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4월부터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질을 향상시키고 능력을 유지·개발하기 위한 ‘2022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위탁 교육기관으로 공모 선정된 계명문화대학교 평생교육원,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성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영남이공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에 한해 일반 직무교육(8만원)과 승급교육(14만원) 비용을 지원한다. 하지만, 장기미종사자 직무교육 및 원장 사전 직무교육은 교육생 자부담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으로는 일반 직무교육(40시간)과 보육교사 1·2급 승급교육(80시간), 원장 자격 취득을 위한 원장 사전직무 교육(80시간) 및 장기 미종사자 교육(40시간)이 있으며,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인성·소양, 건강·안전, 전문지식 기술 등의 교육 내용으로 운영된다. 보육교직원의 자질 향상 및 아동의 안전과 성장발달을 위해 현직 원장 및 보육교사는 매 3년마다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시는 보수교육 비용 외에도 해당 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취업을 일시 중지하거나 포기한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원활한 사회활동 및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 대구시는 올해 2월 대구시 청년센터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1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40시간)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활동비 등 인센티브 27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5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청년으로, 6개월 이내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거나* 주 30시간 미만 근로하고 있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워크넷(work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항공사진의 체계적인 관리로 공간정보의 다각적 활용 및 역사적인 도시정보의 확보를 위해 1973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 전역의 2021년도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도시행정자료 축적 및 변화된 지형에 대한 사료적 가치를 확보해 토지이용상태와 건축물 현황 등의 도시공간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공사진은 과거 대구시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시변천의 역사적인 자료로 시의 자산인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대구시가 제공하는 항공사진은 1973년부터 자료가 축적된 만큼 시의 변천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선명한 해상도로 학술연구, 각종 분쟁 시 소명자료 채택,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보상, 양도소득세 등 과세자료 등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대구시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는 역사자료인 항공사진을 디지털 자료로 관리해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고, 향후 항공사진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해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된 현장인력을 양성‧지원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증진하기 위해 4월부터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5년 시작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양성·지원함으로써 기업은 신규직원 재교육 비용절감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구직자는 직무훈련과 취업이 바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분야별 총 340명의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19~’21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취업률 실적 ’21년 65.4%(217명 취업/332명 수료)/ ’20년 66.6%(295명/443명)/ ’19년 63.6%(283명/445명) 분야별 10개 수행기관의 훈련생 모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전문대학 졸업(예정)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무훈련을 통해 분야별 맞춤인력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최근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 등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방지 대응 역량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여 산불 발생이 높고, 울창해진 산림과 두꺼운 낙엽층 축적으로 산불방지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3월) 강수량 : (’20년) 135㎜, (’21년) 126㎜, (’22년) 34㎜ 이러한 산불여건에 대응하고자 대구시는 ‘산불방지 대응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해 3대 전략(▲산불방지 인프라 강화, ▲산불전문인력 확대 및 양성, ▲대주민 홍보)을 5년간에 걸쳐 추진한다. 이 계획은 정확·신속·안전한 산불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보호의 시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중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대 전략의 내용으로는 대형 산불헬기 추가 도입 및 임차헬기 규격 상향, 산불특수진화대 편성 및 전문진화대 증원, 드론감시단 운용, 방화선 구축을 위한 숲가꾸기 및 임도사업 추진이다. 먼저 산불 초동진화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항공진화대가 주불을 신속히 진압할 수 있도록 헬기의 제원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도래한 지방자치 2.0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제도에 맞춰 발전된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4월 12일(화) 13시 30분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한국정부학회와 공동 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계기로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지방자치 2.0, 새로운 대구광역시의회 인력운영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를 내걸고 향후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본행사는 경기연구원 조성호 선임연구위원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발제로 시작되었다. 조성호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지방의회 인사조직권의 현황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과제를 짚어보고, 지방의회 인사조직권의 확보방안을 제시하였다. 지방의회 인사권 확보방안으로는 중장기적으로 의회직렬 신설 필요, 광역(권역)별 인사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하였고, 지방의회 조직권 확보방안으로는 지방자치법에는 자치조직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만 규정하고 정원관리 등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소장 안은주)와 ‘제14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통합적인 사고능력,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초∙중∙고 재학생과 동연령대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DGB금융지주 홈페이지를 통해 일기장을 다운받고 신문기사를 활용한 에너지 관련 일기를 열흘 이상 작성해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또는 DGB금융지주 ESG전략경영연구소로 오는 9월30일까지 우편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금년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도록 DGB금융지주 홈페이지 내 일기장 신청 페이지를 신설해 지원자가 직접 필요한 부수만큼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인터넷 신문기사 사용 제한을 해지해 종이신문을 구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개선했다. 공모전 심사의 경우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DGB금융그룹 회장상) 1명 ▲금상(UNGC 한국협회 회장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5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XR(AR, VR) 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구현 기술 - 실감 인터랙션, 가상/현실 공간의 동기화, 촉각햅틱, 볼류메트릭, 디지털 휴먼'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타버스가 새로운 신산업으로 주목 받으면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실감형 콘텐츠 기술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실감형 콘텐츠 기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XR(확장현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사용자와 컴퓨터 간 상호 작용 기능을 구현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써 미국,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메타버스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작년 4787억 달러(약 564조 원)에서 2024년 7833억 달러(약 923조 원)가 될 것으로 예견되며 모건스탠리는 미래 시장 규모가 최대 8조 달러(약 9434조 원)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작년 5월 민간기업이 참여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재단법인 대구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철)은 한국여행업협회(KATA)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홍보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재단법인 대구관광재단(이하 “대구관광재단”이라 한다)은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 11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와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협력 및 대구관광상품 개발 및 KATA 회원사 통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구관광재단은 대구 관광시장 회복에 따른 해외관광객 방문을 대비하여 출입국 상황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추진할 수 있는 탄력적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선 대구관광에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여행업계 대상 온라인 세미나(태국(5일), 대만(13일), 일본(14일))를 진행하고, 이어서 현지에서 직접 대구를 홍보하는 현장 세미나(싱가포르, 태국, 일본, 대만 등)를 통해 현지 여행사들이 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한의약에 기반한 신약을 연구하기로 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8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임병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긴밀한 인적·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약 및 한의약 산업을 미래 선진의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측은 향후 선도적 동물 질환 모델을 활용한 공동연구, 긴밀한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교류 활성화,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두 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상호발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우수 인재 양성과 한의약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삼덕네거리 소석빌딩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4월 8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을 비롯해 김신효, 민웅기 대구예총 부회장, 대구시 관계자와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 임직원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현판 제막과 재단 이전 경과 보고 후. 김종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총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재단은 2009년 4월 설립과 동시에 13년 동안 구)대구상업고등학교 본관(중구 대봉동 소재)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을 수행해왔다. 새롭게 자리를 옮긴 재단은 문화예술로 예술인과 동행하고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여, 2기 신 경영시대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그동안 협소하고 노후했던 청사를 개선함과 동시에 대구의 대표 예술지원거점이 될 새 보금자리로 이전을 했다.’며 ‘재단 이전에 애를 써주신 대구시 이하 문화예술계 관계자분들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올해 10월 현장 배치를 목표로 음압구급차량 4대를 포함해 구급차량 22대를 교체‧보강한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은 2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구급차 15대를 교체하고, 음압구급차 등 구급차량 7대를 신규로 배치할 예정이다. 신형 구급차량에는 차선이탈 경고 장치, 주차 보조 장치 등 안전장치를 추가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최신 사양의 응급의료장비를 구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소방에 1대뿐인 음압구급차량을 4대 추가로 도입해 중증 감염병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교정 대구소방안전본부 장비관리팀장은 “이번 구급차량 교체‧보강으로 노후율을 개선하고, 향상된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이용한 휴식 및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22년도 도시농업분야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식물활용 그린스쿨·오피스 조성 기술시범’,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 등 3개 사업에 국비를 확보했고 시비로는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시농업을 실천을 위한 각 사업별 기준에 부합한 관내 학교, 공공기관, 아파트 공동체, 공공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서류 및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3월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5개소를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교실 및 사무공간 부피대비 2% 공기정화를 통한 그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식물활용 그린스쿨·오피스 조성 기술시범’은 대서중학교와 안심도서관이 선정됐고, 아파트 주민이 참여하는 화단공간 조성 및 정원관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은 영남네오빌 부녀회가, 학교텃밭을 활용한 교육형 도시농업프로그램 실행할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데이터 중심의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고 우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된 과제는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확정되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사업자는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현금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참여 희망기업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본사 또는 지사 소재지가 대구시에 있는 IT·SW 관련 기업이여야 하며, 단일 기업으로 제안이 가능하다.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자유공모 과제로 진행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데이터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빅데이터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다양한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의 빅데이터 리더 기업 발굴·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모집기간은 오는 4월 20일(수) 1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최근 요양병원 환자 방치 의혹 제기와 관련해 4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2주간 요양병원 73개소를 대상으로 시, 구·군 공무원 12개 반 2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자 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요양병원 면회 제한으로 인한 환자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덜어 주고 의료기관 내 위해 요인과 취약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의료인의 정원 규정 준수 여부 ▲욕창환자 등 현황 및 관리 실태 ▲진료기록부, 간호기록지 등 작성 여부 ▲의료기구의 세척, 소독/멸균 준수여부 ▲기타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개선 조치하고, 의료법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요양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해 합동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의료기관 내 위해 요인과 취약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환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요양병원 입원환자 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된 현장인력을 양성‧지원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증진하기 위해 4월부터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5년 시작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양성·지원함으로써 기업은 신규직원 재교육 비용절감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구직자는 직무훈련과 취업이 바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분야별 총 340명의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19~’21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취업률 실적 ’21년 65.4%(217명 취업/332명 수료)/ ’20년 66.6%(295명/443명)/ ’19년 63.6%(283명/445명) 분야별 10개 수행기관의 훈련생 모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전문대학 졸업(예정)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무훈련을 통해 분야별 맞춤인력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취업을 일시 중지하거나 포기한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원활한 사회활동 및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 대구시는 올해 2월 대구시 청년센터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1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40시간)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활동비 등 인센티브 27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5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청년으로, 6개월 이내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거나* 주 30시간 미만 근로하고 있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워크넷(work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윤석준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13일(수)을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로 지정하여 하루 종일 지역 주민들과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준 캠프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우려와, 더욱 생생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소식을 ‘방문의 날' 행사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13일 윤석준 선거사무소는 별도의 의식 행사 없이 윤 후보와 시민들이 하루 종일 자유롭고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선거사무소는 대구시 동구 안심로 13(김상연 타이어 연구소),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1시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캠프 관계자는 “이날 윤 후보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본인이 그려온 동구의 미래비전을 소개하고, 주민들 또한 편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준 예비후보는 “주민들을 만나 그동안 하지 못한 얘기를 나누며 동구의 미래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겠다”며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지난 8일 대구기억학교협회(협회장 이은주)와 ‘어르신 금융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내 기억학교 이용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증치매 어르신에게 예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억학교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프로그램의 리뉴얼을 통한 맞춤형 금융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변화하고 있는 ‘ATM기기 활용’과 금융사기 관련 사례를 놀이와 체험으로 접목해 반복 순환과정으로 기획했으며,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일상생활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DGB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DGB금융그룹에서 후원한다. 김태오 회장은 “금융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본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가 높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매년 지역적 특성과 대상별 맞춤 금융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기획·개발하고 있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최경호)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사 브랜드 협업에 따른 시너지 제고를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체결된 본 협약식에서 양사는 금융채널 혁신 및 리테일 신사업 추진에 힘을 모았으며,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 구축을 비롯해 세븐일레븐 ATM 수수료 제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DGB대구은행이 세븐일레븐 가맹 경영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추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금융특화점포 추진에 있어서는 폐쇄된 DGB대구은행 영업점이 있던 지역과 영업점이 없는 신도시 지역을 우선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 구축이 큰 골자다. 은행과 편의점이 복합된 금융생활공간을 구성하고 디지털 키오스크를 배치해 다양한 은행 업무를 영업점 방문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DGB대구은행과 세븐일레븐의 브랜드와 편의성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점포 통폐합으로 감소하는 영업점과 금융기관 부재로 불편함을 겪는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가 4월 12일(화)부터 21일(목)까지 10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2022년 제1회 대구시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하여 제․개정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 심사와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등의 일정을 예정하고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시교육청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제·개정 조례안 14건, 동의․승인안 3건, 의견제시안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1건의 시정질문과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대기 중이고, 18일(월)에는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되어 있다. 시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은 학교 방역·안전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당초예산보다 3,800억원(10.2%)이 증액된 4조 1,029억원이 편성·제출되었는데, 시의회는 신속항원검사키트 구입비, 사설학원 등의 방역물품 지원비 등 학교 방역·안전 관련 예산과 학교시설여건 개선사업비 등이 반영된 추경예산안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곳에 적절히 편성하였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심사를 기다리는 안건에는 장애를 가진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사항과 1명의 보조인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오는 4월 11일(월)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노수문)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된 1919년 3‧1만세운동으로 촉발돼 그 해 4월 11일 상해에서 수립됐다. 이 날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어서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류경자 광복회 회원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후 노수문 광복회 대구시 지부장의 약사보고가 있을 예정이고, 기념공연은 암흑에 처한 민족의 울분을 노래하고 일제의 압박에 항거한 대표적 저항시 ‘광야’를 시 낭송가 정명숙이 낭송하며 이어 소프라노 안영의 가곡 ‘꽃바람’과 테너 김주영의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 ‘그 날을 위하여’가 공연될 계획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목구조 또는 경량 구조의 노후된 건물들이 밀집돼 있고, 시장 내 안전 장비가 부족하거나 전기시설의 노후로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화재알림시설 구축지원사업’으로서 올해 총사업비 4.1억원을 들여 4개 시장의 개별점포에 화재알림시설(무선복합감지기)을 설치한다. 이 시설은 열·연기·불꽃 등 화재 감지 즉시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해 5분 이내 현장 출동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이 되도록 하는 통보 시스템이다. 또한 ‘노후전선정비사업’과 ‘노후전기설비 개선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해 33개 시장의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전기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이 밖에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6개 시장에 노후 변압기 교체 등의 화재예방 분야에 14억원을 지원하는 등 해마다 화재 예방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의 사회재난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대구시는 올해부터 신규로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 그간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재공제 가입률이 8.3%로 전국 평균 18.9%(21.9월 기준)보다 저조함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 화재공제 가입 수요조사를 거쳐 4.4억원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2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내가 만드는 대구 자치경찰 치안 시책 아이디어(생활안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문화 정착방안(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시민경제 살리기 방안 등 4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4월 12일(화)부터 5월 12일(목)까지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 담당부서의 채택여부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우수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그간 정책으로 반영된 시민 아이디어는 도시철도 신남역명을 청라언덕역명으로 변경, 대구경북 시민 전기·소방 서포터즈 119 운영,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다중이용시설 및 기관을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로 지정 운영하는 정책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대구시와 국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금) 오후 7시 대구경북흥사단을 방문해 ‘시민이 묻고 자치경찰이 답하다’ 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흥사단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균 상임위원(사무국장)의 ‘자치경찰, 시민이 중요하다’ 주제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주제 강의에서 자치경찰제도를 설명하고 대구자치경찰위원회의 특별한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안전 우려 계층 가구 안전을 위한 ‘세이프-홈(Safe-Home)’ 지원,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지하철 역사 내 안심 거울 설치 등 사례 위주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박동균 상임위원(사무국장)은 “자치경찰 제도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지역기업과 시민이 협력한 시민햇빛발전소 9호기를 대구 달성군 소재 그린텍 대구공장에 준공했다. 대구시민햇빛발전소 9호기는 지역 물기업인 ㈜그린텍이 부지를 제공하고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주관해 대구시민의 출자금으로 물산업클러스터 내 ㈜그린텍 주공장동 지붕에 81.9kW 규모로 건립됐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으로부터 제공받은 부지를 일정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임대해 발전시설을 설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하며, 수익률은 약 4% 정도다. 이번 시민햇빛발전소는 기존에 공공기관의 부지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기업이 시민이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사업에 협력해 부지를 제공하고 탄소중립에 직접 기여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 또한 해당 발전소는 연간 48여 톤의 온실가스 발생량(CO₂) 저감효과(소나무 367그루 식재효과)가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형 시민햇빛발전소의 2050년 장기계획을 수립했으며, 12월 행안부 주도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지역학 교육과 지역탐사로 청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경험을 제공해, 대구에 대한 가치 재발견 및 긍정적 인식확대로 지역 정주의향을 제고하고자 ‘2022 청년대구학교’에 참여할 참가자를 4월 11일(월)부터 4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2 청년대구학교’는 청년들이 대구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청년의 시각으로 만든 지역관련 콘텐츠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대구를 공부하고 대구를 기획하자!’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대구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대구 관련 전체교육을 통해 대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분야별 교육을 진행해 청년문화, 여행문화, 벤처문화 각 분야에서의 심도 있는 대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교육과정에 참석해 전문가적 시각에서 대구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을 갖는다. 이후, 수동적으로 대구에 대해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대구를 탐사하고, 대구 관련 콘텐츠를 기획해봄으로써,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대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청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청년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탐색학교 N길 1’에 참여할 청년들을 4월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모집한다. ‘진로탐색학교 N길’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으로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은 참여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청 후 총 6회의 수업 중 5회 이상 참석해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대구청년학교 딴길’에서 수당연계형 사업의 명칭이 변경된 ‘N길’은 지난해와 달리 병역의무이행자의 경우 군 복무기간(최대 24개월)만큼 신청 연령이 연장된다. 또한 가구원 및 소득 산정방식이 변경돼 참여 조건이 완화되고 제출서류가 간소화됐다. 이번 ‘진로탐색학교 N길 1’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자기탐색을 통해 스스로를 알고 싶은 청년을 위한 ‘나찾길’,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연습이 필요한 청년을 위한 ‘업찾길’, 일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은 청년을 위한 ‘N잡길’, 진로를 찾기 전 마음의 준비가 먼저 필요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세계적으로 일상회복 분위기가 확산되고,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에 맞춰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인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11일(월)부터 29(금)까지 ‘2022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취업 준비생으로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daegutravel1@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5.3일 발표)는 5월~8월(4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1차),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2차), 면접교육(3차)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8월 20일(토)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주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4월 5일, ‘제8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봉사부문에 박언휘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립에 성공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박언휘(67세, 수성구 거주)씨는 의사로서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지역의 의인이다. 2012년부터 지역의 각종 장애인단체 행사에 참여해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에는 장애인복지관 대상 방문․맞춤형 의료상담을 통해 의사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해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휠체어장애인합창단인 ‘대구라온휠합창단’을 구성해 대구지역 장애인들의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축제 개최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했으며, 장애아동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개조, 저소득 장애인 가정 및 독거장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파리기후변화협약(’15. 12.) 이후 유럽연합(EU), 미국, 우리나라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올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에너지안보’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특히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가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굳혔고, 세계 5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핵심 기업 251개 사가 참여해 700부스 규모로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국내․외 산업 정책과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매년 행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계적인 저탄소 경제의 동향과 그 청사진을 파악해 성장 기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대구 서구청장에 출마한 김진상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신평리 네거리 국민은행 평리지점 3층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을 비롯한 지역 유력 인사들과 지역 주민 2백50여명이 참석해 사무소를 가득 메웠다. 김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서구 부구청장으로서 재직한 인연을 강조하면서 34년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새로운 서대구 시대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서구 지역구 의원인 김상훈 의원이 초석을 놓아 이루어진 서대구역 개통을 계기로 서구가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것은 물론, 서구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면서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대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서구를 영남권의 중심으로 탄생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서구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서대구공단, 염색공단 등 도심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들을 첨단 디지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소중한 우리의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육아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꿈과 희망이 있는 서구를 건설하며, 매연과 악취로부터 구민들을 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6.1 지방선거 출마한 강성환 국민의힘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9일 오후 3시 화원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군민 행복 1등 달성’을 목표로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박수부 (사)국민재단 안전교육단 중앙회 총재, 이석원 달성산림조합장, 곽진섭 자유총연맹 달성군 지회장, 하중환 달성군의회 부의장, 김길수 구지면 노인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님들을 비롯해 축하와 비전을 듣기 위한 달성 시민들 등 1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이날 지지자들과 단체에서 보내온 200여개의 화환과 화분이 건물 입구에서 사무실까지 가득 메워 강 예비후보의 인맥과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날 제일 먼저 축사에 나선 추경호 국회의원은 “강성환 예비후보는 변함없이 늘 지역을 위해 일하시는 분으로 제가 많이 배우는 후보이다. 달성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시어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어 칭찬을 해드리고 싶다”며 “선거법이 있어 더 좋은 말을 해 드리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며 말했다. 또 달성군민 대표로 김경미씨의 축사와 신표균 전 달성 문인협회 회장의 특별한 축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내에 최초로 설치된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 이하 특위)가 홍석준 위원(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인선 위원(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오정근 간사, 이기우 위원 등 10여 명의 위원으로 방문단을 구성, 4월 9일(토) 대구를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연일 강조하고 있는 ‘지방시대 개막’의 밑그림과 비전을 그리고 있는 특위가 구성 후 처음으로 지역 현장 방문 일정으로 대구를 찾는 것은 그만큼 지역의 현안 해결에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 앞선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도 윤 당선인은 특위에 중앙-지방 간 ‘소통창구’ 역할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특위의 지역 방문은 지역의 애로사항과 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생한 민생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기 위한 것으로, 지역인재 양성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 현장과 대표적인 민생현장인 전통시장, 그리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인 중소기업 현장 및 경산지식산업경제구역 등이 방문일정에 포함됐다. 이날 첫 방문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는 융복합 연구기관으로서의 전국적인 모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데이터시스템이 창립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쌀을 기증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도만섭)은 오는 9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대구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 쌀 1,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창립 10주년 기념식 행사를 최소화해 절감된 비용으로 기부활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ESG 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했다. 기부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며,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도만섭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도만섭 대표는 “창립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가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GB데이터시스템은 이날 소수 임직원만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10주년을 기념해 조직성과 창출, 시너지 제고, 내부프로세스 개선 등에 공을 세운 유공직원에 표창을 수여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이세엽)이 국내 대형 의료기관 최초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에 생체 인증을 도입하며, 스마트병원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EMR시스템 로그인 시, 손가락 정맥(지정맥)을 이용한 생체정보 인증 방식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4월 8일 중회의실에서 지정맥 생체 인증 기술 IT기업인 LG히다찌와 함께 신규 시스템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EMR시스템 개편 전에는 진료기록 및 각종 의료 정보에 접속하기 위해, ID와 패스워드 외에도 공인인증서 입력을 필요로 하는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또한, 3개월 주기로 패스워드를 교체해야 하고, 공인인증서는 1년마다 의무적으로 갱신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특히, 공인인증서 갱신 및 신규 의료인 가입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생체 인증 로그인 방식을 도입하며,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안과 편의성이 강화되고 업무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맥 등록 후 최초로 로그인할 때, 내부 전자서명 알고리즘을 통해 생체정보를 이용한 인증서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출금리 인하 및 취급기준 완화 등 다양한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 IM뱅크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티콘과 이자 지원금을 추첨 증정하는 ‘누구나 IM대출, 대출받으면 누구나 이자 지원금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상품 및 서비스는 비대면 신용대출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IM원샷대출한도조회’ 서비스와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IM오토론(신차/중고차)’ 자동차대출 및 ‘DGB무방문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이다. 기간 내 상기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DGB대구은행 모바일 웹이나 IM뱅크를 통해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는 6월30일까지 이벤트가 실시된다. 대출 한도 조회·대출 실행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며, IM뱅크 앱에서 대상 상품 대출 한도를 조회하기만 해도 매월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매월 200명에게 대출 이자 지원금 5만원을 추첨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DGB대구은행은 비대면 대출 상품 이용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금리를 낮추고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8일 경북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에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DGB생명 등 계열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급여1% 사랑나눔’ 성금으로 구성됐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사업 및 재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DGB금융그룹은 각 금융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DGB대구은행은 피해 주민의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유예, 산불 진화요원과 봉사자 식사를 위한 부식 지원 및 식재료 구입비용 1천만 원을 지원했다. DGB생명은 보험료 납입 유예 및 보험계약대출의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 면제, 산불 피해 관련 보험금지급 청구 접수 시 추정보험금의 50% 범위에서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효성병원(이사장 박경동)은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위한 산학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날 효성병원에서 가진 협약 체결식에는 효성병원 이준희 진료협력부장, 영진전문대 이영옥 보건의료행정과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병원은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 인력양성 및 활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학생의 현장실습과 교원의 병원연수 등 현장교육도 지원한다. 또 양 기관은 상호협력에 의한 공동 연구 및 네트워크 활성화, 취업 연계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1997년 개원한 효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이자 인증 의료기관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 건강을 수호하고 분야별 전문병원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으로 대구지역에서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러시아 경제제재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영애로 완화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4월6일(수)부터 시행된 ‘ 러시아 경제제재 피해기업 금융지원’은 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분쟁지역 진출기업, 분쟁지역 수출·수입 및 기타 피해 기업이 대상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2억원이다. 필요 시에는 본점 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며,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시 최대 1.0% 의 금리 감면이 적용된다. 러시아 경제제재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상환유예제도 프로그램도 동시 실시하며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 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러시아 경제제재 피해기업 금융지원 특별대출을 통해 현재 러시아 경제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1등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유페이(대표이사 김윤국)는 6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를 통해 ‘DGB 트라이앵글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통카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교통카드는 매주 1차례씩 학습멘토로 활동 중인 대학생 멘토들에게 전달돼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GB 트라이앵글 멘토링 사업’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난 2012년부터 대구시사회복지관협회, 대구가족센터협회와 함께 운영 중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1:1 학습 멘토링 지도뿐만 아니라 분기별 테마 문화체험, 건강검진, 임직원 멘토 용돈 지원,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올바른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DGB유페이는 DGB 트라이앵글 멘토링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총 9천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매년 전달하고 있으며, 대구지역 운송업 종사자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최대 30%까지 마일리지로 환급해주는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오픈하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대구 오딧세이 미디어아트 조성’ 및 ‘버추얼체험존’ 공모사업에 수성구와 중구를 각각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오딧세이 미디어아트 조성에 6개 구·군, 버추얼체험존 조성 사업에 4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지자체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성구와 중구가 선정돼 향후 도심 속 야간경관 관광의 또 다른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성못 관광안내소) 최근 수성못에 새롭게 선보인 수성못 관광안내소 ‘MOTII’(모티)는 한글로 모퉁이라는 경상도 방언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모퉁이 작은 집이라는 의미로 친근한 관광안내소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친환경을 위한 수성못만의 소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수성못 관광안내소에서 운영될 미디어아트는 현대적 디자인의 관광안내소 외형 상단의 검은 지붕을 활용해 대구의 컬러풀한 색채와 수성못의 바람과 물결, 그리고 3대문화권의 다양한 문화·예술적 자원을 형상화하여 입체적이고 예술적인 디지털 영상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예비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7일(목)부터 20일(수)까지 예비마을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들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경쟁력 있고 준비된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예비마을기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기업 회원은 5인 이상으로 기업이 소재한 읍·면·동 주민이 70% 이상 포함되어야 하며, 구·군 단위로 확대할 경우에는 80% 이상이 해당지역의 주민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에서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마을기업 설립 준비를 위한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특히 법인 소재지가 인구감소지역인 서구와 남구는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을기업 설립에 필요한 각종 교육, 경영컨설팅, 멘토링 등의 지원과 함께 기존 마을기업과 같이 판로개척 등 다양한 경영지원도 제공되며, 향후 신규마을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성장단계별로 최대 3회에 걸쳐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정 대상은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등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환경학습 기회 확대 및 탄소중립 인식개선을 위해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는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대구시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daegueec.co.kr)에서 모집한다.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고취해 지역을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환경교육에 활동할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본과정(연2회)과 전문과정(연1회)으로 차별화해 운영하며 대구형 환경교육의 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전문과정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24명을 모집,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4주간 대구평생학습진흥원에서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 후 30명을 모집하고 5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9주간 전문과정과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하반기(9~11월)에 1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 온라인 접수처 : 대구광역시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daegueec.co.kr) 접속 →로그인 → 신청/참여 → 프로그램 신청/선택 * 대구광역시 환경교육센터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사단법인 대구환경교육센터에서 민간위탁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4.5.(화) <Beyond the Limits>展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톡톡’을 진행했다. ‘아티스트 톡톡’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전시에 대한 나름의 궁금증 등을 풀어보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시 참여작가 오용석, 최선, 정기엽, 정정주, 정지현을 초청해 각자의 작품 세계와 작업의 원천 등 전시 이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면과 작품을 이루는 주요 매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이야기의 첫 순서로 최선 작가의 최근 작품 ‘부작함초’와 ‘소금은 말한다’라는 제목의 연작을 소개하며 추사 김정희 부작란초라는 작품에서 차용한 이야기와 소금이라는 매체로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 계기 등을 전했다. 정지현 작가는 건축물이 생성 또는 철거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산물과 폐자재 등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완공된 상태의 견고한 건축물이 아닌 만들어지거나 철거될 때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건축 소재를 매체로 다룸으로써 사진과 결합하며 파생되는 작업 이야기를 펼쳤다. 청중 김보라(32세)씨는 “전시를 보고 즐기는 것도 중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협)내마음은콩밭과 함께 근대건축물 ‘무영당’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어반그레이드’의 마지막 단계로 다양한 주제의 상설 전시와 함께 미디어아트 맵핑, 공연과 퍼포먼스, 미니콘서트와 파티, 시민참여 워크숍, 독립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봄 특별전 무영당’ 행사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업사이클링, 제로 웨이스트, 독립영화, 미디어아트, 지역 음악과 거리예술, 독립출판, 굿즈(사회적 이슈/로컬․일상 테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청년조직 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 어반그레이드 참가팀(8개 팀) - 노모뉴(폐의류 활용 업사이클링), 다됩니다(지역 뮤지션․거리예술가 컨소시엄), 더폴락(독립출판), 라운드라운드(미디어아트), 레인메이커(사회적이슈 굿즈), 지구당(제로 웨이스트), 창작공간(로컬․일상 테마 굿즈), 컨티뉴이티(독립영화) 무영당 1층에는 버려진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동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노모뉴팀이 폐의류를 업사이클링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향촌동에서 복합문화공간인 ‘대화의 장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2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돼, 4월 6일(수) 서울 롯데호텔에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산업브랜드군 40개 부문과 도시·정책, 농수축산물, 축제 브랜드 등 장소브랜드군 20개 부문 등 총 60개 부문에 걸쳐 전국 소비자 12,000여 명에게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브랜드 종합호감도를 산출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구시는 특히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글로벌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가입국들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 하며, EU, 미국 등 주요국들은 친환경차 전환 계획을 발표하며 탈 내연기관을 선언하는 등 탄소중립 선언으로 세계 자동차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정책을 시작으로 4년 만에 전기차 보급 1만대를 단기 돌파하며 특·광역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5일 식목일을 맞아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과 함께 ‘DGB With-U 동산 조성’ 전달식 및 기념식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DGB With-U 동산’은 DGB패밀리봉사단과 With-U대학생봉사단이 힘을 합쳐 신천둔치(성북교->침산교 구간)에 패랭이, 남천, 비올라 등 관목류와 계절꽃 24종 6,400여본을 식재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김태오 회장과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업사이클링 제품과 화분 나눔, 폐섬유로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제품 ‘보틀클립’과 무라벨 생수 나눔 등 행사를 통해 친환경 의미를 되새기고 ESG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태오 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뜻깊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패밀리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을 통해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마련한 신천둔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해 은행권 최초로 실시한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체 인증 서비스를 확대해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년 5월 ‘안면인식기술 활용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후, 이를 활용한 기술을 점차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이듬해 4월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 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10월에는 이를 확대해 전자금융 거래 전반에 얼굴인증 서비스를 적용시켰다. 은행권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IM뱅크 내부 비대면 실명확인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서 이를 적용시키고 있으며 실시 1년이 지난 현재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금융 비중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간에 제한 없는 서비스 제공이 필요했다”는 배경을 설명하면서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인 계좌검증 또는 영상통화에 얼굴인증을 추가한 결과, 상담사 운영 시간에 제한없이 24시간·365일 이용 가능함에 따라 서비스 시행 이후 상담사를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업무가 70%이상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인생이란 넓은 바다, 나만의 고래를 찾아 나선 이들이 있다. 봄을 맞은 대학 캠퍼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향해 힘찬 날갯짓을 하는 이들을 만나봤다. “안녕하십니까. 영진전문대학교 22학번 신입생 송윤지(24)입니다. 사실 저는 뷰티융합과에 오기까지 많은 선택이 필요했습니다. 20살 때 고교 성적에 맞춰 지역 한 4년제 대학교 공대에 진학하였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학업 등 대학 생활에 의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정말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4년제 대학교를 나오면 무조건 취업이 잘되고, 연봉이 높아지는 걸까?’ 라는 의구심이 반복되면서 결국 자퇴라는 큰 결정을 했습니다.” 7일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 정보관 312호 뷰티실습실에서 만난 송윤지 씨는 한 달 남짓한 대학 생활이 마냥 즐겁고, 이런 자신을 바라보는 부모님께서도 더 많이 응원해 주셔서 좋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대학을 중퇴한 그는 다시는 실패를 하지 않겠다며 아르바이트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며 자신의 길을 탐색했다. 그러던 중 오랫동안 관심이 머물렀던 미용을 시작하기 위해 학원비를 벌었고, 정식으로 뷰티공부를 하려고 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