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과 용역 입찰 절차를 사전에 안내해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비롯한 2026년 국제교류 사업 전반이 소개됐다.
아울러 2단계 경쟁(규격·가격 동시) 입찰 방식과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흐름에 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광주·전남 지역 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