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광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18일 신안 도초면에서 열린 ‘수국공원 랜선 축제’ 개막식 행사에 참여했다 신안군 도초면에 조성된 수국공원은 지난 2013년부터 사업비 88억 원을 들여 전통정원과 온실, 수국원, 잔디광장 등을 조성한 곳으로 수국 24만본과 느티나무 등 3,000주를 심어 신안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환상의 정원’ 준공 행사도 함께 열렸는데, 환상의 정원은 도초면 화도 선착장에서 수국공원 간 농수로변에 명품 팽나무 10리길을 조성한 것으로 수국, 석죽패랭이 등의 초화류를 함께 식재해 가로수길을 거닐며 섬의 자연을 느끼고 사색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정광호 위원장은 “도초도 수국공원은 신안군의 1섬1테마 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00여종 58만 그루의 다채로운 수국과 명품 팽나무가 10리(4㎞)에 펼쳐 있다” 며 “환상의 정원이 탄생하게 된 것을 신안군민과 함께 축하하며 섬과 바다를 찾아 힐링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홍보ㆍ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정광호 의원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이 화재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21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군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 19일 구례읍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로 4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강조하고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올해 들어 구례군에서는 주택, 마을회관 등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해왔다. 구례군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해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와 화재알림경보기를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보급했다. 올해부터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에도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화재 취약지역인 5일시장의 노후전선을 정비했으며, 화재 발생 시 관할 소방서에 자동 통보되는 시스템을 금년 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 대비책을 군민들에게 꾸준히 홍보하기로 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날 토론회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군민들이 화재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적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신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근로자 입국 제한 영향으로 영농철 농촌 일손이 부족해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을 이용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난과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시행으로 11,000농가에 감면 해택을 주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의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갯벌 등 해양․생태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강진을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강진을 경유하는 남해안 고속전철과 광주~완도 고속도로 조기 개통과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 전라병영성 보수정비사업,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20여 사업에 5천523억 원에 이른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같은 지원을 통해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고려 역사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장 한국다움을 만끽하는 체류형 체험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22일 김 지사의 강진군 도민과의 대화를 즈음해 전남도와 강진군의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본다. -남해안고속철․광주~완도 고속도 조기 개통-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 등 관광산업 활성화- -고려문화 체험 등 계획공모형 사업 뒷받침- 전남도는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강진을 고속전철과 고속도로가 경유토록 함으로써 접근성을 강화하고, 생태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특화해 전남 대표 체류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지난 13~18일 ‘재난에서 살아남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특별 인형극 ‘북극곰 꼬미와 지글지글 뿡뿡마녀’를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지구 생물들을 부하로 만들고자 하는 뿡뿡마녀와, 이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북극곰 꼬미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번 인형극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과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참여를 신청한 도서관 회원 외 광양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튜브 링크를 개방해 더 많은 어린이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팀과 인형극 관람객이 채팅창을 통해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등 온라인 공연의 아쉬움을 덜어주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용강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한 재난에서 살아남기 어린이 특별공연은 전기안전, 위생안전 등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인형극으로 재미있고 유익하게 담아내 어린이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용강도서관은 7, 8월에 어린이 대상으로 과학과 융합한 재난 안전교육을, 성인 대상으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대응하는 명사 초청 강연을 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싱그러운 가족텃밭을 운영하여 수확한 채소 20kg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통합사례관리가정 20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싱그러운 가족텃밭 사업은 무안군자원봉사센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한국부인회(회장 이덕금) 회원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4월부터 직접 땅을 다지고 상추, 오이, 고추 등 10여 종의 작물을 심어 가꾸고 있다. 무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싱그러운 가족 텃밭을 운영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생산적인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확한 농작물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과 나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8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누리과정(만3~5세) 아동을 대상으로 2차 어린이 문화공연인 ‘마법의 정원’ 마술공연을 오전·오후 2회 진행했다. 마술공연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하고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서 준비한 두 번째 어린이 문화공연이다. 2차 어린이 문화공연(마술공연) 신청은 지난 7~11일 지역 내 보육시설(어린이집·유치원) 대상으로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했으며, 보육시설 34개소가 신청해 1,103명의 어린이가 공연을 관람했다. 마술공연은 6월 18일~9월 24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3시 10분 주 2회, 총 24회의 공연이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마법의 정원’ 마술공연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이야기로, 생활환경 주변에 꽃과 나무들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공연은 50분간 진행됐으며 상쾌 발랄한 음악, 등장인물인 랜디 할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곡성군이 소상공인 점포 및 전자출입명부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해당 시설에 출입했음을 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시설별로 부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정보가 자동으로 저장, 보관, 폐기된다.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는 QR 코드 방식이나 수기명부를 통해 출입 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이같은 QR 코드 방식은 고령층이 사용이 어렵고, 수기 명부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돼왔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출입 인증을 할 수 있도록 안심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곡성군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청사 등 공공시설, 관광시설 65개소에 대해서는 스마트 출입관리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소상공인 점포 등에 안심콜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1,000개의 회선을 추가로 확보했다. 안심콜 서비스는 읍면사무소에 사업자등록증 사본(고유번호증, 영업신고증)을 제출하면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즉시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사용할 수 있다. 업소 이전, 폐업, 대표자 변경 사유 발생 시에는 도시경제과(061-360-87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남도의회는 지난 16일 제35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사순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흥1)이 대표 발의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사순문 의원이 대표발의 하고 전남도의회 의원 42명이 공동으로 발의에 참여한 이번 촉구 건의안은 급격한 사회 변화속에서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국가교육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법을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하고 있다. 사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미래사회는 다양하게 사고하며 서로 협력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체제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미래교육 비전과 체제를 수립해야 할 때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이 공약하고 문재인 정부도 국정과제로 채택했지만 아직 관련 법률조차 제정되지 못했다”며 “이제는 정치적 영향 없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교육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여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제도적 장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사순문 의원은 “경쟁교육에서 성장교육으로, 입시교육에서 미래 창의융합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2021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742명으로 승진 211명(3급 1명, 4급 4명, 5급 5명, 6급 92명, 7급 102명, 8급 7명), 전보 321명, 공로연수ㆍ정년(명예)퇴직 등 196명, 신규임용 14명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 1년 동안 행정국장 직무대리로 중책을 맡아 전남교육행정을 이끌어 온 김춘호 행정국장이 7월 5일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김 행정국장은 직무대리 기간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 및 교육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능력 등을 인정받아 행정국장 보직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인사 또한 공직자의 청렴을 인사기조로 유지했다. 3급 직위인 목포공공도서관장 보직에 평생교육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되는 오준경 행정과장을 직무대리로 발탁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 여성기관장으로 공직사회‘유리천장’깨기를 과감히 실천했다. 4급 승진의 경우, 전국 최초로‘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발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한 재정과 박진수 계약팀장을 발탁 승진시켜 노사정책과장에 보임했다. 이는 연공서열과 발탁인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성군이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 일자리 교육 추진으로 여성과 중‧장년층 취업의 길을 넓히고 있다. 교육이 진행되는 곳은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희망일자리센터다. 먼저, 새일센터에서는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센터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기본 소양 교육과 개인별 성향 분석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5개 과정으로 구성된 직업교육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43명이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보육서비스 전문가 17명과 마케팅 사무원 18명을 배출했다. 현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 과정과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진행 중이다. 오는 8월부터는 복지원예사 양성 과정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교육 수료자가 취업 후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희망일자리센터에서는 분기별(연간 4회)로 ‘신(新)중‧장년 재취업 준비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기술에 이르기까지 취업 과정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이 주를 이룬다. 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예비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미래교육의 새로운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 전남 농어촌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21일 광주교육대학교 1학년 신입생 35명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정책 연찬회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예비교사인 대학생들에게 전남의 농어촌 초등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유도하고, 전남 지역 근무 의욕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생들은 이날 오전 변화되는 미래지향적 인재상에 대한 특강과 전남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들은 뒤 곡성 지역 외국어체험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발명교육센터 등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석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생활 공간과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 선배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들은 학교 곳곳을 돌아보며 변화하고 교육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예비교사로서 책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교사는 “변화되는 학교 및 학생들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전남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군민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일단 걷자 7·7·7 걷기 챌린지’를 추진한다. 걷기 챌린지는 가장 쉽고 빠른 건강생활실천인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해남 인구 7만명 회복을 주제로 매일 7,000보 걷기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휴대폰에‘워크온’앱을 설치후 해남군 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기간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매일 7,000보씩 걸으면 되고, 목표를 달성한 16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해남사랑상품권 5,000원과 기능성 고급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해남군 걷기 실천율은 2020년 39.6%로 2019년 24.5%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시간과 장소에 구에 받지 않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활력있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74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이 해남군에 있는 2년제 대학 이상 재학생이다. 모집 기간 내에 군청 총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아르바이트 운영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 중 총 20일간 근무하게 되며 159만 1,650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7월 7일 오전10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자체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첨 과정은 군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추첨으로 선발된 174명의 학생은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음성인 선발자에 한해 아르바이트를 등록할 수 있다. 선발된 아르바이트 학생들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현장 위주의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아르바이트는 28명의 사무보조와 146명의 현장업무로 배정된다. 군 관계자는“아르바이트를 통해서 공직 문화를 경험하고 대학생들의 사회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은 2021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민선 7기‘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의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군민과의 약속을 완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군은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각 실과소별 2021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를 비롯해 하반기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별 주요업무 390건에 대한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점검과 함께 민선 7기 현안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진다. 특히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시행, 완료해 해남의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해남군의 장기 성장동력이 될 현안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단계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민선 7기 해남군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등 군민들과의 약속을 가장 충실히 이행하는 지자체이자 역동적인 군정운영으로 군민들의 신뢰를 되찾아 오고 있다”며“하반기는 민선7기의 마지막 연차에 접어드는 만큼 더욱 꼼꼼히 업무에 매진해 주요사업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은 청년층 결혼 장려를 위해 2021년에 혼인 신고한 청년부부에게 연 1회 2백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전남도 신규시책으로 만 4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혼인신고 시 부부 중 1명 이상이 전남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축하금 신청 시 부부 2명 모두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혼인 신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경과 후부터 12개월까지 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례군의 재작년 결혼 건수는 73건이다. 그 중 1명 이상이 초혼인 경우는 53명, 49세 이하 결혼은 52명이다. 2019년 결혼 현황 수치를 근거로 산출하여 26쌍의 사업량이 배정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과 같이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홍농읍 나눔냉장고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관·단체 10개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나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이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은 민과 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복합적인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카카오톡 플러스 위기가구 제보 채널「영광이웃」개설 운영,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위한 가로등을 이용한 그림자 광고 로고젝터 설치, ▲저장강박증 의심세대 주거개선 추진, ▲민관협력 나눔냉장고, 무료빨래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나눔냉장고 개소식 및 나눔협약은 지역민과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자원을 적절하게 공유 및 연계하는 내용으로 강력한 사회 안전망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과 관의 원활한 나눔 협력을 통해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원 연계까지 원활하게 진행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실업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교육생을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3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 직업훈련은 2016년부터 관내 실업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해 왔으며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갈수록 그 인기가 더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이 절실한 중장년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요양보호기관 및 재가요양 보호 등 취업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 취약계층 30명을 선발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소요되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선발대상은 취업이 취약한 저소득층 및 45세 이하 청년 등으로 취업의지가 높은 교육생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요양보호사 전문훈련기관인 청람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7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약 2개월간 요양보호사가 갖춰야 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총 2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군정을 간접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으면서 영광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군청 별관 1층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구 영광읍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등의 학생과 영광군에서 실시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한번이라도 참여한 사람(중도 포기자 포함)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60명으로 그중 30명(50%)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및 자녀,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일반 선발 대상자 30명(50%)은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 결과는 7월 7일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4주간 군청 실과소, 직속기관 및 읍․면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7일, 18일 홍농읍, 백수읍, 군남면, 대마면 4곳에 총 300개의 농약 안전보관함(4,500만원 상당)을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주관하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공모사업’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농촌 맞춤형 노인 자살예방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할 읍·면사무소와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농약안전보관함 사용법 안내하고 전달했으며,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약 안전보관함 사용실태에 대한 주기적 모니터링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자살고위험군 상담,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마을 단위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대하여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개소 당 3kw, 총 69kw 규모의 ‘경로당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경로당 활성화를 도모하고 폭염 및 한파에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동하는 냉난방기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자 쉼터로서, 최근 노인 인구 증가와 생활 수준 향상으로 복지 욕구 또한 높아지면서 경로당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까지 관내 경로당 376개소 중 90개소에 329kw를 보급 완료했으며, 올해도 읍면사무소 수요조사를 통해 23개소를 선정 완료하여 7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1개의 태양광발전기(3kw)를 설치할 경우, 연간 3,833kwh의 전력생산이 가능하고 2톤(tCO2)정도의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효과가 있어서 30년생 소나무 약 262그루의 숲 조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성 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난방기 사용이 급증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영광군 칠산해역에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고소득 품종으로 잘 알려진 어린 대하 772만 미를 추가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고단백, 무기질, 키토산 등 영양이 풍부하고 생존율이 높고 방류 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류로 방류 효과가 매우 높으며, 짧은 기간에 어획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지난 5월에 어린 대하 773만 미 방류에 이어 772만 미를추가 방류 함으로써 이번 가을철 어획량 증가로 어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어업인들도 대하 방류에 대해“대하는 방류를 실시한 해와 실시하지 않은 해의 어황을 비교해 보면 어획량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를 건의했다. 한편, 영광군은 7∼8월에는 칠산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300만 미와 어린 꽃게 56만 미를 방류할 예정으로 올 가을철에는 고부가가치 어종의 어획량이 늘어 어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7일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조달청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은 삼향읍 남악리 2598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354억 원(국비 82.6억, 군비 271.4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970㎡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생활체육시설 1층은 수영장과 웨이크보드, 2층은 VR실과 생활체조실, 3층은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11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는 문체부 지방체육시설 지원사업(국고보조사업)을 확정하고 추경예산에 국비 1억 6000만원을 포함한 설계비 16억 원을 예산 편성하여 설계공모를 진행해 왔다. 건축설계공모는 조달청에 의뢰 대행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7일 진행된 온라인심사를 통해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작품이 당선됐다. 군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22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4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인증 확대를 위하여 인증 절차 안내, 인증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에 따르면 6월 21일 기준 관내 음식점 85개소, 학교등 급식시설 19개소가 인증 신청을 완료했고, 현재 미신청 일반음식점 등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는 상태이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지난해 중국‘파오차이’국제 표준 둔갑, 중국산 김치‘알몸 절임’등 수입산 김치의 위생문제가 논란이 되고있어, 안전식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에 따른 조치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제도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담가 손님에게 제공하는 식당 및 단체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에 따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사단법인 대한민국김치협회)의 심사를 거쳐 국산김치 사용 업체임을 인증하는 마크를 교부한다. 인증 기간은 1년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김치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남 김치의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대하고 영암군 관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하여, 업소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가 철도관사마을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6월부터 8월까지 총 10강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철도의 역사와 순천 철도관사마을의 역사, 마을 자원 탐방 등 기본 학습 강의와 더불어 마을해설 시나리오 작성, 해설시연 및 SNS를 활용한 마을 홍보방법과 같은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20명의 수강생들은 철도관사마을의 관광자원과 역사·문화적 특징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별 특색 있는 해설 시나리오를 구성해 볼 계획이다. 총 10강 중 80% 이상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 한해 2022년 철도관사 마을 해설사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철도관사마을의 역사·문화적 자원에 대해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마을 해설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18년부터 철도관사 마을 해설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 7명의 해설사를 선발하여 철도관사마을 내 조성된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에 배치하였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가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있는 주간에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공동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와 순천대학교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는 공연으로, 문예회관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이 대면·비대면 공연이 동시에 제공되어 시민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한다. 공연은 6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월1회 1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모두 무료다. 1회 공연은 오는 28일 19시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앙상블 동화락, 퓨전국악그룹 별난, 가수 김은정이 출연해 공연이 진행된다. 2회차 공연은 7월 28일 19시에 조례호수공원, 3회차는 8월 27일 12시30분에 순천지하상가 씨내몰, 4회차는 9월 29일 15시에 낙안읍성 야외 공연장, 5회차는 10월 27일 15시에 순천강남여고, 6회차는 11월 26일 15시에 순천효산고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비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은 지난 17일 교량동 맑은물관리센터 주변 PRT 교량 하단부 일원에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변로 주민참여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 참여숲 조성사업은 숲속의 전남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에서 매년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나 단체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유지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아름다운 숲 조성으로 생활환경개선과 주민참여 나무심기 문화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순천시에서 2020년에 천만그루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에서 공모사업를 신청하여 선정되었다. 이번에 나무를 식재한 강변로 주민참여숲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생태공원을 연결하는 PRT 교량 하부 자투리 공간에 은목서 등 11종 약 2천본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순천시 천만그루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하였다.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는 숲돌보미 협약 체결을 통해 비료주기, 제초작업 등 매년 지속적으로 주민 참여숲을 관리할 계획이며, 순천시에서도 숲돌보미 활동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3일부터 3주간 순천의 변화된 모습을 기록한 옛 사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 삶의 배경은 순천입니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사진전은 10개 분야 주제 전시와 함께 시민 삶이 담긴 옛 사진이 전시되어 순천시 변모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옛 건물과 거리, 동천, 그때 그 학생들, 행정, 새마을 운동 등 테마별로 전시될 예정으로 사라진 과거의 모습과 함께 현재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옛 일상 사진 전시는 시민들이 장롱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을 기증받아 이루어진 전시로 관혼상제를 중심으로 한 개인의 생애를 집중한 전시다. 특히 송광면 이읍마을의 ‘추억의 옛 사진관’ 사진을 통해 수몰지역의 옛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른들은 과거를 추억하고 어린이들은 사라진 옛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세대 공감 시간을 될 것”이라며 “고스란히 시민 삶 속의 배경이 된 순천의 옛 사진을 보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회전시는 23일 순천시 시정자료관(삼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인제·풍덕동 일원 침수예방을 위한 남정지구 우수저류시설을 마무리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풍덕동·남제동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여름철 집중호우시 침수가 발생하여 재산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총사업비 237억원으로 3,118㎡ 부지 지하에 저류용량 22,400톤 저류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년 6개월간 진행한 사업이 마무리 되었다. 저류시설은 강우시 도심침수 징후가 보이면 일시에 물을 낮은 곳으로 유도하여 지하에 저장하는 시설이며, 저류조 지상에는 어린이공원을 만들고 아랫장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66면과 화장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편익 증진에도 힘썼다. 시는 지난 2015년 3월 풍수해저감대책을 수립하고 현재까지 상습침수 지역인 덕암동, 동외동, 성동로타리, 조곡동, 남정동 5개 저류지를 완공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년까지 장천저류지를 완공해 도심침수 제로화로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 안전에 강한도시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담양군이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플랫폼 ‘담양장터 몰’의 활성화에 주력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역에서 가공되는 김부각, 자반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날 행사는 50만 이용자를 보유한 큐몽가게와 협업해 개그맨 복현규 씨가 쇼호스트로 출연하며, 담양장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런칭 기념 방송 참여자에게 다양한 담양 특산품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케팅으로, TV홈쇼핑과 달리 시청자의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문자로 소통하는 장점이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는 담양군의 품질 좋은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담양군의 건강한 먹거리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비대면 유통망을 잘 정비하고 강화해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이 21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금년 들어 두 번째「민선 7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 3년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 1년을 앞둔 시점에서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뚜렷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사업추진이 다소 부진하거나 사업규모가 큰 현안사업 62개를 선정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보고회를 통해 점검한 주요 사업들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축산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도양 실내수영장 및 힐링 해수탕 건립 ▲고흥군립 하늘공원 조성 ▲故 김일선수 추모 조각공원 건립 ▲관내 체육시설 확충 ▲청렴도 향상 방안 등 공약사항과 지시사항, 공모사업들로 구성되었다. 송 군수는 보고회에서 “「민선 7기」 3년 동안은 역대 최대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로 지역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기간 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 남은 1년은 주요 역점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군민들이 변화된 고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들이 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원이 군정 역사 보존을 위해 아카이브 구축을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 열린 제29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완도군 군정 기록관인 아카이브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제안 이유에 대해 “오늘 이 시간에도 생산되고 있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과 행정 박물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집행부에 완도군의 기록관인 아카이브 구축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아카이브란 오랜 세월 동안 보존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가치가 있는 자료를 기록하고 보관하는 기록관을 말한다. 아카이브 시스템을 시급히 구축하여 행정 기록·관리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높았던 과거 사건, 이슈와 관련된 사진이나 문서, 각종 상장과 상패, 표창, 기념품은 물론 역대 시장·군수와 관련된 기록물과 업무 수첩, 월급봉투, 신분증, 각종 행정 사무용품 등 행정 박물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자고 한다. 아카이브 구축 사업과 더불어 농어촌 기록 콘텐츠 발굴, 마을 기록집 발간, 마을 기록 전시회, 마을 기록 허브센터 구축, 마을 기록 영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 여서동 새마을부녀회가 올 여름 폭염대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여서동 관내 경로당을 돌며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경로당 건물 외부는 물론 입구부터 거실, 화장실, 출입구 손잡이 및 내부 집기들까지 꼼꼼하게 방역 소독과 청소를 실시했다. 특히나 무더운 날씨로 다시 가동을 시작한 에어컨 내부 필터 청결상태를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고은숙 부녀회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모인 장소이다 보니 청소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휴식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에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윤모 여서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방역 소독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 여천동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17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가꾼 감자를 수확하여 관내 경로당 26개소와 복지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감자는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지난 2월에 감자 종자를 파종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스럽게 키워온 것이다. 새마을지도자는 관내 공터를 정비해 만든 농장에 매년 감자, 옥수수, 고구마, 배추 등 농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해 경로당 어르신, 복지시설 등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주효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할 수 있는 값진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조인천 여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더욱 행복한 여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한전KPS(주) 여수사업소가 생활이 어려운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건강한 눈, 밝은 세상을 선물하고자 후원금 1,000만 원을 마련해 지난 18일 여수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며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과 협력해 생활이 어려운 성장기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시력 보호와 지속 눈 관리를 위한 맞춤형 안경교환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동은 현재 이용 중이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안경원을 방문해 10만 원 내에서 원하는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한전KPS(주) 여수사업소 이영수 소장은 “자라나는 성장기 아이들의 눈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잘 관리되어야 한다”며 “안경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많은 사회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생활이 어렵다 보면 중요한 줄 알면서도 놓치는 부분이 시력 관리인데,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펼쳐 주신 한전KPS(주) 여수사업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지속 사업으로 추진해 더 많은 꿈나무들에게 세상을 밝게 보는 건강한 눈을 선물해 주시길 바란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진남문예회관에서 방송인 유인경씨를 초청 ‘매력적인 사람의 공통점’이라는 주제로 6월 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 강사는 현재 MBC 생방송 ‘오늘의 아침’, KBS ‘아침마당’, MBN ‘알토란’,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에서 자신의 삶을 토대로 하는 솔직한 토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그녀가 30여년 기자생활을 통해 만난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다. 유인경 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편집국 대중문화부 차장, 뉴스메이커부 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톡톡 튀는 온라인 소통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대차, 현대건설 등 다수 기업체로부터 초빙돼 1000회 이상 강의했다.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기쁨 채집’,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등 다수의 저서도 집필했다. 시 관계자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고민하고 매력적인 관계를 통해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가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앞두고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시전형 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담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120명으로 1인당 90분간 전문 강사로부터 개인별 적성과 역량에 맞는 대학‧학과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담 시에는 진학상담 기초자료(모집공고 서식 참고), 학교생활기록부, 모의평가 성적표 등을 지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변화된 대입 환경에 맞춘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마련했다”며 “수시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7월 수시전형 진학상담에 이어 ‘고3 대입준비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해 12월까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준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섬 관련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도서(섬)학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을 적극 응원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한국도서(섬)학회는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여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섬)‧해양수산자원 개발과 지역관광 및 해운항만물류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포럼 및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18일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린 개회식은 한국도서(섬)학회 김민영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오봉 여수시장의 환영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장영태 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준비하는 여수시는 김태횡 섬자원개발과장의 기조발표를 통해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학회의 관심과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김민영 회장은 “섬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가 매우 기대된다”면서, “섬박람회 개최에 한국 도서(섬)학회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국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도서(섬)학회의 지지가 든든하다”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섬의 가치가 중요해진만큼 전 세계 섬이 모여 섬의 가치와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국제행사 승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8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서울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시정활동 우수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국회 등이 후원했다.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국내 각 분야에서 지구온난화 방지와 환경 보전‧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2년마다 환경공헌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권 시장은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선언과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추진과 대기환경 개선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량 조기폐차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과 그린수소산업 중심도시 조성 지원, 여수산단 대개조 및 청정연료(LNG)사용 자발적 협약 등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선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 보훈단체연합회는 지난 18일 보훈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산 무안군수, 김대현 군의회의장, 이혜자 도의원, 박일상 상이군경 중앙회 이사, 이연득 보훈단체 전라도연합회장, 무안군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이·취임사, 마스크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개최된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 9명이 모범 보훈대상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울 이임회장은 “최석인 신임회장이 관내 보훈단체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연합회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석인 신임회장은 “그동안 보훈가족들의 권익 향상과 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종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보훈단체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보훈단체연합회는 1,042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용당2동이 지난 1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당2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133명(일반돌봄 123, 중점돌봄 10)으로 동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의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주호 관장은 “적정한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옥 용당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취약 어르신에 대한 정보제공 및 양 기관 간의 자원연계가 보다 유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취약어르신 발굴, 서비스연계, 프로그램 대관을 통해 수행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대성동과 연산동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활동으로 온기가 퍼져가고 있다. 대성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1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명환 대장을 비롯한 5명은 아침부터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를 제거해 도배하는 등 위생적인 주거환경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명환 대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는데 도움을 줘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성동은 우창수 김밥(대표 우창수)이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층 60세대를 위해 덴탈마스크 30박스(50매입), 전자모기채 30개(50만원 상당) 등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연산동 복지기동대(대장 김영일)도 지난 16일 포미6단지 행복주택경로당에서 화재 및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연산동 복지기동대는 오는 23일 현대 및 근화아파트 경로당, 30일 신안비치팔레스 경로당에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일 대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화재와 생활 속 안전사고 없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문화도시센터가 지난 15일과 17일 문화인재 양성사업인 ‘문화갯물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문화기획 또는 문화큐레이터에 관심이 있거나 현직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갯물학교’는 목포시가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역량있는 인적기반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갯물학교’는 지난 4월 13일부터 진행됐으며, 문화기획자, 문화큐레이터, 로컬크리에이터 등 3개 과정에 41명의 수강생이 30시간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문화도시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사업에 대한 식견을 넓혔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부여받은 팀별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발표한 미션을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2021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목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문화가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진정한 문화도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문화갯물학교를 연차별로 확대 운영해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겠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2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시는 공연장을 자유롭게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포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 중계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 관람객을 최소화하는 이번 공연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 사전예매자만 입장이 가능한 데 2주전 인터넷 예매가 시작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정헌 지휘자 취임기념 무대로서 ‘다시:씨를 뿌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헌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4년 빈 국제 음악제의 지휘 부문 콩쿠르에서 입상한 이력이 있는 젊고 실력있는 음악인이다. 목포시민에게 선보일 첫 무대는 장중하고도 화려한 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서곡’이다. 협연무대로 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 대역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송영민씨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연주하고, 도밍고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테너 이재식씨가 유명 아리아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른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는 오는 25~28일 (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조석표상 6/26 최고 5.17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 차량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안저지대에 대한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해 침수피해 예방에 대처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재산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항구포차가 가격 하향 조정으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난 2020년 6월 12일 개장해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목포항구포차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목포 구(口)등대 포토존을 설치하고, 낭만적인 바다 야경을 연출하기 위해 조명을 보강하는 등 목포항구포차의 매출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는 줄곧 제기되어온 가격에 대한 민원도 대처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포차 운영자회의를 통해 최고가격을 5만5천원 이하로 하향하기로 결정했으나 일부 포차가 고가의 단품메뉴를 편법으로 판매한다는 민원이 또다시 제기됨에 따라 다시 가격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합리적인 가격을 도출하기 위해 시는 목포시청 직원 5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서 40%가 ‘비싸다’고 평가했고, 70% 이상이 적정가격을 3만5천원 ~ 1만5천원으로 꼽았다. 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4일 긴급 포차 운영자회의를 소집했고, 고심 끝에 최고가격을 4만9천원으로 하향하는데 합의했다. 이와 함께 맛 전문위원들을 섭외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메뉴별 맛과 가격 대비 양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관내 대형 공사장 및 재난위험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현재 건설 중인 공사현장 16개소, 재난위험 노후시설물 8개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지정하고, 오는 28일까지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건설 중인 공사현장은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이행 여부, 기초지반 절토부 및 굴착사면 안정성, 공사현장 주변 상황 등을 점검한다. 재난위험 시설물은 주변 침하, 건물 기울임, 균형상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 지정 및 긴급대피 명령 등을 신속하게 조치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공사중지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광주 건축물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에 실효성있는 안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월야초등학교에서는 6월 18일 본교 전교생과 유치원생 100여명이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였다. 포스댄스 컴퍼니가 주관한 ‘판타스틱 앨리스’ 공연을 관람하면서 코로나19로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교생(유치원 포함) 및 교직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관람객들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신비한 무대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접목된 뮤지컬 공연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관람하였다. 친숙한 동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무용극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무용, 연기, 익스트림, 태권도,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창의력이 넘치는 색다른 형태의 공연이었다. 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등장인물들은 관람석으로 나와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댄스 타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여 공연 후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관람하여 기쁘다던 5학년 김경은 학생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 경험의 기회 적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신비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좋은 뮤지컬 공연을 보게 되어 기쁘고 기억에 남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하지(夏至)를 맞은 21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 활짝 핀 형형색색 수국이 어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1년 중 낮 시간이 가장 긴 하지(夏至)를 맞은 21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흐드러진 수국 속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즐기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형형색색 국화꽃에서부터 대형 국화조형물까지, 한 자리에서 국화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10월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21일 정부의 3분기 백신접종계획과 현재 함평군민 백신접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멈췄던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면밀히 준비해 안전‧안심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 같은 결정과 함께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 총감독에 장진만(42)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학과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장 감독은 축제 전반을 연출하고 총괄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실무부서 회의와 공모를 통해 내달까지 정확한 축제 일정과 주제를 선정하고, 축제 기본계획과 실행계획 수립 등 절차 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일찍이 가을 축제 개최를 결정한 만큼, 심신이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면서도 안전·안심축제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