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오는 5월 6일(금)부터 사흘간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예선-6,709야드,본선-6,624야드)의 LAKE(OUT), HILL(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유해란(21, 다올금융그룹)이 10번 홀 티샷을 마치고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유해란은(16시 현재) 버디 3개를 성공해 조해림과 공동 4위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