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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9기 시민명예기자 위촉”…참여형 시정 소통 강화

시민 시각으로 정책·지역 이야기 전달…2년간 현장 취재 활동
시정신문 중심 공공소통 확대…교육·간담회 통해 역량 강화 추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명예기자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7일 제9기 시민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9기 시민명예기자는 총 12명으로,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을 통해 시정 소식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작성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대표 공공 소통 매체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쉽게 제공해 왔다. 동시에 시정의 흐름과 시민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지역 변화와 발전 과정을 축적하는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아산시는 시민명예기자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콘텐츠 발굴과 현장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연 1회 연찬회를 열어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기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홍보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참여형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