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인권페스타-청소년댄스경연포스터/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5일 목포시 평화광장 야외공연장에서 ‘뮤직페스타 평화합창제-청소년 평화·인권 댄스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축제는 청소년들이 합창과 음악, 안무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평화 합창제’에는 전국의 11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이어서 진행되는 청소년 평화·인권 댄스 경연에는 50개 팀이 참여하여 춤으로 평화와 인권, 민주 정신을 표현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태권도 100인 전남도연합 공연, 영화 ‘길 위의 김대중’ 상영, 특별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6일 사이 목포문화예술회관 실내공연장에서 청소년 평화·인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5일에는 전라남도 학생의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평화·인권 토크 콘서트’가 열리며, 6일에는 ‘청소년 평화·인권 골든벨 한마당’과 김대중 대통령 일대기를 표현한 창작 연극 ‘나는 김대중이다’도 상연될 계획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