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무분별한 남획과 기후 온난화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증식을 위해 18일 영광군 안마해역에 어린 꽃게 5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꽃게는 우리나라 서해나 남해 수심 20~40m 얕은 모래진흙에 서식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암컷 가을철에는 수컷이 주로 포획되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꽃게는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타우린을 다량 함유해 동맥경화, 당뇨병 예방에 좋고 성장이 빨라 단기간에 어업인의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어업인들도 꽃게 방류에 대해 “매년 꽃게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어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사업이 필요한 품종이다.”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의 지속적인 방류를 건의했다. 한편, 영광군은 7~8월에는 칠산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3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으로 어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 생활관광 프로그램의 명칭이‘해남마실’로 선정됐다. 군은 주민 공모제안에서 접수된 프로그램 명칭에 대한 심사 및 투표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운영되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의 명칭으로‘해남마실’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관광은 일정기간 한 여행지에 머물면서 새로운 환경을 충분히 경험해 보고, 지역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해보는 관광 트렌드로, 코로나 이후 청정 자연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개별·소규모 여행 등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남마실은 생활관광의 의미를 담아 앞으로 해남군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된다. 이와 관련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기반 구축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생활관광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생활관광 아카데미는 관내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농어촌민박업 등의 운영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료식에서는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업자 3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해남군 생활관광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완도군은 29일 농공단지에 위치한 LPG 공급관리소에서 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신우철 군수, 박재선 군의회 부의장, 황갑용 (재)한국LPG배관망사업단장을 비롯한 주민 등 60명이 참석했다. 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은 도시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비싼 취사, 난방 등 연료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연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9년 3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공사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는 국비 및 지방비 등 총 450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LPG 저장소(150톤), 배관망(54km), 옥내 배관, 가스보일러, 다기능 안전 계량기 등이 설치됐다. 사업 대상은 완도읍 19개 마을, 3,991세대로 전국 13개 도시가스 미 공급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저렴한 가격에 LPG를 공급받게 된다. 연료비는 연간 30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안전성이 대폭 향상되고 편리성이 증대되었으며 불필요한 연료비 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폭염특보의 발령 또는 향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군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신속히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주요 관광지 등 8개소에 설치된 쿨링포그(물안개 분사장치) 시설을 운영하고, 각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 572개소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운영한다. 또한 보행자의 이동이 많은 관내 횡단보도에 그늘막 쉼터 25개소를 설치해 보행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해서 재난 도우미가 직접 가정방문 혹은 전화를 통한 안부 살피기를 통하여 독거노인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폭염관련 작업자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관리를 실시하고, 도로의 지열과 대기온도를 낮추기 위한 살수차 운행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농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에 순찰을 실시하고 축사 및 수산 증양식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곡성군은 유근기 곡성군수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방 재정분권 개선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금번 방문에서 김승남 의원과 기획재정위 김영진 의원, 서동용 의원, 행안부 김한수 재정정책과장 등을 만나 지방 재정분권 1단계 추진시 지방이양 국고보조사업을 3년 한시보전 재원으로 설정하여, 보전 기간 종료시 각종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임을 설명하였다. 또한, 2단계에서 추진 중인 국세의 지방세 전환 과정에서 지방교부세 자연 감소분 미보전과 관련하여, 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비수도권 농촌 지자체가 재정절벽에 직면할 어려움에 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따라,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국고보조 지방 이양사무 재정(균특예산) 및 지방교부세 자연 감소분의 영구 보전”을 건의하고, 협의회장인 유 군수를 포함해 22개 시·군 지자체장과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이 공동 서명한 건의문을 전달하였다. 한편, 유 군수는 “금번 방문을 통해 실질적 재정분권의 필요성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설명했다.”며,“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정분권과 더불어 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지자체 온라인 유통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해남미소가 직영 10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갖는다. ‘해남미소’는 해남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브랜드로, 지난 2007년 우리 농어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유통망 확보를 위해 개발됐다. 4년간의 전문 업체 위탁경영을 거쳐 2011년부터는 해남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익형 쇼핑몰이다. 직영 9년만인 지난해 연매출 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매출 또한 연말까지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관내 350여 농가, 1500개 품목이 입점해 있다. 해남군은 해남미소 직영 10주년을 맞아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최대 50%까지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고객감사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기농 쌀과 잡곡, 초당옥수수, 미니밤호박, 아이스군고구마, 곰보배추배즙, 비트차, 고구마빵 등 총 100여개 상품을 최대 50%까지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기간 동안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해 최다(최대) 농수산물 구매한 고객을 선발해 해남여행 숙박권과 음식,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은 주요 하천 주변과 폐수․대기 및 개인하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마철 및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 내 보관 또는 방치하고 있는 환경오염 물질의 무단 투기 등 환경오염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6월 말까지 사전홍보와 계도를 거쳐, 7~8월 초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을 하고, 8월 말에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추진한다. 단속결과 위반사업장에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고의․상습적 위반사업장에는 고발 등 강력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 감시를 철저히 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특별단속기간 동안 제한된 행정력만으로는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군민들의 철저한 신고정신과 사업주의 책임감 있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0일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조달청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 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은 삼향읍 남악리 1499번지 내에 총사업비 38억 원(도비 30억, 군비 8억)을 투입해 지상3층 연면적 1,280㎡ 규모의 청소년 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문화의 집 1층은 북카페, 카페테리아, 사무실, 자치활동실 등, 2층은 강의실, 청소년메이커실, VR 및 유튜버룸 등, 3층은 실내집회장, 요리체험실, 악기연습실, 댄스연습실 등으로 조성된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전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절차를 완료했고, 도비 30억을 포함한 설계비 1억 7천만 원을 예산 편성하여 설계공모를 진행해 왔다. 건축설계공모는 조달청에 의뢰 대행한 결과 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0일 진행된 온라인 심사를 통해 레오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되었다. 군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무안군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22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청소년 복지와 관련된 시설은 현경면 1곳에 불과해 청소년들이 목포, 영암 등 인근지역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에서 재배되는 바나나가 7월부터 본격 출하된다. 올해 해남에서는 2농가 0.6ha 면적에서 36톤의 바나나를 수확할 예정으로, 3억 2,000여만원의 조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나나는 정식 후 1년생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생육이 좋을 경우 보통 2년에 3회 정도 수확한다. 7월 수확을 시작하는 북평면 소재 신용균(75세)의 바나나 농장은 지난해 첫 수확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바나나 수확축제 개최를 비롯해 해남미소와 백화점 등에 납품하며 해남 바나나 재배의 성공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바나나 나무 470여주를 식재, 1년여만에 수확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는 옥천면 소재 바나나 농장에서도 9월부터 수확을 시작한다. 국내산 바나나는 나무에서 충분히 숙성한 뒤 따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고온이나 농약으로 살균처리하는 검역과정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해남산 바나나 수확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작목 생산기반을 구축해온 해남의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의 최대 성과로, 내륙에서의 바나나 재배 가능성을 입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은 지난 6월 26일 영광군여성문화센터(다목적실 1층)에서 개최된 ‘2021 한국여성의정 전남아카데미’에서 여성정치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에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이번 강의는 ▲여성정치인으로서 정치 입문 계기 ▲구례 최초 지역구 의원이 되기까지 과정 ▲의정활동 원칙 등 정치철학 ▲맞춤형 조례 제․개정 사례 소개 ▲신뢰정치로 세상의 변화 모색 ▲새로운 도전 등 향후 계획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여성의정(여야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들의 모임)이 주최하고 전남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기본과정 2기로서 지난해에 이어 2022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주최하는 선거아카데미이다. 여성으로서 정치에 관심이 있는 22개 시․군 여성 리더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행한다. 이 의원은 지역구 출신 재선의원으로 지난 제7대 의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국 여성의원협의회 사무총장과 전남 기초대표를 맡아 전국적인 소통정치를 해왔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4050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분과 위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문화가 있는 날 6월 행사를 오는 7월 3일 복합문화공간 ‘기억공장1945’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향기, 참 좋다’라는 주제로 향기로운 꽃과 상쾌한 여름향기를 소재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등이 진행된다. 체험은 문화의 거리 내 금꽃예술촌 상인회가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예술협동조합 힐러스 코드의 클래식 야외공연 등이 펼쳐진다. 순천시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선정된 지역문화단체 디투문화공동체 주관으로 매월 미각, 후각, 촉각, 시각, 청각 등 오감을 매개로 다양한 월별 주제를 가지고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펼쳐지는 본 행사 외에도 사전프로그램으로 생활예술 클래스를 운영 중이며, 생태 플랜트 클래스, 캘리그라피 천아트, 무도 댄스 클래스가 매주 월~수요일에 기억공장 1945에 진행 중이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상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27일 업동저수지~봉화산 일대 및 동천하류에서 ‘2021 순천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개최해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와 청정지역 환경지표종으로 알려진 반딧불이 등 7개 분야 총 433종의 생물을 관찰했다. 순천시민생물다양성 대탐사 시민위원회(좋은친구들, 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그린해설가협회, 에코월드공정여행협동조합, 디딤돌협동조합, 순천만에코서비스, (사)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환경운동연합, 숲해설가협회, 민족문제연구소전남동부지부, 마을영상제작소)는 시민과 학생, 전문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이틀 간 120여명이 함께해 과학탐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생물다양성 대탐사는 26일(토) 전문가가 들려주는 두꺼비 이야기, 민물고기와 기후변화를 느끼는 곤충 등 재미있는 생물이야기로 시작해서 야간곤충탐사, 밤 새소리 듣기와 27일(일) 식물, 곤충,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어류 분야로 나누어 탐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2020년 동천상류 어류탐사에 이어 동천하류 어류탐사를 진행함으로써 동천의 은어를 재확인했고, 지난해 동천에 대한 조사와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시의회와 공동으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교육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유·초·중·고 학교장 대표, 학생, 학부모 대표,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석해 5가지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이제는 교육도 마을과 함께’라는 공약으로 지역 주민 주도로 교육도시의 새로운 의미와 방향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논의 속에서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공유하는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기르는 지방교육자치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핵심과제로는 ▲학교와 마을이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 ▲학생과 시민 모두 삶의 주인이 되는 교육정책 실현 ▲경계를 넘는 교육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 전체를 배움터 조성 ▲순천을 배우는 지역특화 교육과정을 통한 로컬형 인재 육성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성장을 유도하는 평생교육 실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3년간 진행되어온 순천의 교육혁신 과정과 새로운 교육비전에 공감하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허석 순천시장은 29일 “30만 자족도시 실현, 늘 그랬듯 느리더라도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미래 순천의 밑그림을 순천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허 시장은 민선7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단과 함께 지난 3년의 소회와 앞으로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7월 취임식 대신 태풍현장에서 시작한 민선 7기의 여정은 시민들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마을로, 광장으로, 골목으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고 시민이 바라는 순천의 모습을 물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3천여 명이 모인 김장나눔 축제와 화재를 당한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선물한 송광면 크리스마스의 기적 등 공동체 정신이 회복되고, 이 공동체 정신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상황에서 더욱 힘을 발휘하여 권분운동이라는 희망백신으로 온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순천의 강점인 생태(ecology)와 교육(education)을 기반으로 경제(economy)활력으로 이어 나가는 도시전략 3E프로젝트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스마트 그린뉴딜사업 선정, 잡월드와 4차산업혁명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형, 모바일형에 이어 체크카드형식의 영암사랑상품권(이하 ‘영암사랑카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암사랑카드는 충전형 체크카드형식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CHAK:착)을 통해 카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후 7일이내 등록한 주소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핸드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경우,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및 관내 지역농협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 5월 한국조폐공사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카드형 상품권 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 5일부터 영암사랑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은 1,245개소로, 영암사랑카드는 가맹점 중 NH농협카드 취급점 약 900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금액을 초과, 미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하거나, 후불교통카드 사용, 관외 지역 사용시에는 체크카드 기능으로 자동 전환되어 연결된 계좌에서 결제가 이뤄진다. 영암군 관계자는 “상품권 소비자들의 요구 반영과 카드상품권 이용의 편리함, 젊은층의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였다”며 “사용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나주시는 지난 28일 섬여행골프투어에서 중흥골드스파 물놀이장(워터락) 이용권 80매(400만원 상당)와 식사이용권(8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관옥 대표는 “한창 뛰어놀고 싶은 지역 아동들이나 경제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여행 업체에도 활력이 더해졌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대구광역시에 연고를 둔 섬여행골프투어는 지난 2017년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나주시와 대구관광가이드협회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나주시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매달 평균 20여일을 나주에 머물면서 관내 골프장으로 대구 관광객을 다수 유치하는 등 나주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큰 도움을 주신 것도 모자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관옥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컨설팅·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추토마토, 나주배 등 청년 농가 5개 농가의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과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고 경영, SNS마케팅, 재배기술 분야 전문가를 초빙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말까지 총 3회(12시간)에 걸쳐 농업경영전략·비즈니스 모델 개발, 농가별 경영개선 과제 도출 및 해결방안 협의,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포털사이트 스토어 활용 등 이론 교육과 작목별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김홍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개별 농가의 상황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과제 달성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종식 목포시장이 청소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청소년 진로와 고민거리·청소년 정책·시장의 청소년시절 성장기 등을 주제로 지난 26일 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목포시장-청소년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100인 포럼,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50여명이 참석해 목포시 청소년 정책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축하공연, 목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 가운데 목포지역 청소년 2,352명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선정된 정책제안인 '목포 청소년 10대 우선과제'가 김 시장에게 전달됐다. 우선과제는 ▲청소년 학습관광 활성화 추진 ▲청소년 1人 1木 갖기 ▲버스정류장 활용 스마트 쉼터 구축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 방안 ▲아동·청소년 지원 전담기구 설치 등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함께 만드는 목포를 위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혁진 목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목포시 청소년들이 변화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시범적용(5.3.~6.30.)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적 모임은 8인까지 가능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 시간 제한은 두지 않는다. 200명 이상의 행사는 사전 신고해야 하며, 200명 이상의 집회는 금지된다. 또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까지 허용되며, 모임·식사·숙박은 금지(1차 접종자는 식사 허용)된다. 당초 거리두기 개편 정부안에 따르면 1단계는 사적모임의 제한이 없고, 500명 이상의 행사는 사전신고 대상이며, 200명 이상의 집회가 금지된다. 하지만 시는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으로 이동량 증가와 방역 긴장감 완화가 예상됨에 따라 감염 확산이 우려돼 일부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사적 모임과 접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기본방역 수칙 준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7월 1일부터는 예방접종자에 한해 일부 방역수칙이 완화된다. 예방접종 1차 접종자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종식 목포시장이 앞으로의 민선7기 동안 경제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29일 목포시청에서 ‘민선7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난 3년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1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코로나를 극복해가면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민선 7기를 총평했다. 김 시장이 꼽은 성과로는 ▲3대 전략산업을 통한 발전의 획기적 기틀 마련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도시 육성 ▲생활SOC 대폭 확충 ▲도시 브랜드 가치 급상승 등이다.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등 3대 전략산업 분야를 살펴보면 모두 1천억원대의 정부 정책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친환경선박산업과 해상풍력산업이 양대 축으로 친환경선박산업은 남항에 국내 최초 친환경선박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해상풍력산업은 서남해안 일원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필요한 기자재와 부품을 생산·조립하는 기업을 목포신항 배후부지에 유치하고, 대양산단에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315억원)를 건립한다. 수산식품산업은 대양산단에 국제수산물거래소, 연구개발시설, 냉동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봉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최근 직접 생신을 챙겨줄 가족이 없는 홀몸 어르신을 초대해 생신잔치를 해드렸다. 이번 행사는 6~7월에 생신을 맞이한 다섯 분의 홀몸 어르신을 초대해 생신축하파티와 여름옷, 방향제, 떡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상차림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신기념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담아 선물할 계획이다. 올해로 2년 째 이어지며 대상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생신초대사업은 협의체 박영아 위원(담양애꽃 대표)의 식사 후원과 김규남 위원(담길떡 카페)의 생일 떡케이크 후원이 더해져 더욱 알찬 행사로 채워졌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어르신께 멋진 날을 선사한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지역사회돌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봉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 봉강면 지곡, 상봉, 당저마을은 지난 6월 초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곡마을은 마을 입구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해 과꽃을 식재했으며, 마을 주민 20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꽃을 심고 물을 주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모았다. 무단투기의 사각지대였던 공한지가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며 힐링 공간으로 변화했다. 당저마을과 상봉마을은 오래된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를 통해 한 폭의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당저마을은 당저교를 지나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의 담장 세 곳에 백운호수를 담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담아냈고, 상봉마을은 비봉교 아래 하천에서 놀던 마을 주민들의 동심을 담아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마을 주민들은 모두가 입을 모아 “내 손으로 내 마을을 가꾸는 귀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을 아름답게 잘 가꾸고,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정량 봉강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 금호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8일부터 3주간 금호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54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요즘 1일 방문가구를 5가구 이내로 제한해 대상자의 주거환경, 건강상태, 경제상황 등 심층 면담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변경사항, 지원·감면제도를 안내하며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면담사항을 관리해 맞춤형 복지와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동장을 포함해 2인 1조 2팀으로 나눠 방문을 추진한 금호동은 방문을 원활히 하기 위해 사전에 대상자에게 공문을 발송하고, 취약계층에 개별 통화로 취지를 설명하는 등 방문 일정을 조율했으며, 효율적인 면담 추진을 위해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행 방문한다. 금호동은 이번 방문 이후에도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면담으로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만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성수 금호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 대상자에 대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파악해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방문 이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운영한 상반기 성인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상반기 동안 운영한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지도자 과정 1급 ▲정리수납전문가 과정 2급 ▲중국어회화 기본반 ▲헌책 북아트이다. 지난 2월부터 4개 과정을 18회에 걸쳐 운영한 상반기 성인문화 프로그램에 81명이 수강신청했으며, 그중 50명이 수료했다. 특히, 전래놀이 지도자 과정과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은 모집 마감 이후에도 참여 문의가 있을 정도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헌책 북아트 과정 4월 도서관 주간에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의실 방역과 환기, QR코드 인증,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했고,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전환해 시민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허정화 중앙도서관팀장은 “하반기에도 지역 내 시민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이 가족친화 특강의 하나로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고민을 파헤쳐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부모 심리학 강연을 준비했다. 오는 7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나 좀 칭찬해줄래?」, 「네 명의 완벽주의자」 등을 저술한 이동귀 작가가 강사로 나서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매일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부모들을 맞는다. 이동귀 작가는 EBS '질문 있는 특강쇼', TV조선 '연애의 맛' 등 방송에 출연해 자녀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에 대해 강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심리상담 전문가이다. 강연에서 이 작가는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불리며 어디로 튈지를 모르는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와, 그런 자녀를 이해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 등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족집게 같은 심리학 강의로 부모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용강도서관은 7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강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이 지난 26일, 도서관 인문학실에서 ‘2021 독서아카데미’의 서막을 알리는 첫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1기 마음 인문 분야 ‘마음을 살피는 철학적 접근’의 첫 번째 시간으로 「철학으로 휴식하라」,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등을 저술한 서울 중동고등학교 안광복 철학교사가 강사로 나서 ‘우주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적 시선’이라는 주제로 열강했다. 강연에서 안광복 교사는 코로나19 시대에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는 철학으로 우주적 관점의 이성을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과, 탐욕이 아닌 진정한 쾌락과 욕망을 좇으라는 에피쿠로스 학파를 소개했다. 안 교사는 서양 고대 시대의 두 철학사상을 통해 ‘지금과 여기에 충실한 삶’, ‘치열하게 살지만 내려놓는 삶’을 마음의 고통을 줄이는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욕망을 자극하지 않는 그 자체로 즐겁고, 마음을 채우는 활동과 경험 쌓기를 권장하며 강의를 마쳤다. 두 시간 동안 이어진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ZOOM) 화상 강의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대면 강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20여 명이, 비대면에는 온라인으로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질문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5일에 압해읍민 및 신안군청 7급 이상 시설직 공무원(건축·토목) 60여명과 함께 무지개마을에서 pc암거 호안도로공사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본 공사는 지난 2019년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해 파손된 목재데크를보수하는 공사로 당초 사업비는 1억3천1백만원이었으나 목재 데크의 잦은 개·보수 및 짧은 건축 수명을 감안하여 군비 2억3천8백만원 추가, pc암거를 사용하는 호안 도로로 변경하여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총 길이 148m, 너비는 2m로, pc암거(2,000mm×2,000mm) 2련짜리 29개, 1련짜리 6개와 화강석 사각난간 165개에 형광로프를 엮은 토목공사로 pc암거 위로 20cm 두께의 콘크리트를 포장하고 고장력 볼트로 연결하여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태풍으로 자주 파손되는 목재데크 대신 더욱 튼튼한 pc암거를 사용하여 호안도로를 준공한 것은 신안이 처음이며, 섬에 알맞은 공법이라고 생각하여 앞으로도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데크공사에 접목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으면 한다”고 당부하며“남들이 안 하는 것을 시도하는 끊임없는 작은 도전들이 가장 신안다운 것이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하수관로의 막힘과 역류, 악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7월 한 달간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사용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은 사용 가능하나 △인증표시가 없거나 △일체형이 아닌 제품 △음식물 찌꺼기를 20% 이상 배출하는 제품은 모두 불법으로 판매나 사용이 금지된다. 불법 제품을 사용하면 옥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할 수 있고, 공공하수처리장에 과다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운영에 지장을 초래한다. 박성완 하수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불법으로 오물분쇄기를 판매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불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4~25일(이틀간) 봉강면 동석마을회관과 서석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일간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 약 70명이 참석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절차, 주민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함으로써 디지털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석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총 1,149필지 683,562㎡로 토지소유자와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전라남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고 사업지구로 지정고시가 되면 전액 국비를 받아 추진된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재산 가치가 상승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이바지하게 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토지소유자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립국악단이 오는 7월 7일 저녁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희망찬 시대를 기원하기 위해 ‘태평성대’를 주제로 시립국악단의 화려하고 신명 나는 연주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광양이 낳은 소리꾼 백현호, 종묘제례악 제1호 이수자 태평소 김종섭, 무용가 강지연, 사물놀이 유소가 참여해 국악가요, 남도민요, 태평무 등 다양한 볼거리로 공연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안전관리를 위해 70석만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희망자는 이메일로 예약자 성명, 연락처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광양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공연을 할 예정이다. 강종화 광양시립국악단 지휘자는 “시립국악단 창단 11주년을 맞이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정기연주회인 만큼 뜻깊은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깨어 있는 장흥군민의 조직된 힘’ 기치를 내세운 장흥민주평화광장이 장흥군민회관에서 출범한다. 장흥민주평화광장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장흥군민회관에서 상임대표 및 공동대표단, 고문·자문위원, 분과위원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흥민주평화광장’은 상임대표에 조재환, 공동대표단에 문경렬, 정일권, 박춘자, 김은희, 윤현수 씨가 출범 후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전남 대표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 정종순 장흥군수,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 장흥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민주평화광장 대표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전과 영상을 통해 장흥민주평화광장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민주평화광장'은 ▲권력기관 등 중단 없는 개혁 실현 ▲경제·사회적 민주화를 통한 공정사회 실현 ▲지역균형 발전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 질서 확립 ▲민주평화세력의 재집권을 5대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출범식은 유튜브 장흥민주평화광장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실내 근로환경 개선과 이용자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주)만보중공업, ㈜피엠씨텍 등 노후산단 2개소와 광양시 희망도서관, 용강도서관, 구)농촌지도소 등 공공시설 3개소 등 5개소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 사업은 산업단지 유휴공간에 근로자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림청의 국비를 지원받아 생활 SOC와 산업단지를 대개조하는 협업사업이다. 스마트가든은 설치장소와 조건에 따라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휴게실·회의실 등 소규모 공간 내 벽면을 활용한 벽면형으로 나뉜다.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식물을 벽면에 식재하고, 자동 관수시스템과 생장조명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의 2017~2019년 도시 생활인을 위한 치유·휴식·관상용 정원 연구개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가든을 10분 체험한 후 긴장, 우울, 분노, 피곤, 혼란,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만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6월 29일 박종필 부군수 주재로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지표담당 부서장으로부터 상반기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 영암군의 정부합동평가 “도내 상위그룹 진입”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지표별로 수립되었던 추진계획에 따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제고를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표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지난 상반기 2차례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부서별 추진계획의 정상추진 여부와 평가추진 간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필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을 보고받으면서 “군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대부분의 지표가 당초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면서, “다만, 추진실적이 저조한 일부 지표의 경우 지표담당자가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여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오는 12월까지 월 1회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도내 상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과 전라남도는 29일 의류 제조 기업인 ㈜에프앤비준(대표 서병철)과 투자 14억 원, 고용 35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에프앤비준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 복귀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까지 도내 유일의 국내 복귀기업이다. 국내 복귀기업은 해외 진출 기업이 해외 사업장을 청산·양도 또는 축소하고, 해외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서비스와 같거나 유사한 제품·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장을 국내에 신설ㆍ증설하는 기업이다. 에프앤비준은 지난 2006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14년간 의류 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미국, 일본 등으로 수출해왔다. 에프앤비준은 6월 동면농공단지에 입주, 660여㎡(200평) 규모의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고 2023년까지 총 35명의 인력을 채용해 고용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에프앤비준이 우리 지역에서 성장, 발전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 유치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문화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 신청 가능하다. 안심식당 지정의 3대 필수 조건은 ▲덜어먹기 실천(앞접시, 집게 제공 또는 1인 반상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수저집 개별 포장 및 개인별 수저 사전 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이다. 영업자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자가 음식점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 약 11만 원 상당이 지원되며, 시 홈페이지, ‘여수맛’앱, 네이버 포털에 안심식당 업소로 등록되는 등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기피로 외식업계 경영난과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식문화 변화가 불가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올해 ‘광양시 시민의 상’ 및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출향인사)’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6일까지 받는다. ‘광양시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으로 시 명예를 높이고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시민, 내·외국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추천 부문은 △교육과학 △체육진흥 △사회복지 및 환경 △지역개발 △문화홍보 △공공복리 △산업경제 7개 부문이다. 시의원, 읍·면·동장, 기관·단체장, 100인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 장과 50인 이상의 연서로 개인이 수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나, 동일 공적으로 2년 이내에는 재추천할 수 없다.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2020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상으로 문화‧관광‧체육, 교육‧과학, 산업‧경제, 사회복지 및 환경, 공공복리, 그 밖 6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시 명예를 빛낸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하며, 첫 수상자로 소설가 ‘안영’이 선정됐다. 수상자 결정은 심사위원회의 심사(9월 중)를 거쳐 선정된 후보자 가운데 시장이 결정하며 제27회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한다. 추천 양식은 읍면동사무소에서 교부받거나 광양시 홈페이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6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이하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거주 청소년 15명으로 지난 3월 구성됐고 위촉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다.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해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홍보 분과, 시설 분과, 모니터링 분과로 나눠 분과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박 아무개 군은 “회의에서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며 “우리의 의견이 실제 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에 반영이 되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고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이 자율적인 청소년의 문화놀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청 육상팀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 대회서 ‘한국 포환던지기 국가대표’ 정일우는 18m 17cm을 던져 올해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일우 선수는 “올해 여수시청으로 팀을 옮겨 많이 부담되고 비록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조만간 좋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면서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목표는 한국 기록을 다시 세우고 내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수시청에 입단한 정일우 선수가 지난 제25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은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처음 금메달을 따 매우 기쁘다”면서 “여수시 소속의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청 육상팀은 이 기세를 이어 7월 21일 여수에서 개최하는 2021년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2020년 세외수입 징수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순군은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세외수입 징수 실적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업무 운영 능력과 뛰어난 체납액 징수율 실적으로 최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세외수입 징수 실적 평가에서 2019년 장려상, 2020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쾌거를 이뤘다. 특히,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징수 관리 대책을 수립해 고액·고질 체납자를 특별관리하고, 자발적인 분할 납부 유도,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은 그동안 꾸준한 시책 개발과 다양한 세정 업무 추진으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고, 선진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화순군 관계자는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세외수입 납부 풍토를 조성하고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안전요원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수상인명구조 자격을 가지고 있는 39명의 안전요원을 선발해,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매일 9시부터 16시까지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교육, 인명구조 실습,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연습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안전요원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내달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9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 개장 해수욕장은 기존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술목, 웅천, 장등, 거문도, 안도와 올해 처음 문을 여는 낭도가 해당한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 만흥동 일원에 지역 관광자원 및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디지털 뮤지엄이 건립된다. 여수시는 29일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정관우 ㈜신원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과 ‘지식정보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아트 뮤지엄 ‘녹테마레’는 1400여 평에 140억을 투자해 ‘미디어 아트를 통한 빛과 기억의 공간’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총 8개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前여수세계박람회 해양산업기술관 총감독 출신 공간 디렉터 김연곤 감독과, 러브베어로 유명한 스타 팝아트 작가인 임지빈 작가, ‘별보러 가자’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가수 적재가 참여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여수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아트 뮤지엄이다. 기존의 건물을 활용해왔던 이전의 미디어아트 뮤지엄과는 달리 미디어아트 전용 건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두고 있다. 올 하반기 완공되면 연간 3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김경호 부시장이 지난 28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6월 중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이날 김 부시장은 옥룡면 백운사 정비사업 현장과 광양청년꿈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전통사찰 옥룡 백운사와 상백운암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문화재 및 전통사찰을 보수·정비하는 것은 지역 내 문화정체성을 높이고 문화유산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라며, “천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백운사와 상백운암은 우리 광양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재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옥룡 동곡에서 백운사 가는 길은 2차선 도로가 건설 중이며, 백운사에서 상백운암까지는 임도가 개설돼 산불 예방은 물론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좋아 불교계 성지 순례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지난해 9월 개소한 광양청년꿈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광양청년꿈터(광양시 오류5길 8)는 ▲세미나실 ▲창의실 ▲1인 방송실 ▲다목적실 ▲일자리상담실 ▲메이커 스페이스 등을 갖춘 연면적 76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의 모든 시설물을 7월 1일부터 개방하고 대관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개방 시설은 하니움 실내체육관 등 실내 체육시설 3곳과 적벽실, 만연홀, 세미나 1·2실 등 대관시설 5곳을 포함해 모두 8곳이다. 대관시설 별 출입 가능인원은 수용인원의 50% 수준으로 제한되고, 출입 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출입인 정보 인증 등 방역 절차를 거쳐 출입이 가능하다. 체육경기 대회 개최 시에는 참가자 전원의 코로나 검사 결과서 제출 등 사전절차를 밟아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설 이용객의 인원제한 등 방역조치를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체육․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노사현안 협의를 위한 상반기 협의회를 열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여수의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15명이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고용 및 노사관계 안정, 노사협력과 관련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협의체다. 이날 올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으로 13개 사업 5억 1500여만 원의 계획을 확정지었다. 또한 국비 35억 등 100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국가산단 복합문화센터’ 내 부지에 별동으로 건립하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우선 건립하는 방향과 향후 운영비 대책 등을 협의했다. 국비 246억 원을 투입해 2023년에 문을 여는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에 여수국가산단 희생자 추모탑을 세우는 것과 관련 소요재원 마련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일자리 증가와 경제 활력에 필요한 노사민정 공동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권오봉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반기 회의가 지난 5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연기됐었는데 노사민정이 합심해 코로나 자진검사와 긴급멈춤주간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개최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가 해양인재를 양성하고 해양 관련 재난상황에서 청소년들의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에 특성화, 전문화된 해양교육원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강무현 대표가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국‧도비 119억 등 총 180억 원을 들여 여수세계박람회장 내에 연면적 6,270m2,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어 7월 말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1층은 수영장, 스쿠버다이빙풀, 2층은 해양환경 탐험관, 해양안전교육관, 해양레포츠 체험관, 4D하프서클 영상관, VR 해양레포츠 체험관, 3층, 4층은 다목적 강당과 생활관 150인실로 마련했다. 운영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맡아 2024년 6월 30일까지 3년간 운영한다. 해양안전 및 해양레포츠 시설 체험, 수영장 운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등 해양안전교육과 더불어 국내‧외 청소년행사 유치 및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바다가 인접한 우리 시만의 특성을 살린 청소년해양교육원이 청소년들이 해양 상황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6월 28일부터 7월 15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우리 가족 주말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드림스타트에서 운영하는 『우리 가족 주말이야기』는 아동발달 4분야 영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신체건강 분야 ‘툭툭 키움블록’, 인지언어 분야 ‘신비아파트 톡톡 우드맨’과 ‘이스케이프룸’, 정서행동 분야 ‘토피어리’, 부모가족 분야 ‘보석십자수’ 등 총 5종으로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아동 가정방문을 통해 놀이교구를 전달하고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교구를 지원하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지난 28일, 박종필 부군수 주재로 2021년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 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공직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 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뢰받는 열린행정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정책실명제의 의의와 심의과정에 대한 설명 후,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하여 선정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1건 (분야별로는 5억 이상 사업 38건, 3천만원 이상 연구용역 6건, 역점사업 5건, 복지증진 2건)에 대해 정책실명 공개 여부를 심사하였다. 두 시간에 가까운 심의위원들의 심도있는 논의 결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등에 따른 비공개 사유가 없어 정책실명제 심의대상 사업 전부에 대하여 영암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박종필 부군수는 “정책실명제는 군정 주요정책에 대한 군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참여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는 제도”라고 하면서, “앞으로 정책실명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이 도덕면 한적마을을 ‘건강한 농업인, 안전한 농작업’이란 슬로건 아래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로 육성하고 있다. 한적마을은 2020년 고흥군농업기술센터「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1억원 사업비로 농작업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보건 의식 향상을 위한 보조장비 보급 및 교육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이철갑 교수)에서 마을주민을 54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검진, 마을 내 농작업 현장의 안전보건 현황 점검, 재해 인지도와 농작업 애로사항 조사를 시행한 후 농가 및 마을단위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충전식 분무기와 비닐피복기, 농작업의자 등 17종 342점의 농작업 안전 보조장비를 보급하였으며, 근골격계질환 예방 맞춤형 운동과 마을 내 농작업 위해환경 정비를 위한 마을안전관리 지킴이 활동을 지원하였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을 진행하고,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농약안전, 전도사고(넘어짐), 감염병, 온열질환 등 농업인 건강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대료를 인하 한 착한 임대인과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금지된 유흥주점 등의 재산세 중과 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임대료 50% 한도의 재산세와 유흥주점 포함 고급 오락장에 과세됐던 중과세 부분을 일반세율로 인하 적용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에 지원할 예정으로 있으며 단, 영업금지기간 중 불법영업을 하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한 영업장은 제외된다.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 해 준 착한 임대인에게는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직・간접 피해자에 대해 지방세 기한 연장,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각적인 세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이번 감면이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세계가 인정한 마당놀이 ‘퓨전 심청전’이 7월 2일 오후 3시 7시(2회)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아버지 눈을 뜨게 하려고 군대에 가는 심청이 등 고전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융복합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역동적인 비보이의 춤과 화려한 난타, 말보다 빠른 숨막히는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6월 28일부터 강진아트홀 매표소에서 1인 2매씩 무료 초대권을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