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nament Photo Sketch/토너먼트 포토 스케치
전문기자의 카메라 앵글로 스케치한 박진감 넘치는 프로골프대회의 생생 현장!
감동과 웃음, 그리고 눈물이 있는 그들만의 리그... 글로써 못다한 이야기를 사진에 담는다.
아쉬움의 단상 “모두 잊고 다음 홀을 향해 힘차게 전진!”
►버디 실패 후 이쉬워하는 2012 KLPGA 상금왕 김하늘
►아쉬움의 모습도 가지가지...자책하는 박상현(좌)과 최준우, 그리고 심각한 위창수(우)
한 타 한 타에 일희일비하는 선수들의 표정도 가지가지다. 아쉬움은 빨리 잊고 좋았던 플레이만 기억하길...
“훌훌 털고 일어나는 거야~”
►아깝게 빗나간 이미림의 버디 퍼팅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 사진 이배림기자, KGT, KLP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