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가 11일 본부 산하 K-기업브랜드인지도연구소와 합동으로 빅데이터 종합분석기 'ai 킹세종'을 활용한 종합 분석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챗GPT 기반 ai 킹세종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경제와 사회, 연예, 일반 기업 등에 대한 종합분석에 나선다.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이승재회장은 "ai 킹세종은 기업들의 esg경영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분야에 경영방식과 일반인, 사회 등 연예부문을 망라한 데이터 분석기로 재단 경영진과 사업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토론을 나누게 될 것"이라며 "국가의 번영과 실물경제 사업주도 증권 및 증시분야 등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일에 다양하게 씌여질 것"이라고 평판했다.

한편 빅데이터 ai 킹세종은 지난 7월부터 시범운행 됐으며 1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