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문정민(22, SBI저축은행)이 8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자신의 볼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1)이 14일 2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0)이 8번 홀 드라이버 티샷 후 자신의 볼을 바라보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0)이 11번 홀 우드로 티샷을 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0)이 10번 홀 원 공략을 위해 드라이버와 우드를 들고 고민하고 있다. 문정민은 2라운드에서 307 야드를 보내며 원 온 공략에 성공해 이글을 기록한 바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0)이 9번 홀 그린 앞 프린지에서 띄우는 어프로치를 하고 볼을 바라보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0)이 티샷 후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0)이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앞 조의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스트레칭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문정민(20)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오는 6월 10일(금)부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문정민(20)이 9번 홀 버디 퍼트를 한 후 뒷꿈치를 들며 볼을 바라보고 있다. 문정민은 9번 홀 버디를 만들고 전반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