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0월 28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686야드, 본선-6,70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4라운드 1번홀 티샷을 마친 이가영, 이승연, 나희원이 카메라를 찾아가며 포즈를 잡고 있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0월 28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686야드, 본선-6,70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4라운드 1번홀 티샷을 마친 이가영, 이승연, 나희원이 카메라를 찾아가며 포즈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