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코로나로 인해 문 닫은 자영업자들, 그리고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기업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중소기업들의 대표들은 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직원고용도 힘들어지면서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중소기업혁신원 김도윤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 양질의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어려워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다시 일어서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이며,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도윤 대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정책자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알고 받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의 대표님들은 자신의 사업 운영과 직원 관리 및 영업 그리고 매출액을 올리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이런 정책자금을 받는 부분까지 신경쓰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조건인지 잘 알지 못하는 대표님들이 많으십니다. 그런 대표님들에게 정책자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자문을 도와드립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들의 정책자금은 물론 연구소 설립과 ISO인증, 벤처인증 등 각종 인증서 및 특허출원과 법인 설립과 전환 등 여러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한다. 연구소의 필요성이라던지, 법인 전환 등 왜 해야하고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기업을 운영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혁신원 김도윤 대표는 " 은행이나 정책기관은 기업의 재무재표와 신용등급을 통해 좋은 기업인지 판단을 하기 때문에 신용등급 관리와 재무제표 관리를 통해 기업이 최대한 정책자금 및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방문해서 기업 상황을 파악하고 여러가지 정보들과 사후관리들 통해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와 자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혁신원 김도윤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대표님을 자문해드리고 대표님께 최대한 많이 도와드리면서 기업이 성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하며 서로 win-win하면서 같이 성장해서 몇 년 뒤를 봤을 때 서로 더 성장해있는 모습으로 만나는 것에 목표라고 한다.

끝으로 김도윤 대표는 이 언론을 보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답해주겠다고 하며 전국 방문상담을 무료로 진행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중소기업혁신원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