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보석같은사람들(대표 조상환)의 라이프스타일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DOROCY)가 올해로 런칭 20주년을 기념해 전 컬렉션 20% 할인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도로시는 자체개발 디자인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어 시즌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표 컬렉션인 '마이 시그니처'는 12가지 스토리가 있는 커스터마이징 참 컬렉션으로 다양한 모티브의 참을 이용하여 목걸이나 팔찌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컬렉션이다.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나만의 쥬얼리를 만들 수 있다는것이 매력인 마이 시그니처는 한결같이 사랑받아 오고있는 라인이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친환경적인 생산과정으로 인해 최근 다이아시장에서 엄청난 각광을 받고있는 랩다이아도 컬렉션으로 출시하여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최근 출시한 블라썸 컬렉션은 사랑스럽고 화사한 무드와 더불어 다양하게 레이어드 가능한 디자인들로 연남 쇼룸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전해졌다.
도로시는 자체 디자인을 더 주력으로 신상 출시예정이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특별할인과 더불어 2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한 도로시 파우치와 에코백 등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5월 7일까지 도로시 온라인과 연남 쇼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