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널리 알리고, 종로청계관광특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28일 21:00 온라인에서 '제16회 육의전 축제'를 선보인다. ‘육의전’은 조선시대 왕으로부터 독점적 상업권을 부여받은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6개 시전을 의미한다.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이처럼 과거 명주, 모시, 삼베, 종이 등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해 온 육의전이 있던 곳이다. 청계천 복원을 통한 주변 관광자원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06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에는 ▲관수동 상패·휘장 상가 ▲의료기기 상가 ▲광장시장 ▲창신동 문구완구·인장·수족관거리 등 구역별 특화시장이 들어서 있다. 이번 축제는 청계관광특구 특화시장에서 엄선한 우수 상품을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기획했다. 28일 21:00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접속하면 광장시장 육회에서부터 귀금속시계상가 진주귀걸이까지 15개 내외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문구완구시장의 어린이 장난감과 의료기기상가 혈당측정기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응암1동에서는 지난 20일 온라인 개최한 ‘포수마을 주민응원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을 응원하고,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모범구민 표창 수여 △포수마을 유래 소개 △주민참여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참여 콘테스트에서 어린아이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전 세대에 걸쳐 여러 주민들이 보내준 재미난 영상을 소개했으며, 살골마을 할머니의 위트 넘치는 ‘코로나’ 삼행시, 핵가족 시대에 육남매의 감동적인 생활 이야기 등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줬다. 2부에서는 3~40대 세대에 어린시절 영화 ‘우뢰매’로 유명한 배우 천은경 주연 2020년 응암1동 참여예산사업 독립영화 ‘응암동’을 상영됐다. 이광희 마을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행사준비와 후원물품 지원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불광2동은 지난 20일에 열린 ‘2021. 주민보고회’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1. 주민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불광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날 초대가수 공연, 자동차극장도 함께 열리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불광2동 주민자치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진행에 따라 비대면 문화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식해 추진했다. 아울러 문화소외계층 5가구를 초청해 문화나눔의 장을 실현했다. 이한웅 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이 행사를 마치고 가시면서 ‘초대가수 공연이 참 신났다’, ‘영화가 재미있다’,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실 때 행사를 주최한 회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힐링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여러분께 작은 위안을 줄 수 있는 자동차극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온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청년센터 은평오랑에서 ‘은평구 청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포럼은 은평구 청년네트워크와 함께했다. ‘은청넷’ 청년들이 제안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청년들의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각국 청년정책들을 공유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포럼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여는 중국,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5개국 청년들이 함께했다. 1부는 ‘해외국가 청년의 범위와 코로나19가 어떻게 청년 생활을 변화시켰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청년실업률 증가,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단절감, 불확실성 증폭에 따른 우울증, 정신질환과 자살률 증가 등 청년 당사자가 겪고 있는 서로의 상황을 국경을 초월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청년들에게는 질문지를 바탕으로 사전에 은청넷 청년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한 포럼 영상은 은평구청 유튜브 채널에 11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빅모임’을 오는 2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행사로 열리며 은평구청소년문화의집 신나는애프터센터와 공동 개최한다. 은평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빅모임’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공감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실천한 사회참여 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공유하는 비경쟁 발표대회다. 사회참여를 실천하고 있는 17개의 청소년 팀이 참가해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전통시장살리기 등의 활동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참여 관련 퀴즈쇼를 통해 은평구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사회참여를 사례를 알리고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대회 참여는 청소년의 활동을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은 은평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신나는애프터센터 홈페이지나 참가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활동은 지역사회의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발디딤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유양순 의원, 노진경 의원이 11.22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여하는 ‘2021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2급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더불어민주당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하여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개정한 의원들에게 수여된다. 유양순 의원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로 신속한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구민들의 건강을 지킨 점과 ‘서울특별시 종로구 전통혼례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종로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조례를 제정한 점 등이 기초의회 의원으로서 우수한 자질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진경 의원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에너지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에너지 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도 도시가스를 공급한 점과 ‘서울특별시 종로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등 아이키우기 좋은 종로 만들기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의원은 “그간 종로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가 무엇일까 고민해왔는데 이런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며 “앞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구청 1층에 위치한 종합민원실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장관 표창과 인증 현판을 받게 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과 민원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다. 1차 전문가 서면 심사, 2차 현장 검증, 3차 전문가 암행 평가, 4차 고객 만족도 평가를 거쳐 서대문구를 포함해 올해 전국에서 총 18곳이 선정됐다. 구는 환경 개선을 통해 민원실을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혼인신고 주민을 위한 그린월 포토존 운영 ▲셀프 건강측정코너 설치 ▲사회배려 대상자를 위한 창구와 안내데스크 운영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여권 민원창구 양방향 마이크 설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투명가림막 설치와 방역마스크 비치 등도 선정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관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민 분들께 더욱 가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20일 제7기 서대문청소년의회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정책제안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서대문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지난 1년간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대문구 발전을 모색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굴한 정책들을 공식적으로 제안하고자 특별히 기획한 행사이다. 특히 이 정책들은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직접 상임위별 멘토로 나서, 청소년의원들과 함께 만나 고민하고 다양한 협의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이날 발표회는 서대문구의회 멘토 의원 뿐 아니라 각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청소년의원이 제안하는 정책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현장에서는 5개 상임위 대표의원이 나서 각각 정책이 필요한 이유와 상세 실행 사업 등을 설명하고, 담당부서 의견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을 살펴보자면 행정상임위원회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이동식 카메라 도입’(발표: 천채영의원) 문화환경상임위원회 ‘리유저블 컵 도입과 인센티브 시스템’ (발표:오채림의원) 교육정책상임위원회 ‘서대문구 청소년 독서진흥을 위한 정책’(발표:우수빈위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남가좌2동 명지대학교 정문 앞 거리에 다음 달 1일부터 5년 동안 ‘강경대 거리’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거리는 ‘거북골로 21’에서 ‘거북골로 50’으로 이어지는 약 270m의 길이다. 이곳에는 1991년 4월 명지대 경제학과 1학년생이던 강경대 군이 사복경찰들의 구타로 쓰러진 장소가 있다. 당시 강 군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구는 학원 자주화와 군사정권 타도를 외치다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숨진 강경대 열사를 기려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강경대 거리’는 2019년 6월 충현동 소재 주한 프랑스대사관 인근에 부여된 ‘프랑스로’에 이어 서대문구 내 두 번째 명예도로다. 참고로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과는 별도로 부여되는 것으로 일반 주소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속하는 장애인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모집인원 대비 13명이 늘어난 총 89명을 채용하며,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사업 유형에 따라 △일반형일자리(전일제) 29명 △일반형일자리(시간제) 25명 △복지일자리(참여형) 35명을 채용하고자 하며 각각 주 40시간, 주 20시간, 주 14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 월 급여는 유형별 512,960원부터 1,914,440원까지 지급한다. 4대 보험 및 법정 수당이 적용된다. 주요 직무로는 △동 주민센터 행정 업무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복지서비스 지원 △생활방역 지원 등이 있다. 개인별 장애유형과 희망 직무를 최대한 반영하여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단, 거주지가 종로구일 경우 지역주민 우대를 적용하여 가점 10점을 부여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이달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행정혁신 유공 포상 수여식’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도시비우기 사업으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대상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발굴·분석하여 사업성과, 주민체감도, 지속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타 자치단체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종로구의 도시비우기 사업을 포함해 5개 분야 총 34개 사례가 선정되었다. 종로구의 대표적인 환경정비 사업으로 일컬어지는 ‘도시비우기’는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도시시설물은 철거해 ‘비우고’ 유사 기능을 가진 시설물은 통·폐합해 ‘줄이고’ 노후·부식·훼손된 시설물은 유지 및 보수해 ‘정리하고’ 신규시설물의 최소·최적 설치를 통해 ‘미리 비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는 그간 이를 역점사업으로 삼고 보행자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중심의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서 2013년 전담팀을 신설하고, 2015년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법적인 틀을 갖추었으며 현재까지 3만여 건의 비움을 실천하였다. 아울러 설치 전 ‘미리비우기’ 사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서 ‘노후 프라이팬 교체 사업’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후 프라이팬 교체 사업’(어르신! 프라이팬은 안녕하십니까?)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수색교회, 네이버 해피빈, 연세에덴요양병원, 표재희님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취약계층 어르신 중에는 낡고 오래된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코팅이 벗겨진 노후된 프라이팬을 사용해 식생활 환경이 위험한 상태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총 141명의 어르신들께 프라이팬을 지원했다. 구산동 거주 김모 어르신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코팅이 다 벗겨진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어 걱정이 많았다. 노후된 프라이팬을 새 제품으로 교체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마정욱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의 센터장은 “어르신들께 새 프라이팬을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후원자(처)에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유해 물질 걱정 없는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내 민간후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6일 특성화 고교생 대상 ‘나눔과 꿈-창업오디션’ 사업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눔과 꿈-창업오디션’ 사업에 참가한 50명 중 최종단계에 진출한 35명(10팀)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내용으로는 ▲팀별 시상 ▲우수 청소년·멘토 표창 ▲특성화고 담당 교사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듣고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과 꿈-창업오디션’은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경제·마케팅·회계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특강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조사, 예산 수립, 시제품 제작 등 실제 창업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은평구 협력, (사)더불어배움 주관, 기업체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은평구 특성화 고등학교 6곳에서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각 팀에 배정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내어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시제품을 만들어 은평구청 로비와 각 특성화고에 전시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분야 총 86명으로 △주5일 40시간 전일제 60명 △주5일 20시간 시간제 26명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적격 여부 확인 후 2차 직무능력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한다. 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시설과 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보조, 환경정비, 복지서비스업무지원,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및 단속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과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에 도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직장인과 학생 등 업무 시간 내 민원창구 이용이 어려운 시민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민원실 일과 시간을 아침저녁으로 1시간씩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매주 평일 오전 8∼9시와 오후 6∼7시에도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지적 관련 서류 발급 ▲국내 혼인신고 접수 ▲여권 교부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여기에서 1시간이 더 늘어난 저녁 8시까지 이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수요일 오후 6∼8시에는 여권 신청도 받는다. 구는 2016년 3월부터 이 같은 ‘일과 시간 외’ 민원실을 열어 오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축소됐던 것을 이달 들어 다시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구민 만족을 위해 앞으로도 수요자 편의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11월 20일 청운효자동에서 개최된 ‘소중한 일상으로 Re☆Start 건강걷기대회’에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강성택 부의장, 김금옥 운영위원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유양순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위드코로나 대비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개최된 건강걷기대회는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출발하여 청운중학교와 윤동주문학관을 거쳐 인왕산 둘레길을 지나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지기업의 후원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진행하는 ‘함께 걷는 우리길’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맹학교 시각장애인 학생 및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사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은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 걷기대회를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처럼 모든 주민이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의 종로미래발전연구회에서 ‘지역특성 맞춤형 탄력적 주차면 제공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종로미래발전연구회는 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대표), 여봉무 의장, 이재광 건설복지위원장이 참여한 연구단체로, 가천대학교 장일준 교수가 책임연구원이며 이 연구를 통해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종로구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행 주차정책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인근 거주민 대상으로 운영되는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주차공유 시스템’, ‘공영주차장의 부족’ 등이 두드러졌다. 이에 연구용역에서는 주차장의 확보와 탄력적인 주차제도 시행을 통해 전반적인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노상주차장의 디지털화를 통한 합리적 행정으로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주차문제는 종로구 구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로, 연구용역을 통해 현실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주민들이 살기 편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정책 마련 및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정시 지원 및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청 6층 대강당 현장에 100명, 온라인(Zoom)으로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설명회 강사로는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모든 것’ 등의 저자인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가 나선다. 장 대표는 2022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모집 전형의 특징, 지원 전략, 합격 포인트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수강자들의 궁금증도 풀어 준다. 온·오프라인 수강자들에게는 강의 현장에서, 또는 우편 발송을 통해 정시 입학 설명회 자료집을 무료 제공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복잡한 입시제도 하에서 정확한 정보 분석과 체계적 전략 수립이 대학 진학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만큼 설명회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청계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곳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왔다. 낡고 파손돼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던 일부 구간을 ‘친환경보도’로 탈바꿈시키고 ‘틈새 정원’까지 조성한 것이다. 공사 대상지는 서린동 111-1~125-1 지역이다. 이곳 보도는 조성된 지 약 20년 이상 경과하며 노후, 침하, 파손되어 그간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종로구는 교통약자와 지역주민, 인근 상인은 물론 이 일대를 찾는 관광객 등의 불편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보행자가 우선시 되는 보도 조성과 쾌적한 거리 환경, 시야 확보, 도시미관 향상 등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구는 모래와 돌(화강석)만으로 시공하는 친환경보도 포장을 진행했다. 친환경보도 포장 방식은 재활용 가능한 화강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유지 보수와 재포장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 종로만의 지역 특성에 맞는 포장 패턴을 적용한데다, 표면 가공을 통해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아울러 친환경보도를 조성하며 띠녹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18일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운동으로 지난 9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오프(OFF)! 환경 온(ON)!’이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김 구청장은 에너지절약 및 탄소중립의 방법을 담은 손 팻말을 들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에너지효율이 높은 제품 사용과 대기전력 차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라며 “지구를 살리는 작은 생활 속 실천을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녹번산골 주민공동체가 서울시 주관 ‘2021년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 민간협력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어 정원을 조성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 및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서울시 주관 공모전이다. 이번에 민간협력분야 우수상을 차지한 녹번산골 주민공동체는 인적이 드물고 외졌던 녹번산골마을 골목 곳곳에 꽃 화분을 활용한 작은 정원을 조성함으로서 밝고 정겨운 골목으로 개선했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화단조성으로 골목길 미관향상과 주민화합을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녹번산골마을(녹번동 71 일대)은 2021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보조금분야)에 선정되면서 골목길 녹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곳이다. 허름한 마을 입구에 국화, 채송화 등 화단을 꾸미고 오래된 계단 등이 주민들의 손을 통해 개선됐다. 정겹게 가꾸어놓은 동네 정원은 매년 새로운 꽃과 나무로 사계절 내내 새롭게 피어나는 곳으로 재탄생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생활공간을 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10억원으로 편성해 구의회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올해 예산보다 1,200억원(13.5%) 증가한 규모로 본예산안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구는 내년도 예산안은 과감하고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도약을 견인하고자 연간 가용한 세입을 최대한 반영했다. 포용적 사회안전망과 재난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환경변화 대응과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코로나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고 지역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편성 내역은 ▲은평사랑상품권 할인 발행 650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 융자지원 59억원 ▲전통시장 현대화 25억원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2억원 ▲소상공인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2억원 등이다.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안을 편성했다. 편성 내역은 ▲노인일자리 174억원 ▲공공일자리 68억원 ▲장애인일자리 28억원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는 11월 20일 삼청공원에서 개최된 ‘제75회 종로 건강걷기대회’ 에 여봉무 의장, 강성택 부의장, 유양순 의원, 전영준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위드코로나 대비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개최된 ‘제75회 종로 건강걷기대회’ 는 삼청공원에서 출발하여 와룡공원을 거쳐 다시 삼청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사)한예원과 함께 하는 ‘가훈 써주기 이벤트’ 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던 종로 건강걷기대회가 다시 대면 대회로 개최되어 기쁘다” 며 “위드 코로나를 맞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윤종복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17일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민관협의회 회의’ 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사업’ 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구기, 평창, 신영, 홍지, 부암동의 자생적으로 구축된 물적, 인적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생활 속에서 예술인과 주민이 소통·화합하는 공동체적 예술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종로구의회 의원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건립 등 주요사업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이 우리구의 대표적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라도균 의원, 전영준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은 17일 춘원당한의약박물관에서 개최된 ‘2021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이윤선 종로구사립박물관협의회장의 환영사와 참석 내빈들의 축사, 축하공연 및 전시관람 등으로 이루어졌다.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 사업은 관내 사립박물관 17개관이 참여하여 특별기획전 및 주민 체험행사, 주민 특별 초대 등을 추진하는 행사로 2018년부터 개최되어 4년째 개최되었다. 여봉무 의장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꼈던 구민들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립박물관들이 우리구의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2021년 1월 1일 현재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경과된 1천만 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명단을 구보와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올해 3월 개최한 ‘1차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사망과 청산종결 등 변동 사유를 조사하고 체납 처분 진행사항 등을 검토한 뒤 공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어 명단공개 사전안내를 통해 체납세액 납부를 촉구하고 6개월 이상의 소명기간을 주었다. 그럼에도 소명 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지난달 ‘2차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쳐 공개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명(상호), 주소, 체납액 등이 이달 17일 서대문구 구보와 홈페이지에 올랐다. 이러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납부 이행을 촉구하고 불이행 시 명단을 공개함으로써 체납 발생을 축소하는 한편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천연충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심화아카데미 ‘마을경관관리사 양성 과정’을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골목 환경을 가꿔 나가고자 하는 천연충현동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골목 곳곳에 조성된 화단을 유지 관리하고 도시재생 그린커뮤니티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실습 현장에서 열린다. 내용은 천연충현동 경관 변화의 흐름, 마을화단 월동 준비와 실습, 실내 정원 관리, 도시정원 디자인 실습, 도시 지역의 수목 환경, 관엽식물의 특징과 다년생 식물 기르기, 허브 식물 심기와 관리하기 등으로 이뤄진다. 무료 과정으로 천연충현 도시재생 사업지역에서 거주 또는 생활하는 주민이면 이달 23일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위해 연말까지 불법 광고물 야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초저녁과 밤 사이 무단 게시되는 현수막, 에어라이트(풍선형 광고물), 입간판, 배너 등이 시민의 보행 불편과 사고 위험을 높이고 민원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구는 단속에 앞서 지난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불법 광고물 근절 홍보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주부터는 야간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에 나선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내걸린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평일과 주말, 야간을 불문하고 계도와 단속이 이뤄지는 만큼 적법 광고물 설치를 위한 상인과 광고주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이달 (재)종로구장학회, 코리안리재보험과 손잡고 총 7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월 19일 구청사 기획상황실에서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식은 앞서 종로구와 함께 1사1동 및 이웃돕기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코리안리재보험에서 (재)종로구장학회 측으로 장학금 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이로써 코리안리재보험은 관내 저소득 학생의 생활 장학금으로 3천만 원을 (재)종로구장학회에 기부하고, (재)종로구장학회에서는 종로구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 고등학교 1~2학년생 77명을 선정하여 12월 내 장학금을 전달하고자 한다. 구는 향후 지속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환경이 불우하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2004년 2월 설립된 (재)종로구장학회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와 은평구체육회는 지난 6일 유소년 엘리트축구단을 창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축구단은 지역 내 엘리트 축구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무상으로 훈련을 제공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축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수모집은 은평구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 1차 선발 테스트를 고양축구센터에서 진행했다. 체력(달리기), 기본기(드리블, 슈팅), 경기력 등 3개 영역의 테스트를 통해 선수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평가해 13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지난 6일에는 은평구청에서 선발된 선수와 학부모 대상으로 향후 운영계획과 방향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은평구체육회는 연내에 2차 선발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선발을 마칠 계획이다. 또 선수들의 기량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효율적인 축구단 운영을 위해 선수선발 테스트를 매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축구선수를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제공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축구스타가 은평에서 배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 직원과 주민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오는 12월 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16일 역촌동에서 시작해 증산동까지 은평구 16개 전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은평구 직원과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지급 △자원봉사 시간 4시간 인정 △2021년 민방위대원 교육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데 은평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수능 시험을 치른 청소년을 위해 ‘은평 청소년 소식지 특집호’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수능시험 준비로 고단했을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 정보를 담은 은평 청소년 소식지 특집호 “수능 끝났다면? 그냥 지나칠 수능 없지! 은평 청소년 모두모두 누려라!”를 기획했다. 소식지에는 은평 지역 구·시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 등의 사업들이 망라돼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문화&축제 △온라인 진로직업 체험 △사회참여&배움 △청소년 상담 및 학교밖수험생 등 4개 카테고리로 총 28개의 콘텐츠 정보가 담겼다. 모바일 소식지에는 각 기관의 홈페이지, 전화, 프로그램 접수 등이 접속링크로 안내돼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이번에 마련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수능일인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참여는 수험생이 아니어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3이 갑이다 △갑오징어 게임 △온라인 진로박람회 이루어드림(Dream) △청소년사회참여 발표대회 빅모임&퀴즈쇼 등 다양한 청소년 즐길거리와 체험거리가 온·오프라인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집호 소식지는 카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재난발생시 유관기관 공동대응체계 점검과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9일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은 생략하고,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토론훈련 형태로 시행했다. 훈련에는 은평구를 비롯해 은평소방서, 경찰서, 한전, 도시가스 등 총 6개 기관과 단체 3곳, 민간기업 1곳, 20여 명 등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서 구는 실제 일어나기 쉬운 복합재난유형을 설정해 만든 동영상을 송출했다. 이마트 은평점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일부 붕괴 및 화재가 발생하는 초기 상황 발생을 가정했다. 안전한국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는 등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상황임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어 상황판단회의 소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난수습을 위한 대응조치 등을 기관별 임무와 역할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구는 토론훈련에 대한 자체평가를 거쳐 수범사례와 개선사항을 살피고 미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재)은평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은평을 위한 ‘제1회 은평문화포럼-진관포럼’을 오는 26일, 27일 한문화 체험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은평문화포럼은 2022년 예비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추진하는 ‘은평구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은평구의 단계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되는 첫 사업이다. 은평이 보유한 주요 문화 자원을 선정하고, 이를 주제로 한 특화 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은평만의 콘텐츠로 발전시켜 문화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韓)문화’로 은평의 한문화특구인 진관동 한문화 체험관을 중심으로 열려 이곳의 지명을 가져와 ‘진관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한다. 은평의 한문화 가치를 알리고, 재조명하는 체험형 문화포럼으로 ‘한문화로 어울림, 은평으로 더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 공유포럼, 체험 프로그램, 한문화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국내 한문화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유포럼은 은평의 한문화에 대한 미래전망과 발전 가능성을 공론화 시키고, 은평이 법정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임돈희 동국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19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SNS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아프간 여성의 안전보장과 인권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올해 8월 시작됐다. 문 구청장은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회복에 동참하겠습니다’란 문구를 직접 써넣은 팻말을 들고 아프간 여성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공조를 촉구했다. 문 구청장은 “최근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피살되는 등 탈레반 정권 하에서 아프간 여성들의 생명권과 기본권이 큰 위협을 받고 있다”며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아프간 여성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일에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문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지목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민선 7기 구정 운영에 대한 구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민 10명 중 7명꼴로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은평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 중 구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선 7기 은평구의 전반적인 구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69.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만족하는 정책분야로는 ▷주거환경 분야(51.4%) ▷교통 분야(48.6%) ▷보건복지 분야(36.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기 중 추진한 주요 정책이나 이슈에 대한 평가로는 ▷GTX-A 서부 경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 노력(80.2%) ▷선별진료소 및 접종센터 설치 등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78.0%) ▷임산부 및 영유아 차량이동 지원 ‘아이맘택시’ 사업(58.5%) ▷그린모아모아사업(56.3%)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이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관련한 정책 만족도와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 구정 운영에 집중해야 할 분야로는 ▷도시정비 사업(35.1%) ▷철도교통망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관내 저소득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근 방한 및 안전 용품을 전달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111명의 노인들에게 방한화, 방한모자, 빛 반사 스티커, 반코팅 장갑, 마스크 등을 지급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 눈길 미끄럼 방지, 체온 유지 등의 안전 수칙이 담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도 진행했다. 물품 배부와 교육은 관내 14개 동별로 이루어졌으며 교육 후 각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들이 노인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도 실시했다. 구는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재활용품 수집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10월 ‘서대문구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매년 천만 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해 이 같은 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주로 야간이나 새벽에 재활용품 수집을 하시는데 지원 물품이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교육’과 ‘메타버스 교육’을 각각 실시한다. 먼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종로를 조성하고 관련 주제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내달 12월 2일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스마트도시 교육’을 개최 예정이다. 교육은 ▲‘스마트도시’란 어떤 도시인가? ▲스마트도시 주요 특징 ▲주민이 만들어 나가는 똑똑한 도시 ▲종로 스마트도시 리빙랩 등의 주제를 다룬다. 스마트도시 전담부서 신설, 관련 조례 제정, 시니어 리빙랩 운영 등으로 올해 스마트도시의 초석을 다진 종로구는 2022년에도 더욱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한다. 이에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스쿨 등을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등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교육 또한 선보인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3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탑골공원 전면 개방에 발맞춰 이달 5일 공원 내 몽골텐트, 대형 난방기 등 다양한 방한 시설을 설치해 화제다. 무료급식소를 이용하고자 이 일대를 꾸준히 찾는 어르신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여름철 폭염 상황에 대응하려 탑골공원 앞에서 얼음물을 배부하고 시원한 그늘막과 테이블, 의자를 조성함으로써 이전보다 나은 식사 환경을 제공한 데 이은 조치로 눈길을 끈다. 종로구는 현재 여름철 그늘막으로 사용해 온 캐노피 천막을 추위를 피하게 해줄 몽골텐트로 전면 교체하였으며, 바람을 막아줄 사방 투명가림막과 야외 대형 난방기 등도 갖춘 상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한랭 질환 예방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또한 꼼꼼히 실시하고 있다. 무료 급식을 기다리는 동안 한파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위해 조성한 공간이나, 일반인들도 공원 내 방한 시설에서 얼마든지 쉬어갈 수 있어 호응을 얻는 중이다. 한편 배식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약 97%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여 12월부터는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실내 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로구 역시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해 ‘2022년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이며 지난 11월9일 오전9시부터 오는 12월8일 오후6시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농지 소재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비료의 종류로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 본 사업은 지역농업협동조합을 통하여 구입하는 지원대상 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것으로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22년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관련 문의는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02-351-8033)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7일, 8월25일부터 10월29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로 ‘우수자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외부전문가 113명, 공무원 112명, 시설관리공단 30명 등이 참여하여 총 155개소를 현장점검하였으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 61개소는 즉시 시정조치 완료하였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13개소는 내년 1분기까지 후속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국장단의 점검회의, 타 자치구보다 5일이나 빠른 8월25일부터 구청장과 함께 공사장,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부구청장 주재 16개 동장단회의를 실시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중앙·지역 언론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로 대진단 동력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그 밖에 대진단 기간중 구민·안전활동단체 ‘안전신문고’ 앱 활용 자가 자율안전점검이 141건으로 서울시 자치구중 ‘1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아울러 우수자치구에 지급되는 시비 보조금 2천500만원은 관련부서 수요조사를 통해 구민 안전을 위한 취약시설 보수·보강비로 사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강성택 부의장, 김금옥 운영위원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이재광 건설복지위원장이 11월 18일, ‘2021 대한민국 자치대상’ 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더원에서 주최하여 각 부문별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덕·예를 겸비한 지역 리더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종로구의회에서는 이례적으로 4명의 의원이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강성택 부의장은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과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소통하는 의회’ 분위기를 조성한 점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등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는 선진의회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금옥 운영위원장은 ‘종로구 감염병 방역지원에 관한 조례’를 신속하게 제정하여 어르신,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방역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과 보행환경 개선사업, 사직공원 정비, 복지시설 확충, 유아숲 체험장 조성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4대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이를 통해 관내 3만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이달 16일과 17일 홍제1동에 소재한 서대문구새마을회관에서 ‘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틀간 하루 50여 명씩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절임배추 8,000kg과 양념으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를 만들었다. 이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각 동주민센터를 거쳐 기초수급, 차상위,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 530세대에 전달됐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회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 분들께 잘 전해졌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는 제307회 정례회 일정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 의 저자이기도 한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소장에게 역사문화 분야 특강을 듣고 함께 성곽길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았다. 종로는 600년 역사를 담은 대한민국의 중심지이다. 한양도성은 태조 때 창축하여 세종 때 개축하고 문종, 광해군 때 수축, 숙종 때 근대적 축성 기술을 동원하여 수축하였다. 전국에서 19만 7천여명이 동원되어 축조하였는데 이 당시 한양 인구가 20만명으로 엄청난 규모의 공사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창의문에서 시작하여 윤동주 문학관과 인왕산 수성동계곡으로 이어졌다. 창의문은 자문이라고도 하는데, 부암·평창 지역을 자문 밖, 청운·효자 지역을 자문 안이라 칭한다. 인왕산은 내사산 중 우백호로 세종 때 서산을 인왕산으로 명명하였으며 이름난 명산이자 영산이다. 세종대왕이 나신 세종마을과 단경왕후 신씨의 일화가 담긴 인왕산 치마바위를 지났다. 여봉무 의장은 “종로는 대한민국의 중심지이며, 역사·문화·관광 도시이다. 이런 지역의 주민으로, 주민을 대표하여 일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미혼모 보호시설 애란원 옥상에 조성된 ‘생기정원’이 최근 ‘2021 푸른도시 서울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생활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 사례를 시상함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구는 지난해 민관협력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민간주도 분야에서 대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애란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은 미혼모와 아기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심적인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올해 4월 이 건물 옥상에 휴게공간을 겸한 정원을 조성해 이번 수상의 결실을 이뤘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서대문경찰서 및 가족인권연구소와 함께 최근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여성, 아동을 위한 긴급키트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영리단체인 가족인권연구소는 올해 3월 서대문구가 공모한 ‘2021년 청년도전 프로젝트’에서 이 사업 계획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연구소는 구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난달 위생용품과 의류, 가정폭력피해 지원제도 통합안내서 등이 담긴 키트 200개를 제작했다. 키트의 고유 명칭은 ‘폭력 피해자들이 새로운 삶을 그려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에서 그림 도구인 ‘팔레트’로 정했다. 또한 서대문경찰서는 가정폭력사건 발생 시 피해자에게 바로 지급될 수 있도록 이 키트를 관내 8곳의 지구대와 파출소에 비치했다. 일부 수량은 서울시립 용산청소년일시쉼터, 용산경찰서, 관악경찰서, 부산경찰청, 광주경찰청 등에도 전해졌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시민단체와 경찰, 지자체가 협력해 이룬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치를 통해 세심한 부분에까지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서대문경찰서장은 “일선 지구대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내달 21일부터 기존과 동일한 수수료로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개인정보 면의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됐다. 표지 색상은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사증면수도 최대 58면으로 확대된다. 디자인은 우리 문화유산 이미지를 활용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살렸다. 주민등록번호는 제외됐고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함께 다양한 최신 보안 요소가 반영됐다. 이 외 기존 여권에 사증란 부족할 때 책자형 사증을 추가했던 제도가 폐지되며 기존 알뜰 여권은 24면에서 26면으로 증가했다. 다만 현재 사용 중인 여권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한시적으로 유효기간 5년미만 여권(여권발급수수료 15,000원) 발급을 신청받을 계획이다. 또한 여권사무대행기관 방문 신청자에 한해 여권제작기관에서 발급된 여권을 신청인에게 개별 우편발송(비용 신청인 부담)하는 우편 직배송 서비스도 시행 예정이다. 추가로 민원인이 신청시 출생지 표기 기재가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정책이 전환되면서 국내외 백신 접종률 증가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9일부터 고위험·취약시설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스터샷’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부스터샷’ 고위험·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으로 돌파감염 예방과 백신접종 효과를 높이고자 방문을 통해 추가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대상자는 2차 접종 완료 후 4~5개월 경과한 고위험·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로 이른 접종에 동의한 3,010명이다. 구는 오는 19일 붓다마을을 시작으로 방문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이 일정별로 고위험시설을 직접 방문해 부스터샷 접종한다. 접종시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 관찰 등을 위해 응급차량을 이용해 방문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위드코로나와 함께 전국적으로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첫 단추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라며 ”위험 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접종 실시 등을 통해 구민 보호와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육아, 살림, 자녀교육 등 엄마들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기 위해 19일 19:00 아이들극장(성균관로 91)에서 슬기로운 엄마생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둥이 엄마 김지선이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엄마들을 위로하고 웃음을 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이다. 아울러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을 들여다보기 위해 ‘다둥이 엄마, 김지선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SNS 상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선정된 고민 건에 대한 해답은 공연 당일 오픈 토크, Q&A 시간을 통해 공유한다. 또한 한국교육연극학회 부회장 인경훈(인천 원당초 교감)의 자녀 교육 특강과 가수 김주연의 감미로운 샹송 무대까지 마련하여 육아와 살림에 지친 엄마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한편 종로 아이들극장은 지자체 최초의 어린이전용극장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객석 제한 운영과 사전예약제, 가족단위 객석 거리두기 등을 진행해 왔다.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어린이와 부모가 안전한 방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예술교육 등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구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돕고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11월 20일 08:00 삼청공원에서 제75회 종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와 2021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구민걷기한마당을 운영해 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이번 하반기에는 대면 행사로 기획하게 되었다.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20일(토) 07:50까지 출발장소인 삼청공원으로 오면 된다. 이날 행사는 08:00부터 개회 선언에 이어 내빈소개, 건강준비체조, 본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걷기 코스는 종로건강산책로 중 접근성, 안전성, 쾌적함이 뛰어난 ‘삼청공원순환산책로’를 택했다. 공원과 한양도성길이 연결돼 있어 일반인과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길이기도 하다. 참여자들은 삼청공원에서 출발해 말바위등산로, 와룡공원을 거쳐 삼청공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4km 거리를 걸을 예정이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 예상된다. 아울러 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훈 써주기’ 이벤트,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고 가을날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경품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