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이장세 기자 | ‘비엠스마일’(대표 박봉수)이 반려동물 전문 용품 브랜드 ‘페스룸’(PETHROOM)을 개편하여 페스룸(PETHROOM) 2.0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룸 2.0을 통해 ▲ 페스룸 프레쉬 덴탈츄 ▲ 페스룸 텐더 저키 독스 ▲ 페스룸 데일리 트릿 등 다양한 간식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후에는 리빙 제품을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반려동물 의류, 장난감, 사료 카테고리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엠스마일은 반려동물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대기업과 컬래버래이션(collaboration)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비엠스마일이 다년간 쌓아 온 60만 반려가구 데이터와 감도 높은 마케팅 역량에 더하여, 30년 이상의 펫푸드 제조 기술력을 가진 동원F&B와의 협업을 통한 ‘페스룸 퓨어 튜나 스틱’,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치주질환 치료제 ‘캐니돌 정’을 출시한 동국제약과의 ‘캐니비타 올인원 덴탈츄’ 등 제품을 이번 브랜드 론칭 이벤트에서 함께 출시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5일 간 ‘PETHROOM 2.0’ 리뉴얼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