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서어진(22, DB손해보험)이 14일 2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로 이동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서어진(22)이 17일 3라운드 7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서어진(22, DB손해보험)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 성공을 위해 그린 라인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서어진(21)이 10번 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가 실패하자 아쉬운 미소를 지으며 볼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다. 서어진(21)과 박현경(22)이 10번 홀 세컨드 샷을 마치고 페어웨이를 이동하며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