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설 기획전 ‘온마음 설’ 1주 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가 프리미엄 제품과 3만 원대 이하 실속형 세트가 동시에 인기를 끄는 양극화 소비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에 따르면 프리미엄 군에서는 한우 명품 세트와 정관장 홍삼, 설화수 화장품 등 브랜드 제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실속형 군에서는 3만 원대 이하의 스팸, 동원참치, 사조 해표 등 가공식품 세트가 대량 구매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상위를 기록하며 물가 부담을 낮추려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에 롯데온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전 상품 대상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앱 전용 특가 서비스인 ‘앱쁠딜’과 시크릿 특가 ‘딜크릿’을 통해 대천김, 사미헌 갈비탕 등 인기 품목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또한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위한 ‘대량구매관’에서는 전용 특별가 상품을 모아 선보여 구매 부담을 한층 낮췄다.
매일 새롭게 공개되는 ‘온마음 초특가딜’에서는 기획자(MD)가 엄선한 폰타나 오일 세트, 아동 한복, 영광법성포 굴비 등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물가 부담으로 인해 선호하는 선물 가격대의 차이가 급격히 커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을 확인했다"며 "온마음 설 기획전과 앱 전용 혜택을 활용해 설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