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지역주도의 스마트시티의 전국 확산을 위한 스마트시티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적인 스마트 인프라 및 서비스, 도시운영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토부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을 개편해 2022년에 처음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광주시를 포함해 4곳이 선정됐다. 공모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사업필요성, 사업계획의 우수성, 추진체계, 사업추진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광주시는 광주시도시공사를 주관기관으로, 민간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공모에 참여해 광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동구 충장동·동명동·서남동 거점으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안으로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향후 3년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국비와 별도로 시비 120억원, 민간 43억원 등 총 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캐스퍼를 구매한 광주시민 73명을 대상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2월21일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캐스퍼를 구매한 175명 중 구매보조금을 신청한 73명에게 구매자가 납부한 취득세의 범위에서 구매보조금 1312만2000원을 30일 지급했다. 또 2022년에도 본예산 5억원을 확보해 캐스퍼 구매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지난 2020년 6월15일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양산하고 있는 캐스퍼를 신규 구매·등록하고 광주시에 취득세를 납부한 광주시민과 법인이다. 캐스퍼를 신규 구매한 광주시민은 구매보조금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자치구 자동차 등록 창구를 방문하거나 광주시 바로예약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2022년 1월1일부터 일부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형자동차의 취득세 감면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75만원까지 상향돼 내년에 캐스퍼를 구매하는 시민은 취득세 납부 부담 없이 캐스퍼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손경종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및 각종 사안 등으로 지연됐던 사립유치원 전수감사를 올해 12월까지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196개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고, 신분상 징계 73건과 재정상 약 50억 원에 이르는 회수 및 보전조치 등의 처분을 했다.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교육청에 보고한 원비 외 추가로 학부모부담 경비를 징수한 경우 지원한 학급운영비 보조금 부당 수령 ▲체험학습비나 우유비, 졸업앨범비 등의 경비를 현금이나 별도 계좌로 받은 후 유치원 회계에 편입하지 않은 채 사적 사용 ▲개인 과실로 발생한 과태료나 벌칙금 지급 또는 설립자 개인 소유 토지 임대료 지급 등 예산 목적 외 사용 ▲원장 및 친인척 급여 지급 후 연말정산 근로소득 축소 신고 및 누락 ▲오전 기본교육과정 시간에 놀이중심이 아닌 영어나 수학 등을 가르치거나 오후 방과후 교육과정 시간에 특성화프로그램 유아 1인당 1일 1개 1시간 이내 초과 운영 ▲급식 검수일지 작성 및 보존식 관리 소홀 ▲시설 무단 변경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수감사 결과를 가지고 지난 28일 사립유치원 사업부서 담당자들과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립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정 주요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의견수렴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공무원 100명, 시민사회활동가 200명으로 구성된 의견수렴단을 대상으로 지난 10월과 이달 2차례에 걸쳐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다. 1차 설문조사는 5개 분야 27개 항목, 유효표본 260명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협치 관련 인식 및 필요성에 있어 이해도는 4.09점(5점 만점)으로 매우 높은 편이며, 민관협치 필요도는 4.63(5점 만점)으로 민관협치가 매우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협치의 책임과 권한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둘 다에게 있다는 응답 비율이 78.1%였으며 협치 실현을 위한 선행과제에 대해서 공무원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인식변화(34.1%)’를, 시민사회활동가는 ‘행정의 혁신과 공무원의 태도 변화(38.4%)’로 꼽았다. 민선7기 민관협치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3.18점(5점 만점)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며, 공무원의 47.7%, 시민활동가의 30.2%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행정과 시민사회 소통방식으로 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할인발행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광주시는 국비지원 보조율이 올해 8~4%였던 데 비해 내년은 절반이 줄어든 4%만 지원돼 시비재원 부담이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6월까지 광주상생카드 발행목표액을 6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올해와 같이 개인당 체크카드 50만원, 선불카드 50만원 등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지원한다. 선불카드는 3만, 5만, 10만, 20만, 50만원권으로 10% 할인받아 구매하거나 기존 카드에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체크카드도 5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전 충전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과 영업점에서 매월 자동충전도 설정 가능하다. 또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상생카드 결제 시 부과되는 카드결제수수료(0.5~1%)를 전액 지원하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은 2022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광주시는 많은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 광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30일 임인년을 앞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 전략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신년사를 통해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전략사업 추진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술회했다. 특히 코로나19에 맞선 대전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완전한 일상회복이 필수 전제임을 강조, 빈틈없는 방역과 의료체계를 유지하면서 구도심 중심의 도시발전과 에너지 및 4차산업에 기반을 둔 미래산업 육성, 그린뉴딜과 생활SOC 등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남구 관계자는 “2022년은 민선 7기 4년여간 추진했던 각종 사업의 결실을 맺는 해”로 규정한 뒤 “백운광장과 양림동, 사직동으로 이어지는 구도심이 남구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구도심에서 진행한 각종 도시재생사업 및 진월국민체육센터와 문화센터를 비롯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연계 성과물을 통해 신도심과 구도심간 격차를 해소하고, 골고루 잘사는 남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신재생 에너지와 실감콘텐츠 기술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창출로 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올 한해 ‘백년동아리 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관내 아동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백년동아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선호 동아리 사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8개 동아리를 운영해 왔다. 특히 수요가 많았던 뜨개질 동아리는 계림동 꿈나무도서관과 지원1동 마을사랑채에서 8개월간 운영해 왔으며 모자, 가방 등 뜨개질 작품 일부를 아동시설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또한 뜨개질 작품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 40만 원을 기부해 아동들의 방한용품과 간식 구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후원받은 아동시설 시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많이 줄어서 걱정이 많았다”면서 “어르신들이 힘들게 한 땀 한 땀 완성한 작품을 팔아 이렇게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어렵게 완성한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선뜻 기부해줘 너무 감사하다”면서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기부와 나눔을 통한 선순환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의 자존감도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 산수1동 주민자치회는 29일 관내 산수파출소 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수1동 주민자치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격려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먼저 마을 내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산수파출소 대원들에게 김장김치, 쌀, 컵라면 등의 먹거리를 후원했다. 김수영 회장은 “주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산수1동 파출소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산수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와 협력으로 주민을 위한 행정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구 운남동 목련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지난 29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을 운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목련초 학부모회의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라면, 화장지, 두유 등 1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운남동은 해당 물품을 관내 생계급여 수급대상 아동 및 독거노인 30여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내년에도 서구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찾아가는 빛그림 동화구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빛그림 동화구연은 OHP필름을 이용하여 등장인물을 만들고 그림자 판에 빛을 비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서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24개소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나는 제왕나비', '해복치와 달복치', '조금 많이', '넓적부리 도요의 특별한 여행'등 그림책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직접 빛그림 동화구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접수는 지난 30일부터 시작하여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광주 서구 어린이집 업무연락망 및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생태학습도서관 관계자는“빛그림 동화구연을 통해 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책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세진엔지니어링으로부터 지난 29일 스마트도서관 구축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내년도 서구 동천동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천동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교육 및 상업시설이 발달되어 주거 와 유동 인구가 많아 비대면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지역으로 스마트도서관은 동천동 서구 공영주차장에 조성될 계획이다. 기탁자인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언택트 독서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진엔지니어링은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 초에도 서구장학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총 4천만 원의 기탁금을 후원해 왔다. 서구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 구축을 하는데 따뜻한 정을 보내주신 ㈜세진엔지니어링과 박찬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동천동 주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여 365일, 24시간 비대면 도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29일, MG광주새마을금고로부터 차량을 기증받고 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구가 기증받은 차량은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통해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중증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MG광주새마을금고 이일봉 이사장은“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동약자를 위해 차량을 기증해 준 MG광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29일 마을 정부 구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등 마을리더에 대한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구형 자치모델 구축의 첫 단계로 추진 중인, 마을정부 구현을 위한 특강으로써 18개동 동장과 주민자치위원, 보장협의체위원 등을 대상으로 마을정부를 위한 환경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100여명의 마을리더들이 참여하는 등 지방 분권의 시대적 흐름에 걸맞는 생활 속 마을 정부 구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3일간 플랜테리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동별 특화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기회를 함께 제공한 바 있다. 서구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6년 연속 전국 최다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주민자치 선도 지자체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국에 수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매년 마을리더로써 기본 소양을 기르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내년부터는 골목길 청소, 어린이공원 관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올해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2021년 구정 베스트 7’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11월부터 약 2달 동안 44건의 후보사업에 대해 1차 심사와 주민, 공무원, 정책자문단, 구의원, 출입기자 등 총 1383명의 투표를 거쳐 7개의 우수 시책을 최종 확정했다. 먼저 주택가 내에 주차면을 구획하고 거주자와 방문객에게 주차면을 배정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북구형 거주자 우선주차장 조성·운영 사례가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극복 힐링 지원 ▴주민의 발이 되는 북구 마을버스 노선 신설 ▴유휴 국・공유지 무상임차를 활용한 청소차 차고지 확보(예산 49억 원 절감)가 우수 시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집에서 편하게 배우는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광주 유일 드론특화도시 조성·운영 ▴상습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문흥동성당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예산 90억 원 확보) 등도 선정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활동과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했던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구민중심 혁신행정의 가치를 실현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 대표 예술관광 공연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의 2022년 첫 공연을 1월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19년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을 주제로 각 출연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사해 호응을 얻어왔다. 2022년 첫 공연은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걸궁패가 걸궁을 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갈 때 마을 입구에서 치는 굿인 ‘문굿’ 무대로 활기찬 새해의 복을 비는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군사 설움 대목’, 무속의례에서 사용되는 음악과 복색, 도구를 활용해 강렬하고 신비한 예술세계를 표현한 ‘축원무’ 등 관람객들의 신년을 축원하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6일에는 루트머지가 올 한해도 모든 이들에게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만사형통 기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북청사자놀이와 고성오광대 말뚝이 역할을 바탕으로 현시대의 이야기를 풍자한 신명난 빛고을 액막이 굿 ‘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1일부터 시 전역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월1일 시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지정·고시 당시 기 설치된 조명기구는 시설 소유·관리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개선, 조명기구의 사용기간 등을 고려해 5년간의 유예기간을 뒀으며, 유예기간이 이달 종료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 방사 또는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빛이 누출돼 수면장해나 생태계 교란 등을 일으키게 되는 ‘빛공해’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게 됐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관리지역) ▲제2종(생산녹지지역, 생산·계획 관리지역, 농림지역) ▲제3종(전용·일반·준주거지역) ▲제4종(중심·일반·근린·유통 상업지역, 전용·일반·준 공업지역)으로 구분되고, 빛의 밝기는 제1종에서 제4종으로 갈수록 밝아진다. 적용대상 조명기구는 ▲공간조명(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체육공간을 비추는 공간조명) ▲허가대상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2년에 복지, 출산·보육, 청년, 환경, 교통, 안전, 세정 등 7대 분야 총 28건의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세대에 대한 광주형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을 강화한다. 수급권자의 일반재산기준이 1억3500만원 이하에서 1억6000만원 이하로, 금융재산기준은 2500만원 이하에서 3000만원 이하로 완화되고,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기준이 폐지된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내년 1월부터 평균 57% 인상한다. 또한 참전명예수당 지원 대상에 공상군경과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재해부상군경이 추가되고 보훈명예수당 지원대상에는 순직군경 유족이 추가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돌봄 서비스는 2022년 2월부터 이용 정원을 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3월부터는 중증뇌병변장애인의 낮활동 지원을 시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대상은 7월부터 기존의 만15~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은광교회(담임목사 전원호)가 29일 이웃돕기 성금 600만 원을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광주은광교회가 수완동 돌봄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25일 성탄절 특별 모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10년간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해 온 이병관 광산구 우산동장이 공직생활을 마치는 순간에도 나눔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31일로 30여 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병관 동장은 최근 “다음세대를 위한 장학금에 써달라”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병관 동장은 이전에도 이웃사랑을 위한 기부와 나눔을 적극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 설립된 2013년부터 10년간 이병관 동장이 기부한 현금과 물품 액수만 2000여만 원에 달한다. 이병관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퇴직 후에도 이웃과 나누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자율방재단을 통한 코로나19 방역 등 성과로 2021년 전국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재난관리 민간분야 유공’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 및 자연재난 예방·응급복구 우수기관을 뽑는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2021년 재난관리 민간분야 유공 부문 광주광역시 1위, 전국 14위를 달성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비상시 광산구 자율방재단을 통해 신속한 방역활동은 물론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호우 및 홍수 등 자연재난 시에도 자율방재단은 즉각적인 응급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 자율방재단의 협력과 지원은 코로나19 감염병과 여러 자연재난 속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상호금융기관과 연대·협력하여 지역금융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관‧단체와 광산경제백신회의를 출범하고, 다양한 ‘경제백신’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중 광산구와 지역 상호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한 1% 희망대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민·관·상호금융기관이 협력한 최초의 시도로, 지금까지 총 4차에 걸쳐 648명에게 약 46억 원의 긴급자금이 지원됐다. 이 과정에서 광산구 상호금융기관들은 대출원금을 부담했고, 광산경제백신회의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이자를 보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금고 등을 대상으로 한 ‘2021 지역금융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광산구가 지역 상호금융기관과 협력해 1% 희망대출을 최초로 시도하고, 지역서민 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장관상을 수여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광산구 1% 희망대출을 주민생활혁신사례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 전국에 확대하는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사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오는 31일부터 마을버스 788번 운행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마을버스 777번 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북구는 올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버스 2개 노선을 추가로 신설했다. 노선은 주민 의견수렴, 연구용역, 권역별 공청회, 유관기관 협의 등을 거쳐 지난 7월 최종 확정됐다. 788번은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기점) ~ 첨단교통공원 ~ 양지초교 ~ 북부경찰서 ~ 말바우시장(서) ~ 시화문화마을문화관(종점)까지 총 18.5km 구간이며 정류소는 47개이다. 799번은 살레시오고(기점) ~ 양산타운 ~ 연제주공아파트 ~ 운암산코오롱하늘채아파트 ~ 시청 ~ 상무역 ~ 김대중컨벤션센터역(종점)까지 총 22km 구간이며 정류소는 44개이다. 788번 운행은 첫차 출발 시간 오전 6시 10분, 마지막 차는 9시 30분이고 운행간격은 25분 내외로 25인승 버스가 노선에 투입되며 요금과 환승체계는 시내버스와 같다. 799번은 정류소 설치 등 제반시설 완비 후 내년 2월 중 운행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마을버스 2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됨에 따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형수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용봉·삼각·일곡·매곡동)이 광주 돈보스코학교로부터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평소 지역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통학로 안심칼라벨트 조성, 안심방범CCTV설치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홍정모 돈보스코학교장은 “학교 인근 통학로 및 시설이 열악하여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학교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노력해주신 김 의원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 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진보당 소재섭 의원(용봉·삼각·일곡·매곡동)의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펼친 의정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소 의원은 지난 2019년 제252회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조직 명칭과 조례의 제명, 조문, 행정용어 등에서 사용되는 ‘근로’라는 표현을 ‘노동’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그리하여 2019년 6월 ‘근로복지팀’이 ‘노동협력팀’으로 명칭이 변경되는데 큰 영향을 끼쳤으며, 북구 조례 중 15개 조례에서 사용되던 ‘근로’라는 표현을 ‘노동’으로 바꾸는 내용이 포함된 ‘상위법령 개정사항 등 정비를 위한 광주광역시 북구 구정조정위원회 조례 등 72개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소 의원은 “‘노동’은 사용자(사업주)와 동등하고 평등한 위치에서 일한다는 개념으로 사용자(사업주)에게 종속되어 일한다는 개념이 내포되어 있는 ‘근로’라는 개념보다 능동적, 주체적인 표현이다”며, “갑을 관계의 ‘근로’가 아닌 대등한 관계를 형성하는 ‘노동’으로 변경하여 노동 존중문화 확산과 노동자의 권익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박경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29일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경신 의원은 지난 10월 제268회 임시회에서 '광산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광산구 내 중소기업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인·소상공인들의 조직화를 통해 업계 이익을 도모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 비영리법인으로, 2019년 12월부터 개정된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차체에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기존 '광산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박경신 의원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박경신 의원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기업 간 공동 기술 개발, 기술 교류 등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36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5억7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생활 및 재난안전 관련 5개 사업 예산으로 16개소 범죄예방용 cctv 설치 3억 원, 문흥2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2억1천만 원, 동림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2억6천만 원, 풍암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8억 원 등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생활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반기 25억 원, 하반기 36억 원 등 올해 정기분 특별교부세로는 광주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61억 원을 확보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남여상이 5명의 국가직 9급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며 ‘공무원 사관학교’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9일 전남여상에 따르면 3학년 최선화(일반행정)‧김시영(세무)‧공다인(세무)‧문은서(세무)‧양지은(관세) 등 5명의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전남여상 3학년 김시영 학생은 “교내에서 활동한 전공 동아리, 혁신학교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특색 있는 경험과 자기기술서 작성 연습, 스피치 발표 연습이 많은 도움이 됐고, 실제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답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남여상 3학년 최선화 학생은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취득한 한국사능력검정 1급, 전산회계운용사 공부가 필기 및 면접시험에 큰 도움이 됐다”며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고 방과 후 수업 중 선생님들과 함께한 실전 모의 면접 프로그램 덕분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남여상은 1학년 때부터 공무원반을 운영하며 필기시험에 대비한 방과 후 수업과 함께 면접 준비를 위한 전공 스터디, 스피치 훈련,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특성화고 학생을 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자연과학고가 2021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29일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 이후 4년 만에 합격자를 배출했다. 광주자연과학고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이 함께 하는 광주형 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관련 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친환경 농·생명산업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해 왔다. 이에 힘입어 광주자연과학고 3학년 식물과학과 조민서 학생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심층면접의 어려운 과정을 거쳐 9급 공무원 시험 임업직렬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광주자연과학고 3학년 식물과학과 조민서 학생은 “지난 3년 동안 방과 후나 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112년의 전통 속에 빛나는 광주자연과학고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광주자연과학고 전귀복 교장은 “앞으로도 광주자연과학고가 명실공히 친환경생명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선(先)취업 후(後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9일 중회의실에서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와 2020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은 장휘국 교육감, 이재남 정책국장 등 교육청 간부 10명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윤희 본부장, 전국여성노동조합 최순임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시교육청은 혁신 교육 1기(교육공무직원 관련 조례 및 훈령 제정), 2기(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 3기(노조와의 상생협력의 추구)를 거치면서 교육공무직원 고용불안 해소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의 가치 있는 성과가 있었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 본교섭(상견례)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1년 1개월 동안 실무교섭 및 실무협의를 진행했고, 총 195개 조항(전문, 본문 95개조, 부칙 8개조)을 최종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조합원 교육시간 확대 ▲학습휴가 신설 ▲육아시간 신설 ▲정년퇴직 전 휴가 확대 ▲특별휴가 확대 ▲방학 중 비근무직종 준비일 확대 등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수준 높은 광주시민의 문화시설 향유 욕구에 부응하고 광주의 고유함이 묻어나는 문화기반시설 확대에 집중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 3951억원을 투입해 17개 주요 문화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지난 2019년 1월 문화기반조성과를 신설해 문화시설 전반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기획·운영을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후 지역 곳곳에 시민이 편리하게 다양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① 지역별 맞춤형 도서관 조성 먼저 총 684억원을 투입해 지역별로 맞춤형 도서관을 건립한다. 서구 상무지구에 ‘대표도서관’, 광산구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이 설계를 마치고 각각 내년 상반기내 착공해 오는 2023년 완공되면 이미 운영 중인 산수도서관, 사직도서관, 무등도서관과 함께 5개 자치구에 모두 도서관이 들어서게 돼 지역별로 균형 있는 도서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 사동 일원에 추진 중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립점자도서관’ 건립사업도 총사업비 19억원을 들여 내년에 준공해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② 지역문화자산 활용, 문화중심도시 실현 신축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10월 출생아 수는 602명으로 전년 동월(601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로써 광주광역시 출생아 수는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광주시의 올 10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68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14명에 비해 10.2%인 632명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0개월 연속 증가한 지역은 광주가 유일하다. 전국의 10월 출생아 수는 2만736명으로 지난해 10월 2만1884명 보다 5.2%인 1148명이 줄었고, 10월까지 출생아 수 누계도 22만42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2642명에 비해 3.6%인 8426명이 감소했다. 광주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2022년 출생아는 광주출생축하금 100만원과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을 포함해 출생아 1인당 일시금으로 300만원을 지급하며, 만 23개월까지 광주육아수당 20만원, 정부의 영아수당 30만원과 아동수당을 합해 매월 60만원씩 지원한다. 광주에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에서 ‘2021 광주광역시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명예의전당’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면서 광주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아름다운 시민들의 뜻과 정신을 기념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조성된 공간이다. 앞서 광주시는 사회공헌위원회 논의를 통해 지난 7월 명예의전당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공모를 거쳐 28건의 후보자를 접수 받았다. 이어 홈페이지 공개 검증, 결격사유 해당여부 등을 확인하고 두 차례 심의절차를 밟아 김주술·김희만·문순자 씨 등 시민 3명과 단체로는 자비신행회를 헌액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된 헌액식은 이용섭 시장, 조석호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헌액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헌액 현수막 제막, 헌액대상자 활동영상 상영, 헌액 인증패 수여, 명예의전당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헌액대상자 김주술 씨는 2006년부터 구두수선점을 운영하며 구두수선비의 10%를 돼지저금통에 모아 지금까지 약 2000여 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김 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시민들도 구두수선점을 찾아와 돼지저금통에 기부하는 등 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동초가 지난 28일 북구청에서 추진하는 ‘학교 숲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9일 광주동초에 따르면 ‘학교 숲 조성 사업’은 학교 공간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 마련, 녹색쉼터 제공 등을 위한 사업이다. 광주동초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생태체험 등을 위한 화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 학부모 및 마을공동체 등과 공동으로 ‘학교 숲 조성 사업’ 대상지 신청을 했다. 오는 2022년 광주동초 부지 내 1,267㎡ 유휴지에 학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느릅나무, 산수유 등 키 큰 나무 및 사철, 조합나무 등 키 작은 나무 등도 식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야외공간에서 편하게 휴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동초 황덕자 교장은 “‘학교 숲 조성 사업’을 지원해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하고, 학생들이 재미있게 뛰어놀 수 있는 녹색쉼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북구청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녹색 문화 확산에 힘 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학교시설지원단이 2021년 하반기 학교 자체 시설공사 기술지원업무(설계도서 검토 421건, 공사감독·준공검사 484건)를 완료했고, 기술지원업무 개선 및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9일 광주학교시설지원단에 따르면 기술업무지원 만족도조사는 기술지원을 요청했던 광주지역 관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3~27일 5일 동안 설계도서 검토 파트와 공사감독·준공검사 파트 두 가지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설계도서 검토 만족도 조사는 66교(기관)가 참여했고, 조사 결과 매우우수 76.4%, 우수 20.9%, 보통 2.7%, 미흡 0%, 매우미흡 0% 순으로 나타났다. 공사감독·준공검사 만족도 조사에는 33교(기관)가 참여했고, 매우우수 87.3%, 우수 11.5%, 보통 1.2%, 미흡 0%, 매우미흡 0%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우수와 우수로 응답한 비율이 각각 97.4%(설계도서 검토)와 98.9%(공사감독·준공검사)로 상반기에 실시한 통합 만족도 조사결과인 93.5%보다도 높게 나왔다. 2021년 하반기 기술업무지원 서비스가 학교(기관)로부터 만족스러운 평가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대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9일 첫 회의를 열고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 광주’로의 실행계획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특위는 지난 11월22일 이용섭 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TF 구성·운영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구성됐다. 또한, 광주혁신위는 앞서 미래혁신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난 11월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이번 특별위원회는 미래혁신안의 후속 논의 성격도 갖는다. 특별위원회는 환경‧생태‧AI‧산업‧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등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광주대전환을 통해 미래 100년을 대비하기 위해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만들어 낼 예정으로 특히 위원 중 총 위원의 1/3을 넘는 13명이 20~40대이다. 광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로의 변화 모색에 젊은 세대가 참여해 논의를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석주 호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장초롱 퍼니라이프 대표, 강혜림 ㈜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MBN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선 전국 102개 기초지방정부의 268개 우수 정책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총 3차례 심사를 거쳐 20개의 우수 사례가 선정된 가운데, 광산구는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을 위해 조성한 월곡고려인문화관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국 최초 고려인 유물 전시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은 개관과 동시에 역사탐방 명소로 부상했다. 고려인동포의 삶과 역사, 이야기를 간직한 유물만 1만2000여 점에 이른다.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맞아 개최한 ‘홍범도 장군 특별전’, 현재 진행 중인 광주한글학교 개교 30주년 기획전 등을 열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광산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고려인 역사를 세상으로 불러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성 넘치는 공동체 기반을 다진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외국인주민 전담조직 신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운영 등 안정적 정착과 사회 참여를 돕는 기반 구축에 힘쓴 점도 높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차가운 날씨에도 재단법인 광주 서구 장학재단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7일,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주식회사 비엔비(대표이사 김기영)에서 500만원 ▲코비코 주식회사(대표이사 조광철)에서 300만원 ▲㈜이안산업개발(대표이사 임인수)에서 300만원 등 총 1,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한 기탁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가 불황인 시기에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끼며, 학생들이 힘들때마다 자신의 꿈을 응원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며 시련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장학재단 윤풍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재단에 기탁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장학재단은 지난 2015년 10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49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이듬해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금까지 총 587명의 학생에게 5억 9천여만원의 장학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장애인(가족)의 수기 공모전 당선작 및 응모작 모음집으로 사랑과 꿈을 잇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희망을 노래하다!'를 발간했다. 선․후천적으로 발생한 장애요인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사례들을 모집하여 자료화하고 장애극복 모범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본선에 총 50여편의 작품이 올라왔다. 심사 결과 수상작으로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선정하였으며, 대상의 영예는'찬란한 나의 도전'이란 주제로 출품한 박00씨에게 돌아갔다. 박00씨의 작품은 양극성 정동장애를 갖고 있는 본인이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배우자과 결혼하여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동료지원가 활동을 통해 그동안 겪었던 장애를 이겨내고 즐거웠던 일들을 담아 읽는 이로 하여금 삶에 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작품들을 심사한 한 심사위원은 “참가자들이 수기를 통해 장애인의 삶을 진솔하게 써 내려갔고, 글솜씨 또한 매우 유려하고 탁월하여 크게 박수를 쳐 드리고 싶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MBN이 공동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는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더불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전국 102개 기초 지방정부에서 268건의 정책사례를 선보였고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의 정책 중 동구의 ‘인문자원 기록화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동구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인문도시를 지향하며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기록화해 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구체적으로 ▲인문원형 발굴사업(동구의 인물1·2, 충장로 오래된 가게, 학동의 시간을 걷다 발간) ▲생애출판사업 ▲행복한 책마을 조성사업 등이 있다.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최흥종 목사 등 22명의 이야기를 엮은 ‘동구의 인물1’을 지난해 발간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전문가가 직접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묘사를 통해 서정희, 조아라 등 근·현대 역사인물들의 생애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낸 ‘동구의 인물2’를 발간했다. 이 밖에도 충장로 오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5·18민주광장을 광주를 넘어 세계적인 역사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빛의 분수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3월 개막을 목표로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는 ‘빛의 분수대 조성사업’은 최근 문화재위원회 및 5·18기념사업위원회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내년 1월까지는 기본적인 하드웨어 설계와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2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테크니컬 리허설을 거쳐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빛의 분수대’ 조성을 골자로 하는 ‘문화전당 야간경관 기반 조성사업’은 5·18민주광장 분수대 일원을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광주를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알리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 및 시설물 설치를 통해 5·18민주화 정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동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동구는 ‘빛의 분수대’가 조성되면 낮에는 현재 분수대 물줄기를 그대로 볼 수 있고, 야간에는 특정 시간대에 작동하는 ▲매립형 키네틱 조형물 ▲초대형 워터스크린 ▲민주광장 바닥맵핑 ▲미디어아트 작품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8일 ‘온리 동구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열정적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펼쳐 온 공동체 활동가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전 접수받은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마을 자랑대회’ 우수공동체 발표 및 시상, 우수마을공동체 사례 발표, ‘사람책 도서관’ 출판 기념식 등 올해 추진했던 마을사업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구성된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히 그동안 마을 활동에 헌신해 온 33명의 동구 마을활동가 이야기를 담은 ‘온리동구 사람책 도서관 VOL1’의 출판 기념식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리마을 자랑대회’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됐던 100개 시·구 공모사업 및 자생적으로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 중 전문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마을공동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 공동체는 ▲오순도순 도란도란 ▲용산골 고사리손 ▲지원1동 건강지도사 ▲충장동 주민자치회 ▲호랑꼬두메 주민협의회 ▲‘모행소’ 광주용산 LH1단지 ▲서남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겨울방학 기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지 못하는 결식위기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원을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임영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선한 영향력을 통해 행복한 광주공동체 실현에 기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3일부터 7일까지 구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도심 환경정비 등 296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며 근무기간은 내년 2월3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근로시간은 주 15~40시간(일일 3~5시간)이며, 임금은 9160원(최저 시급)으로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자치구에서는 신청자들의 재산‧소득‧공공일자리 참여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5개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일자리 부서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29일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함께 아름다운 봉사활동에 나설 자원봉사자와 재능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설 동행업체를 동시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전문 자원봉사자 및 동행업체 모집이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고령화 및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이웃 돌봄 공동체의 틀을 더욱 굳건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다. 모집 분야는 이‧미용을 비롯해 전기, 건축, 수도, 도배, 페인트, 보일러, 컴퓨터 수비 등 다양하며, 각 분야의 전문기술자 및 사업자 가운데 봉사활동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 및 업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자원봉사자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며, 동행업체는 남구청과 상호 협약을 맺은 뒤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게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올 한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손잡고 봉사활동에 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 효천지구에 들어서는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 공사가 본격화된다. 남구는 29일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비 87억8,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연말까지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춘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2019년 정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행암동에 유럽풍 살롱 건물 형태로 지어진다. 연면적은 3,617㎡에 달하며, 지상 4층에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건물 안에 들어섰을 때 주변의 자연환경을 조망하고, 확 트인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건물 전체 외벽에 통유리를 사용하는 등 건축 설계과정에서도 이용자의 편의를 적극 반영했다. 건립 공사는 지난 24일 공사장 주변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내년 연말까지 진행된다. 내년 3월께에는 지하층 골조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며, 4월께부터는 지상 4층 건물을 본격적으로 쌓아 올리는 공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는 완공 뒤 지역과 계층, 세대를 뛰어 넘어 다양한 사람이 만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2년 ‘에너지 전환기금’을 조성해 ‘에너지 전환마을’, ‘시민햇빛발전소’와 연계한 재생에너지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2021년을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의 원년으로 정하고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해 5개 마을 67개 단체가 풀뿌리 마을 단위부터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4월에는 농성동 빛여울채 아파트 4개 동에 274kW 규모의 민‧관협업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 가동을 시작했고, 광주 전자공고와 진곡산단 공영 주차장에도 각각 599kW와 513kW 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0개소를 신규로 조성하고 기존 거점센터 5개소의 자립화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해 시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에너지 전환기금’을 조성해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전환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다수의 시민들이 소액을 모아 에너지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시 적용되는 특허와 신기술 공법 선정을 위해 운영하는 ‘광주광역시 건설공사 공법선정위원회’가 예산절감과 공정성 확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위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60차례 회의를 열어 총 107개의 특허와 신기술 공법을 선정했으며, 이 중 광주 소재 업체가 보유한 공법이 68개, 전남 소재 업체가 보유한 공법이 27개 선정돼 지역 업체가 보유한 공법이 88.7% 선정됐다. 특히 제안사 간 공정한 가격경쟁을 유도해 지난 5년간 일반공법 설계 대비 765억원의 건설사업 예산절감 효과가 나왔다. 공법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평가 당일 제안업체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블라인드 추첨해 172명의 위원회 후보자 중 10명 이내의 평가위원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건설공사 및 용역 발주 과정의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용역·시공평가위원회, 사업수행능력평가위원회 위원 선정과정에서도 평가 당일 평가 참여 업체 입회하에 블라인드 추첨으로 위원들을 선정해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행정을 추진했다. 아울러 시 소속 건설 관련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오는 29일 이안산업개발(대표 임인수)과 지식산업센터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안산업개발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센터 건물 중 일부(172.85㎡, 4억8362만 원 상당)를 기부채납 받고 향후 관련 절차이행을 거쳐 오는 2023년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연제동 1011번지에 들어서게 될 이 센터는 근린생활시설(5,456㎡),기숙사(12,149㎡)을 포함해 지하 2층~지상 30층(39,047㎡)규모로 신축 중이며 오는 2023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기부 받은 시설은 중・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는 업무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의 대표 누리집 방문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구민 온라인 소통 공간인 누리집의 누적 방문자가 올 한 해 100만 명을 넘어섰다. 북구에 등록된 인구수 약 43만 명 대비 2배가 넘는 수치다. 북구 누리집 방문자 수는 지난 2019년 3월 전면 개편 이후 매년 증가해왔다. 지난 11월 기준 누적 방문자는 100만7390명으로 올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북구는 그동안 ▴코로나19 종합안내 및 온라인 신청 페이지 구축 ▴정책퀴즈 이벤트 실시 ▴예약안내서비스 신설 ▴빅데이터 기반 카드뉴스 제작 ▴정보통신 접근성 품질 인증 7년 연속 획득 등 주민 참여 활성화와 이용자 중심의 누리집 운영에 주력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주민이 알면 유용한 정책을 퀴즈로 안내하고 상품도 주는 정책퀴즈 이벤트는 운영 3개월 만에 참여자가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누리집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용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유용한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누리집 이용현황 빅데이터 분석, 누리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913송정역시장, 월봉서원 등 지역 대표 명소를 구현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광산GS24’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총 7주간 ‘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받은 광산구 직원들이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 ‘제페토(ZEPETO)’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것이다. ‘광산GS24’란 이름은 24시간 언제나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의미를 담았다. 확장 가상 세계 속 월봉서원, 1913송정역시장은 시민 모두에게 공개돼 있다. ‘제페토’에 나만의 아바타로 접속한 뒤 장소를 검색하면 손쉽게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광산구 대표 명소를 가상공간에서 만나고 즐기는 비대면 관광‧놀이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확장 가상 세계를 통해 지역 명소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게임,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행정 안내, 각 동과 부서별 홍보 등으로도 확장 가상 세계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