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박선영 교육감 예비후보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STOP WAR 캠페인에 참여했다.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류영준총재)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가 추진중인 스탑워 챌린지를 통하여 우크라이나의 평화가 하루빨리 정착되기를 염원하며 박선영 교육감 예비후보가 나섰다.
챌린지에 나선 박선영 교육감 예비후보(서울대학교 법학박사)는 4월 12일에 “교육자이자 정치인으로서 어떠한 이유로도 전쟁은 막아야 한다.”며 큰 목소리로 STOP WAR(스톱워)를 외쳤다.
박선영 예비후보는 이날 “우크라이나 국민들게 진심으로 존경스런 응원을 보낸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을 때, 모든 이들이 몇일 못버티고 항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닙니다. 푸틴이 오히려 뒤로 넘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UN인권이사국에서 퇴출되고 말았습니다. 모두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애국심 덕분입니다. 결혼식 후 첫날밤도 치루지 않고 부부가 함께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가는 모습에 전 세계인들이 감동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계인은 의용군과 무기, 그리고 물자로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인인 정체성교육이 살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같은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을 때 과연 어떨까요? 국가정체성을 확실하게 확립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고 했다.
또, 석종현 인수위원회 정무/행정/사법 자문위원은 “분단국가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통하여 국가안보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 할 필요가 있다. 지난 대한민국의 교육은 전교조에게 장악되어 안보교육의 뿌리가 송두리째 뽑히고 있는 풍전등화의 상황이다. 이런 의미에서 박선영 교육감 예비후보의 안보관을 신뢰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고 강조했다.
특히, 박선영 예비후보는 2022년 4월 11일 오후 5시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회연설을 통하여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도움을 호소하였으니, 대한민국도 화답하여 정치권과 사회각계에서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참여와 지원이 활발해 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스탑워 캠페인의 스탑워 의류는 100달러 후원기금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SNS상에 스탑워 챌린지와 함께 홍보 진행하고 있다.
스탑워 캠페인의 스탑워 의류는 100달러 후원 참여시 받을 수 있으며, 스탑워 캠페인 참여는 "SNS언론방송진흥재단(SNSPBF) 웹사이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SNSJTV'를 검색하여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