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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지속가능 동반성장 상생협약’ 체결

- 30일 본사서 협약식 개최… 이커머스 경쟁 격화 속 위기 극복 위한 협력 강화
- 준법경영 확립·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분야 공동 결의
- 윤재승 본부장 “택배 구성원 간 협력 강화해 물류 서비스 경쟁력 확보할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손잡고 급변하는 택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 시장 위기 극복 위해 ‘원팀’ 인식 공유… 4대 과제 공동 결의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및 택배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의 결속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제도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주력

CJ대한통운은 향후 택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리점연합회 역시 이를 바탕으로 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현석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한 택배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택배 사업 구성원 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리점연합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