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미국·호주·칠레·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신대륙 레드와인 4종을 엄선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앞세워 한우 다이닝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통적인 유럽산 와인 중심의 흐름에서 벗어나 ‘신대륙 와인’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미국·호주·칠레·뉴질랜드 등에서 생산된 레드와인을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과실향이 풍부하고 직관적인 풍미를 지닌 신대륙 와인의 특징을 한우 다이닝과 결합해, 보다 넓은 고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과 2월, 두 달간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대상 와인은 뉴질랜드 ‘화이트 헤븐 피노누아’, 호주 ‘쏜클락 떼라 바로사 쉬라즈’, 미국 ‘프라이드 마운틴 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칠레 ‘알마비바’ 등 신대륙을 대표하는 레드와인 4종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32%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고43은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상시 운영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코스메카코리아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내걸고 기술 혁신과 스마트 제조, ESG 내재화를 앞세워 글로벌 화장품 OGM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AI·바이오 기반 기술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비천도해’… 한계를 넘어 바다를 건너겠다는 선언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2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중앙연구원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제시했다. 기존 사업의 틀을 넘어 기술, 조직, 글로벌 전략 전반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미다. 조임래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기술과 속도, 그리고 신뢰가 기업의 생존을 가른다”며 “코스메카코리아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궤도에 올라설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AI·바이오·신소재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형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특히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연구, 생산, 품질, 마케팅 전반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해 단순 제조를 넘어 ‘기술로 선택받는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제품 최대 46% 할인과 전 고객 2,026원 페이백을 내건 신년 프로모션에 나섰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세뱃돈’ 개념의 포인트 환급과 사은품 증정까지 더해, 연초 소비심리 공략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다. 프레비엄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대규모 신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전 제품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골자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뷰티 소비를 망설이던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적 가격 인하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26원 페이백’ 이벤트다. 행사 기간 내 프레비츠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확정 시 2,026원을 N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새해 연도를 상징하는 숫자를 활용한 이번 페이백은 단순 환급을 넘어, ‘세뱃돈’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해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을 한층 키웠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여기에 일부 세트 상품 구매 시 리미티드 패딩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건설·제조 현장 중심이던 기업 안전관리의 무게추가 ‘사무실 책상 위’로 이동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본사 사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전면 실시하며, 근골격계질환과 직무스트레스 등 ‘보이지 않는 산업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현장 안전에 머물던 관리 체계를 전사 차원의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선언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사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그간 건설·제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평가 대상을 본사 사무환경으로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회사 측은 장시간 컴퓨터 사용, 반복 업무, 밀집된 사무 공간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정신적 피로 누적, 사소한 부상 위험까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위험성평가는 근로자 참여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방식이다. 산업현장에서만 강조되던 ‘사고 예방 시스템’을 사무실까지 끌어들이며, 안전관리의 범위를 일상 업무 전반으로 확장한 셈이다. 이번 평가는 사무직 업무 특성을 반영해 경영·행정, 기술·설계, 안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겨울철 급격히 떨어지는 피부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올리브영의 1월 대표 프로모션 ‘올영픽’에 참여한다. 닥터지는 블랙 스네일 라인을 중심으로 한 슬로우에이징 기획세트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새해 피부 관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닥터지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올영픽’ 행사에서 슬로우에이징(Slow-Aging)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랙 스네일 크림’과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을 중심으로, 닥터지의 대표 스테디셀러 6종을 한정 기획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할인율은 최대 37%에 달한다. 대표 제품인 블랙 스네일 크림 기획세트는 본품 2개와 샘플로 구성되며,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기획세트는 크림 샘플과 마스크팩을 함께 제공해 겨울철 집중 탄력 케어를 겨냥했다. 블랙 스네일 크림은 누적 판매량 3,300만 개를 기록한 닥터지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계절에도 피부 보습과 탄력 개선을 동시에 노린다. 여기에 독자 성분 ‘스네일 레티놀’을 적용한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휴온스그룹이 혹한기에도 서북도서와 접경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7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가 안보 현장을 지원하는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격오지 복무 장병에 ‘면역력·피로 회복’ 실질 지원 휴온스엔과 휴온스생명과학은 의약품 유통 협력사 훼밀리팜과 함께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총 71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현장에는 각 사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후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단순한 ‘기업 기부’를 넘어 선후배 전우애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몸이 버텨야 안보도 지킨다”… 기능성 제품 직접 전달 이번에 전달된 품목은 휴온스엔의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의 ‘리포비타C플러스’다.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액상 스틱형 제품으로, 장병들이 야외 훈련과 근무 중에도 간편하게 섭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경북 봉화 석포면의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출연, 촬영까지 직접 완성한 단편영화가 국제 청소년 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은 산골 교실에서 시작된 ‘청소년 문화 실험’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인구 감소와 교육 인프라 한계로 늘 소외돼 왔던 이 산골 마을에서, 뜻밖의 영화가 탄생했다. 석포중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민낯의 미소’가 지난 30일 열린 제16회 국제청소년평화·휴머니즘영상공모제(휴영제)에서 13~18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010년 시작된 휴영제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시선을 통해 평화와 생명, 미래의 가치를 조명하는 국제 영상 공모전으로, 올해는 평화·휴머니즘, 환경·생명, 미래 등 세 개의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 ‘민낯의 미소’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한 ‘제1기 석포단편영화교실’에서 만들어졌다. 참여 학생 8명은 시나리오 기획부터 연출, 연기, 촬영, 편집까지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 작품은 화장품을 소재로 외모보다 내면의 가치를 돌아보는 메시지를 담았다. 석포면의 산과 냇물, 마을 풍경이 자연스레 녹아들며 소박하지만 진솔한 영상미를 완성했다. 휴영제 조직위원회는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경북 봉화군에 터를 잡고 반세기 넘게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영풍 석포제련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총 2억원 규모의 기부와 지원에 나서며 장애인과 취약계층, 노인, 아동 등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했다. 난방비부터 교육 환경 개선, 학생 방한복 지원까지 생활 밀착형 지원이 이어지면서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30일 봉화군청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1억원은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의료·주거·생계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에 쓰인다. 나머지 5000만원은 장애인 복지시설인 다온복지마을에 전달돼 교육 시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현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도 이어졌다. 석포면 일대 경로당 8곳에는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난방비 2400만원이 지원됐다. 또 석포 행복지역아동센터에는 결손·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방과 후 활동을 위한 기자재 구입비 500만원이 전달됐다. 생필품부터 교육 기자재까지 생활 현장에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통념을 깨려는 시도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bhc가 선보인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 개를 넘어서며, 양념치킨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한 달 만에 4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1만 개를 웃돌며, 출시 직후부터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상반기 흥행 메뉴였던 ‘콰삭킹’에 이어 또 하나의 주력 메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hc는 두 제품을 중심으로 2025년 치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흥행의 핵심은 식감에 있다. 양념치킨은 소스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바삭함이 사라진다는 인식이 강했다. bhc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튀김옷 전체를 얇게 코팅하는 방식의 양념 기술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소스가 입혀진 상태에서도 바삭함이 유지되며, 기존 양념치킨 소비층은 물론 새로운 수요까지 유입되는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스윗칠리킹’은 bhc 매출 내 양념치킨 비중 확대를 이끌고 있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가 치킨을 감싸 반짝이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연말을 맞아 유니드가 울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4,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2018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의 신뢰로 이어져, 유니드는 울산 남구가 선정한 ‘착한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감사패를 받았다. 유니드는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성금 4,200만 원을 울산 남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유니드는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실천해왔다.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이 같은 나눔은 지속 가능성을 갖춘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 남구는 지난 9일 ‘행복남구 희망나눔 주간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를 선정했다. 유니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꾸준한 기부 실천을 인정받아 ‘착한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유니드는 ‘인류의 보다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 교육 지원, 사회복지 증진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