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힐링허브정원/장성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장성군의 대표 축제인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5일에 약 6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어 일요일인 이튿날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1만 명에 이르렀다.
평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일에는 1만 8000명, 8일에는 2만 2500명이 황룡강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 개막 이후 나흘 동안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5만 명에 달하며, 이는 축제의 성공을 예감하게 한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맑은 날씨 덕분에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황룡강으로 몰렸다. 오후 6시에는 인기 인디밴드 뮤지션 범진, 최유리, 보라미유, 정수민이 참여하는 ‘오색연화’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힐링허브정원 역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