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아시아나항공 씨엠립 직항 전세기를 통해 떠나는 특별한 캄보디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가능한 이번 여행은 4~5성급 호텔 숙박과 다양한 특전이 포함돼,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휴식을 제공한다.
캄보디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를 비롯해 열대 우림과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간직한 관광지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최상의 숙박, 특식, 주요 랜드마크 관광을 포함한 특별한 상품을 기획했다.
앙코르와트부터 전통 공연까지… 캄보디아의 매력 한눈에
여행객들은 ▲웅장한 신비로움을 자랑하는 ‘앙코르와트’ ▲전통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앙코르 미술학교’ ▲캄보디아 전통 무용이 펼쳐지는 ‘압살라 전통 공연’ ▲풍부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바이욘 사원’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킬링필드 왓트마이 사원’ 등 다양한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
특히,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는 전통 교통수단인 ‘툭툭이’ 탑승 체험이 포함되어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4~5성급 최고급 호텔 숙박… 품격 있는 휴식 제공
이번 여행의 숙박은 △로얄 엠파이어 △스마일링 △리 호텔 △그랜드 소카라이 △앙코르 미라클 △퍼시픽 프리미어 등 엄선된 4~5성급 호텔에서 진행된다. 여행객들은 품격 있는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채로운 특식과 90불 상당의 특별 혜택 포함
노랑풍선은 예약 고객을 위해 다양한 특식을 마련했다. △호텔 조식 3회 △쌈밥 정식 △숯불갈비 △월남쌈 △압사라디너 뷔페 △수끼 △김치전골 등 다채로운 현지 및 한식 메뉴를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여행객들은 △앙코르와트 유적지 툭툭이 탑승 △전신 마사지(1시간) △서바라이호수 관광 및 ‘앙코르 비어(1캔)’ △압사라 공연+뷔페 등 총 90불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캄보디아 여행 상품은 고객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비롯한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전 일정 4~5성급 호텔 숙박과 다양한 특식,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여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여행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