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순천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전라남도와 함께 ‘2021년 전라남도․순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질과 관련된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등을 파악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전라남도와 순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84개 조사구 내 1,008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인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조사표를 우편 수거하는 방식으로 조사하고 필요시 대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가구·가족, 환경, 교통, 안전, 일자리 창출 정책, 사회·복지, 인구증가 정책 등 공통항목 30개와 순천시 특성항목 20개, 총 4개 부문 50개 항목이다. 시는 조사에 앞서 조사원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지침 교육을 실시하여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매년 전라남도와 함께 실시하는 순천시 사회조사가 시정·도정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24일 저소득층 12,907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 법정 차상위계층(차상위 장애인연금·차상위 장애(아동)수당), 아동양육비 지원받는 한부모 가족으로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됐다. 다만, 매달 복지급여를 받지 않는 기초생활(의료급여·교육급여), 차상위계층과 8월 23일 이후 자격 취득(책정)자 등 일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계좌 확인 등을 거쳐 추석 이전인 9월 15일(수)까지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저소득층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전국민 88%이하 대상인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지원금)과는 별도로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순천시가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홍보 전략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19일 순천시청 1층 로비에 AI 자율주행로봇‘Cruzr(크루즈)’를 도입했다. 로봇은 스스로 움직이며 시정을 홍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AI 학습으로 위치안내 등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발열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발견한 경우에는 경고가 울리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탑재돼 있다. 순천시가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디지털 시정 홍보를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꼼꼼하게 살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각 부서와 협력해 내실 있는 시정 홍보 사항을 정리해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며 “올해 10월 개최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과 관련한 홍보 내용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AI 자율주행 로봇의 도입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만잡월드 내 4차 산업혁명체험클러스터 부지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2022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다음 달 10일로 다가옴에 따라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원서접수 상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담은 다음 달 4일 토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1인당 90분간 전문 컨설턴트에게 수시 6개 지원 대학․학과 최종 상담, 자기소개서 최종 확인 등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 시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최종본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자기소개서 최종본(해당자에 한함) 등을 지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입상담 기회를 놓쳤거나 상담 후 진로 변경 등으로 최종 결정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며, “대입정책 변화로 어려움이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7월 수시전형 진학상담을 시작으로 ▲온라인 입시설명회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수시모집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김종현 성광(주) 대표가 지난 23일 태인동에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130만 원 상당의 라면 55박스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태인동 11개소 경로당에 5박스씩 지급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종현 성광(주)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 주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태인동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즐겨 드시는 라면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태인동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조희수 태인동장은 “태인동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을 전달해 주신 ㈜성광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각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광(주) 김종현 대표는 지난 7월 16일에도 광양 112 자전거 봉사대에 200만 원을 지정 기탁하는 등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중마동 광양평생교육개발원(이하 개발원) 사무실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개발원 직원이 보유한 재능을 활용해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발원의 첫 사업으로 지난 7월 30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불면증 해소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고자 아로마 향수 3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이수민 개발원 대표는 “대단한 나눔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생활용품 지원 외에도 시설과 직원의 재능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소규모 집단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유미 노인복지관팀장은 “개발원과 복지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동일한 평생교육기관이다”며, “기관 역량과 직원 재능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노인복지관은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수행기관이며, 광양평생교육개발원은 2015년에 설립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패널시어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로 북상중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 대비 점검회의를 갖고 “태풍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밤 남해안으로 상륙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 지사는 북상중인 ‘오마이스’는 당초 태풍이 아니었으나 현재 태풍으로 발달해 경각심이 약해질 수 있다”며 13개 협업기능별 23개 부서를 동원한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사전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7월 호우피해 지역 공사현장 및 재해위험지역 지장물 제거 선박․어선 대피, 수산증양식시설 결박․고정, 해안 저지대 침수방지 과수원 지주 고정, 시설하우스 결박, 주변 배수로 정비 입간판․그늘막 고정, 현수막 제거,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조치 등을 지시했다. 또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를 감안해 산사태, 축대,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보성군은 신 소득 작목을 발굴해 농가 소득을 증진하고 소비자 기호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과수 작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여름 대표 과일 중 하나인 포도는 기존 켐벨포도, 거봉과 더불어 최근 몇 년 사이에 유명해진 샤인머스켓과 가지포도로 알려진 블랙사파이어도 활발하게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보성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지가 비옥해 과일의 당도가 높고, 특유의 향미가 살아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보성군 포도재배 농가는 29농가 6.5ha 규모이며, 틈새 소득 작목에 관심을 갖는 농가들이 많아지면서 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금까지는 포도 생산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춰왔는데 앞으로는 서리, 고온 등 이상 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보급까지 복합·연계하여 고품질 포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포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기후변화와 이상 기온에 대비하여 애플망고, 칸탈로프멜론, 체리, 바나나 등 신 소득 아열대작목을 도입 중이며, 소규모 면적에서도 고소득을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북상에 대비해 지난 22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밤부터 남해안에 상륙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23일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기능별 13개 부서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태풍 예상진로, 영향범위, 과거 유사 태풍의 피해내역 등을 공유하고, 태풍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부시장은 “태풍은 매년 오는 것으로 그에 따른 대처매뉴얼도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나, 21일 많은 비가 내린 후 맞이하는 태풍인 점을 고려하면 조금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중점 관리사항을 미리 살펴서 큰 피해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부득이 재산 피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인명피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상습침수지구, 산사태 위험지역과 지하차도, 세월교 등을 미리 통제하고 조금의 위험성이 있으면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실시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운행자와 함께 정겨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택시 운행자를 격려하고,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역 내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겨운 담소에 참여한 관광택시 운행자들은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는 관광택시 인터넷 예약플랫폼 구축을 제안하였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위해 택시에 부착하는 엠블럼 교체 등을 제안하였다. 또 순천역 열차 승객들의 관광안내소 및 택시 승강장 이용 시 불편사항 개선 등을 건의하였다. 순천시장은 “맛집 투어 같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관광객을 많이 접하는 관광택시 운행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면서 “관계부서에서는 관광택시 운행자와 협력해 순천시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관광택시 운전자들이 내·외국인 관광객을 해설사 수준으로 안내하고, 지역 내 우수한 문화·생태·관광 자원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 김용섭 효성티앤씨(주) 대표이사,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을 했다. 섬유 소재 산업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효성티앤씨는 그동안 세계 최초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GR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섬유 ‘리젠’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광양항을 ‘스마트 종합항만’으로 힘차게 키워가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입출항 선박에서 나오는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난 7월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임을 증명하는 OBP(Ocean Bound Plastic) 인증을 획득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전남에서 가져간 폐그물을 활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로 의류, 가방, 신발 등 상품을 생산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해양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파와 컨설팅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은 선박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되고, 바다생물을 위협하며, 어족자원을 고갈시켜 결국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사람의 건강까지 해친다. 이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함평 덕천마을을 방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김경자 도의원, 김형모 함평군의장, 이은창 마을 이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함평 덕천마을은 800년, 500년 된 당산나무 2그루가 보존되어 있어 해마다 당산제를 지내는 유서 깊은 마을이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으로 마을벽화 그리기 환경 정화사업 등을 추진해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 지사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지역 주민과 함께 당산나무 주변 벽화를 그리는 등 으뜸마을 현장활동에도 참여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이라며 “그래야 공동체 정신 회복과 함께 주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도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남도 민선7기 핵심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블루투어’의 지속 발전을 위한 청정 자원 관리 보전과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가을을 맞이해 지난 17~18일(이틀간)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공무원들이 가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 노인일자리, 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주요 시가지, 도로변, 가로수에 배치된 1,572개 화분에 샐비어, 마리골드, 국화, 피튜니아 등 가을꽃 44,940본을 심어 형형색색 화사한 꽃길을 조성했다. 정해종 광영동장은 “아름다운 광영동 만들기를 위해 가을꽃 식재에 힘써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활짝 핀 가을꽃 물결을 보며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은 지난여름 지역 내 사회단체, 노인일자리, 주민센터 직원 등이 힘을 합쳐 마리골드, 백일홍, 채송화, 맨드라미 등 여름꽃 47,720본을 식재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단체, 시민의 온정 어린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9일 김경호 부시장,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해송산업(주)(대표 정종구)에서 정기후원 CMS 50계좌 △소낭구에서 CMS 33계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19기 일동 50만 원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서호성 대의원 1백만 원 △금호교회 유아유치부 어린이 일동 30만 원 △너나들이(회장 황규철)에서 20만 원 △정옥수 진월면 사회복무요원이 3백만 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민자 소낭구 대표는 “가까운 지인의 추천으로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하게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아동복지를 위해 재단 후원에 더 참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김종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19기 회장은 “한반도 평화기원 영상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을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했다”고 밝혔다. 금호교회 유아유치부에서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유아들이 동전을 모아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했다”고 전했다. 정옥수 진월면 사회복무요원은 “내일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략정책실 내에 ‘은퇴자활력도시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설치하고 지난 20일 현판식을 가졌다.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사업은 은퇴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고, 은퇴자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특화 사업이다. 철강과 항만산업이 지역경제의 양대 축인 광양시는 지역구조 특성상 숙련된 기술자와 고소득 종사자가 많은 도시이다. 근로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가속화로 새로운 일자리와 재능기부 등에 관심이 많은 은퇴자가 매년 약 2,800명씩 발생하고 있다. 은퇴자 통합지원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는 지원단은 시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이 전담하며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활동 △평생학습 △은퇴자마을 등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은퇴자들에게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한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창구 운영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경호 부시장은 “지원단 출범으로 활력있는 노후 지원 기반이 구축됐다”며, “관계부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인구 15만 명으로 해마다 성장하는 도시, 대한민국 소재산업의 중심지, 일자리가 많은 젊은 도시 광양! 광양시는 합산출산율이 1.27명으로 타 지자체보다 높고, 평균연령은 41.6세이며 영유아 청소년 비율이 전체 인구의 27.9%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위해 민선 7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명품아파트 개발이 가시화되고, 각종 관광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마파크’는 황길동 6번지 일원의 구봉산 자락 603,000㎡ 규모의 중앙근린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0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편입부지 100% 보상을 완료했다. 전체 부지 중 약 8만㎡ 부지에 대해 1단계 공공사업으로 어린이와 부모, 가족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없는 놀이와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제공, 가족 휴식공간 조성 등 대형테마파크보다는 지역 수요시장의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보성군 복내면 주민 지원 사업 추진 위원회는 복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3만 원의 보성사랑 상품권을 지급했다. 주암댐 주민 지원 사업 중 미래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복내 학생 꿈 응원 상품권 지원 사업’은 도농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제한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내면 주민 지원 사업 추진 위원회는 복내초등학교, 복내중학교 재학생 118명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지역 꿈나무들인 학생들에게 보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하여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길 바라며 더불어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내면장은 “복내면과 복내면 주민 지원 사업 추진 위원회는 관내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한 웃음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마련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심 복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는 지난 17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군 장학재단에 2년 연속 장학금 일백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농약 빈병을 수거해 마련했다. 보성군연합회 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창의적이고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학생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 같아 안타깝고, 미래 보성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 농촌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후대에 물려줄 건강한 농촌 환경을 보존해 나가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농촌지도자회는 13개회 625명의 군‧읍‧면 지도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 실천과 함께 지역농업의 핵심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순천시가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청년층 생명사랑지킴이 양성에 나선다. 순천마인드링크는 만18세부터 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게이트키퍼’양성 교육 참가자를 12월 말까지 매주 모집한다. 생명사랑지킴이(게이트키퍼)는 내부와 외부의 소통을 담당하면서 생명을 지키는 문지기라는 의미로, 자살위험 대상자를 발견해서 기본적인 평가를 한 후에 전문기관으로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개인은 순천마인드링크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 후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교육은 순천마인드링크와 일정조율을 거쳐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순천마인드링크 센터장은 “청년층의 우울·불안감에 대한 심리적지지 제공자는 친구 및 직장동료(36.2%)로 다른 연령대(15.8~21.9%)에 비해 높다.”며 “많은 청년들이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주변의 친구와 지인,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문지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이트키퍼 교육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순천마인드링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가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가능한 모바일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발급은 업무시간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은 PC로 접속했을때만 신청이 가능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모바일을 통한 배출신청은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서 ‘순천시 대형폐기물’를 검색하면 상단에 노출되는 사이트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배출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특성상 신고필증 인쇄가 어렵기 때문에 대형폐기물 배출자가 모바일 배출 신청완료 후 생성되는 필증번호를 별도의 용지에 기재해 지정장소에 배출하면, 수거자가 이를 전산으로 확인해 수거하게 된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발급 시 카드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소행정을 통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구충군 화순군수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최기천 화순군의회 의장과 함께 19일 자연휴양림 지정 예정지인 사평면 양림원 현장을 점검했다. 자연휴양림 지정 예정지인 양림원은 개인이 1992년부터 약 30여 년간 수백억 원을 투자해 수목원 부지로 조성해 온 곳으로, 지난 4월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했다. 양림원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지정이 고시되면, 2025년까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자해 관리시설 지구, 숙박시설 지구, 야영시설 지구 등 5개 지구 12종의 시설물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양림원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무등산국립공원, 고인돌 공원, 화순적벽 등과 함께 화순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양림원은 개인이 조성해 온 곳이지만 화순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다”며 “양림원 자연휴양림이 산림 면적이 74% 달하는 화순에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성공적인 민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도청 실국장들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에 있는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추모행사를 개최할 수 없어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만 참석해 단출하게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동서 화합에 앞장섰으며,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은 물론 한반도 냉전구조를 깨뜨려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며 “이같은 삶과 정신은 우리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힘든 요즘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대중 대통령의 통찰과 혜안이 더욱 그립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이를 연계한 전남형 뉴딜로 대한민국의 새 변화를 이끌고, 초광역 남북협력사업을 선도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도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20일까지 도청 1층 윤선도 홀에서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 또한 일반 도민이 함께 추모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지역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2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현장방문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기업도시 구성지구 현장 점검과 지역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현장을 함께 시찰하면서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국비 33억 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리조트 사업의 2022년 예산 108억 원 문체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8억 원 등이 2022년도 국고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에 세계 최대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솔라시도 태양광발전단지가 조성돼 운영 중인 점을 소개하며, 토지활용도 제고 및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한 개발구역 확대를 건의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민간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부족한 기반시설인 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17년부터 국비 지원 건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으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는 지난 18일 광양시청, 광양교육지원청, ㈜SNNC 3개의 기관·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아동학대 대부분이 부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1년 1월부터 민법상 자녀 징계권 조항(제915조)이 삭제되어 ‘사랑의 매’가 더 이상 정당화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자녀에 대한 권리침해나 폭력이 훈육을 위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신속출동, 수사, 보호기관 연계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학생·학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각 기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학대피해 아동 신고정책 적극 협조 등이다. 이를 계기로 각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아동학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소방서(김창수 서장)는 여수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화재진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도서지역은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여수에는 유인도서를 포함해 총 48곳으로 약 25,000여명이 거주한다. 도서지역 특성상 화재 등 재난발생시 초기 소방력 열세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할 수 있어 이에 소방장비 관리실태 및 현지점검을 통해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실현하고자 한다. 여수 도서지역에는 3개소 지역대와 13개대 228명의 의용소방대원의 소방력이 배치 되어 있다. 또한 산불진화차, 소방삼륜차, 동력펌프, 호스릴소화전 등 소방장비가 보급되어 있다. 김창수 서장은 “최근 3년간 도서지역에 1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및 6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며, “도서지역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및 참여를 위한 소통창구로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대표하는 6명(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동신대 경찰행정학과 학생회장, 명예경찰소년소녀단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식과 파트너스 역할 설명 및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아동, 여성 및 교통 등 각 관련된 분야의 전남도민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 홍보이벤트 등을 내용으로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자체 제작한 홍보콘텐츠를 SNS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파하고, 그에 따른 의견 및 도민의 요구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전남도청 홈페이지 내 ‘자치경찰에 바란다’ 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의견을 수렴하며, 수렴된 의견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내부검토를 통해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가 자연의 여유로움과 풍성함을 느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한 심신을 달랠 전남의 아름다운 가을 안심 관광지를 소개한 ‘남도 가을 여행’ 책자를 발행했다. 남도 가을 여행 은 울긋불긋 물드는 힐링여행, 여유를 안겨주는 섬여행, 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 그리움을 달래는 감성 및 별미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광지, 먹거리 등을 실었다. 힐링 여행지로 담양호와 추월산의 풍경을 안은 담양 금성산성, 아기단풍 천지 장성 백양사, 황금빛 갈대숲이 매력적인 강진만 생태공원과 순천만 습지, 형형색색 국화꽃의 천국 함평 엑스포공원, 새하얀 메밀꽃의 향연지 장흥 선학동마을과 천만 송이 들국화로 수놓은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을 소개했다. 여유와 편안함을 안겨주는 섬 여행지로는 소박한 해당화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진도 대마도, 항일운동의 성지 푸른빛 바다가 아름다운 완도 소안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보성 장도, 원시 자원생태에서 갯바위 낚시의 천국을 느낄 여수 손죽도를 추천했다. 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으로 고목의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한 담양 관방제림, 노을빛 메타세쿼이아길 단풍이 반기는 나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고즈넉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이어 2022년 순천 목재문화체험장이 전라남도는 19일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잔디광장에서 탄소중립시대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고 느끼는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종식 목포시장, 조옥현·최선국 도의원, 박창수 목포시의장, 시의원, 목공관계자, 주민 등 49명이 참석했다.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은 전남에선 7번째로, 목포 죽교동 유달산에 자리잡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조성했다. 목공홀, 유아목재놀이터, 갤러리, 목공체험실, 전시실 등 시설을 고루 갖춘 도심 근교형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접근성이 양호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모·연필꽃이, 저금통,부엉이시계, 빵도마, 얼굴문패, 의자 만들기 등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목재를 이용해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숲에서 생산하는 목재는 탄소저장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수 자원”이라며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이 유달산 둘레길, 케이블카 등과 연계해 많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8일 ‘혁신도시 시즌2’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촉구하는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의 공동건의문 비대면 서명식에 참여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조성된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거점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이른 바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수도권은 더욱 비대해지는 반면 지방은 점차 소멸되고 지역 간 경쟁과 갈등은 심화되는 현실”이라며 “수도권 소재 120여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2차 이전 추진은 혁신도시의 진정한 완성과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대면 서명식에는 전남 나주시를 비롯해 제 14기 회장도시인 충북 진천군, 전북 완주군, 제주 서귀포시, 강원 원주시, 전북 전주시, 경북 김천시, 경남 진주시, 충북 음성군, 울산 중구, 대구 동구 등 혁신도시가 들어선 전국 11개 시·군·구 단체장들이 모두 참여해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전국 9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제도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에 힘입어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의 10%를 할인하는 제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7월 말 기준 재난지원금 등 정책분을 제외한 나주사랑상품권 일반판매분 실적은 전남도 내 지자체 중 1위에 해당하는 약 62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기간 할인율 유지를 위해 국비 45억 원, 지방비 17억 원이 지원됐다. 시는 3차례에 걸친 국비 확보를 통해 10%할인이 적용된 판매액 한도를 당초 750억 원에서 863억 원까지 늘렸다.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10%에서 5%로 조정할 방침이다. 9월 1일부터는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나주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나주시지부와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광주은행 등 지정금융기관 54개소에서 구입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해 출시한 나주사랑카드는 전용 앱(CHAK)을 통해 구입(충전)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여천동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렬이 줄이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여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찬중)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여천동주민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여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50만 원 상당 백미 1㎏ 400포와 10㎏ 40포를 후원했으며, 후원물품은 주민센터를 통해 여천동 ‘행복한 나눔 냉장고’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주찬중 여천동주민자치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천 여천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8일 오후에는 코리아월드써비스(주)(대표 김완식)가 여천동주민센터에 400만 원 상당의 라면 174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라면 전달식으로 후원된 물품은 여천동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월드써비스(주) 김완식 대표는 “전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남면에서 8월 한 달간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고(苦)없는 남면 썸(SOME)타는 행복한섬’을 슬로건으로 무더위에도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안전한가(家)?, 편안한가(家)?, 쾌적한가(家)? 에 대한 질문과 해결을 위해 출발했으며, 안전바 설치 9세대, 리모콘 전등교체 18세대, 소규모 수리 1세대 총 28세대에 봉사를 펼쳤다. 특히 연도, 화태 등 남면에서도 소외되기 쉬운 섬 속의 섬 지역에도 행정선을 이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한 가(家)?’는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세대 10세대를 선정해 화장실과 거주공간에 이용자 맞춤형 안전바를 설치했다. 두포에 거주하는 박○○(80세, 남) 씨는 “집안에서도 지팡이와 보행보조기를 사용하여 화장실을 다녀야 했지만 집안 곳곳에 안전바가 설치되어 편안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령노인 2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형광등을 LED리모콘 전등으로 교체하는 ‘편안한 가(家)?’ 사업 대상인 대유마을의 김00씨(84세, 남)는 “어렵게 잠들었다가 불을 끄기 위해 잠을 설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비정규직 종사자와 재가노인 복지시설 종사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사회복지시설 전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1300명에게 연 100포인트(10만 원 상당)를 제공하고, 종사자는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정친화 등 원하는 복지항복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7월 말까지 1,003명의 종사자에게 1억여 원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였으며, 사회복지시설 전 종사자가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사협회 김대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큰 격려와 위로가 되고 있다”며 여수시에 감사함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수혜자와 종사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회복지 현장을 조성하고, 시민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전남 최초로 2017년 사회복지 종사자 보수교육비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최근 맞벌이, 한부모 가정이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에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여수시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나래 행복센터 5호를 10월 중에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여수권역인 관문동에 들어서며 현재 리모델링 공사와 개원 준비가 한창이다. 아이나래행복센터는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다른 아동들과 공동놀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숙제지도를 해주는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만 6세~12세 미만의 초등 아동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이나래 행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면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마을 돌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현재 4개의 아이나래행복센터를 무선, 국동, 소라, 돌산에 운영 중이며, 지난해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할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찾아온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가사리 생태공원, 모사금해수욕장, 예술의 섬 장도 등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섬을 배경으로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다양한 무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비대면 유튜버스킹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여수밤바다 낭만유튜버스킹’은 8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에 유튜브 ‘여수MBC뮤직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매주 공개된 버스킹은 ‘여수MBC뮤직플러스’에서 언제든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과 희망을 노래했던 버스커들이 비대면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주고,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양공원 일대와 낭만포차에서 매년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을 초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하게 됐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순천시가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시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세에 따라 순천시는 밤 10시 이후 음식점·카페 영업 및 4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시행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밤 10시 이후 비교적 관리가 느슨한 도심 공원에서 음주 및 고성, 4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등의 코로나19 방역에 우려스러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도시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키로 하였다. 이번 단속은 4개반 15명의 단속반을 편성하여 금당공원 등 16곳의 도시공원에서 4인 이상이 모이거나 음주·취식행위 또는 심한 소음이나 악취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에 대하여 단속한다. 순천시는 단속에 앞서 공원 내 금지행위 근절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홍보물 등을 부착하였으며, 1차적으로는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후 과태료부과·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조정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파트너로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 화순군은 최근 ‘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 군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재)전남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해 진행한 교육에는 군민참여단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6월 말부터 이달 17일까지 총 일곱 차례 진행했다. 성인지예산과 성별영향평가 이해, 모니터링 방법과 지표 선정․적용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성인지 관점에서 화순군청사 시설 공간을 모니터링 실습도 펼쳤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ZOOM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안심지킴이 집 운영’ 등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과 모니터링 활동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정책 참여를 더욱더 활성화하고 군민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겠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2학기 개학이 시작되자 나와 내 가족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타 지역 방문과 타 지역민 접촉을 삼가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주리 여수시 보건소장은 18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광복절 연휴를 지나면서 타지역 접촉자와의 확진자가 늘어나고, 이번 주부터 각급 학교가 순차적으로 개학을 하고 있다”면서, “연휴 기간 타지역을 방문 하셨거나 타지역민을 접촉한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소와 진남경기장‧엑스포역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소장은 “우리시는 지난 7월의 확산세를 잘 막은 덕분에 현재는 대규모의 집단 감염 없이 조금은 진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최근 광복절 연휴를 맞아 부산, 충남, 서울 등 친인척 일가족이 우리 시를 방문해 물놀이 및 가족 식사로 4명이 확진 되고, 추가 접촉자가 3명이나 발생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각급 기업체에서는 직원들이 타지를 방문하였을 경우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출근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사업체서도 발열체크, 명부작성, 자체 방역활동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육육회는 지난 18일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중마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소중한 인연 함께하는 광양육육회(66)’는 지역 내 66년생의 모임으로 회원 63명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월 회비를 적립해 해당 후원금을 마련했다. 해당 후원금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희귀난치성 질병, 실직 세대를 위한 식료품과 김치 지원사업비로 사용되며, 맞춤형복지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서정환 광양육육회장은 “소소하지만 이웃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바쁜 일상이지만 틈틈이 지역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며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광양육육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며 ‘더불어 행복한 중마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광양육육회는 최근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도배를 지원하고,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오래된 전기시설을 점검하며 화재감지기와 노후 전등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인구 50만 명 미만 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실시해 발표한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양시는 100점 만점에 총점 95.861점을 받아 재정역량 3위, 행정서비스 10위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3위를 차지했다.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도시 경쟁력 평가’는 지방자치시대 전국 광역·시군 단위 각 지자체의 발전과 경쟁력을 나타내는 척도이자 자치행정의 바람직한 방향을 점검하는 지표로,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 16곳과 50만 명 미만 도시 59곳을 대상으로 작년 6월부터 1년간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재정역량’과 ‘행정서비스’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했으며, ‘재정역량’ 부문은 ▲재정 여건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재정성과 ▲재정계획성 등 5개 영역을 평가했다. 평가 시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정보를 일반에 공개한 ‘지방재정 365’의 자료와 ‘지방재정 및 지방공기업혁신 평가’의 자료를 재정평가의 기본 통계자료로 활용했다. ‘행정서비스’ 부문은 ▲복지 ▲보건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등으로 총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율어면 희망드림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위생 취약 계층 10가구를 발굴하고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파리·모기 등 해충 방제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4명이 참여하였으며, 휴대용 분무기를 사용해 세심하고 꼼꼼한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홈 클리닝 키트’를 대상 가구에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홈 클리닝 키트’는 바퀴벌레, 파리, 모기 등을 없애는 살충 약품과 벌레 물린 부위에 사용하는 피부 약품 및 청소용품 등 10여 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사업에 참여한 희망드림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체 위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코로나 시대에도 행복 나눔을 위한 복지사업은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어면 희망드림협의체에서는 ‘눈愛띠네! 행복愛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협력 강화 및 지역 내 문화 확산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신규 복지 사업을 개발·추진하여 주민들의 복지 욕구 해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 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2021년 서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3단계 생활속거리두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참석자들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 등 사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0일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 분과별로 총 4회의 워크숍을 실시하고 마을회의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해 총70건의 사업을 발굴한 후 시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총회에 상정되었다. 상정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주민투표와 온라인 투표,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 과정을 거쳤고, 그 결과로‘청소골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등 총 51건(사업비 약7억4벡만원)의 사업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지역주민이 직접 발언하고 의견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며, 오늘 최종 확정된 주민참여예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주민 합의를 형성하여 지역 문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시기를 맞아 읍·면·동별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농기계 전문 수리요원 7명을 편성, 9월 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읍면동 일정, 여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예취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정은 앞서 17일 이창·영산·성북동(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18일 동강면, 19일 다도면(농업인상담소), 20일 봉황면, 23일부터 27일까지 왕곡면·문평면·산포면·남평읍·노안면, 30~31일 공산면·금천면, 9월 1~3일 세지면·반남면·다시면(게이트볼장) 순으로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신청 절차는 없으며 수리를 요하는 예취기를 들고 운영 시간과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시는 주민의 수리비용 경감을 위해 2만원 이하 부품비는 무상 지원하며 예취기 사용요령 안내, 비산방지 커버 부착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취기 수리 서비스가 벌초를 앞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확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등 다양한 현장 지원에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 청소년 문화의집이 청소년 100명에게 15일부터 2일간 ‘조선왕실등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배부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선왕실등 만들기는 비대면 궁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궁궐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선 왕실은 언제부터 밤에 잔치를 열었을까’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화순군청 유튜브에 게시, 공유했다. 학생 이모양은 “유튜브를 보고 조선왕실등 만들기 체험을 해보니 효명세자는 연회(잔치)와 정제(콘서트나 뮤지컬)를 즐겼던 파격적이고 천재적인 인물이었던 것 같다”며 “백성들과 기쁨을 나누며 사회를 화합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의 격려도 있었다. 학생의 부모는 “유튜브를 시청하고 만들어보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코로나로 인해 재미없는 여름 방학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였다”고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참여마당에 소감을 남겼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에게 활력을 주고 학습 결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꿀벌을 사육 중인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양봉농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록 대상은 토종벌 10군 이상, 서양벌 또는 혼합사육 시 30군 이상인 농가로 사육‧채밀‧보관‧가공‧판매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에 등록신청 하면 된다. 양봉농가 등록을 위해서는 사육장 입구에 병해충 방제용 소독시설‧장비‧안내표지판 설치 및 소독약품을 구비하고, 꿀 등의 생산물 채취 장비와 오염원을 차단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생산물을 가공할 경우 전용 비닐하우스나 텐트 등의 시설도 갖추어야 한다. 양봉농가 등록을 하지 않고 꿀 등을 생산한 농가는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양봉 관련 정책 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유지‧보전 등 공익적 가치가 높은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양봉농가 등록제도가 시행되었다”면서, “양봉농가 등록을 하지 않으면 정책사업 제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에 등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봉농가 등록 의무화에 관한 문의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성공개최! 성공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동 주민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여수시 중앙동주민센터(동장 김성준)는 지난 1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기원기를 충무동으로부터 전달받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충무동-중앙동 실천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양 본부장들의 축사, 실천기 전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8색 16개 배너기를 힘차게 흔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줘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참여자들의 힘찬 구호 제창으로 섬박람회 성공개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땀을 흘려가며 성공 개최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행사를 지켜보던 김현이(60세, 웅천동)씨는 “뉴스로만 듣던 시민운동을 눈앞에서 직접 보니 시민들의 열기를 알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강용명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민의 열기로 완성되는 축제”라며 “남은 기간 동안 이 열기를 끊임없이 이어가야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노사민정실무협의회가 필수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여수시노사민정실무협의회는 지난 17일 여수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전남동부근로자센터,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전남지부, 전국택배노동조합(CJ대한통운여수지회, 한진여수지회)과 함께 필수노동자의 건강을 위해 안전보건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사업은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리운전‧택배노동자 등 필수노동자와 중소기업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달 31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물리치료사, 심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노동자의 심혈관계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 체크, 심리 치료, 근골계 질환 상담 등 안전 보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 보건 서비스는 매달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여수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진행하며, 운영 이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노사민정실무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의 일상생활이 유지될 수 있었던 건 필수노동자 덕분이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평가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수시와 노사민정협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아동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놀이환경을 개선하고자 시민조사단이 놀이터를 직접 조사한 결과를 듣는 ‘놀이환경 진단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아동 부서와 어린이놀이터 조성 관계부서 공무원 7명, 세이브더칠드런 5명, 놀이환경 전문 진단기관 3명 등 15명이 참여해 대면과 비대면(영상회의) 혼합 방식으로 이뤄졌다. 놀이환경 진단사업은 지난 4월 광양시가 국제아동 권리보호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 시민이 직접 시 전체 공공놀이터 59곳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진단분야는 놀이터 접근성, 환경현황, 놀이기구, 놀이성 4개 부문으로, 진단 결과 아동 기준으로 환경현황과 놀이기구는 보통이고, 접근성과 놀이성에 대해서는 낮게 나타났다. 4개 부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놀이터는 마동체육공원 내 놀이터, 우산 꿈트리놀이터,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놀이터, 목재문화 체험장 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내 놀이터 등이다. 놀이터 개선점으로는 담배꽁초, 쓰레기 등으로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어른들이 이용해 불편하다는 일부 의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가 ‘함께 만든 청렴문화, 함께하는 행복광양’이라는 주제로 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회의실에서 부서 청렴담당자, 인허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적 공직자 반부패, 부정청탁, 금품수수 방지 등 청렴 실천에 대한 다양한 소통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하락 폭이 큰 인허가 분야 등 2020년 청렴도 하락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했으며 ▲취약분야 1부서 1청렴 시책 ▲찾아가는 외부 청렴 컨설팅 운영 ▲청렴교육 및 홍보 강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1년 시 청렴시책을 공유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등을 퀴즈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시작됨에 따라 평가기준 등을 설명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청렴한 광양시 회복을 위해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에 적극 참여와, 내․외부 청렴(부패인식) 공감대를 확산하며, ‘청렴은 친절과 공생한다’는 공직자 친절마인드 함양과 금품․향응․편의를 제공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직원 간 소통․공감을 강조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했으며, 시는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델타 바이러스 등 변이바이러스 감염 확산 증가에 따라 부시장 주재로 지난 18일 오전 광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8월 9일 0시~8월 22일 24시 3단계로 연장 시행 중이며 식당‧카페,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이행 점검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방문자의 편리한 출입명부 작성을 위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점관리시설 14종(유흥시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일반‧생활숙박업 등) 약 4,300개소이며, 소관부서에서 안심콜 번호를 배부하고 있다. 시는 2차 긴급재난생활비를 8월 24일~9월 1일 지급하며, 지원대상은 올해 6월 30일 24시 이전~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광양시민으로, 1인당 25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지급받는다.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해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오는 24~30일 운영할 예정이며, 대상지역은 광양읍, 중마, 광영, 금호, 옥곡(덕진광양의봄)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가급적 외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