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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임플란트, LG CNS와 ‘AX 디스커버리’ 착수… AI 기반 덴티스트리 혁신 가속

LG CNS 정예 컨설팅 조직 ‘엔트루’ 투입… 최적의 AI 도입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100만 홀 식립 노하우에 AI 접목… 정밀도와 진료 효율 극대화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
최강준 상무 “디지털 넘어 AI 주도 시장 선점… 글로벌 압도적 기술 경쟁력 확보할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LG CNS와 손잡고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통한 의료 환경 혁신에 본격 나선다.

 

디오는 LG CNS의 AX 컨설팅 프로그램인 ‘AX 디스커버리(AX Discovery)’에 참여하기로 하고, 지난 24일 디오 본사에서 프로젝트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디오의 독보적인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와 LG CNS의 고도화된 AI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치과 진료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파트별 전문가 및 ‘엔트루’ 컨설턴트 집결… 최적의 AI 모델 도출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오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LG CNS의 정예 컨설팅 조직인 ‘엔트루(Entrue)’ 컨설턴트들이 대거 투입된다. 양사는 디오가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케이스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의 AI 도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심도 있는 워크숍을 통해 AI 솔루션 및 AX 전용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의 정밀도를 한 차원 높이고,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디지털’ 넘어 ‘AI’로… 글로벌 덴티스트리 시장 주도권 강화

 

최강준 디오 디지털사업본부장(상무)은 “LG CNS와의 협력은 디오가 디지털을 넘어 AI가 주도하는 덴티스트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998년 설립된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DIO NAVI.)’를 필두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 혁신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디오나비’는 출시 10년 만에 누적 식립 100만 홀을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에는 ‘오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