은 재료) 형태로 제작해 휴게실이나 게시판 등에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A1과 A3 사이즈 두 가지 종류로 제작해 해당 학교(기관)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이 안내판은 학교나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며“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1월 3일 오후 3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흡연예방을 위해 실시한 ‘나는 NO-담人!’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실시한다. 이 공모전은 연중 실시하고 있는‘나는 NO-담人!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한 것이다. ‘NO-담’은 ‘담배 안피움’을 뜻하는 말로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에 포스터, 웹툰·카툰, 캘리그라피, 뮤직비디오 부문에 총 69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47점을 뽑아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시사점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 흡연예방 및 금연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수상 작품들을 다양한 곳에 전시도 한다.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같은 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토성동 부산대학교병원 로비에서 각각 전시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흡연예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 시민 모두가 금연의지와 실천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18일)을 앞둔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2주간 수험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수험생 대상 입시학원 등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인 1조 1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단계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점검기간 동안 학원 등에 수험생의 대면수업을 자제하고 원격수업을 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며, 특히 수능을 앞둔 1주일간은 수험생 대상 대면수업 자제를 강력히 권고할 예정이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점검은 수능시험 전 수험생들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며 “학원과 교습소 등 운영자들은 수험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대면수업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 구·군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방역지침을 위반한 학원의 운영자와 관리자 등에 대해선 과태료 300만원 이하를, 이용자에 대해선 과태료 10만원 이하를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교육환경보호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교육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 교육감뿐 아니라 해당 학교의 당사자인 학생·학부모·학교장에게도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부산광역시의회 정상채 의원(부산진구 제2선거구)은 11.2일, 제300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학교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현재의 제도를 보완하여 교육환경보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행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하거나 특정 규모의 건축을 하려는 자는 ‘교육환경영향평가서’를 관할 교육감에게 제출하고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교육감 소속의 시․도교육환경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환경평가서를 심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사업시행자로부터 교육환경영향평가서가 접수되면 공문을 통해 평가서에 관한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공식화된 절차가 아닌 관행적 시행, 검토기한이 촉박하여 대다수 형식적 의견 수렴에 그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상당수 개발․정비 사업은 몇 년 뒤 착수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학교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정상채 의원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만성질환으로 학교 출석이 어려운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시의회 이순영 의원(북구 제4선거구)은 11.2일 제300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에서 ‘부디 잊지 말아요’라는 제목으로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건강장애학생’은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를 필요로 하여 학업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말한다. 올해 기준 전국 건장장애학생은 1,799명이며, 이 중 부산지역 학생은 162명이다. 2005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특수교육법 10개 장애영역의 하나로 ’건강장애‘가 포함되면서 이들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관한 법적 지원근거는 마련되었지만, 다른 장애 영역에 비해 뒤늦게 특수교육대상자로 포함된 만큼 아직은 충분한 정책적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건강장애학생들의 교육 지원은 ’병원학교‘ 및 ’원격수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순영 의원은 건강장애학생의 동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과제로, 첫째, 건강장애학생의 80%가 위탁형태로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해운대구는 부산시산림조합과 함께 10월 21․22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산 산림욕장에서 ‘반려식물 상담소’를 운영했다. 산림조합 직원과 숲해설가가 주민에게 수목 기르기, 수목 생육환경에 대한 상담에 나섰으며 꽃치자나무 기르기 기본지식을 안내했다. 꽃치자나무 묘목 350주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1월 1일 오후 2시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관련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 관계부서로부터 사직야구장 재건축 건립방안을 보고받고 학계 및 관련단체와 의견을 공유했다. 행정문화위원회 김태훈 위원장은 재건축 방안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시설이 오래돼 낙후한 경기장 하나를 다시 짓는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부산 시민들의 오래된 열망을 실현하고 야구 도시 부산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시는 지난 달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공동 선언을 통해 현 사직야구장 부지에 경기장을 새로 짓는다는 건립 방침을 확정했다. 시가 롯데 구단과의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롯데는 재건축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게 된다. 시는 2022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2023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2025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8년 3월 사직야구장을 재개장한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이제 건립 방침이 결정됐을 뿐인 만큼 남은 시간 지역 사회의 여론을 수렴하며 시민들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당면 과제들을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달 30일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인 금사학교 ‘집수리 아카데미 중급반’ 수료식을 열었다. ‘집수리 아카데미 중급반’은 기초반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회동동복합커뮤니티 문화센터에서 △시트지 리폼, △방수 공사, △타일 공사, △도장 공사 등 전문기술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날 수강생 12명이 전원 수료했다. 특히 수료생들은 마을공동체 ‘금사행복나눔 집수리 봉사단’(단장 심상종)을 지난 7월에 결성한 뒤 30여 곳에 달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는 등 재능을 나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청춘과 정든마을, 부산 금사’ 도시재생뉴딜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옥상 방수, 창호 교체 등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벌여 지난해 42호를 정비한 바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집을 수리할 수 있게 된다면 도시재생뉴딜사업 이후에도 주택 노후화를 늦출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야 말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2월 15일 새벽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용이 가장 많은 중형택시의 경우 현재 기본거리 2㎞에 3,300원의 기본요금을 3,8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고급화된 서비스를 위해 도입한 모범택시와 10인승 이하 대형 승용택시는 기본거리 3㎞에 5,000원인 기본요금을 6,000원으로 1,000원 인상한다. 자율 신고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는 고급형 택시와 11인승 이상 대형 승합택시는 이번 요금 조정에서 제외된다. 부산시는 요금 조정의 취지를 지난 2017년 9월 기본요금 인상(2,800원→3,300원)을 포함한 택시요금 조정 이후 4년이 지나, 인건비, 유류비 등 택시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택시업계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하되, 생활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기본요금만 수도권 수준으로 조정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요금 조정이 비용보전이라는 소극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대시민 서비스 개선 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제를 달았다. 이번 요금 조정은 수차례 거듭된 택시조합의 지속적인 요금 조정 건의를 바탕으로 택시업계, 택시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7일 거제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동아리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행사는 신생 평생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동아리에서 주식회사 설립까지 발전 사례 등 사례발표를 통한 다양한 활동들과 발전방향에 대해, 2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단계별 운영 및 비전 설정, 공모 사업 및 아이템 발굴 등 문제점 진단과 지속성장 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들이 올바른 비전 수립과 지향하는 목표 점검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학습공동체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남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9일, 가을을 맞아 원기회복의 보양식(갈비탕과 한방왕족발)으로‘함께 해~ You! 찾아가는 건강도시락’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인 거동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80세대에 자원봉사자와 복지통장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며 환절기 건강관리도 당부 했다. 박기영 민간공동위원장은“우리가 지역사회의 주인이라는 자긍심과 공감대로 주도적으로 특화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돌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옥기 남항동장은“도움이 필요한 곳에 늘 따뜻한 손길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가 2일, 2021년을 마무리하는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정례회는 43일간의 일정이며 다음달 14일 폐회한다. 정례회 기간 동안 시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2022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조례안 46건, 동의안 16건, 의견청취안 2건 등 6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2일에는 1차 본회의를 열고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및 교육행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7일부터 21일까지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22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시장과 교육감의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듣고, 23일부터 30일까지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한다. 예산안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9일 제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창원 성산구)에서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원시와 동남권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력체계를 다지고,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캐나다 AI 분야 연구·개발 성과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7월 ‘KERI-워털루대-창원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의 협력 범위를 동남권 전반으로 확대하여 부산이 인공지능(AI)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는 현재 창원지역에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기업 생산성 및 효율성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해당사업은 ‘딥러닝’의 발상지인 캐나다에서 제조업 응용 AI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워털루 대학 연구팀이 참여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한 부산시 및 동남권 일대 제조업 분야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976년 정부출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기관으로 설립되어 전력사업 및 전기이용 분야의 연구개발과 시험을 통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산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본 협약 내용은 ▲지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통계청 주관으로 열린 ‘2021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기관 표창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수상하게 됐다. 부산시 외에도 기관 부문에는 부산진구가 ‘국무총리 표창’을, 동래구 등 8개 구·군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개인 부문에는 부산시 담당공무원의 ‘근정포장’ 수상을 포함하여 공무원과 조사요원 등 총 253명이 수상했다. 부산시는 대규모 총조사인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1년 경제총조사 등 추진 당시 시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과 안정적 인력 운용, 추가 교육 실시,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한 적극적 홍보, 전문적 실사 지도 등 탁월한 업무추진으로 대규모 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정책 수립·평가에 필요한 고품질 통계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7종(국가승인통계 23종, 행정통계 7종)의 통계를 작성·관리하는 등 지역통계 활성화에도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의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8일 거제4동 해맞이마을 ‘하반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5강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가을 작물 재배법 △월동 작물 농사법 △자원순환농업의 이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업 등 도시농업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습이 병행됐다. 2020년부터 4차례 교육으로 편성된 도시농부학교 프로그램은 향후 조성될 거제4동 해맞이 어울정원의 운영 인력 양성 과정으로 추진되었으며, 내년에도 상·하반기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년 도시농부학교 교육은 완성된 어울정원 텃밭에서 이뤄진다고 들었다”며 “해맞이 둥지에 주민공간이 생겨서 좋았는데, 우리 마을의 도시재생사업이 차근차근 잘 진행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위원장 이현)는 10월 29일에 열린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전파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여 법제처와 함께 지난 1991년 지방의회 재출범 이후부터 현재까지 주민의 삶을 변화시킨 우수조례와 우수의정활동 사례를 선정하였다. 우수상을 받은 부산시의회의 ‘부산광역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안전 증진 조례(이현 의원 대표발의) 제정’은 광역지자체 최초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에 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및 민간협력 사업, 홍보 및 계도 등의 내용을 포함한 부산시 자체 사업 및 계획 수립의 근거를 마련한 사례이다. 해양교통위원회 이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30주년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다가올 자치분권 2.0시대에 앞서 지방의회의 역량강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체감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0월 29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달라진 노동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와 체계적인 노무관리를 위해 ‘2021년 하반기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 노무관리 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이기명 북구 고문 공인 노무사가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근로시간의 신축적 운용 △임금지급 원칙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강의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노사 상생의 마중물이 되어 북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무관리 교육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6월 노무환경 개선과 노사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문 공인 노무사를 위촉하였으며, 효과적인 인력관리 및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2021년 상반기 노무관리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김계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부산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 학생 및 학부모의 참여 기회 확대 및 방역 안전을 고려하여 유튜브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 내용과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를 안내한다. 또, 전·후기 고등학교 지원 방법, 학교 유형별 지원 시 유의사항, 이중 지원 금지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 및 학부모는 부산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부산교육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채팅창 등을 통해 질의도 할 수있다. 특히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 자료는 부산시교육청 고입포털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 및 학부모, 중3 담임교사,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다양한 진학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며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