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이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 선수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백 시장은 16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우승컵 봉납식에 참석해 노석종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를 비롯해 이영진 감독, 신승민 선수 등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또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김상원 수석코치와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이승원 선수, 수비상을 받은 김동섭 선수, 골키퍼상을 받은 최강서 선수 등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는 지난달 16~29일 경상남도 고성군 일원에서 치러졌으며,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은 제28회, 제40회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품으며 역대 3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웠던 환경 속에도 제58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와 2021전국고등축구리그 경기25권역,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3관왕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 준 U18덕영 선수단에 감사하다”며“용인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이 앞으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이 10월 14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대회 장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서밋 클럽(파72. 7431야드)다. 그래서 올해 대회 이름은 ' 더 CJ컵@서밋'이다. 이 대회에는 2020~2021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과 18명의 초청 선수까지 78명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는 세계 랭킹 상위 3명,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 KPGA 선수권과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까지 8명이 출전한다. 여기에 스폰서 초청 10명(PGA 투어 멤버에 6장, 자격 제한 없이 4장)이다. 출전 선수 최종 명단은 조만간 발표된다. 대회 주최측인 CJ그룹은 골프 팬들에게 최고의 대회를 선보이기 위해 다방면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최고의 코스 컨디션을 위한 준비 더CJ컵을 통해 첫 번째 정식 투어 대회를 열게 된 서밋 클럽은 올해 전장 7,431야드, 파 72로 구성되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더 서밋 클럽의 총괄 책임자이자, 운영 부사장인 마이클 애보트는 “더 서밋 클럽의 코스 관리팀은 PGA투어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8월부터 대회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더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이 지난 경기 패배를 딛고 파주시민축구단에 승리하며 선두 경쟁에 다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천안은 1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K3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파주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두며 다시 2위로 올라섰다. 득점이 터지지 않는 답답한 양상 속에 후반 30분 김종석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챙겼다. 전반 5분 만에 파주가 득점기회를 맞이했다. 침투 패스를 받은 김형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골대 왼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볼 소유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경기 초반 파주가 긴 크로스를 이용한 간결한 공격으로 많은 득점기회를 만들었다. 반면 천안은 공격의 세밀함이 부족해 패스가 자주 끊겼다. 전반 24분 파주 주장 곽래승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했다. 산만한 분위기 속에 전반 27분 천안이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좋은 프리킥 찬스를 맞이했으나 윤용호의 킥이 골대 위를 살짝 넘기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천안은 흐름을 타 많은 공격 찬스를 만들어나갔고, 전반전 내내 빠른 템포로 경기가 운영됐지만 양 팀 모두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전에도 양 팀의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2호와 3호를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시행하게 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은 지난 6월 ‘부산 신세계 골프레인지’를 1호로 선정했다. 이어 9월 14일(화)에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고양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을 2호로 그리고 금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위너스파크 돔골프 연습장’을 3호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으로 택정했다. 두 골프 연습장은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조건에 부합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통해 골프 연습장은 KLPGA 공식 인증으로 대내외적인 홍보 효과와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KLPGA 회원은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 제공,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받는 상호이익 목적의 사업이다. 앞으로도 KLPGA와 KGCA는 본격적으로 전국 우수 골프 연습장들과 ‘KLPGA-KGCA 공식 골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9월 15일(수),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800만 원)’에서 윤이나(18,하이트진로)가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친 윤이나는 뒤이어 열린 2라운드에서도 버디만 2개를 기록하며 보기 없는 라운드를 이어갔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66-70), 선두와 5타 차의 공동 6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한 윤이나는 전반 4번 홀(파4)에서의 버디를 시작으로 총 9개의 버디를 낚아채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3라운드 동안 보기 없는 플레이와 함께 버디만 17개를 골라잡아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66-70-63)로 경기를 마친 윤이나는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후 첫 승을 차지한 윤이나는 “앞서 열린 몇 개 대회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쳐 아쉬웠는데, 이번에 이렇게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그동안 우승을 놓쳤던 대회들이 생각나 더 값진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황선홍 감독(53)이 남자 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내년 AFC U-23 아시안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할 남자 U-23 대표팀 사령탑에 황선홍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까지로 하되, 내년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계약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황선홍 신임 감독은 16일(목) 오전 10시 30분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남자 U-23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김판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도 참석해 선임 과정을 브리핑한다. 김판곤 위원장은 “황선홍 감독이 오랜 프로 감독 생활을 통해 풍부한 지도 경험을 갖고 있으며, K리그와 FA컵 우승을 두차례씩 차지하는 등 합리적인 팀 운영과 젊은 선수 육성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황선홍 감독은 선수 시절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 4회 연속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 축구의 레전드 공격수다. A매치 103경기 출전에 50골을 기록해, 차범근에 이어 역대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FA가 어린이 축구 유망주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KFA는 ‘골든 일레븐 시즌2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골든 일레븐)’을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골든 일레븐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빠른 시기를 가리키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와 국가대표팀 ‘베스트11(일레븐)’을 합친 말이다. KFA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축구붐을 조성하고, 재능있는 유망주를 발굴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골든 일레븐의 오디션 과정은 올해도 tvN 채널을 통해 매주 TV로 방송된다. 참가 신청은 축구에 관심있고 소질이 있는 만10세부터 12세까지 남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9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천명을 모집한다. tvN 홈페이지에 접속하여신청하면 된다. 골든 일레븐은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리는 예심을 포함해, 총 네 차례에 걸친 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11명을 선발한다. 마지막 4차 테스트까지 진출한 어린이들에게는 프로그램 멘토인 이영표, 이천수, 조원희와 함께 파주NFC에서 훈련할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FA(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하 나눔재단)이 신임 이사진 및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보다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벌일 것임을 알렸다. 14일 오전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제3차 이사회에는 신임 이사들이 참석해 기존 이사진과 인사를 나눴다. 올해 새롭게 선임된 이사는 조병득 신임 이사장을 포함해 이천수 KFA 사회공헌위원장, 현영민 JTBC 해설위원,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이사와 방송인 김승현, 샘 해밍턴 등 6명이다. 6명의 신임 이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나눔재단 이사로 승인됐다. 이로써 나눔재단 이사진은 기존 이사 3명(최영일 KFA 부회장,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과 신임 이사 6명을 합쳐 9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이사진 구성을 통해 축구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소외된 계층을 돕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것이 나눔재단의 계획이다. 조병득 신임 이사장은 이날 처음으로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조 이사장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협회 임원을 마치며 후일을 고민하던 차에 나눔재단이 KFA의 또다른 얼굴로서 축구인과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경북 칠곡 소재 파미힐스CC 동코스(파71. 7,215야드)에서 진행되는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31.호반건설)은 직전대회인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의 우승자이자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 첫 다승자인 서요섭(25.DB손해보험)과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자 문경준(39.NH농협은행)과 오전 11시 3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바로 다음 조인 24조에서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인 ‘SK telecom OPEN 2021’ 챔피언 김주형(19.CJ대한통운)이 박상현(38.동아제약), 김태훈(36.비즈플레이)과 함께 오전 11시 40분 플레이한다. 대구 출신이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조민규(33.타이틀리스트)는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허인회(34.보난자),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이준석(33)과 함께 오전 7시 50분 10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KPGA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PGA 투어는 13일 오후(한국 시각 14일 밤)에 미국의 윌 잘라토리스가 PGA 투어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2020-21 시즌의 PGA 투어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올해 25세의 잘라토리스는 지난해 활약을 바탕으로 2021-22 시즌 풀 시드를 받고 새로운 시즌 첫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기쁜 소식을 전달 받았다. 그는 시즌 첫 대회인 포르티넷 챔피언십 출전으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잘라토리스는 PGA 투어 신인상인 아놀드 파머상을 두고 남아공의 개릭 히고와 경쟁을 했다. PGA 투어의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 PGA 투어를 대표하여, 윌 잘라토리스의 2021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시즌에 비회원 자격으로 투어에 참가했지만, 그가 보여준 활약은 그의 실력뿐만 아니라, 그의 노력과 경기에 대한 진심을 증명합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잘라토리스는 2020년 11월에 특별 임시 회원의 자격으로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었고, 2020-21 시즌 동안 1,296 점의 비회원 페덱스컵 포인트를 획득해, 2021-22 시즌의 풀 타임 회원 자격을 얻었다. 지난 시즌 25개의 대회에 참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PGA투어는 미국 시각 14일 오후(한국 시각 15일 새벽)에 2020-21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인 패트릭 켄틀레이가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2020-21년 PGA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캔틀레이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백-투-백 우승을 비롯하여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캔틀레이는 브라이슨 디샘보, 해리스 잉글리시, 콜린 모리카와, 존 람과 같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잭 니클라우스상을 수상했다. PGA투어 커미셔너인 제이 모나한은 “PGA투어를 대표하여 2021년 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패트릭 캔틀레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PGA투어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주인공이 선정되기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서의 패트릭의 활약과 존재감이 증명된 것 같다. 2020-21 시즌 그는 정말 훌륭한 경기를 우리에게 보여줬다. 플레이오프에서 2개 대회 우승을 거두며, 결국 페덱스컵 챔피언까지 등극하는 모습을 통해, 패트릭은 올 시즌 그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된다”라며 축하를 건넸다. 캔틀레이는 올 시즌 조조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메모리얼 토너먼트, BMW 챔피언십 그리고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PGA투어의 안병훈(대한민국)이 미국 주니어 골프 협회(American Junior Golf Association, 이후 AJGA)와 함께 ‘안병훈 주니어 챔피언십(Ben An Junior Championship)’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그가 자라며 받은 많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올해 신설되었으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오렌지 트리 컨트리클럽에서 지난 9월 8~11일 열렸다. “오랜 시간 꿈꿔온 일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한 안병훈은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하여 받은 기금을 사용하여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그는 “프레지던츠컵팀에 선발된 이후, 꼭 AJGA에 그 돈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2019년에 몇 명의 한국 주니어 골퍼들을 집에 초청한 적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연습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다. 아이들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겐 정말 큰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안병훈은 “아이들과 함께 놀고 연습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그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 아이들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 인구 증가와 골프 산업의 성장에 따라 골프 업계의 고용 창출 효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경영 연구팀에서 지난 8월 발표한 ‘스크린골프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사회적 무형효과 분석’ 연구자료에 따르면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산업 취업유발 효과는 2018년 기준 1만 8,6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함께, 스크린골프, 골프레슨, 필드골프, 골프용품 유통, 골프용품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골프존뉴딘그룹이 자체적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전 계열사들의 2021년 하반기(추정) 기준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를 조사 및 추정한 바에 따르면 2019년 대비 15% 증가한 약 2만 5,11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본사 직원과 직영점 고용인원을 포함한 직접 고용과 협력사, 경영주 및 경영주 고용 인원을 포함한 간접 고용을 합산한 것으로 2019년 12월 말 약 2만 1,829명에서 3,464명이 증가해 약 15% 늘어난 것이다. 이는 골프존뉴딘그룹이 최근 3년간 스크린골프 가맹사업, 골프장 운영 사업, 아카데미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감에 따라 발생한 관리∙운영 인력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14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 몽고메리에 대해 심의 했다. 몽고메리는 지난 10일 대구 KT전 4회초 이닝을 마친 후 주심에게 욕설을 한 뒤 퇴장 조치 됐으나 다시 그라운드로 나와 주심에게 지속적으로 폭언 및 위협을 하고 로진백을 주심에게 던지는 등의 행위를 했으며 유니폼 상의를 벗어 그라운드에 던졌다. KBO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해 20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300만원을 결정했다. [뉴스출처 : KBO]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309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5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류은수(21,하이원리조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를 기록한 류은수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골라잡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김보미C(18)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우승컵의 주인공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가려졌다. 김보미C가 파를 기록한 반면 류은수는 1.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스물한 번째 생일에 우승이라는 선물 같은 결과를 일궈낸 류은수는 “무엇보다 값진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믿고 후원해주신 하이원리조트에 정말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TNE의 정경호 선생님과 유정학 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등 소중한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6일(목)부터 19(일)까지 경북 칠곡 소재 파미힐스CC(파71.7,215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 5회째 맞이 :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은 2021 시즌 KPGA코리안투어의 열세번째 대회다. ‘2021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총 다섯 차례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대회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올해는 ‘DGB금융그룹’과 함께 ‘주식회사 어바인’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 타이틀 방어 도전 :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31.호반건설)는 2019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한 뒤 본 대회에서 우승하며 코리안투어 5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한 김비오는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4위를 포함해 7개 대회서 컷 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17위에 자리해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를 포함해 2017년 우승자 서형석(24.신한금융그룹),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 체육혁신 협의체’가 다섯 번째 회의를 열고 경기도체육회 조직 개편 방안 등을 논의했다. 14일 경기도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혁신 협의체 5차 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가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 용역인 ‘수요자 중심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기도 체육단체의 효율적 개편방안 연구’가 보고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권혁용 공동연구원은 “도내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기도 체육단체에 대해 ‘공정한 인사 및 혁신적 조직 개편’, ‘투명한 회계 및 감사시스템 강화’, ‘자생력 강화 방안 모색’ 등을 주로 요구했다”며 “경기도체육회 조직을 개편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지원 중심’에서 앞으로는 ‘사업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민선 체육회장 시대에 걸맞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강병국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대림대의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종목단체, 시군체육회, 스포츠클럽 등 주요 고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겠다”며 “경기도체육회 사무처 정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2021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9월 17일(금)부터 사흘간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6,62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골프 역사의 큰 획을 그은 ‘골프 영웅’ 박세리(44)가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초대해 펼쳐지는 본 대회는 이번주 역대 열한 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매년 선수들과 함께 상금의 10%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를 열어 프로골퍼를 꿈꾸는 장학생을 선발하는 본 대회는 그 외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기부 문화를 선도해 KLPGA 대표 채리티 대회로 손꼽힌다. 2010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본 대회는 2014년부터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박세리 선수의 이름을 내걸며 열리고 있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회로 떠올랐다. 올해 새로운 대회장에서 열리게 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은 KLPGA를 대표하는 120명의 선수가 또 하나의 역사를 작성하고자 ‘골프 영웅’의 앞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 예약 플랫폼인 ‘티스캐너’는 본격 골프 성수기 가을을 맞아 최대 그린피 1만 원대로 라운드를 떠날 수 있는 9월 타임세일 모바일 앱(APP)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임세일 이벤트는 티스캐너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4년 간 매달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최대 95% 할인을 통해 1만 원대의 그린피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이다. 9월의 경우, 1차 15일(수)과 2차 29일(수)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양일 모두 오후 1시부터 오픈된다. 티스캐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당첨된다. 각각 40여개의 티타임이 준비돼 기존 티타임 개수보다 늘어난 약 80개의 전국 권역별 할인 티타임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음달 31일(일)까지 티스캐너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신규 가입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티스캐너 신규 가입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됨과 동시에 즉시 티스캐너 1만 원 할인권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500명에게 지급하는 추가 이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개선으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공공체육시설은 노후화로 개보수가 시급한‘동두천시 궁도장(동호정)’으로 총 1억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동두천동 산17-7 소요산 인근에 위치한 궁도장은 그간 시에서 건물 및 활터 보수공사 등 시설 개보수 공사를 줄곧 추진해 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비 확보로 궁도장 시설 개보수를 통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동두천시 궁도장에서 각종 대회가 개최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궁도협회는 2019년 제1회 경기도궁도협회장기 대회에서 시 60년 궁도사상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둔바 있다. 또한 미2사단 장병들에게 궁도교육을 통한 한미 친선우호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다음 상대인 1위 팀, 김포FC를 한번 꺾어보고 싶다” 청주FC 김정훈이 패기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 청주는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민축구단과의 2021 K3리그 23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우측 윙어로 나선 김정훈은 1-1 상황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청주는 윙백을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이 활발한 팀이다. 김정훈은 윙백의 공격을 이어받아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다. 강릉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린 그는 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쳐낸 공을 다시 밀어 넣으며 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김정훈은 “프리킥 키커로 나선 (한)승욱이가 슈팅이 좋은 친구다. 그러므로 골키퍼가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세컨볼의 기회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예상한 대로 공이 앞으로 왔고, 어렵지 않게 득점할 수 있었다. 이 득점으로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정훈은 “팀이 하위권에서 힘든 승점 싸움을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준비를 잘 한 덕분에 승점을 쌓을 수 있어 기쁘고 이 기세를 이어서 다음 경기도 승리하고 싶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조급함을 버려야 승리할 수 있다.” 서원상 청주FC 감독이 밝힌 승리의 열쇠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었다. 서원상 감독이 이끄는 청주는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민축구단과의 2021 K3리그 23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12위 청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쌓으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청주는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나선 강릉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서원상 감독은 “아무래도 강릉이 강등권에 있다 보니 실점하는 위기가 있더라도 공격적으로 나서서 승리를 가져오려고 하더라. 오히려 그래서 공격이 더 수월했던 면도 있다. 실점 위기를 잘 이겨내자 공격 기회가 생겼고, 득점까지 만들어져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주는 올 시즌 유독 원정에서의 승률이 좋다. 승점 23점 중 15점을 원정에서 획득했다. 서원상 감독은 “홈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역으로 실수가 나오는 것 같다. 원정보다 좀 더 득점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수비에 집중하면 비기기라도 하지 않는가. 선수들에게 이 점을 생각하자고 많이 요구한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경기도 독립야구단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 권광민(24)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로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권광민 선수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지명)’에서 한화 이글스로부터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지명되면서 경기도 독립야구단 출신으로는 총 11번째로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장충고 출신인 권광민 선수는 고교 3학년 시절인 2015년 8월 시카고 컵스와 아마추어 계약을 하면서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했지만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19년 3월 방출됐다. 이후 호주리그를 경험하고, 국내에서 군 복무를 마친 권광민 선수는 올해 경기도 독립야구단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에 입단하면서 KBO리그 드래프트를 준비했다. 이날 열린 드래프트에는 프로구단 지명 100명에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40명, 해외 및 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독립야구단 출신은 총 5명이 참가했으며 이미 지난 8월 30일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의정부시스포츠센터에서는 9월 7일 수영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지체장애인기초수영완성’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였다. 이번 영상은 지난 7월 15일 유튜브에 게시된 지체장애인 수영장 이용법과 8월 3일 게시된 수영장 준비체조의 속편으로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올바른기초 수영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에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스포츠센터 수영강사들은 “장애인 고객이 쉽게 올바른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번 영상으로 지체장애인분들이 수영장을 이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임해명 이사장은 “수영강사들이 장애인 수영 교육에 관한 공단 내 연구 모임을 구성하여 이번 영상을 제작하였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분들이 공공시설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동두천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최고의 노르딕워킹 전문가인 (사)노르딕워킹인터내셔널코리아 김경태 대표를 특별초청하여 시체육회 직원 및 생활체육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체육회 전 직원이 노르딕워킹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내년도부터 수도권 최초로 정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사용한 걷기운동으로, 신체의 중심을 안정되게 잡아주고 신체의 90% 이상 근육을 사용해 전신운동의 효과가 있다. 또한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와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와 100세 시대에 적합한 최고의 운동’으로 노르딕워킹이 각광받고 있다. 박용선 동두천시체육회장은 “노르딕워킹은 코로나19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고 보급하여 동두천시가 노르딕워킹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장하나(29·BC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장하나는 12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을 7타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 원. 지난 6월 롯데 오픈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3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15승을 올렸다. 특히 2021년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했던 장하나는 9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장하나의 메이저대회 우승은 이번이 네 번째다. 장하나는 2016년과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포함 10년 동안 매년 우승컵을 가져가고 있다. 난코스로였던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5명에 불과했다. LPGA투어 멤버 김효주(26·롯데)도 합계 이븐파(6위)에 그쳤다. 그러나 장하나에게는 난코스가 아닌 듯했다. 압도적이었다. 1~3라운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박민웅(22.파마리서치)이 ‘2021 스릭슨투어 17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 CC 전주, 익산 코스 (파71. 6,9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민웅은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적어내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박민웅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7개를 잡아내며 이틀간 완벽한 플레이로 최종합계 15언더파 127타로 2위에 3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박민웅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쳤다.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샷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며 “아직은 믿기지 않고 얼떨떨한 기분이다. 그동안 고생했던 것에 대한 보답을 받은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박민웅은 2017년 5월 KPGA 프로(준회원), 2017년 9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해 2021시즌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틀간 보기가 없었는데 15번 홀에서 보기가 나와서 살짝 아쉽다.”며 “늘 많은 도움 주시는 메인 스폰서 파마리서치를 포함해 GGPL, 쿼드나인에 감사를 전한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조민규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공동 5위 2R :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공동 선두 2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16, 17번 홀이 아쉽지만 좋은 날씨 속에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국내에서 아직 우승이 없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했고, 일본 투어만 메인으로 뛰었는데 작년부터 코리안투어를 뛰면서 찬스가 많았는데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 국내 우승은 간절하다. 그래도 코스에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신한동해오픈 3번째 출전이다. 그동안보다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는데 달라진 것은?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보다 거리가 조금 늘어서 플레이하는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찬스가 더 많이 생긴 것 같다. 딱히 달라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가 조금 잘 풀리는 해라고 생각한다. 거리가 얼마나 늘었는지, 거리를 늘린 비결은? 늘었다고 해서 장타자는 아니다(웃음) 이제는 ‘어느 코스를 가도 해 볼만하다.’ 이 정도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보다 15야드 정도 늘은 것 같다. 비결은 운동도 하고 스윙도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9월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선발한 2021 KLPGA 제2기 재능기부단이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계문초등학교에서 첫 재능기부를 시행했다. 지난 6월, KLPGA 정회원, 준회원, 티칭회원으로 구성된 제2기 KLPGA 재능기부단 총 11명이 선발됐다. KLPGA만의 특화된 역량과 재능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모인 재능기부단은 유소년 골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능기부를 펼친다. 금일 전북 계문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골프 수업에서는 KLPGA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골프에 대해 흥미와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골프 레슨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첫 재능기부단 레슨에는 티칭회원 정한나래(29)가 참가해 자신의 재능을 열정적으로 나눴다. 제1기 KLPGA 재능기부단부터 활동하고 있는 정한나래는 “2019년 재능기부단 1기 활동 이후에 작년에 코로나가 발발하면서 2기 선발이 늦춰진 점이 아쉽지만, 다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라고 밝히면서 “아이들이 어릴 때 골프를 배움으로써 골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A매치 경험을 쌓아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여자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임선주(인천현대제철)가 A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선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파주NFC에 7일 소집됐다. A매치 8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인 임선주는 지난 도쿄 올림픽을 통해 느낀 바를 소신 있게 설명했다. 한국은 아직까지 올림픽 여자축구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마지막 진출권을 두고 지난 4월 중국과 벌인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석패한 것은 올림픽 예선에만 세 번 참가한 임선주에게 두고두고 아쉬운 기억이다. 그는 “중국전만 생각하면 아직도 (결과가) 믿기지 않는다. 자다가도 자꾸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를 중계를 통해 지켜본 임선주는 “아무래도 아시아 팀들을 응원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쉬웠다. 특히 중국이 조별리그에서 많은 골을 내주며 탈락하는 것을 보면서, 같은 아시아 팀으로서의 경쟁력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선주는 이어 “여자축구의 세계적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꼈고, 그만큼 우리도 국제 경쟁력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식이 오는 9월14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다. 고양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대한태권도협회(KTA) 3개 기관이 참여하는 개최도시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개최도시 협약서는 세계태권도연맹이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도시와 맺는 표준 계약서로,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고양시와 세계태권도연맹, 경기운영을 맡는 대한태권도협회 등 3개 기관의 경기 및 대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 다양한 권리에 대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공식 대회명칭 ▲조직위원회 책무 ▲세계태권도연맹 재산권(로고와 마크 등)의 사용승인 ▲마케팅 및 상업, 미디어권의 권리주체와 사용범위 ▲계약의 해지 및 보증 ▲면책 조항 등이다. 2022 고양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2022년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세계 70여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총 36개 세부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치며, 메달 수는 275개다. 태권도 품새 종목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김효주와 장하나, 서연정, 최예림이 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효주는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공동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친 김효주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6번 홀까지 버디 4개를 몰아친 김효주는 후반 들어 2타를 잃고 잠시 선두권에서 밀려났지만 16번 홀 버디를 넣어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평균 타수 1위에 대상 포인트 2위 상금 3위에 오른 장하나도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선두에 자리해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파5 1번 홀에서 샷 이글로 기분 좋게 출발한 서연정과 최예림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뉴스출처 : KLPGA]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배상문 인터뷰 1R : 71타 공동 77위]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오늘 보기도 없이 16번 홀까지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다. 버디 퍼팅이 아쉬운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경기 자체를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은데 마지막에 집중력이 부족해 보기를 두 홀이나 하면서 마무리했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쳤던 것 같고, 코스가 어렵게 세팅이 된 것이 아닌 것 같아 더 공격적으로 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2017년에도 출전을 하고 그때의 느낌과 4년만에 와서 뛴 느낌은? 2017년에는 ‘보여줘야지’라는 마음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대회를 뛴 것이라 설레고 들뜨기 바빴다. 붕 떠있었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처음 티샷을 하고 4년 전이 생각났다. 이제는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웠다. 후배들과 다시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뛰니 좋았다. 크게 다른 점이라고 하면 그때는 마음이 복잡했지만 이번에는 겸손하게 플레이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신한동해오픈에서 2연패를 했었다. 2013년 2014년 2연패를 하고 지금까지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서 주요했던 것 같다. 다른 코스였지만 상당히 마인드컨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프레스 키트’ 페이지를 미디어 채널 내에 신설해 각종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LPGA는 2018년, KLPGA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한 ‘데이터센터’ 센터를 구축하면서 전산 시스템을 강화했고, 지난 4월에는 미디어 센터 내에 KLPGA 미디어 전용 채널인 ‘미디어 채널’을 오픈했다. 미디어 채널은 KLPGA의 권한 승인 절차를 걸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보도자료 열람은 물론 각종 기록과 통계 조회, 보도사진 다운로드 및 사진함 저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LPGA는 미디어 채널에 ‘프레스 키트’ 페이지를 신설해 그 주에 열리는 대회 정보 및 역대 기록, 참가자 명단 등 기본 정보는 물론 라운드별 핀 위치도와 그린 스피드, 홀 난이도, 홀별?선수별 거리 기록 등도 간편하게 조회 및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KLPGA투어 최종라운드에 제공되는 ‘챔피언조 선수 리포트’와 ‘최종라운드 주요 선수 프로필’은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미디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LPGA는 미디어 채널과 프레스 키트를 개발한 ‘공식기록 파트너 CNPS’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최윤수프로(73) : 감사하다. 신한동해오픈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에서 초청해줘서 14년만에 나오게 되었다. 즐거운 골프를 했다.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선수와 같이 플레이 해서 너무 행복했다. 감사하다. 송민혁(17.A) :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선수로 나오게 되어 영광이다. 저에게 대선배님인 최윤수 프로님과 2021시즌 군산 오픈 우승자 김동은 프로님과 같이 플레이를 해 정말 영광이었다. 함께 플레이하면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 최윤수프로(73) : 오늘 민혁군과 퍼팅그린에서 만나서 인사를 하고 나갔다. 이렇게 잘 칠 것이라고 예상을 못했다. 체격도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공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 나와 100미터 이상 차이가 난 것 같다.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런 선수들이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골프가 세계적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극찬 하고싶다. 송민혁(17.A) : 오늘 최윤수프로님이 세컨에서 모두 우드, 하이브리드 치는 모습을 봤다. 약 30미터 25미터 거리를 모두 파 세이브 한 것이 멋있었다. 최윤수 프로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나? 송민혁(17.A) : 이번에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 인천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38야드)에서 진행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원)’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한별(25.SK telecom)은 직전대회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의 우승자이자 프로통산 11승을 달성한 ‘승부사’ 강경남(38.유영제약)과 주최사 신한금융그룹 소속 송영한(30.신한금융그룹)과 오전 11시 4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26조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인 ‘SK telecom OPEN 2021’ 챔피언 김주형(19.CJ대한통운)은 PGA투어를 도전하며 4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돌아온 배상문(35.키움증권)과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승자인 이준석(33)과 11시 5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오전 8시 10번 홀(파4)에서 플레이하는 19조에는 신한동해오픈 33회 우승자 이태훈(30.DB손해보험)과 34회 우승자 박상현(38.동아제약), 20회 우승자 허석호(48.타이틀리스트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9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지명은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SSG-삼성-롯데-KIA-키움-LG-KT-두산-NC 순으로 실시된다. 단,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롯데는 KT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28번, 키움은 SSG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2번, NC는 롯데가 가지고 있던 4라운드 34번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따라서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와 키움은 11명, KT와 SSG는 9명, 그 외 구단들은 10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다 아쉽게도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보은상무에서도 국가대표가 계속 배출됐으면 좋겠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여자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이정민(보은상무)이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7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된 이정민은 “보은상무 소속으로는 처음 대표팀에 오는 것이라 긴장이 많이 되지만 설레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은 지난해 11월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던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된 바 있다. 당시 경북위덕대 소속이었던 그는 공격수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아 콜린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며, 올해 1월에도 소집 훈련에 참가했다. 어엿한 WK리거로서 다시 대표팀에 발탁된 이정민은 한껏 성숙해진 자세로 소집에 임했다. 드래프트 대신 보은상무 입단을 택한 이정민은 올해부터 군인이자 축구선수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이정민은 이에 대해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두 개의 직업을 같이 갖는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모험이지만 더 안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정민의 합류로 대표팀에는 8일 대체 발탁된 권하늘(보은상무)과 함께 두 명의 군인 선수가 있게 됐다. 이정민은 “그동안 (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하남시는 지난 8일 하남시체육회 종목별 협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상호 시장과 구본채 하남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각 종목별 협회장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상호 시장의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체육진흥 계획 설명에 이어, 올해 하반기 체육회 주요 사업계획 발표와 체육계 현안 공유, 건의 및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은 하남시체육회의 법인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구본채 체육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시장은 체육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수요 충족과 지역 균형 발전, 시민 접근성 등을 고려한 4개 권역별 공공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계획을 밝혔다. 김 시장은 “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을 포함해 풍산멀티스포츠센터, 파크골프장, 창우동 배드민턴장, 미사 실내체육관 등 전용 체육시설과 시민행복센터, 감일복합 커뮤니티센터, 위례복합시설 등 복합체육시설을 2025년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인 생활체육 진흥 발전을 위해 시민1인 1종목 생활체육 확대, 생활체육광장 시범운영 추진 등 타시군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유럽 2개국에서 태권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출국한다. 홍일화 단장(국기원 이사)을 비롯해 총 24명으로 구성된 시범단 일행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유럽의 덴마크, 포르투갈 등 국가를 돌며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범단은 오는 9월 12일(현지 시각) 덴마크 동부의 도시 프레데릭스베르(Frederiksberg)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포르투갈 리스본 컬처게스트(Culturgest)에서 열리는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문화의 밤’에 참여, 화려한 태권도 시범을 펼치며 유럽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는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사배 태권도대회’의 축하시범을 통해 한국과 포르투갈 양국의 상호 우호증진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9일 오후 2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개월 만에 이뤄진 시범단의 미국 파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유럽 파견도 완성도 높은 시범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태권도를 덴마크와 포르투갈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기를 바란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고양시에서는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내년 개최 예정인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상현실에서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한 박람회 마지막 날인 9월 12일에는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품새, 격파 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을 제작하고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한 나태주가 소속되어 있는 K타이거즈 제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5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인 만큼 최상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21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70여 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박준홍(A.19)이 ‘2021 스릭슨투어 16회 대회 (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서 정상에 올랐다. 7일(화)부터 8일(수)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 CC 전주-익산코스 (파71. 6,9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준홍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5타 뒤진 5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박준홍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9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첫째 날 10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정찬민(22), 정웅택(30)과 동타를 이뤄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후 17번홀(파3)에서 펼쳐진 연장에서 정찬민과 정웅택이 버디 퍼트에 실패한 사이 박준홍이 버디에 성공하며 우승에 달성했다. 경기 후 박준홍은 “스릭슨투어에 처음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 최근 샷 미스가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샷이 안정되게 잡힌 덕분에 좋은 스코어가 나온 것 같다.”라며 “군산CC 전주-익산 코스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었는데, 우승까지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박준홍은 2017년 11월 국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열두번째 대회인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원)’ 개막을 이틀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7일(화) 경기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한별(26.SK텔레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인 김주형(19.CJ대한통운), 문경준(40.NH농협은행), 박상현(39.동아제약), 서요섭(26.DB손해보험), 이준석(34)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포토콜에 임했다. 디펜딩챔피언 김한별은 “지난 해 우승을 하며 나에게 신한동해오픈은 ‘로또’와도 같은 대회다”라며 “이번 대회에도 우승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njoy the Game, Stay Safe (즐겁게, 안전하게)’를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은 9일부터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삼성 백정현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2007년에 데뷔한 백정현은 14년만에 처음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29표(90.6%), 팬 투표 320,807표 중 159,851표(49.8%)로 총점 70.23점을 기록하며 11.15점으로 2위에 오른 롯데 김원중을 제쳤다. 삼성은 4월 월간 MVP 원태인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명의 투수 월간 MVP를 배출하게 됐다. 아쉽게 6월 MVP 수상에 실패한 백정현은 7-8월에 더욱 힘을 내면서 압도적인 기록을 만들어냈다. 등판한 6경기 동안 5승을 수확하며 이 기간 동안 다승 부문 1위였고 1.16의 평균자책점으로 한화 카펜터(0.30)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탈삼진은 35개를 잡으며 이 부문 4위를 기록했다. 또한 6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투구하며 총 38 2/3이닝을 책임졌고 백정현의 호투 덕분에 삼성의 마운드 운용도 수월하게 이뤄졌다. 백정현은 7-8월 기간동안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7월 2일 창원 NC 전부터 8월 18일 대전 한화 전까지 25 2/3이닝 연속으로 무실점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듯이,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여자 국가대표팀의 유일한 대학생 선수 조미진(고려대)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조미진은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콜린 벨호에 승선해 7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됐다. 2001년생 막내인 그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감 있게 도전하는 자세로 소집 훈련에 임하겠다”며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조미진은 벨 감독 부임 직후인 2019년 11월 E-1 챔피언십 대비 소집 훈련 당시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1월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을 준비하던 벨호에도 발탁됐다. 당시 유일한 고등학생 선수였던 조미진은 대학생이 돼 올해 1월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 대비 소집 훈련도 함께했다. 아직까지 A매치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지만 소속팀 고려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에 다시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조미진은 “오랜만에 다시 소집돼 긴장되고 설렌다.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대표팀에서 선배들과 함께 훈련한 경험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됐다는 그는 지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레바논전 결승골을 기록한 권창훈(27, 수원삼성)은 이라크전과 비교해 더 적극적인 공격 시도가 결승골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권창훈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에 후반 13분 교체 투입, 투입된 지 2분 만에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권창훈은 황희찬의 컷백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 대표팀은 권창훈의 결승골을 잘 지켜 레바논을 1-0으로 물리치고 최종예선 두 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비대면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권창훈은 결승골 소감에 대해 “내가 잘해서 넣은 것보다 팀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우리 팀의 힘이 전달돼서 나에게 좋은 찬스가 왔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원래 목표는 2승이었는데 1승1무로 첫 소집을 마쳤다. 원하는 결과는 아니지만 승리로 마무리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매달 경기가 있는데 몸관리를 잘해 다음 소집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소속팀 수원삼성의 홈구장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의미 있는 골을 기록한 권창훈은 “낯설지 않은 환경에서 경기해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을 승리로 이끈 파울루 벤투 남자대표팀 감독은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권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레바논을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후반 15분 권창훈의 골이 터지기 전까지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 결정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겼었다. 경기 후 비대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벤투 감독은 “승리는 정당한 결과였지만 골 차이는 정당하지 않았다”면서 “골 기회가 많았기에 다득점이 나왔어야 했다. 전반에 더 효율적이었다면 전반에 승패를 가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벤투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를 마친 소감은? 오늘은 좋은 경기를 했다. 전반에 좋은 경기를 했고, 득점 이후 느리게 플레이했는데 전체적으로 잘 컨트롤했다. 승리는 정당한 결과다. 골 차이는 정당하지 않다. 우리는 골 기회가 많았는데 다득점이 나왔어야 했다. 특히 전반에 효율적이었다면 전반에 승패를 가를 수 있지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이라크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를 득점 없이 비긴 남자대표팀이 손흥민이 빠진 위기 상황에서 레바논을 잡고 반등에 성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FIFA 랭킹 36위)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권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레바논(98위)을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승점 4점(1승1무)을 따내며 9월 2연전을 마쳤다. 3차전 상대는 시리아로 다음달 8일 경기가 열린다. 한국은 지난 이라크전에 이어 이날도 홈 경기를 치렀다. 원래 월드컵 최종예선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한 번 소집할 때마다 홈과 원정을 오가며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당초 원정 경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KFA가 레바논 축구협회 및 AFC와 협의해 한국의 홈 경기로 바꿨다. 이에 따라 한국은 최종예선 초반 두 경기를 모두 홈에서 치르는 이점을 안게 됐다. 이라크와의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불안한 출발을 한 대표팀은 장거리 이동 없이 국내에서 회복훈련을 하며 2차전에 대비했다. 하지만 이라크전이 끝난 후 남태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고, 손흥민은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레바논과의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 나설 남자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 이라크와 0-0으로 비긴 한국은 레바논전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벤투 감독은 1차전과 비교해 5명이 달라진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먼저 손흥민이 6일 훈련 후 우측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실시한 검사 결과 우측 종아리 근육 염좌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황의조와 송민규는 벤치에 앉았다. 미드필더 손준호와 풀백 김문환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황의조 대신 조규성이 나선다. 나상호와 황희찬이 양 날개로 조규성을 뒷받침한다. 중원에는 이동경-황인범-이재성이 포진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홍철-김영권-김민재-이용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뉴스출처 : 대한축구협회]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309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4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이유정(20)이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에 오른 이유정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골라잡아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1-66)로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유정은 “우승이 정말 간절했는데 드디어 해냈다.”고 말한 뒤, “친구들이 다 드림투어로 올라가서 조급했다. 올 시즌 점프투어가 몇 개 남지 않아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유정은 “아이언 샷이 자신 있는 편이다. 최근에 아이언 샷으로 만들어낸 버디 기회를 퍼트로 살리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그래서 퍼트 연습량을 두 배로 늘렸고 퍼트할 때 막연하게 들었던 부정적인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들어갈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상상을 하면서 퍼트를 하는 훈련을 했는데 효과가 있었다.”며 우승의 원동력을 밝혔다. 최종라운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