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5일 동구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방문해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광주시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노인 보호를 위해 노인복지관 등 29곳 경로식당 등에서 하루 평균 4100여명에게 연 300일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을 배달하는 급식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급식의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어르신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빛고을복지관 경로식당은 100명의 무료급식 어르신들에게는 2주 1회, 월요일 대체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130여명의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는 매일 복지관 식당에서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이날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드릴 도시락을 포장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체식을 직접 전달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등으로 힘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다양한 돌봄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오는 11월까지 상무2동과 금호1동 고독사 위기가구 300세대에 AI스피커, 사물인터넷 기반 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사업은 지난 6월 농성1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내 100세대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인공지능(AI)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의 호평으로 광주광역시로부터 자치구조정특별교부금 3억을 교부 받아 추진중이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는 AI(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한 복약알림, 음악감상, 말벗대화 및 1분 단위로 작동 여부가 관제시스템에서 확인되는 문열림센서, 스마트스위치 등 IoT센서를 설치하여 고독사를 예방한다. 특히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지니야, 살려줘”라는 발화로 365일 24시간 AI스피커-KT텔레캅-119연동 체계를 통해 응급상황에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여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서구는 2022년까지 대상자를 500세대로 확대 운영 후 성과평가 등의 검증을 거쳐 인공지능 기반 4차산업 복지모형으로 표준화하여 광주는 물론 전국 지자체에 ‘광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주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해 ‘달빛누리 환경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누리 환경학교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단체들과 연계하여 금년도 10월까지 ▲꼼지락공작실, ▲업사이클링 수업, ▲찾아가는 환경학교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 11월에는 ▲찾아가는 EM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꼼지락 공작실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며, 아이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업사이클링 수업은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한 새활용 수업을 통해 물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매월(3월~10월) 둘째 주, 셋째 주 목요일 업사이클링에 관심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물건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확산코자 하였다. ▲찾아가는 환경학교는 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들을 방문해서 환경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줌으로써, 실생활과 연계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7일 포용적 복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남구를 비롯해 광주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역량강화 컨퍼런스’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온라인 방식으로 펼쳐진다. 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및 더원 밴드의 축하 공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영상으로 송출된다. 식전 행사 뒤에는 본격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가 광주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먼저 유창복 로컬연구소 Local Lab 대표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광주’라는 주제로 1시간 가량 강연에 나서며, 광주지역 5개구 97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 중인 회원 400명 가량이 온라인 강연에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인공지능과 Iot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 확산 현황에 대해 살펴보는 발표회가 이어진다. 임영섭 KT 전남‧전북광역본부 A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최근 구정 홍보를 위해 구 대표 누리집과 ‘광주북구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구 대표 누리집에서 실시하고 있는 ‘북구 정책퀴즈 이벤트’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게시했다. 2분 9초 분량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했다. 영상에서는 정책퀴즈 참여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그동안 진행됐던 퀴즈의 정답을 소개하는 등 이벤트 참여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북구는 구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7월부터 정책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고 매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정책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구정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다. 북구는 정책퀴즈 이벤트 이외에도 카드뉴스, 정책투표, 설문조사 등을 수시로 실시하면서 구민 중심의 소통하는 누리집 구현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활용해 유용한 정책들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될 수 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호선 건설 과정을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안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구간별 공사 현황을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도시·건설-도시철도건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호선 추진개요 및 추진현황, 1호선 건설자료 등을 수록하고 있다. 본부는 지난 5월부터 월평균 20건의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사 구간 확대에 따른 진행 상황도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 및 우회도로, 도로 점용 기간 등 공사 현황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장 사진을 매월 현행화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제공 중이다. 현재 공사 중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은 시청~상무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으로, 9월말 기준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공사 진행 현황을 상세히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시민의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소통해 안전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중국, 일본 해외자매도시 3곳을 대상으로 광주김치 담그기 체험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미국의 자매도시 샌안토니오에서는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쉐프대사와 세인트 필립스대학 국제요리수업 수강생 25명이 참여했고, 중국에서는 맛의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광저우의 공정기술학원 관광요식학과 대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일본은 ‘에도의 부엌’으로 불릴 정도로 식자재가 풍부한 센다이의 메이세이고 식문화과 학생 25명과 광주자연과학고 조리과학과 학생 25명이 함께했다. 체험교실은 지역 김치명인이 김치재료 소개와 손질법, 배추절임과 양념장 제조법 등을 먼저 시범 보이고, 참가자들의 김치 담그기 실습과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김치체험은 해외 현지에서 준비한 배추와 광주에서 보낸 양념장으로 이뤄져 김치의 해외 현지화를 꾀했다. 해외참가자들은 “명인으로부터 광주김치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광주와의 문화교류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최근 한국 드라마와 음악이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가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2일 드론을 활용해 재난 위험 시설물인 급경사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론 활용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광산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9월27일~10월29일)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 103개소의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2일 소셜캠퍼스온광주에서 새롭게 배달에 뛰어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달뉴스타트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달 뉴스타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중심으로 바뀐 소비성향을 반영하여 오프라인 방문객이 줄어든 골목상권의 위기 극복을 돕고자 추진됐다. 자영업 소상공인이 좀 더 배달을 수월하고, 체계적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산구는 앞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 점포에 대해 전문가 현장 컨설팅으로 맛을 진단하고, 배달음식 세트 구성을 지원했다. 점포별 CI(기업로고) 디자인도 제안받아 배달포장 용기에 샘플로 제작했다. 이번 품평회는 코로나19 3단계 상황을 고려해 음식 시식은 하지 않고, 메뉴 조화성, 위생, 품질, 편의성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가 품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위 점수 1개 점포는 배달 앱 활용을 위한 배달메뉴 사진촬영을 지원하고, 점수 미달자에게는 추가로 현장 컨설팅을 제공해 배달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특별한 때 먹던 배달음식이 이제 일상식이 되었다”며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이 줄면서 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가 광산구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와 고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광산구 여성경제인협회 창립 기념 13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 2층 세미나실에서 40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기법 및 앱을 통한 다양한 고객관리 기법을 교육했다. 현장에서 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정종현 기업주치의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광산구 사장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로 강사진을 꾸려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별기획 공연 ‘이희문 오방神과 OBSG’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4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힘들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을 위해 무료 공연으로 마련됐다. 넘치는 개성과 발랄한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경기소리꾼 이희문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사전 예약이 조기 매진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이희문은 ‘오방신’으로 분하여 중생(관객)들과 함께 고통과 번뇌로 가득 찬 속세를 탈출하는 콘셉트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시민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김삼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 기획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에 2건이 선정돼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2월4일에는 연극 ‘호야:好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다양한 재능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을 함께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3일 오후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개최한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워크숍이다. 이날 행사에선 영상을 통해 재능기부단 추진배경, 운영방향, 활동 모습을 공유하며, 되돌아 봤다. 15개국 91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은 지난 7월부터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코로나19 확산예방 홍보물 다국어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미등록외국인 백신접종 사전예약, 역학조사 등 방역현장 곳곳에서 활약하며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의 숨은 영웅’으로 불렸다. 행안부 경진대회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재능기부단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도 광산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해준 것에 감사하는 뜻으로 김삼호 광산구청장에 감사장을 주는 ‘깜짝’ 이벤트로 마련됐다. ‘무지개 토크’에선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주관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가정 양립사업의 일환으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오는 2023년 3월까지 금융산업공익재단 지원금 10억 원과 국・시비 12억 원, 구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26억 원을 들여 준공 35년이 된 국공립 문화어린이집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화어린이집은 신축 후 정원을 125명에서 130명으로 증원하고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3년 연속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정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특히 2019년과 2020년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증흥어린이집 신축・이전을 완료했으며 2023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태봉어린이집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동천마을 6단지 휴먼시아 아파트 내에‘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시설이다. 동천마을 6단지 휴먼시아 내 주민공동시설 2층(서구 하남대로 710번길 5)에 조성된 이 돌봄센터는 입소정원이 30명 규모로, 관내 초등학생의 방과 후 상시·일시 돌봄, 급·간식지원, 학습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무실, 프로그램실, 조리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시간 동안 돌봄교사가 상시 근무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서구 동천마을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돌봄서비스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오는 29일까지를 정신건강 주간으로 설정하고 풍암호수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월 셋째주에는 “마음건강 차차차”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관련 사행시 짓기와 응원메세지 남기기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특별 이벤트로 캐리커쳐 행사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했다. 10월 넷째주에는 “천사와 함께하는 마음건강”이라는 주제로 천사 날개와 함께 내 모습 찰영하기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활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스트레스, 대인관계, 코로나 우울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정신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뛰어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배낭 하나만 메고 광주에 와서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가 취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의 또 하나의 축인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공간 지원,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 창년창업 특례보증 등 각 단계별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등 창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업공간은 물론, 장비지원, 청년창업 거주시설 지원 등 차별화된 지원책은 물론 광주시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인공지능산업과 맞물려 창업자들의 인기가 높다. 광주시는 올해 259억2200만원을 투입해 29개의 각종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세대별 맞춤형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초기창업기업 사무공간 무상 지원, 청년창업 거주시설 지원, 빛고을 재도전 지원,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 광주청년창업펀드 운용, 달빛혁신창업성장펀드 운용, 창업도약페키지 지원, 광주스마트미디어센터 사무실 및 장비 지원 등이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 AI 창업 경진대회 개최, AI 시제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광주세계김치축제를 29일부터 11월14일까지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천년의 김치, 광주와 세계를 잇다’ 라는 주제로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광주김치축제 TV’를 통한 온라인 행사와 함께 김치경연대회 등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광주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미국 샌안토니오시 등 광주시 자매도시를 포함해 중국, 일본, 프랑스, 괌, 뉴질랜드 등 5개국 11개 도시와 줌(ZOOM)으로 연결해 김치 담그기 체험을 진행한 프로그램 ‘글로벌 K-김치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예약으로 김치 밀키트를 받아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비법을 배우는 ‘광주김치명인 요리교실’, 전국팔도의 김치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팔도 김치아카데미’로, 두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받아 축제 기간 ZOOM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서 김치송과 댄스 가이드 영상을 보고 참여하는 ‘김치송 댄스챌린지’와 축제 기간 광주김치를 사회관계망(SNS)에서 홍보할 온라인 서포터즈도 사전 예약을 마쳤다. 11월22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달 6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의 온·오프라인 신청이 29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본인이 사용을 원하는 카드사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여야 하며, 기한 안에 신청하지 않은 경우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광주시는 지난 21일까지 지급대상자의 98.7%인 123만8000여 명에게 총 3094억6000여 만원을 지급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1만6000여 명이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국민지원금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미신청자 명단을 활용한 우편발송과 각 동별로 미신청자를 파악해 개별 안내를 하는 등 지급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국민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급신청 마감과 별개로 지급대상자 선정과 건강보험료 조정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11월12일까지 국민신문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6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공기관 선발 예정 인원은 14개 기관, 73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37 대 1을 기록했다. 각 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보면,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가 18명(8개 분야) 모집에 1446명이 지원해 80.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사무(일반) 4명 모집에 876명이 지원해 219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도시공사 23.9 대 1(12명 모집 287명 지원) ▲김대중컨벤션센터 80.3 대 1(4명 모집 97명 지원) ▲광주여성가족재단 30 대 1(1명 모집 30명 지원) ▲광주평생교육진흥원 58 대 1(1명 모집 58명 지원) ▲한국학호남진흥원 86 대 1(2명 모집 172명 지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2.8 대 1(12명 모집 274명 지원) ▲광주테크노파크 12.6 대 1(8명 모집 101명 지원)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1 대 1(1명 모집 11명 지원) ▲광주그린카진흥원 12 대 1(3명 모집 36명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5월14일~10월22일 전국 15개 시·도 교원 477명을 초청한 가운데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5·18정신과 가치를 공유·계승해 전국적인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획일적 집합연수가 아닌 참여 교사가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발적 참여 형태의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는 총 8회에 걸쳐 실시됐다. 4명의 교원이 팀을 꾸려 1박2일 동안 광주를 방문해 ▲옛 전남도청·5·18민주화운동기록관·전일빌딩245·국립5·18민주묘지 등 5·18사적지 자율 답사 ▲극단 토박이의 오월연극 ‘오! 금남식당’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연극 관람 후 특별 프로그램인 오월어머니 초청특강 ‘그날의 기억’에 참여해 1980년5월 당시 참혹했던 현장 속 가족을 잃은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경기도 지역의 한 교사는 “기존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팀을 이뤄 자율적으로 연수와 답사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더욱 구체화해 실제적으로 탐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2~22일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 및 학생 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수조사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전수조사는 현장실습 참여(선도)기업, 연계교육기관, 공공기관 등 전체 현장실습처를 방문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도 지난 21일 자동차 차체 조립 및 완성부품생산 업체인 보광산업을 방문했다. 현재 직업계고 학생 3명이 보광산업에서 현장실습 중에 있다. 이승오 교육국장은 노무사와 함께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인 및 운영 현황 ▲안전교육 실시 유무 ▲현장실습 장소의 시설·장비에 관한 산업안전보건 사항 ▲코로나19 방역체계 여부 ▲현장실습생 노동인권 침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고, 현장실습 학생들과의 면담 자리를 마련해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현장실습 산업안전 점검을 통해 기업의 현장실습에 대한 책임성 제고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며 “현장실습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내실 있게 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0월20일~12월14일 관내 초등학교 10교 41학급 및 중학교 5교 26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급별 집단 상담 프로그램 ‘휴(休) 퀴즈 온 더 스쿨!’을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휴(休) 퀴즈 온 더 스쿨!’은 미디어 과다사용으로 발생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건강한 자기조절 능력을 갖도록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업해 기획했다. ‘휴(休) 퀴즈 온 더 스쿨!은 총 3교시로 진행되고, 상담심리 관련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세상 바로 알기 ▲미디어 세상 속으로! ▲미디어 세상 밖으로!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고, 교육-체험 통합형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핸드폰 대신 할 수 있는 활동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급의 한 교원은 “새벽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학교에 오면 계속 잠을 자는 학생 한 명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는데 다른 친구들도 혜택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사단법인 우리민족’과 함께 지난 22일 한글도서지원센터(옛 지원중)에서 중앙아시아 한글도서 지원을 위한 ‘제5차 한글도서 환송식’을 개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한민족 책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환송식은 한글도서 3,000권을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소재 10개교에 전달하기 위한 행사다. 환송식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사단법인 우리민족’ 김영록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민족 책 나눔 운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민족의 정체성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조선족 및 고려인에게 한글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한글도서 3,000권은 키르키즈스탄 고려인 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민족 동질성 회복, 공동체 의식 함양, K-문화 확산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휘국 교육감은 “우리의 지속적인 한글도서 지원 사업은 동북아 한민족들이 겪고 있는 민족 정체감 유지의 위기를 해소하고, 평화통일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많은 책을 모아주신 교육가족, 광주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효친경로를 실천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성균관 및 대한노인회에서 표창장을 연달아 수상해 관심이 되고 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에서 손진우 성균관장과 김병내 구청장,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자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역사회 효행문화 장려를 위해 만 80세 이상 직계 존속 및 비속을 포함한 3세대가 거주하는 효도 가정에 장수효도 수당을 지급하고, 만 100세(상수·上壽)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어르신을 위한 경로정책 추진으로 효행자 표창을 받았다. 또 관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242곳에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심리방역 차원에서 으뜸효 TV방송국을 개소해 실버 노래자랑을 개최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소규모 아파트 단지에 경로당을 신설하고, 어르신의 건강 놀이터인 남구 노인복지관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따르자 10억여원을 투입해 증축 공사 등을 실시해 효행상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쓰레기문제에 적극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쓰레기센터’와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 쓰레기환경대상은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성과를 나누고,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0여 명의 시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회용품 없는 제로웨이스트 도시 △폐기물 재자원화 모델 구현 △시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환경 정책 추진 등의 성과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광산구는 지자체 최초로 텀블러 할인 혜택 커피숍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용기내 광산’, ‘1회용품 없는 클린청사’ 등으로 1회용품 없는 일상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된 아이스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등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아이스팩 재사용은 시민이 뽑은 우수 행복시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건강과 지구를 동시에 지키는 비대면 환경정화캠페인 ‘줍깅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건립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재정비해 시행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21일 시 교통정책연구실, 자치경찰위원회, 경찰청(서), 도로교통공단,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처리대책 TF회의’를 개최해 도시철도 2호선 건립으로 인해 나타나고 있거나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함께 공유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상습정체구간 신호수 추가 배치, 공사구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출‧퇴근 시간대 추가 차로 통제 금지, 전 공구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보완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다뤘다. 먼저 공사구간의 7개 주요 교차로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모범 신호수를 추가 배치하고, 경찰청의 협조 아래 교통경찰을 추가 배치해 교차로 내 꼬리 물기나 끼어들기 등 행위를 단속해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로 했다. 자치구의 협조를 얻어 공사구간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시공사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로를 추가 점용해 작업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차선이 변경되면서 희미하게 남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단이 ‘내 손으로 만드는 행복한 비아마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21일 2021년 비아마을대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직접투표로 선정한 △따뜻한 손맛잇기 △수리수리 마을수리 △비아人배움교실 △괜찮아! 심신재활하우스 △비아시장 까망봉지마이너스 사업 등 마을복지계획을 선포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변지역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광주천을 비롯해 황룡강, 영산강 수변지역에서 야생조류 분변을 매월 1회 이상 채취해 조류인플루엔자를 모니터링을 수행해왔으며, 9월까지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10월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총 45건 중 1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유전자가 검출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확인검사를 의뢰한 결과 H5N3 저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최근 경기도, 충청, 제주 지역을 포함한 전국 7개 시·도의 주요 수변지역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 올 상반기 유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약 40배 이상 급증했으며 이들 야생조류가 이제 우리나라 월동지로 날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상황실 운영을 지속 운영하고 가금 사육시설 등 소독, 관내 가금 사육농가 및 전통시장 관련 판매소 상시 모니터링 검사 등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창업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유관기관의 교류 및 대화합의 축제인 ‘2021 기사창투(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이 25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기사창투 한마당’은 기술사업화 창업 투자 일자리 관련 행사로, 광주지역만의 특화된 네트워크 행사다. 기관별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통 목표를 갖고 있지만 별도로 수행해온 네트워크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2016년 15개 기관 참여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아 45개 기관으로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참여기업 211개, 신규 기술발굴 133건, 우수기업 투자유치 166억원, 창업기업 열린장터 매출액 4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합기술지주 등 25개 지원기관, 한국광기술원 등 9개 연구기관, 광주과학기술원 등 7개 대학, 기술보증기금 등 4개 금융기관이 공동주관하고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 코로나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하며 네이버TV, 유튜브, 기사창투 홈페이지 등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1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조성을 위한 4대 분야 23개 과제에 대한 3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시책은 나눔과 연대, 희생의 광주정신을 적극 실천해 정의로운 광주의 명예를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 속에서 의로움의 실천은 적극 권장하고 불의·불법·부도덕한 행위는 엄히 근절해 선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의로운 광주공동체를 건설한다는 취지다. 이날 점검한 23개 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첫째, 법을 잘 지키는 준법광주 분야는 시민의 일상생활 주변에 만연해 있는 불법을 일소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 운영 ▲생활현장 민생침해사범 기획수사 ▲지방세 고액 체납액 강력 징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불법 주정차 위반 집중단속 ▲거리가게 및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 대부업 단속 및 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운영 ▲식품 접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자동차 안전단속원 제도 운영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청소취약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마당극을 제작하고 지난 20일 동구 산수문화마당에서 연극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당극 공연을 통한 인권교육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동구만의 인권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제작한 인권마당극은 코로나19로 인한 물리적 거리는 물론 이웃, 주변 사람들과의 정서적 거리 또한 멀어지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시, 갑질 등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기획·제작됐다. 주요 소재는 ▲마트 계산원에 대한 반말, 억지 ▲택배노동자에 대한 갑질 ▲아파트경비원 무시, 무리한 요구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CCTV 감시, 휴식권 미보장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로 구성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연극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행위가 갑질, 인권침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의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당극 공연은 11월 5일, 11월 18일 두 차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21일 동구청 각 부서별 환경지킴이 30여명과 함께 ‘쓰레기 감량, 올바른 분리배출’ 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식은 최근 코로나19 여파 속에 비대면 배달음식 증가 등 1회용품 및 생활폐기물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공공기관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환경지킴이들은 ▲카페에서 텀블러에 음료 받기 ▲다회용기에 음식 포장하기 ▲빨대 및 비닐봉투 거절하기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잔반 남기지 않기 ▲친환경제품 구매하기 등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구는 앞으로 구청 청사 및 13개 동행정복지센터 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여 다회용기 권장을 위해 동구청 현관 입구에 ‘텀블러 자동 세척살균기’를 설치하고 이날 시연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동구 전 공직자는 환경지킴이를 자처해 일회용품 사용 제로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부터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수범 나설 것”이라며 “생활 속 작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9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비는 선교 너릿재 여가 녹지 조성사업에 7억 원, 용산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 2억 원 등 총 9억 원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까지 너릿재 여가 녹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너릿재 유아숲 일원에 산책로, 자연체험공간, 수목식재단지, 단풍나무 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재해예방을 위한 용산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에 대한 설계를 내년 3월까지 완료하고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동구는 너릿재 여가 녹지 조성으로 너릿재 누릿길(연결산책로)과 명품산책로(화순 간 구 도로)를 연계하는 너릿재 유아숲을 순환형 거점시설로 재단장할 예정이다. 향후 선교지구를 비롯해 월남·내남지구 등 3,800세대의 주민들에게 명품 여가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개발제한구역 여가 녹지 공간 조성으로 선교지구 등 인근 주민들을 위한 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것”이라면서 “무등산, 광주천 등 인근 천혜의 자연공간들과 조화 속에 자연친화적인 명품 녹지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 지산2동 은행나무꾸밈길준비위원회는 지난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회 은행나무 꾸밈길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행운’과 ‘금슬’을 상징하는 은행나무가 식재된 지산2동 회전교차로에서 지산동 카페거리 일원을 꾸밈길로 단장했다. 특히 꾸밈길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천연염색 옷으로 갈아입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수백 마리의 부엉이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축제 일정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지역문화 자원인 문화예술공간 탐방 ▲은행나무 산책로 걷기 ▲마을활동 성과물 전시부스 관람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산2동 다복마을 공연팀의 연극과 공연을 비롯해 그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의 결과물인 목공예품과 마을기업 생산품 전시장도 마련돼 있다. 안병락 위원장은 “지산2동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길인 지산유원지 은행나무 길에 나오셔서 지산2동 마을공동체 성과물도 구경하시고 늦가을의 정취도 느껴보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산2동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은광교회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과 출산가정을 위한 8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광산구 수완동에 전달했다. 이날 전원호 광주은광교회 담임목사는 “지역 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난방비 300만 원과 학생 장학금 200만 원, 30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 응원키트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제30회 광산구민상’ 수상자로 신조야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오성중 송정1동 주민자치위원장, 오창록 예륜협동조합 대표, 故(고) 김종복 어룡신협 이사장(추서), 조태화 광산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안희영 그린리더협의체 회장 등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최근 광산구민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광산구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해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효·나눔복지 부문 수상자인 신조야 센터장은 우리나라에 이주한 고려인 동포들의 정착 지원을 20여 년간 헌신하여, 전국 유일 자생적 고려인 마을 형성에 공헌했다. 자치공동체 부문 수상자 오성중 위원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마을 조성 사업인 ‘3안(安) 마을 만들기’ 등 주민참여 사업 확산에 앞장섰다. 문화예술교육 부문의 오창록 대표는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및 ‘광산아트마켓’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운영을 시도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에 기여했다. 지역경제 부문 고 김종복 이사장은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무담보 1% 희망대출’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더 나은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대응에 본격 나선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 중인 가운데, 광산구는 이보다 한 발 먼저 예상되는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미등록 외국인 백신 접종 지원 등 적극행정으로 접종률을 높여 집단 면역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난 6월부터 전 부서와 공직자가 전문가 그룹과의 간담회, 학습 등을 통해 탈‧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최근에는 경제 전문가인 최배근 건국대 교수와 모종린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경제 대전환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골목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부서별 학습과 숙의 이후 분야별 집담회를 진행해 주요시책 209개, 핵심업무 53개를 발굴했다. 광산구는 이를 중심으로 일상으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세상을 한 발 먼저 열기 위한 청사진의 기본 뼈대를 완성했다.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대 분야 44개 주요과제가 그 결과물이다.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선 전국 시·군·구 75개 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 2차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종 순위를 정하는 이날 현장발표를 통해 광산구는 우수상을 받아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연대와 협력을 통한 다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15개국 91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통역지원 △방범순찰 △전문기술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14일 활동을 시작한 이후 매월 1~2회 방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홍범도 특별전 해설 통역을 맡는 등 147명의 단원이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위기의 순간에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백신 접종을 홍보하는 등 방역 첨병 역할을 자처했다. 미등록 외국인 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오늘 수상은 우연이 아니다.” 지난 15일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산구를 가리키며 한 말이다. 이날 광주 광산구를 비롯해 경기 남양주시, 충남 논산시 등 곳이 대상(대통령 표창)을 받은 가운데, 전해철 장관은 이 중에서도 광산구를 ‘우수한 지방행정’의 대표 사례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광산구가 대상을 받은 사회복지서비스분야 ‘늘행복 프로젝트’ 외 다른 우수 정책까지 이례적으로 거론했다. 전해철 장관은 “정말 지방행정을 잘 하는 분들이 (상을)받게 돼 개인적으로 값지기도 하고, 즐거운 날이다”면서 “(김삼호)광산구청장님 같은 경우 늘행복 프로젝트 외에도 희망대출로 저리로 많은 분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광산경제백신회의의 경제백신 중 하나인 1% 희망대출을 말한 것이다. 전 장관은 “모두가 어려울 때 재난지원금으로 일시적으로 주는 건 다 줄 수 있지만 광산구는 지역사회와 거버넌스를 구성해 모범적인 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광산구의 1% 희망대출을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의 수범 사례로 보고, 전국 확대 시행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18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0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광주송정역과 지하철 이용 시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위험시설 집중점검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과 가을철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방법을 홍보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20일 하남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2021년 여성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2일 저녁 7시 쌍암공원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 음악 산책, ‘별밤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밤피크닉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행사다. 아름다운 가을밤 하늘을 배경삼아 소풍하듯 포크·퓨전국악·매직&저글링‧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의 신선하고 낭만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영상으로 담아 추후 광산문화예회관 유튜브(YouTube)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별밤피크닉이 코로나로 지친 주민이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구의회가 21일 '5·18 학살자 전두환을 옹호하는 윤석열 前검찰총장 사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10월 19일 윤석열 前 검찰총장이 부산 해운대갑 당원 협의회를 방문하여 전두환 前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는 분들이 많다. 호남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망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제1여당 대선 경선 후보의 입에서 호남을 운운하며 광주시민을 모욕하고, 당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윤 총장의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망언으로 상처받은 광주시민과 5·18 민주 영령들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 힘은 역사왜곡과 망언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성명서를 대표로 발표한 이영훈 의장은 “윤 前 총장의 발언은 80년 5월의 상처를 안고 살고 있는 5·18 피해자와 가족들의 상처를 후벼파는 망언이다”며 “권력을 잡기 위해 국민을 학살한 전두환을 옹호한 윤 前 총장은 즉각 사죄하라”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계고 학생들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및 초·중등교육과정 총론에 따라 학생 희망 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고, 전공과 연계해 학습중심의 산업체 채용약정형 현장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실습 중인 현장실습생 보호의 시급성을 고려해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대면, 홈페이지 및 유선)에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를 긴급히 설치했다. 신고 방법은 현장실습 중에 현장실습 프로그램 이행 여부, 현장실습생의 권익 침해, 현장실습 유해환경 및 안전사항 불이행, 실습시간 초과, 야간·휴일 실습, 현장실습 표준협약 미체결, 성희롱, 폭력, 수당 미지급, 기타 부당대우 발생 시 취업지원센터에 대면, 홈페이지 및 모바일과 유선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사항 중 필요한 경우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연계해 현장실습생의 보호에 나설 계획이며, 신고 내용은 현장실습 지도·점검에 반영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현장실습이 진행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1일 북구 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전국 유일의 정형외과용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시설 투어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에서 앞서 정형외과 소재부품 기업 등 산학병연 관계자를 초청해 ‘미래의료산업 3D프린팅 의료기기 발전전망’에 관한 심포지엄과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구축 장비를 활용한 정형외과 소재부품 제작 시연 등 광주의 선진화된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647㎡(부지 5824㎡) 규모로 2020년 3월 착공해 지난해 말 완공됐다. 1층에는 기계가공 및 후처리 장비실, 3D프린터실, 2층은 센터 운영실, 공동개발실, 시험분석실로 구성됐으며, 정형외과용 소재부품 가공·시험·분석 장비 등 총 37대를 갖췄다. 센터에는 골절 치료용 고정장치를 주로 제작하는 ㈜기현테크를 비롯해 (유)인터메디, SNC메디라인, ㈜폴리바이오텍 등 13개 정형외과 소재부품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 산업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후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의 이번 월드컵경기장 안전점검은 지난 9월27일부터 건축시설, 에너지시설, 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의 현장 점검이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드론실증사업단으로부터 재난안전플랫폼 구축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드론실증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건축구조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체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지붕, 조명등, 아치구조물과 같은 육안점검이 곤란한 부분은 드론을 띄워서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번 월드컵경기장에 대한 드론을 이용한 안전점검 결과는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전주기 대응 재난안전망 구축’을 위한 드론실증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앞으로 드론을 이용하면 고층건물, 교량 등 사람이 접근하기 곤란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겠다”면서 “내년에는 AI, IoT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세세한 부분까지도 살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야 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1일 북구 양산동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먼저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를 찾아 언어와 문화적 차이 해소를 위한 언어발달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려인동포 5000여 명이 정착한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고려인종합상담, 한국어교육 등 지원 사업을 점검한 뒤 고려인문화관과 고려인미디어센터 등을 둘러봤다. 김 부시장은 “고려인동포들의 사회적응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며 “고려인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지역 화합과 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운영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광주전남연구원은 2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논의에 관한 연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합의문’에 따라 광주전남연구원이 수행하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각 2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하여 시행한다. 연구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12개월이며,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을 계획기간으로 두고 광주‧전남의 미래와 상생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경제 등 초광역적 협력방안, 행정통합과 경제통합(메가시티) 등 각 분야별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상생발전을 위한 경제 등 협력방안 연구 ▲경제통합(메가시티), 특별지방자치단체, 조합, 협의회 등 연구 ▲행정통합 연구 ▲시‧도민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연구 등이다. 오늘 협약을 체결하면 본 연구는 협약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연구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앞서, 양 시‧도는 지난해 11월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합의하고 통합의 내용과 방법, 절차 등 제반사항에 관한 연구용역을 1년간 진행하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전국의 유망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광주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업들이 광주를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글로벌아이피솔루션, 넥스트스토리(주), ㈜리걸인사이트, ㈜리딤, 미스터마인드(주), ㈜별따러가자, 심포니인베스트먼트(주), ㈜엔슬파트너스, ㈜엘페, ㈜포텐츠글로벌, ㈜플레이탱고 등 11개 기업과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112~12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또는 지역 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업은 인공지능 관련 전문분야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각 기업은 ▲광주 인공지능 관련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추진과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 사무소 설립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 홍보 ▲인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0일 2021년도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기본방향, 2022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제 의견서 등을 심의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 광주교육’과 연계한 정책중심의 계획성 있는 재원 반영, 정확한 예산추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단위학교 재정운용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체계 및 중장기적 재원배분 기능 강화, 교육수요자의 참여 확대를 통한 예산의 민주성·투명성 확보 등을 기본 방향으로 2022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서 시민이 제출한 의견 46건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기후환경 교육 강화,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수교육 강화, 노후시설 개선공사 등 이번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시민참여예산 의견서는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기후환경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한편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7일 새로 구성됐고, 이날 회의에서 백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