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일제강점기부터 사용했던 일본 동경 중심의 측량기준 좌표체계를 국제표준의 세계좌표로 변환하는 사업을 완료해 일제 잔재를 털어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 변환사업은 도해지역 542만 필지에 대해 이뤄졌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이다. 우리나라는 1910년 일제강점기부터 일본 동경원점 측지계를 측량기준으로 사용했다. 이 때문에 세계표준 좌표와 남동쪽으로 약 365m의 편차가 발생해 각종 토지 불부합을 유발했다. 전남도는 이런 편차 해소를 위해 2013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에 착수해 우리나라와 일본만 사용했던 좌표체계를 지역적 오차가 없는 세계 공용의 국제표준 측지계로 변환했다. 이 사업은 올해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다. 전남도는 사업 시작 단계부터 신뢰도 높은 변환 성과를 위해 검증과 정비를 수차례 반복하고 지적측량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 각종 공간정보와 융복합이 쉬워짐에 따라 도민이 보다 나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진형 전남도 지적재조사팀장은 “국토를 점유했던 일제 잔재 청산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가 장마철 피해 제로화를 위해 지방도 정비사업 37개소와 2020년 수해복구사업 15개소 등 재해피해가 우려되는 도로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39년만에 늦은 장마철을 맞았다. 북쪽에서 내려온 차고 건조한 공기가 평소보다 오래 세력을 유지하면서 장마전선이 접근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는 정체전선과 저기압이 어우러지는 형태라서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할 수 있겠고, 강한 대류성 강수나 국지적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겠다고 예보했다. 지난해 7~8월 최대 655.5mm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곡성, 담양 등 12개 시군 도로 179곳에 총 10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6월 말 현재까지 164개소는 복구를 완료했으나, 절대 공기가 필요한 15개소는 우기 공사가 불가피해 집중호우에 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사면 절개지 보호 조치, 구조물 시공 상태, 침사지 준설, 배수시설 관리 등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에앞서 지난 5월에도 시군 도로 분야 수해복구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수해복구 사업 추진 대책회의’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의 신체활동 촉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공급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철 폭염, 장마를 비롯해 미세먼지, 겨울 한파 등으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도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복지시설의 7만 명에게 지원한다. 개인당 평균 지원금액은 1만 9천 원이다. 공급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콩나물반려식물 키우기, 천연염색 마스크 만들기 등 50여 종이다. 지원을 바라는 복지시설은 체험활동 희망 5일 전까지 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로 신청하면 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자체 정책사업으로 전국 첫 추진하는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인증경영체와 취약계층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각광받고 있다”며 “새로운 농촌소득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상품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일 500년 전 선조들이 사용하던 전통방식의 분청사기 제작을 위해 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분청사기 흙가마 요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사적 제519호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요지』에 위치한 재현 가마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도예강좌 수강생, 전문도예가들이 분청사기의 7가지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한 분청사기 400여 점이 소성되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분청사기 재임, 가마 불지피기, 가마 식히기를 마친 뒤 분청사기 요출이 진행되었다. 요출된 도자기는 대부분 제7기 도예강좌 수강생 제작 작품으로 90%의 성공률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인 전통 흙가마 관리와 2020년 흙가마 소성 행사 당시 불조절 문제로 인하여 일부 분청사기가 실패한 부분을 보완·수정한 결과이다. 이번 소성 행사에서 완성된 제7기 도예강좌 수강생 분청사기는 7월부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제8기 분청사기 도예강좌는 2021년 7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여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500년 전의 전통 흙가마를 재현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7월 4일 10시 현재 128명이다. 128번 확진자는 인근 지자체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3일 목포시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목포에서의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시는 확진자와 관련된 사항을 인근 지자체에 통보했다. 128번 확진자의 다른 지역에서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심층 역학 조사 중이며 전라남도에서 병상을 배정하면 긴급 이송 조치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국‧도비의 성공적인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함평군은 4일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2일 함평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교육은 실과소장, 읍면장, 본청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병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 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감염병 확산 이전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행정이 점차 기지개를 펴는 출발 신호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관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이 60%에 육박함에 따라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감 또한 집합교육이 이뤄지는 데 힘을 보탰다. 강의를 맡은 오병석 원장은 1990년 기술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 국립종자원, 국립식물검역소, 농식품부, 국무조정실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9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까지 역임하는 등 농업분야 브레인으로 통한다. 오 원장은 이날 교육에서 공직 재직시절 성공적인 업무 추진 경험을 군 직원들과 공유하고, 최근 정부정책 방향과 이에 대응한 함평군의 주요 공모사업 유치 전략 등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한국생활개선신안군연합회는 2일 퍼플섬 주변 경관조성을 위한 꽃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는 퍼플섬에 30여명의 회원들이 버들마편초, 아스타 등 보라색 꽃들을 손수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하 회장은 “우리 지역 대표 관광지인 퍼플섬에 보라색 꽃 심기가 한창인데 생활개선회가 참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솔선수범하여 꽃이 만발한 섬, 숲이 울창한 섬 신안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바쁜 시기에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해주신 생활개선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대표 관광지인 퍼플섬 조성을 군민과 함께 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가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에 사용되는 고형연료제품(SRF) 품질검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검사 참관과 투명한 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난방공사는 지난 1일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센터에 나주SRF열병합발전소에 반입된 SRF 품질검사를 의뢰,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2일 오전 발전소를 방문, 법과 원칙에 따른 SRF의 투명한 관리와 검사 결과 공개를 난방공사 측에 강력히 요청했다. 정 부시장은 공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달 장성 야적장 긴급 점검을 통해 드러났듯이 발전소 가동에 투입되는 SRF의 품질 적합성에 대한 지역사회 불신이 매우 팽배해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품질검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복수 조사기관 참여와 행정과 시민, 언론 등의 참관,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나주시는 지난 달 15일 광주광역시 생활폐기물로 만든 비성형 SRF를 야적, 보관중인 장성군 복합물류터미널을 긴급 방문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SRF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염된 침출수와 악취 등 부실한 관리 실태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특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나주시가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에 사용되는 고형연료제품(SRF) 품질검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검사 참관과 투명한 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난방공사는 지난 1일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센터에 나주SRF열병합발전소에 반입된 SRF 품질검사를 의뢰,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2일 오전 발전소를 방문, 법과 원칙에 따른 SRF의 투명한 관리와 검사 결과 공개를 난방공사 측에 강력히 요청했다. 정 부시장은 공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달 장성 야적장 긴급 점검을 통해 드러났듯이 발전소 가동에 투입되는 SRF의 품질 적합성에 대한 지역사회 불신이 매우 팽배해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품질검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복수 조사기관 참여와 행정과 시민, 언론 등의 참관,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나주시는 지난 달 15일 광주광역시 생활폐기물로 만든 비성형 SRF를 야적, 보관중인 장성군 복합물류터미널을 긴급 방문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SRF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염된 침출수와 악취 등 부실한 관리 실태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는 100% 신안 햅쌀과 유기농 꾸지뽕으로 빚은 암태주조장(대표 문성진)의 ‘신안꾸지뽕생막걸리’를 7월의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 신안꾸지뽕생막걸리는 은은한 과실향, 고소한 쌀 내음과 함께 맛이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60년 전통의 프리미엄 탁주다. 주재료인 꾸지뽕은 신선들의 선식이라고 불린 4대 항암약초다.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해 비타민, 폴리페놀,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도 항암효과,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개선, 간 기능 개선, 혈당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다. ‘신안꾸지뽕생막걸리’는 750㎖ 1병 기준 1천500원이며, 전화로 구입할 수 있다. 암태주조장은 물 좋기로 유명한 신안 암태도의 유일한 양조장으로, 6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도에서 지원받은 생산자동화 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품질의 막걸리를 생산한다. 문성진 대표는 “전통주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영리 목적을 떠나 소비자가 믿고 찾는 주조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해 장인정신으로 빚은 전통술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100% 신안 햅쌀과 유기농 꾸지뽕으로 빚은 암태주조장(대표 문성진)의 ‘신안꾸지뽕생막걸리’를 7월의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 신안꾸지뽕생막걸리는 은은한 과실향, 고소한 쌀 내음과 함께 맛이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60년 전통의 프리미엄 탁주다. 주재료인 꾸지뽕은 신선들의 선식이라고 불린 4대 항암약초다.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해 비타민, 폴리페놀,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도 항암효과,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개선, 간 기능 개선, 혈당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다. ‘신안꾸지뽕생막걸리’는 750㎖ 1병 기준 1천500원이며, 전화(061-262-6161)로 구입할 수 있다. 암태주조장은 물 좋기로 유명한 신안 암태도의 유일한 양조장으로, 6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도에서 지원받은 생산자동화 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품질의 막걸리를 생산한다. 문성진 대표는 “전통주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영리 목적을 떠나 소비자가 믿고 찾는 주조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 2일 순천시와 함께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에서 관광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도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순천시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 추세인 점을 감안해 이뤄졌다. 전남도와 순천시는 휴가철 방역수칙 실천 사항을 알리고, 현장 방역 경각심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순천만 국가정원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KF94), 손세정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옆사람과 거리두기 등 핵심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식당카페, 유흥숙박시설 등에 대한 방역상황도 점검했다. 노영환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사적모임, 식당, 유흥시설 등을 통한 확진사례가 이어지고, 인도발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도민뿐만 아니라 전남을 찾는 관광객 모두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와 경기도가 2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2021년 전남·경기 상생협력 회의’를 열어, 지역 균형발전 기조 속에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재정분권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날 상생협력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존 교류·협력 사항은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공통된 현안사항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6개 과제에 공동 협력키로 합의했다. 6개 공동협력과제는 ▲경기도 학교급식에 전라남도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실질적 재정분권 강화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동대응 ▲해양쓰레기·폐기물 저감 공동노력 ▲경기 ‘디지털뉴딜 AI 엑스포’ 및 전남 ‘NEXPO in 순천’ 성공적 개최 지원 ▲양 연구원의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및 친환경농산물 공급방안 공동연구 추진 등이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과,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핵심인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국가사무 지방이양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실질적 재정분권 실현을 공동합의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새로운 지방자치시대 속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현장 점검을 위해 목포를 찾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도청 소재지인 남악·오룡 신도시 내 고등학교 신설 등을 적극 건의했다. 김 지사는 윤 부총리와의 면담 자리에서 “올 하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시 오룡신도시 내 고등학교 신설 승인과 함께 학교신설교부금 등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전남 서남권 허브인 남악신도시에 고등학교가 1개 밖에 없어 학생들 상당수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무안군민의 숙원이 해결되도록 정부가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청이 무안군 남악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최근 오룡신도시까지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입학정원 208명인 남악고 1개교밖에 없어 신도시 내 고등학생의 통학 불편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오룡신도시는 오는 2023년까지 계속해서 개발될 예정이다. 앞으로 5천738세대가 추가 입주하게 된다. 이때문에 고등학교 입학 대상자가 600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고교 신설이 절실하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5월 ‘봄철 K-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불법소각 행위에 엄정 대처한 결과 산불 발생은 23건으로 전년보다 26% 줄었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특히 소각 산불은 단 2건으로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를 ‘소각산불 제로화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전단을 도에서 직접 제작해 현장 계도활동을 하고, 시군과 매주 토요일 산불 관계관 영상회의를 통해 실적 점검과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면서 예방 위주의 단속 및 계도홍보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대책 기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전단 2만 부 배포, 산불 예방 포스터 3천 부 부착 ▲농업부산물 등 산불 원인 물질 수집·파쇄 2천10톤 ▲산불 예방 현수막 1천762점 게첨 등 활동을 펼쳤다. 또 ▲불법 소각행위 기동단속반 282개 반 1천71명 운영 ▲산불 예방 드론 예찰로 사전 차단 ▲소각금지 마을방송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방송 캠페인 ▲영농현장 산불 예방 홍보 등을 실시했다. 주민과 함께 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천531개 마을이 참여했다. 소각금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는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한 취정수장, 상수도시설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취정수장 82개소의 방충망 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내부 및 주변 위생 상태, 우기철 정수장 안전관리 상태 등 시설 전반에 거쳐 이뤄진다. 소규모 수도시설 1천745개소도 점검해 여름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수돗물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한 섬,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섬지역 식수원 개발 등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22개 시군 2천633개소에 총 2조 1천378억 원을 투입했고, 올해는 22개 시군 72개소에 1천504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6월 전체 상수도 사업지구의 예산 집행 실적과 안전관리 실태 등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앞으로도 장마철 지반 붕괴 등 안전사고 방지 및 상수도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2022년 상수도사업 국비 추가확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환경부와 기재부를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가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매년 줄어드는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취업 및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시군 공모를 통해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사업엔 청년세대 지역 정착과 유입 등을 위해 드론, 1인 방송콘텐츠 제작자 등 전문가 양성 교육,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창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선정 사업 가운데 순천시 ‘청년유니콘 정착·양성 지원사업’은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지역 정착 의지를 배양하는 ‘창업스쿨연당’을 운영 후 창업아이템 구현을 위한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고,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는다. 장흥군은 드론 조종 전문교육과 현장교육, 드론업체 직무연수 후 드론방제단을 구성해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 해남군 ‘공유주방 청년 외식창업 사업’은 외식 기본교육 및 레시피 개발 후 요리경진대회에서 2팀을 선발해 ‘해남사네 공유주방’에 1년간 입주 기회를 준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 인구 유출의 70~80%가 청년”이라며 “지역 특화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청년의 유입과 정착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은 2일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전남 제1호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에서 '10만 송이 테마수국길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례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3시에 행사를 시작하여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절차는 간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참여인원을 제한했다. 구례수목원 일원에 조성된 약 2㎞의 테마수국길, 외국화목원․기후변화테마원 등 주제원에 식재된 10만 송이의 수국은 아나벨 수국, 떡갈잎 수국, 미국수국, 산수국, 목수국 등 95품종의 다양한 수국이 식재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최근 구례의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한 구례수목원에 많은 방문객들이 수국을 보기 위해서 찾아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와 적극적인 SNS 홍보로 수목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전달과 편의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향후 구례수목원과 지리산정원을 연계하고 사계절 테마가 있는 공간조성과 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성군이 2019년 개시 이래 지금까지 총 505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2019년 가을부터 작년까지 장성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총 295억원이었다. 올해 발행액은 상반기에만 210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수직 상승했다. 군은 이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지원금과 농어민 공익수당 등 정책수당으로 100억원을 지급했다. 장성군은 올해 초, 감염병 대응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전 군민에게 장성사랑상품권 10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했다. 또 농어민 공익수당도 조기에 지급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발빠르게 지원했다. 한편, 올해부터 도입한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인해 상품권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종이형 장성사랑상품권이 발행 후 1~2개월 내에 모두 소진되자, 자연스레 카드형 상품권 이용량이 늘었던 것이다. 현재, 가입자 수 2500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다. 상품권 가맹점도 부쩍 증가했다. 작년 초만 하더라도 1100여 업체가 장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금은 지역 내 1575개 업체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담양군은 민간에서 가꾸고 있는 정원을 발굴해 코로나로 침체된 정원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개최한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단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소(고서 매송향원), 우수상 1개소(담양읍 달빛정원) 장려상 3개소(가사문학면 무명당 정원, 대덕면 얼치기, 수북면 죽림향정원)로 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상장과 인증 현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이나 카페, 음식점 등 단체,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하여 가꾸고 있는 정원을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전년도 2배 이상의 접수를 보이며 군민들의 정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군정 방향인 자연을 품은 생태정원도시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정원관광 콘텐츠 개발, 문화와 연계한 정원 산업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선정된 2개소는 산림청에서 후원하는 전라남도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에 참가한다. 지난해 1회 공모에서는 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나주시가 대한민국 전통 음식인 ‘김치’ 종주국 위상 정립과 국내산 김치 소비 진작을 위해 도입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에 동참하고 나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00% 국산 김치’를 취급하는 관내 외식업소, 관공서·학교·병원·기업체 단체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신청을 오는 9월 말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 4월 전라남도가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한민국한식협회 등 5개 민간단체와 결성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도입 배경은 최근 중국의 절임음식 ‘파오차이’의 국제표준인가, ‘중국산 김치 알몸 절임’ 영상 확산이 불러온 김치 종주국 논란과 식품 위생, 안전성 문제가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정확한 원산지 표시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는 제도 확산을 통해 수입산 김치 증가로 인해 침체된 국산 김치 내수시장 회복과 더불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전남산 청정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와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제9회 아시아 습지 심포지엄(AWS, Asian Wetland Symposium)을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아시아습지심포지엄은 1992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3년 주기로 아시아 지역 습지현안을 다루는 국제회의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의 목소리: 변화, 과제, 그리고 성공 사례’를 주제로 온라인 플랫폼(줌)을 통해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개회식, 기조강연, 구두 및 포스터 발표세션으로 구성되며 매일 2개의 동시 세션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세션은 코로나19가 습지에 끼친 영향, 자연기반해결책(NbS, Nature-based Solutions)과 생태계기반 접근법을 통한 재해경감관리, 습지 관리와 보전 및 복원, 습지의 현명한 이용 등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각 세션별 주제에 따른 11개국 35명의 연구 및 습지보전 활동에 대한 발표를 한다. 또한, 5개국 14명의 발표자가 주제별 연구결과 및 활동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습지보전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담양군은 지난달 30일 담양식 창조농업의 일환으로 한우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추진단, 순천대 교수, 컨설팅 업체, 관련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간 거리 확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소독 실시 등 충분한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성공을 위해 일반한우와 저지방한우 브랜드육에 대한 소비자 대상 인지도 평가, 참여농가관리방안, 전략 수립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앞으로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저지방한우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브랜드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저지방한우는 소비자 인지도가 부족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지만 담양한우가 전국 최고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건강하고 차별화된 저지방한우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한우시장 개척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오후 목포용호초등학교를 방문,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부총리의 이날 방문은 하루 전인 1일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484개교를 발표한 이후 이뤄진 첫 학교방문으로, 현장에 기반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용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공간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뒤 학교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용호초 6학년 공간디자인 수업에는 유은혜 부총리와 김원이 국회의원(목포), 장석웅 전남교육감, 이기봉 부교육감이 참여해 학생들의 학교공간에 대한 바람과 소감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수업에 끝까지 참여한 유 부총리는 “미래학교는 수업과 교육과정의 혁신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미래교육 전환에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남교육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 조직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또 초중 통합운영학교, 마을과 연계한 학교, 학교자치를 지향하는 미래형 혁신학교 등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에 대한 관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의욕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도곡면 틈새작목인 애플수박이 지난달 30일부터 출하됐다. 화순군은 경쟁력 있는 틈새작목 육성을 위해 1읍면 1틈새작목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애플수박(소과종)은 도곡면 틈새작목으로 0.5ha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다. 애플수박은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애플수박은 크기가 일반 수박의 20%로 무게는 1~2kg다. 1인 가구에서 부담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일반 수박과 비교해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고, 보관이 편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작다. 화순군은 애플수박 재배농가에 애플수박 모종, 소포장 박스, 주기적인 현장 기술지도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애플수박은 아시아계열 국내 우량품종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무게 1~2kg에 12~14브릭스(brix)의 고당도로 화순 도곡로컬푸드매장, 광주 남구 로컬푸드직매장, 광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현재 6000~8000원대 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다수확 애플수박 생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대표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대 류창수 신임 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창수 소장은 1991년 완도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2006년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로 전입, 원예연구 담당, 농업기계 담당을 거쳐 2018년 농촌지도관으로 승진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인력육성팀장으로 파견 중 지난 1일자 화순군 인사발령으로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에 취임했다. 류창수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경쟁력 강화 ▲핵심 농업인재 육성 ▲현장중심의 농업기술보급 ▲농촌진흥사업 국·도비 확보 ▲활기찬 조직문화의 정착의 6대 역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류창수 소장은 “역점과제의 달성을 위해서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인부터 수직이 아닌 수평적인 관계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 참석한 정승채 화순군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농업의 현실을 잘 헤아리는 유능한 소장이 취임해 우리 지역 농업의 미래가 밝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곡성군이 7월 1일부터 기존에 계약된 군민안전공제보험 가입금액을 2배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방침에만 따른다면 자연재해 상해사망 외 10건만이 안전공제보험 상향 항목에 해당된다. 하지만 곡성군은 군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강력범죄상해, 가스상해위험사망와 후유장해까지 3개 항목을 추가로 상향했다. 군민안전 공제보험에 따라 곡성군민은 자연재해, 폭발, 화재, 붕괴, 강도 상해, 농기계 사고 등으로 후유장애나 사망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곡성 지역 내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사고 발생일 당시에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와 사고 관련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제회에서는 제출한 서류와 가입한 담보 내역을 심사해 최종 보험금 지급을 결정한다. 곡성군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 시 6명이 각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제보험 가입금액 상향이 재해 발생 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청년 취업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군비(100%)로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비, 도서구입비, 면접비, 교통비 등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경비에 월 60만원씩 최대 5개월간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원금의 일부를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상 150% 미만인 최종학력 졸업ㆍ수료ㆍ중퇴자이다. 다만, 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성공패키지 등 정부와 전라남도 유사사업 참여자, 주 36시간 이상 근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참여신청서와 구직활동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경직되면서 취업의지는 높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소설 태백산맥과 벌교꼬막으로 유명한 보성군이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 태백산맥을 형상화한 넝쿨식물 터널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벌교읍 행정복지센터는 보성군 특색 있는 읍‧면청사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센터 진입로 2개소에 조롱박, 넝쿨장미, 애플수박, 하늘마, 작두콩 등 넝쿨식물을 심어 터널을 조성하고 있다. 이 터널에는 태백산맥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터널을 녹색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연시에는 자연친화적인 트리와 조명장식을 설치해 편안하고 아름다운 청사 이미지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을 누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한 청사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작물 사전·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장마는 예년보다 늦은 7월 3일부터 시작도미에 따라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벼는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밭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를 예방하고, 강풍·강우에 의해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줄 지주를 설치하여 도복을 방지해야 하며, 피복한 비닐이 날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땅에 고정해야 한다. 축사는 비바람에 의한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비닐하우스는 강풍에 대비하여 내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함으로써 골재와 비닐이 밀착되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마로 큰 피해가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장마 후에는 고추 역병이나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하고,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살포하는 등 생육을 돋아주어야 한다.”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 우슬체육공원내 배드민턴장이 신축됐다. 우슬 배드민턴장은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존 실내게이트볼장 2층에 증축했다. 연면적 2,150㎡로, 6면의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7기 공약으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을 추진,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에 이어 배드민턴장을 신설했다. 배드민턴장 신축으로 관내 9개 클럽, 500여명의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배드민턴 종목의 군민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에도 탄력이 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백신접종율이 높아지면서 군민들의 일상회복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체육시설 확대 운영이 군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에 관리자를 배치하여 수준별·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해남 배경 배드민턴 드라마‘라켓소년단’의 방영으로 회원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회원 가입 및 강습시간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해남군배드민턴협회, 게이트볼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명현관 군수는“배드민턴장을 비롯해 각종 체육기반시설들이 속속 확충되면서 코로나 이후 군민들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긴급복지 완화기준 적용을 오는 9월까지 연장한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영업곤란,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코로나 이후 적용 기준을 완화해 재산기준 및 금융재산 범위를 확대하는 등 보다 많은 대상자들을 발굴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산기준의 경우 농어촌은 1억 100만원에서 1억 7천만원, 금융재산은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하는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기준 중위소득의 65%에서 150%까지 확대 한다. 또한, 동일한 위기사유일 경우 2년 이내 재지원할 수 없었으나 6개월이 경과하면 재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 126만 6,000원, 주거지원은 24만 3,000원, 의료지원은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부가급여로는 교육급여와 연료비, 해산·장제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분위기 속에서 생활고를 겪고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이 7월부터 관내 결혼장려금 지원을 300만원으로 확대한다. 해남군은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관내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에게 결혼 장려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결혼시 지급하던 100만원의 장려금을 200만원으로 증액하고, 1년이상 장기 거주할 경우 추가로 100만원을 지급, 총 3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게 된다. 결혼장려금 지원 조건은 부부 중 한명이라도 혼인신고일 전 1년 이상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지원 신청일 현재 부부가 모두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이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후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앞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또한, 전입축하금의 경우 당초 2인 이상 세대를 기준으로 지급하던 것을 전입자 1인당 5만원의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그 범위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으며, 농특산물을 완판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군은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 직거래장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롯데백화점,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였다. 지난 6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영암 농특산물전에 영암 명품 농특산물인 멜론, 고구마, 무화과양갱, 무화과잼, 장미, 프리지아, 금어초 등을 행사기간 동안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여 이달 1일까지 농특산물을 전량 완판해 2,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또한, 롯데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 영암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영암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샘플쌀 제공과 꽃나눔 행사도 함께 펼쳤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백화점 고객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영암 명품 농특산물전을 개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다양한 판매 전략을 실시하며 판로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대도시 직거래행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곡성군은 가수 수와진과 김민교씨를 지난 1일 곡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와진은 1987년 ‘새벽아침’으로 데뷔한 이래 ‘파초’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실력파 가수이다. 또한, 2013년에는 사단법인 수와진사랑더하기를 만들어 심장병 어린이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민교씨는 1989년 옥슨89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하여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1994년 동명의 드라마 OST인 ‘마지막 승부’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골든컵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가수이다. 이들은 곡성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곡성세계장미축제와 심청축제 등에 꾸준히 참여하여 축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곡성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군과 인연을 이어와 금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앞으로 이들은 군 홍보대사로서 유튜브 ‘수와진TV’, ‘김민교 활력TV’를 통해 곡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인지도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해 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실력파 가수인 수와진과 김민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1일과 2일 이틀 간 비금초등학교와 도초초등학교에서 한전KDN-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섬으로 찾아가는 AI·SW교육’을 실시했다. 여름 섬으로 찾아가는 AI·SW교육은 섬 지역이 많은 전남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한전KDN과 조선대학교가 전라남도교육청과 연계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ICT전문기업인 한전KDN과 SW중심교육대학인 조선대학교가 협력해 희망하는 전남 지역 섬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해주는 봉사활동이다. 7월 1일에는 비금초등학교 3~6학년 50명, 2일(금)에는 도초초등학교 1~6학년 6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AI자율주행에 대한 한전KDN의 특강을 들은 뒤 Ozobot(오조봇)을 활용한 미래도시(자율주행 자동차) 토론을 벌였다. 또, 직접 미래도시 경로를 그리게 하는 활동, Jimm(지무)로봇 기본동작을 블록코딩을 통해 동작시키고 센서를 활용해 코딩을 해보는 활동, Alpha(알파) 로봇을 활용해 로봇 군무를 코딩으로 동작시키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위경종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7월 1일 비금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6월 30일 국민체육센터 4층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맞춤형 아동복지 구축을 위해 안경세상(대표 정관태)과 메이스튜디오 2개의 사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7월부터 드림스타트 40명 아동에게 시력 교정 안경과 취약가구 18가족에게 온 가족 사진 촬영 서비스를 지원하며, 협약 사업체에서 30% 할인 적용의 업무 협약을 맺어 사업을 진행한다. 안경 사업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과, 주기에 따라 안경 교체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며, 온 가족 사진 촬영은 웨딩, 평상복 중 테마를 선택해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가족이 함께 촬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족 사진 촬영 가정으로 선정된 어머니는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가족 사진을 제출하라고 할 때마다 왜 우리는 가족 사진이 없냐고 물어봐서 난감했는데, 이런 좋은 기회에 선정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빈부 격차로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없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잘 살펴 아동친화도시의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아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출발한 보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6월 28일 우기 시작 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사방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112개소 전수 조사 및 산사태 취약지역 연접 인가에 대해 대피 명령 및 대피 장소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 호우, 태풍 등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장흥군은 우기 전 산사태 취약지구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연접 인가에 대해서도 산사태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장소에 대해 교육하여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사방사업에도 7억여 원을 투입하여 6월말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1개소, 산지사방 1개소를 준공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올해도 많은 집중 호우가 예상되므로 사방시설 적기 준공 및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산림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장흥군민의 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의 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한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개발상에 관산읍 김정남(남, 64세), 교육문화상에 장흥읍 김장규(남, 59세)가 선정됐다. 지역개발상을 수상한 김정남 씨는 장흥군 무산김 주식회사 임원 등 28년간 수산 분야에 종사해 오며, 친환경 무산김 브랜드화 및 무산김직불제 도입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으로 1억여 원 이상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교육문화상을 수상한 김장규 씨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아동들의 숨은 조력자로서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수인장학회 등에 1억4천여만 원의 다양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추진해 오며, 장흥군 미래 인재 육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올해 수상자 분들께 군민을 대표해서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길현종 제29대 장흥읍장 취임식이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정남진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7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읍장 취임식에는 군수, 군의원, 번영회, 이장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장흥읍장으로 취임한 길현종 신임 읍장은 1987년 장흥군 장흥읍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관산읍장, 건설도시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2020년 1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하여 탁월한 역량과 행정업무 추진력을 인정 받았다. 길현종 장흥읍장은 취임사에서 “장흥읍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고견을 들어가면서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읍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이 2021년 하반기 장난감도서관 신규 회원을 집중 모집한다. 장난감도서관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아동의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아동의 발달권이 침해 받지 않도록 대여 장난감을 1차~4차 소독 과정을 거쳐 대여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신규 회원 추가 모집으로 자녀들과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의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지원하여 아동의 여가 증진과 놀권리를 더욱 보장하고자 금번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장난감도서관의 이용 대상은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이 있는 장흥군민 가정과 장흥군에 주소를 둔 보육시설종사자 회원으로 구분하여 신규 회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기초수급자·차상위·장애인·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받아 운영 중이며, 영유아 장난감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 7월 현재 300여 종 880여 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 누적 회원 257명, 월 평균 110여 명이 220건 이상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방문자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30분 간격으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수협중앙회는 「2021년 수산업·어촌·수협 발전 우수 지자체」로 진도군을 선정하고, 지난 1일 이동진 진도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도군은 ▲수산종자 매입·방류를 통한 꽃게자원 조성으로 전국 최대 꽃게 생산지 위상 제고 ▲어구 공동보관 창고 지원으로 어촌마을 해안가 환경정비 및 어업인 편익시설 조성 ▲어촌뉴딜 300 사업을 통한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양식 기자재 공급 등 어촌 발전 및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수산정책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수협중앙회는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전국 수산인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항·포구 비가림 시설 추가 지원과 싱싱한 회를 군민·관광객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수산물(활어) 공동집하장 건립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수협과 긴밀히 협조하여 어업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이 지난 6월 30일, 도서관 꿈싹갤러리에서 3개월 동안 운영한 ‘정호선 작가의 방 – 기차가 출발합니다’전시를 마무리했다. 희망도서관의 작가의 방 전시는 국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하고 원화 작품과 소품들로 전시장을 꾸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동물 친구들의 기차 여행 이야기를 담은 정 작가의 그림책 「기차가 출발합니다」를 토대로 그림책 원화와 신호등, 건널목 등 전시장 내부를 7m 길이의 가상 기차역으로 꾸미고, 작가가 평소 사용하던 미술도구와 스케치 등을 함께 비치해 더욱 실감 나는 공간으로 만들어 인기를 더했다. 특히, 실제 기차를 그대로 축소한 ‘기차마을 디오라마 세트’가 설치된 체험존에서는 기차놀이를 통해 작품과 친해지는 경험을 제공해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3일과 6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작가와의 만남’시간에는 정 작가가 그림책 「기차가 출발합니다」의 기획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설명해주고 직접 도슨트(안내인)가 되어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등 어린이들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가 배알도를 낭만이 흐르는 섬 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배알도에 전석을 쌓아 호안을 정비하고, 접근이 어려웠던 구간을 나무데크로 연결해 섬 전체를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보행용 야자매트를 깔고 작약, 수국 등 계절 따라 피어나는 화초류를 식재해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섬 정원을 완성했다. 아기자기한 꽃밭이 있는 섬 앞마당은 ‘배알도’라는 빨간색 명칭 조형물을 세워 초록 잔디와 보색대비를 극대화하고, 군데군데 벤치를 놓아 여백 있는 쉼터로 변모시켰다. 시는 안전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최종 마무리를 거쳐 7월 중 공식 개방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엔 ‘배알도~망덕포구’현수교식 해상보도교를 개통하고, 망덕산~배알도 근린공원을 잇는 4개 짚라인도 올해 안으로 완공해 액티비티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 유일의 섬으로 남은 배알도는 해상보도교를 통해 쉽게 닿을 수 있는 바다 위 정원으로,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낭만 쉼터이다”고 말했다. 이어 “망덕포구를 잇는 현수교식 해상보도교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24~30일 등록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등록 어린이급식소 중 사전 신청 어린이집 5곳을 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참여 부모에게 센터의 역할 및 필요성을 소개하고, 센터의 전문 영양사가 관리하는 급식 현장을 함께 방문·관찰함으로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한 신뢰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손 씻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위생 방문 교육 참관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부모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린이집의 급식 실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한 자리였다”며, “전문 영양사의 주기적인 관리로 인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고 밝혔다. 이송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신뢰를 얻으며 식중독 등으로 인한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2021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부모/가족 지원 영역 ‘드림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 세탁서비스를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한 아동 발달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난 1일 ‘셀프빨래방’(광양읍 소재, 대표 류상수)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월 광양읍권(봉강면, 옥룡면 포함) 사례관리 아동 20명 이내를 대상으로 개인별 1만 원가량의 스마트폰 캐시를 지원하고, 신청자는 빨래방을 직접 방문해 세탁건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류상수 ‘셀프빨래방’대표는 “지역사회에 깨끗하고 청결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주 드림스타트팀장은 “지역 내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양읍권 외에도 중마권역의 신규자원 개발과 협약 체결로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작년에 이어 6월 말부터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신속하게 지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는 납세자가 세무서나 지자체에 신고해 발생한 환급금(국세의 10% 수준으로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과세 대상이 동일)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납세자의 별도 신청 없이 국세 환급계좌(국세와 정보 공유)로 처리되며, 환급정보가 없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환급안내문(SMS 또는 우편) 등을 발송하고 납세자 신청을 통해 신청계좌로 환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 환급금 지급대상자는 5,604명으로 약 2억 1천만 원 규모이며,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환급처리가 진행된다. 최성철 세정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속하게 처리해 지역 내 사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급 신청 시 전화나 인터넷 등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오는 9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에 따라 체납액 납부 여건이 악화되어 전년 대비 지방세 체납액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체납액 납부안내문과 카카오알림톡,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등으로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비대면 홍보활동을 시행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채권·예금·급여·가상화폐·차량·부동산 압류와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시적 자금압박으로 체납액을 한꺼번에 납부할 여력이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보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기동팀을 편성해 주·야간 지속적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1회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예고증 부착으로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박정금 징수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경호 부시장의 주재로 국·소장과 직속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7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부회의를 주재한 김경호 부시장은 “오늘은 민선 7기 4주년의 첫 달이 시작되는 날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남은 1년간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민선 7기 공약사항과 각종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부서장 책임하에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폈으면 좋겠다”며, “내년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 각 부서장님께서는 관련 부처를 방문하는 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7월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체계가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고 지자체의 자율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됨에 따라, 감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에 더위를 피해 광양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부서는 4대 계곡을 비롯해 휴양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7일 1일 나주씨티호텔, 2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114명을 대상으로 학교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남 서부, 동부 권역 별로 인원을 나눠 운영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와 가정 등 일상의 큰 변화를 겪으면서 우울·불안, 무기력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소년의 정신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위(Wee)닥터 시범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제 증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지원을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위(Wee)닥터 시범사업은 정서·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원격으로 자문하는 시스템으로, 전남도교육청이 2018년부터 교육부-열린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시·도 주관교육청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적인 학생 심리자문·상담 서비스를 비롯해 학교 화상상담시스템(랜선위클래스), 온라인 학부모 강연회 및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