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AI 기반 성장 데이터 인프라 기업 트루밸류가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 속에서 현장 교사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미래 교실의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트루밸류는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 스카이홀에서 교사 대상 세미나 ‘AI Classroom 2026 - AI 시대 교실, 선생님의 고민과 해답’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초·중·고 교사 300명을 선착순으로 초청해 진행된다.
■ 국내 최고 석학 3인방 출동… AI와 교육, 심리, 철학을 잇다
이번 세미나에는 AI와 교육 현장을 깊이 있게 통찰해온 국내 대표 석학들이 연사로 나선다.
먼저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가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기술이 가져올 패러다임 변화 속 교사의 새로운 역할을 정의한다.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AI 시대에 변화해야 할 진로 탐색의 방향성과 미래 교육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한양대학교 이상욱 교수는 철학과 인공지능학을 아우르는 관점에서 학교 조직 문화의 변화와 교사의 정체성을 짚어볼 예정이다.
■ 실무 중심 세션… “AI 교육, 어디까지 안전한가”
트루밸류 정주영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AI 교육, 어디까지 안전한가’ 세션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 현장에 에듀테크가 확산됨에 따라 발생하는 데이터 보안, 학생 정보 보호, 저작권 이슈 등 민감한 문제들을 다루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실제 AI 활용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 업무 경감 및 학습 격차 완화 등 긍정적 변화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교사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 “교사가 주도하는 AI 교육 혁신 기대”
트루밸류는 스마트교육 브랜드 ‘에버멘토’와 자아실현 플랫폼 ‘드림어필’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MMS 등 트루밸류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영 트루밸류 대표는 “AI 기술 확산으로 교실의 모습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교사가 교육의 방향을 주도해야 할 때”라며 “이번 세미나가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답을 얻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4월 9일까지 에버멘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국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