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글로벌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맘스테이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주거·생활 지원 연계 및 입학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인재 유치 협력, 교육·생활 인프라 연계, 상호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맘스테이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생활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학업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맘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명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생활이 연계된 통합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국제교류처 강경도 부처장은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유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현재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