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오는 7월 22일(금) 에이치원 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윤이나(19)가 1번 홀 버디 퍼트를 남기고 그린 경사를 읽고 있다. 1번 홀 그린 주변으로 윤이나를 보기 위해 관람하는 갤러리들이 에워싸고 있다.
이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오는 7월 22일(금) 에이치원 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윤이나(19)가 1번 홀 버디 퍼트를 남기고 그린 경사를 읽고 있다. 1번 홀 그린 주변으로 윤이나를 보기 위해 관람하는 갤러리들이 에워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