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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식약처 주관 ‘2026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선정

- 대학가 마약 근절 및 안전한 캠페인 환경 조성 위해 국고 지원 확보
- 4월부터 ‘B.B 서포터즈’ 발족·체험형 캠페인 등 학생 주도 예방 활동 전개
- 조재혁 학생처장 “학내 마약 위험성 올바르게 인식하고 연구 전념하는 환경 만들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대학가 마약 근절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대학가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 일반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서포터즈 ‘B.B’ 발족… 학생 주도형 예방 시스템 구축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세대학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국고 지원을 통해 학생처 학생복지팀 주관의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기초 예방교육 ▲전문가 특강 ▲대학 축제 연계 체험형 캠페인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 주도 예방 활동단인 ‘B.B(Be Brave! 마약, 거절할 용기) 서포터즈’를 구성해 또래 집단 중심의 캠페인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 대학 측은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데이터를 향후 교내 보건·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SOAR’ 비전 아래 학생 성공 지원 혁신 가속

조재혁 한세대 학생처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내 구성원 모두가 마약류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개교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SOAR(교육혁신·학생지원·경영고도화·글로벌협력)’ 키워드를 중심으로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예방 교육 사업 역시 ‘학생 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 성공 실현(O)’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