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식기 시작한 거대한 무쇠솥은 장작을 더 집어넣는다고 해서 쉽게 온도를 높일수 없다. 이는 당초에 솥이 끓어 넘쳐 장작을 제거해도(금리를 인상해도) 물이 계속 끓는 것과 같은 원리다. 연준이 식어가는 물을 다시 데우고자 장작을 더 많이 집어넣었으나 이것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과거 경험상 1년 6개월은 더 기다려야 한다. 지금은 오히려 고금리의 영향이 미국 경제에 어려움으로 가해지고 있는 시기다. 코로나 이후 계절 조정치 흔들림으로 인해 오히려 상반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구조적으로 높아지는 소음이 발생했고, 대량 이민자, 기업 창·폐업 모델 수정이 고용지표 혼란을 야기했다. 미국의 소비와 고용은 경기가 둔화를 넘어 침체가 온 후에 악화한다. 시장은 여전히 소음과 후행지표들을 신호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 9월 FOMC는 결국 50bp 인하를 의결했다. 인하 사이클이 빅 스텝으로 시작된 사례는 ‘90년 이후 코로나19 사례를 제외하면 ‘01년 1월, ‘07년 9월이 존재한다. 빅 스텝으로 인하 사이클이 시작됐던 사례 모두 각 각 2달, 3달 뒤 침체에 진입했다. 이를 고려해 기자회견에서 파월은 지속해서 미국 경제가 여전히 좋은 상태임을 강조했다. 내년
매번 달라지는 스윙에 힘들어하는 골퍼들을 많이 본다. 골프 스윙은 왜 이렇게 들쑥날쑥한 것일까? 골프를 단편적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프로나 주변 지인들이 얘기해 준대로 스윙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게 연습하면 그 순간은 좋겠지만 어느 순간 다시 돌변하는 스윙으로 힘들어할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스포츠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냥은 없다. 계속해서 연습하고, 연구하고, 이해해야 실력이 늘어난다. 골프에 진심이라면, 한번쯤은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해보고 싶다면 골프 원리를 꼭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보는 것을 권한다. 골프는 우리 삶과 비슷하다. 여러 번의 시행 착오와 부단한 노력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나간다. 골프는 원으로 움직이는 힘을 이용하는 스포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원의 힘에 집중하고 어떻게 하면 그 힘을 잘 쓸 수 있는 스윙을 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갖고 파고들어 가야한다. 첫째, 원점인 왼어깨와 원을 그려주는 왼팔에 집중하자. 보통은 오른팔을 많이 사용하겠지만 골프는 그렇지 않다. 왼팔을 무조건적으로 더 사용해야 하고 그 왼팔이 중심축으로부터 너무 가깝거나 멀어지지 않게해야 한다. 그래야 원의 힘을
등 뒤에 양손으로 폴을 잡고 한 손은 경추 뒤, 다른 한 손은 허리뼈 뒤에 위치하게 한다. 폴이(골프채를 대신하여 사용 가능) 뒤통수, 등, 엉치뼈 세 지점에 닿아야 한다. 올라간 손의 반대 다리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되게 ㄱ자를 만든 후 폴이 제 지점에서 떨어지지 않게 상체를 기울이며 다리를 뒤로 보낸다. 이때 고관절에서부터 힌지가 일어나고 기울어진 각도가 45도를 지나는지 확인한다. 어깨와 골반이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발의 위치가 바뀌면 안 된다. 이 동작은 기본적인 고관절 기능에 가장 중요한 힙힌지 (Hip hinge) 동작으로 한쪽 다리의 체중 부하를 이동해야 하는 동작이다. 두 다리로 하는 것이 아닌 한쪽 다리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바닥 안정성이나 지면 반력, 밸런스, 기능적으로도 중요한 동작이다. 발에서 한 발로 바꾸는 패턴은 보행 능력과 이동 역학의 기초이며 지지 기반의 변화가 무게 중심을 제어하는 능력의 전체적인 균형(밸런스)을 알아볼 수 있는 운동이자 검사가 될 수 있다. 몸이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세 가지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각, 전정기관, 인체 내부 GPS인 고유수용 체 (proprioceptor)이다. 전정기관의 문제는 척추
골퍼마다 체형도 다르고 스윙도 다르다. 그렇다고 모두 올바른 스윙을 하는 것도 아니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스윙이 완벽 할 순 없다. 흠이 있게 마련이다. 슬라이스(Slice), 오버 스윙(Over Swing), 얼리 익스텐션(Early Extension), 얼리 캐스팅 (Early Casting) 등의 여러 문제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은 백스윙(Back Swing)만 잘해도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다. 백스윙 크기를 줄여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 보자. 백스윙을 줄여야 하는 이유 백스윙 때 몸의 회전을 크게 해야 한다. 그러나 스윙 크기를 크게 하 려고 팔로만 백스윙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때 오버 스윙이 되면다운 스윙 시작 때 클럽이 일찍 풀리는 캐스팅 동작으로 연결되기쉽다. 코킹(Cocking)이 유지되는 않는다는 뜻이다. 이럴 때는 백스윙 크기를 줄여서 하프 스윙을 한다는 느낌으로 연습을 해보자. 백스윙 때 오른쪽 겨드랑이가 단단하게 잘 밀착되도록 스윙을 해보자. 몸통 회전은 코킹 위치까지만 가도록 한다. 코킹 위치에서 멈춰 공을 원래 치는 속도(풀 스윙)로 일정하게 연습을 해보면 임팩트 때 정타율이나 순간적인 스피드를 내는 동작이 좋아질 것이
유틸리티 클럽은 아이언처럼 비교적 치기는 쉬우면서도 우드 못지 않게 거리를 낼 수 있는 클럽이다. 그런 목적으로 나온 클럽이다. 따라서 유틸리티 클럽을 아주 능숙하게 다룰 줄 알면 스코어를 줄이기가 훨씬 쉽다. 공이 발보다 낮은 위치에 있을 때 유틸리티 클럽으로 멋지게 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유틸리티 클럽(Utility Club)은 우드나 아이언을 치기 힘들어 하는 골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클럽이다. 우드 샷에 서툴거나 아이언을 쳐도 거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면 유틸리티 클럽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중년 이후 근력이 줄어드는 골퍼들은 유틸리티 클럽을 잘 쓰게 되면 거리나 정확성에서 모두 크게 도움이 된다.
10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멋진 경치와 단풍이 어울리는 잔디에서 동반자와 마음을 함께 나누며 즐기는 골프의 묘미는 각별하다. 흔히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만, 10월은 남자의 계절이자 골프를 치기에 가장 좋은 달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계절이라도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골프장에서 무리를 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심할 경우 사고로 이어진다. 특히 40세 이상 중년에 접어들면 신체의 노화가 점점 빨라지고 정서적 변화를 겪으면서 여러 질병이 오기 쉽다. 골프를 가장 즐겨야 할 나이에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만나 골프를 칠 수 없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골프를 즐기려면 건강해야 한다. 걷기와 근력 운동으로 골프도 즐기고, 100세 시대로 가보자. 중년의 건강, 시작은 근력 운동이다 중년 이후 건강의 열쇠는 ‘근육’이다. 근육이 감소하면 활력과 생리적 기능까지 저하돼 혈당의 흡수와 배출 기능이 떨어져 당뇨 발생 위험성도 높아진다. 근육량과 근력이 크게 낮은 사람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76%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근육은 30세 이후부터 매년 1%씩 감소하면서 65세에는 25~35%, 80세에는 40% 이상 감
최근 경기침체의 공포는 다소 완화했지만, 여전히 우려가 남아 있다. 하지만 연준의 피벗은 가파르기보다는 완만하게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그 전망의 근거와 투자의 방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재부각됐던 경기침체의 공포와 연준 정책 불확실성과 연준 빅컷 기대감 8월 초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부각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미국 제조업 서베이 지표의 부진, 실업률의 상승세 지속 등이 경기 불안 우려를 높였다. 그 당시 금융시장은 연준의 정책 대응이 늦었다는 우려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악화했다. 그 이후 주가는 발표된 경제지표의 안정적 흐름을 재확인하며 주가는 낙폭을 되돌리고 있다. 8월 중 경기침체의 공포가 높아지면서 연준의 긴급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는 다소 진정됐다. 이에 금융시장이 연내 기대 금리 인하 폭은 75bp로 축소됐다. 그런데도 CNN이 발표하는 미국 주식시장의 Fear& Greed 지표(8월 16일 기준)는 공포 국면이다. 즉 미국 경기와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 심리는 여전히 높다. 이에 연준의 빅 컷(기준금리 50bp 인하) 가능성은 상존한다. 만약 주요 경제지표 부진
예전 어느 뉴스에서 성형을 100차례 이상한 중국 여성 이야기가 해외토픽에 오른 적이 있다. 당시 이 여성의 나이는 겨우 18세였고, 성형에는 약 7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여배우를 동경해서 100번이 넘는 성형 수술을 13세 때부터 했던 18세 여성이 “앞으로는 성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글 윤종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성형 중독인 이 여성의 이름은 저우추나다. 중국 저장성 출신인 저우추나는 어릴 적 남학생들의 외모 비하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그는 13세 때부터 시작하여 5년간 약 7억 원을 들여 100번 이상의 성형 관련 시술과 수술을 받았다. 모든 비용은 부모님이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우추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중국 여배우이자 유명 가수인 위수신처럼 예뻐지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성형에 집착했었다고 한다. 또 주변에서 외모에 대해 모멸적인 별명을 들으며 우울, 불안, 스트레스로 인해 더욱 집착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상하이에 있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 처음으로 쌍꺼풀 수술을 했고, 그 후로 성형을 통한 외모 변화에 집착하게 됐고,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학교를 자퇴하기도 했다. 그는 가
「제52회 English Mission Camp 2025 winter」 -(사)글로벌선진청소년연합회가 주최하는 어린이 및 중학생들을 위한 국내 최고·최대의 원어민 영어 캠프 EMC는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주최하는 어린이와 중학생들을 위한 언어민 영어 캠프다. 1998년 국내 최초로 원어민 캠프를 시작해 현재 국내 최고·최대의 원어민 영어 캠프로 자리매김했다. 원어민을 만나기 어려웠던 당시 남진석 이사장이 미국인 교사 100명을 초청하고, 어린이 1,000명을 모집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캠프다. EMC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실력 있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영어연설문 발표, 영어 노래, 수학 배우기, 영어 드라마 등 다양한 영어 체험을 할 수 있고,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숙식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할 수 있어 좋다. 2025년 EMC는 1, 2기로 나눠서 2회 실시한다. 1기는 1월 4~18일, 2기는 2월 1~15일로 각 2주간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며 1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들은 1기나 2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작년부터 투어 프로를 중심으로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 그리고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로텍스 모션 운동(ROTEX MOTION)이 열풍이다. 지난해 KLPGA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며 장타 신드롬을 일으킨 방신실 선수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로텍스 모션 운동은 미국에서 재활 목적으로 만들어져서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최근에는 유연성과 가동성을 높일 수 있기에 많은 운동선수가 활용하고 있다. 특히 골프 선수들이 최근 많이 사용하여 효과를 봤기에 많은 투어 프로들이 로텍스 모션 운동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이 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