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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 2022 기아 홈런존 첫 주인공…팀은 SSG에 4-3 승리

개인 2번째, 기아 ‘더 뉴 셀토스’ 증정

 

지이코노미 손성창 기자 |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2022시즌 기아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17일 나성범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1회말 무사 1,2루에서 상대 투수 김광현의 공을 받아쳐 ‘기아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을 쳤다.

 

기아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 해(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나성범의 타구가 기아 홈런존에 전시 중인 ‘더 뉴 셀토스’ 차량 구조물에 맞아, 기아는 동일 모델의 차량(2630만원 상당)을 나성범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12일, 당시 NC 소속이던 나성범은 홈런존을 맞혀 K5 차량을 받았다. 나성범은 두 번이나 홈런존을 맞힌 첫 선수가 됐다.

 

한편 2021년까지 기아 홈런존으로 타구를 맞혀 차량을 받은 선수는 김재환(2014년 5월 27일, K5), 최희섭(2015년 4월 9일, 올 뉴 쏘렌토), 오재일(2017년 10월 25일, 스팅어), 프레스턴 터커(2020년 5월 17일, 쏘렌토), 김현수(2020년 8월 4일, 쏘렌토), 나성범(2021년 9월 12일, K5) 등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