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안경체인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아이웨어를 최대 65% 할인해 주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비치안경은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7일간 대상 안경테에 한해 안경테를 할인 판매하고 팩렌즈는 ‘최저가도전’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아큐브, 쿠퍼비젼, 알콘, 뜨레뷰 등의 국내외 유명 팩렌즈를 최대 65%까지 할인한다. 

가까이 멀리 모두 잘 보이는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인 ‘마이다스엠(MIDASM)’은 비비엠, 모간, 다온 안경테 및 수입테 구매 고객에 한해 최대 2단계 사양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적응시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스토어 ‘다비치마켓’의 블렉프라이데이 이벤트 기획전 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에 따라 할인하는 제품이 상이 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연중 가장 큰 할인 프로모션 중 하나로 전국 278개의 다비치 안경원을 통해 다양한 아이웨어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라며 “안경도 할인 받고 다비치만의 명성 높은 전문 검사도 무료로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27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장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