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023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1002곳을 선정,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로, 화재이력, 소방시설, 건물구조 등을 고려해 필수지정대상 514곳, 심의지정대상 488곳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911곳에서 올해 91곳을 확대해 1002곳을 선정했으며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필수지정대상은 소방청이 정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예규 57호) 가운데 대형빌딩, 의료시설, 숙박시설 같은 필수지정대상에 속하는 시설로 경기도에서는 ▲의료시설 146곳 ▲대형건축물 129곳 ▲다중이용업소 112곳 ▲노유자시설 92곳 ▲숙박시설 35곳 등이다. 심의지정 대상은 소방청이 정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예규 57호) 가운데 고층빌딩, 판매시설, 지하상가 같은 심의지정 대상에 속하는 시설물 가운데 소방서장이 심의를 통해 지정하는 대상물로 ▲공장 및 창고 113곳 ▲판매시설 82곳 ▲복합건물 71곳 ▲다중이용업소 39곳 ▲지하상가 4곳을 지정했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10월 24일부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디지털로 이어지는 사람과 책'이라는 주제로 2022년 사서직 온라인 워크숍을 연다. 이번 연수는 교육도서관의 미래 역할을 모색하고, 사서직 공무원들의 업무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도내 10개 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25개 지역교육지원청, 4개 직속기관 소속 사서직 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서관 휴관일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 및 사례 ▲뉴미디어 트렌드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전략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의 메타버스 도서관 운영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미래교육의 변화와 특징, 도서관 변화 방향 및 쟁점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독서 및 도서관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도서관 현장사례를 공유한다. 김용우 도서관정책과장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 미래 역량 지원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도서관 서비스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022 파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10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52개의 공동체와 파주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공연, 체험,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등이 진행됐다.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로는 꽃부리큰마을, 36.5, 사랑나눔공동체, 도담작은도서관, 광탄면살림공동체가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예술공동체 네트워크에서 공연을 함께 준비했으며, 기타동아리 일곱줄, 416파주시민합창단, 푸른숲마을, 파주그레이트밴드, 문산앙상블의 개별 공연과 '붉은 노을' 합창이 더해져 한마당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를 되새기며 친목을 다지는 왁자지껄 수다마당에서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활동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는데 마을 주민들과 활동가 등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만들고, 과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하는 첫걸음을 마을공동체로 시작하길 바란다"며 "파주시도 마을공동체의 육성과 발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9월부터 추진한 44개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가 9일 고봉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는 주민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동환 시장은 격의 없는 진솔한 간담회 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사전 건의사항 외에도 현장에서 추가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 즉석에서 행정절차 등을 설명하고 불가능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애썼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건의사항 논의 외에도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풀고 새로운 고양, 시민의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고양시정의 운영방향을 직접 이동환 시장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시장은 "44개 동을 방문하는데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 항상 고양시 발전과 행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9일 경기도청에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2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경기도청 2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에는 한옥순 회장, 경기도 김문주 복지국 과장, 김종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한옥순 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김장김치를 마련하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언제나 배려와 공감의 자세로,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나기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와 경기 남양주시 사회복지시설 두리원에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기자연합회가 8일 서울특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5회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상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혜숙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대표의원, 정진술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수상자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상린 서울기자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대상 시상식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인물들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오늘 명예와 영광을 안으시는 수상자 분들께서는 덕과 지혜와 예를 모두 갖추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나라 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둡고 그늘진 곳에 나눔을 베풀고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 헌신하신 분들이다. 그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선공후사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궂은일 마다않고 현장에서 정론직필에 최선을 다하는 연합기자단 모두에게도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전혜숙 국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지털 시민 원팀(One-Team)' 출범식에 참석해 "인성과 함께 실력이 균형을 이루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범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구현모 KT 대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임채성 서울교대 총장,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등 교육, 기업, 의료, 법률 분야의 각계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디지털 시민 추진 배경과 디지털 시민 원팀의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기관 대표들이 공동 선언문에 서명 후 이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디지털 시민 활동과 확산을 통해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올바른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나로 힘을 모으겠습니다 ▲디지털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한 피해자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공공기관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 그동안 역할이 미흡했거나 기강해이가 있던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성찰과 쇄신을 촉구한다"며 공공기관장에 대한 강력한 리더십과 책임 의식을 주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주간 실국장회의를 열어 "공석이었던 공공기관장 자리들이 차곡차곡 채워지면서 우리 공공기관에 리더십 부재는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외형적인 리더십 부재 해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질적 리더십 부재의 해소다. 기관장들이 새로 부임한다고 해서 새로 온 기관장의 리더십이 약한 것도 아니지만 거꾸로 기관장이 오래됐다고 해서 리더십이 강한 것도 아닌 것 같다"며 "우리 공공기관장들이 도민의 민생을 살피고 더 나은 기회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하는 소명의식, 도민들이 부여한 권한과 관련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는 책임 의식, 이것을 단단히 가져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에 공공기관이 27개가 있고 임직원 수가 7천 명에 달하고 운영예산 규모가 8조 원이 넘는다. 권한과 책임이 큰 만큼, 또 도민과의 생활과 가장 접점 지대에 있는 만큼 도민들에게 미치는 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6일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파주시 중장기 보육정책(2024~2028) 기반 마련'을 주제로 2022년 파주시 보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대적 변화에 따른 파주시 보육의 미래와 어린이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 김경일 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시의장, 도·시의원, 전금희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인근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좌장에는 협성대학교 특임교수인 이만수 교수가, 기조강연으로는 김미정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과 이소정 두원공과대학교 교수가 각각 '경기도 보육정책현안 및 중장기 보육정책 방향'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육아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패널 토론에서는 최선수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 분과장과 박성민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교사대표, 금누리 부모대표, 정혜원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장, 보육관리팀장 등이 파주시 중장기보육계획 방향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정영숙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파주시 보육 포럼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최선의 교육과 돌봄이 제공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향을 찾아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포럼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6일 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2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농가, 농업인 학습단체장 및 관심농업인,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농업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금년도 벼농사를 비롯한 7개 분야 54개 사업으로 추진된 농업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더불어 5개 분야 14과제로 진행된 신소득·신기술 농가실증재배 우수사례 발표, 설문 및 만족도 조사와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평가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상 언급된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내년도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며 농가 실증재배 결과가 우수한 사업은 더 많은 농가보급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포시 도시민의 지속적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포농업을 유지·발전시키는 농업인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인의 입지가 더 넓어질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실증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농업인이 요구하는 사업이 발굴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어린이집 평가인증 참여교사 처우개선비 관행지급과 관련해 "단순 복지 포퓰리즘 방식에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7일 오전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어린이집 지원은 필요하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으로 가야된다"며 "민선 8기 정책 변화에 따른 수많은 장애와 마찰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여 교사 처우개선비는 어린이집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어린이집 자율신청 평가인증제'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교사에게 지급해 왔다. 하지만 2019년 6월 평가의무제로 전환되었음에도 관행적으로 예산이 지급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민선 8기의 첫 예산안인 내년도 예산안에 어린이집 평가인증 참여교사 처우개선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어린이집 단체에서 이같은 민선 8기 정책 방향과 관련해 많은 문자메시지와 시위, 탄원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복지성 예산뿐 만이 아닌 예산은 한번 지원되면 축소나 삭감이 어렵다"면서 "정책적 판단이나 예산 지원 시 법령 및 조례 등 관련 지침을 면밀히 검토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6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22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수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팸텍㈜ 등 수출 증진 유공 12명,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기여 유공 5명, 해외마케팅 지원 유공 3명 등 총 20명이다. 도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19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처음 수출을 시작한 기업 중 실적이 우수한 76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수출프론티어기업 중 IT,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의료·바이오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둔 ㈜웹게이트 등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정해 인증서와 함께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도의 각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산점을 받게 되고 수출 신인왕은 이보다 높은 5점의 가산점을 받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수출 유공 표창을 받은 팸텍㈜ 김재웅 대표이사는 2003년 자동화 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을 설립,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반도체 자동화 장비와 카메라 모듈 검사 장비를 국산화하는 등 첨단산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이 5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3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특례시의회 조직·정원 확대 등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에대해 논의했다. 김영식 의장은 "특례시의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4개 특례시의회가 합심하여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고양시, 수원시, 용인시, 창원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최근 풍무동 산107-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광고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협동조합추진위원회의 조합원 가입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서 협동조합의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 주택건설대지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관계 법령에 따라 주택건설을 할 수 있는 경우에만 모집 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현재 김포시 풍무동 산107-1번지 일원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김포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용도지역안에서의 건축제한)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불가한 지역이다. 박영수 주택과장은 "민간임대아파트 발기인 및 조합원 가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조합원 모집과 관련하여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고발 등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재차 당부했다. 김포시는 유사 상황과 관련해 앞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18일 '풍무1지구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에서 접수한 풍무동 산107-1번지 일원의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서에 신고 수리 불가를 도시계획조례 제30조에 따라 통보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파·화재 및 낙하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큰 겨울철을 맞아 김포시가 관내 건설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포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관내 건설공사장 13개소와 다중이용시설 14개소에 대해 건설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은 낙하물 추락방지를 위한 타워크레인 설치현장 포함 대형 건설공사장 13개소와 사고재난 대비를 위한 군부대 시설과 공공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14개소이다. 김포시는 이번 안전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김포시 안전담당관과 소관부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서, 전기안전공사의 유관기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운영했다. 점검사항은 건설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의 ▲건설공사장 낙하물 사고방지대책 ▲ 화재 예방 및 대책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안전관리 ▲ 비상구 유도등 적정 여부 ▲ 위기상황 매뉴얼 적정성 ▲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 66건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 요구하고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1건은 안전관리 계획서를 제출받아 조치 완료 때까지 지속해서 추적 관찰하는 등 동절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5일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파주시 유치를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일 시장과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을 포함, 양측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분관 설치 필요성과 공공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비전 등을 논의했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유치는 경복궁 복원정비계획에 따라 본관인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의 지방 이전이 예정됨에 따라 파주시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통일동산관광특구 내에 운영 중인 개방형 수장고인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확장해 분관으로 승격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시장은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민들의 민속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향후 남과 북의 민속문화 교류를 위한 허브로서 파주가 분관 건립의 최적지라고 확신한다"며 "분관 유치를 통해 문화도시 파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고, 주변 문화관광 자원 연계로 수도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김경일 시장은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민속박물관 분관 유치 필요성을 피력하고 공감대를 얻고자 노력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김 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4일 10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도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을 주제로 고양특례시 기후 포럼을 개최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기후 포럼은 고양특례시의 경제, 도시, 환경, 교통, 문화, 국제관계 등 전반적인 정책을 설명하고 기후위기로 인한 폭우, 폭설 등 도시 자연재난 문제 해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회식, 건강한 도시 만들기 전국 경연대회의 입상작 발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정책설명회와 도시 자연재난 문제 해법을 위한 정책토론회로 진행된다. 정책 설명회에는 고양특례시 경제단체장, 시민단체 회원, 산하기관장이 참여해 자유경제구역 추진 등의 고양시 정책과 탄소중립 도시 이행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고양시정연구원이 주관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유엔글로벌 혁신허브 온실가스계정 추진 공동위원장 김귀곤 서울대 명예교수,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 명노일 前환경부 부이사관, 최익훈 연세대 교수, 손덕주 단국대 교수 등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전제 조건은 기후변화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 최근 김포시 풍무동 산107-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광고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협동조합추진위원회 조합원 가입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협동조합의 조합원 모집시 주택건설대지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관계 법령에 따라 주택건설(아파트)을 할 수 있는 경우에만 모집 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현재 김포시 풍무동 산107-1번지 일원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김포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용도지역안에서의 건축제한)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불가한 지역이다. 박영수 주택과장은 "민간임대아파트 발기인 및 조합원 가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조합원 모집과 관련하여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고발 등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개방화장실' 지정을 확대하고자 5일부터 14일까지 신규 지정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개인 소유의 건축물 중 건축주와 협의된 건물에 한해 불특정 시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로 개방화장실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월 10~20만원 상당의 휴지, 물비누 등의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파주시 관내에 지정된 민간 개방화장실은 50개소이며, 화장실 남녀 변기수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8개월분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편의 위생용품 지원 금액의 변동은 없으나 매달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해 개방화장실 신규 지정을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파주시 자원순환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확대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쉽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올해부터 중기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숨은 재산 찾기 사업, 보존부적합 재산 매각 등을 추진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활용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 기부채납이나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는 재산으로, 행정을 위해 사용되는 행정재산이 아닌 일반재산은 대부, 매각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시는 올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3~2027년 고양시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공유재산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특성과 정책 환경을 고려해 중점 시책 및 우선순위 사업을 반영해 사업계획과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서로 연계한 총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3년부터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 공유재산 통합 실태조사를 더욱 강력하게 실시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변상금 부과 및 정상화, 미 관리 재산 발굴 등을 추진, 조사 결과 공부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는 지목을 현행화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광역버스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12월 5일부터 화성 등 5개 시‧군에 출퇴근 시간 전세버스 20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5일부터 가장 필요한 노선, 가장 필요한 시간에 전세버스를 집중 투입하고, 이어 12월 중으로 추가 투입을 진행하겠다"며 "운송회사의 입석금지 방침 시행 이후 많은 도민께서 불편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총 24대의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여러 노력을 했지만 부족했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의 시작과 끝을 사당역에서 도민들과 함께하면서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을 약속했었다”며 "취임 이후에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승차 지연 상황 등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들에게 드린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앞으로도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중장기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하여 경기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5일부터 추가 투입하는 전세버스는 지난달 18일부터 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4일부터 16일까지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활동 참여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학부모 교육참여 사례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교육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례 나눔 콘서트는 25개 교육지원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흥, 의정부, 하남에서 개최하고 ▲교육지원청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사례 ▲학부모회 운영 사례 ▲학부모 교육참여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사례 나눔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다양한 학교 참여를 통한 성장 이야기, 교육공동체·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한 사례 등을 공유한다. 도내 교원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5일부터 8일까지 경기학부모참여지원센터 누리집 알림마당에 안내된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윤성희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학부모 교육참여 사례나눔 콘서트가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소통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참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자율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2022년 상반기에 선정되지 않은 김포골드라인 4개 역에 대해 추가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 및 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공익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이름을 역명판, 안내시설, 노선도 등 기존 역명에 함께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 현재 양촌역(다원시티)과 마산역(김포FC), 걸포북변역(김포우리병원), 사우(김포시청역)역, 풍무역(연세하나병원)의 총 5개 역이 사용기관이 역명부기 중이다. 이번 추가 역명부기 신청대상은 역사 반경 약 1km 이내에 소재한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게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어야 한다. 김포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에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3년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참가 희망 대상기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대상기관 선정 기준을 기존 의료기관 병원급 이상에서 의원급으로 낮췄다. 김포시는 참가 희망 기관들에 가급적 현장실사를 통해 역명부기 안내표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입찰공고문의 대상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집무실에서 공공기관 신임 기관장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조원용 전 효성그룹 전무,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민경선 전 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에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을 임명했다. 조원용 신임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홍보실장, STX그룹 경영본부장, 효성그룹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인사청문회에서 항공사 근무경력과 관광 분야를 연계한 경영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경선 신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8·9·10대 3선 도의원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에 능통하고 도정 전반에 대해 충분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됐다. 채이배 신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20대 국회의원과 공공정책전략연구소 수석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신뢰성과 전문성, 창의성 등에서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됐다. 조신 신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기획단장)을 역임했으며 역시 시장상권진흥원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332억원 증가한 2조1400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1조7251억원, 특별회계 4149억원으로 편성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일반회계는 225억원(1.3%), 특별회계는 107억원(2.7%) 증가했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규모는 사회복지 6899억원(39.9%), 교통 및 물류 1969억원(11.4%), 환경 1480억원(8.6%), 문화 및 관광 996억원(5.8%)순이다. 이번 예산안은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자체사업에 대한 과감한 세출예산 조정을 통해 115억원의 재원을 절감해 지방재정 적극집행 지속 추진 및 향후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확대 설치 6억원 ▲교하 족구장 막구조 설치 12억원 ▲기초연금 78억원 ▲이태원 사고 사망자 장례지원비 등 35백만원 ▲아동수당 20억원 ▲파주-부곡 도로확포장 26억원 ▲야동-금승 도로확포장 25억원 ▲경기도 공공버스 지원 35억원 ▲금촌로터리 스마트융설 시스템 구축 4억원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7억원 ▲월롱역 환승주차장 확충 14억원 등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12월로 접어들며 한파특보와 함께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고 지역에 따라 첫눈소식도 전해져 추위와 강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고양특례시는 도로제설, 수도계량기 동파, 건설현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강설상황에 단계적 대응…기습폭설 대비 고양시 제설대상 도로는 국도, 지방도를 포함해 총 1563개 노선, 796km에 달한다. 시는 폭설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초동제설 대응체계를 운영해 강설 징후 3시간 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1시간 전 제설장비와 인력을 현장 배치할 계획이다. 강설확률 60% 이상 예보시 제설제를 제설차량에 적재하고 작업거점에 분산 배치하고 대기한다. 고갯길, 고가차도, 오르막길,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지점에는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염수분사장치, 액상 제설제도 사용하며 10cm 이상 폭설이 내리면 제설삽날, 그레이더 등 장비를 이용해 도로변으로 눈을 밀어내 통행로를 확보한 뒤 실어내는 방식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제설차량은 15톤 차량 68대, 5톤 19대, 2.5톤 7대, 1톤 87대로 총 181대를 운영한다. 차량에 부착하는 제설제 살포기, 삽날 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 의정부 몽실학교 모떠꿈방에서 학교안전교육연구단 운영 성과 발표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교육과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안전교육연구단 연구위원 97명이 학교급에 맞춰 제작한 안전교육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준비됐다. 이번 발표회에서 공유하는 2022 안전교육 경기도 안전교육과정 수업자료집은 총 4권으로 ▲유치원 게임형 수업자료 ▲초등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별 프로젝트 운영 사례 ▲중‧고등학교 학교자율과정 사례 ▲특수학교 시각 및 청각 지원 자료 등 수업자료 233종을 실었다. 이 자료는 학교에서 안전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과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포함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 학교안전 게시판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에 공유하는 사례는 교사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여 줄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반도체·AI고등학교 설립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났다고 최근 밝혔다. 이 시장은 임 교육감에게 교육부가 추진하는 '제18차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계획'에 용인의 고등학교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이 꼭 필요하다"며 반도체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마이스터고 지정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AI고등학교 설립은 반도체도시 용인시 발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인재 양성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교육부가 추진하는 마이스터고 지정 계획에 용인 관내 학교가 포함될 수 있도록 임태희 교육감께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24학급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현행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 검토와 지역 교육예산 확보도 함께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는 학교시설의 설치 기준에 못 미치는 소규모 개발 사업이 많아 학교 용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24학급 이하의 소규모 학교가 설립되면, 기흥역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희망 2023 나눔캠페인: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우리 경기'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홍경래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코로나19와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도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데 올해 캠페인 이름처럼 함께하는 나눔은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리라 기대하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염종현 의장은 "어려울수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서로를 보듬으며 나아가야 한다"며 "더 많은 도민이 함께해 사랑의 온도가 뜨겁게 달아오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성시 안룡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 기부자 천정욱·정인·아린 삼 남매가 모은 돼지저금통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온도탑을 함께 점등한 뒤 캠페인 슬로건인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우리 경기' 카드섹션을 진행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장이 30일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23일 발생한 운행장애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승객이 많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에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브레이크 제어장치 고장에 따른 브레이크 체결 지속으로 장기역에서 승객이 하차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차량은 김포공항역으로 회송돼야 했고 열차운행은 지연됐으며 승강장 혼잡 등 이용객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운영사 관계자들에게 "작은 부분의 고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이 시민들의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상황을 더욱 가중시켜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객 불편이라는 큰 결과를 초래했다"며 운영사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경각심을 지적했다. 이어 장애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물론 김포골드라인 전편성에 대한 전수조사 및 부품교체를 지시했다. 또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시민 안전사고 및 교통불편 방지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의 이 같은 당부에 김포골드라인운영㈜ 측에서는 "작은 장애라고 인식해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며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난개발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인허가 행정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내년 1월 건축·개발·산지·농지 인허가 부서를 통합해 허가과를 설치할 계획이다. 허가1과는 읍 지역, 허가2과는 면 지역, 허가3과는 동 지역을 각각 담당하며 한 공간 안에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각 분야별 종합검토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개발과 관련된 허가기준도 정비하고 적용도 강화한다. 토지개발 규모별 도로폭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의 설치 여부를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재해예방대책도 철저히 적용하게 된다. 특히,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농지 불법 성토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허가기준 1m에서 50cm 이상 성토 시 허가를 받는 것으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농지 불법성토 관리 방안으로는 올해 9월부터 '농지 불법 성토 감시단'을 운영 중이며 10월에는 불법 성토 근절을 위해 파주 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법 행위자에 대한 사법처리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당한 재산권을 보장하면서도 난개발로 인해 주민불편이 없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특례시 1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하며 이동환 특례시장이 '명품 자족도시'를 목표로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고양시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AEG, CJ라이브시티와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AEG와 CJ라이브시티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5대 전략 중 하나인 'K-컬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시와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과 김영식 시의회의장, AEG 마이클 피츠모리스 아시아 부사장, 히데키 타카이 일본지사장과 CJ라이브시티 신형관 대표, 정영권 사업개발본부 경영리더가 참석했다. 우선 AEG-CJ라이브시티 합작법인의 한국사무소가 고양시에 설립될 예정이다. 글로벌 1위 엔터테인먼트기업인 AEG는 현재 건설 중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에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유치하는 한편 고양시가 전 세계에 K-팝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기업과 자본을 추가 유치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CJ라이브시티는 이번 AEG 합작법인 한국사무소를 시작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인 현재 다가오는 12월은 민선 2기 시도 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지난 1기 선거는 첫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선거는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립과 운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배구와 사격선수 출신에 강북구생활체육협의회 회장과 강북구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하 위원장)을 역임하며 선수, 현장, 행정 모든 부분에 경험이 있는 이성희 위원장을 만나 민선 1기에 대한 의견과 2기 서울시 체육회에 바라는 점을 인터뷰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후에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분리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일관성 없는 체육 정책은 발전에 저해되니 자치구체육회, 서울시 회원 종목단체, 서울시 문체위원장과 한자리에서 현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자율성 확보와 예산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역임 당시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과 지도자를 위해 교통비와 식대를 추진해 약 350명의 지도자에게 지급되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지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제도적 통합은 이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지역 건설업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입찰 사전단속 제도 개선' 등 7건을 힘을 모아 추진한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세미나실에서 2022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경기도 시설공사 입찰시 사전단속제도 개선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김영민‧김동희 도의원,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를 비롯한 도내 건설관련 협회 임원, 노조 대표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7건은 ▲경기도 시설공사 입찰시 사전단속제도 개선(대한건설협회)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대한전문건설협회)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특별전담조직(TF팀) 구성 방안(대한전문건설협회) ▲입찰공고시 접근성 평가기준의 인접지역 명시(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도내 시‧군 주계약자 공동도급 적용 확대 방안(공정건설정책과) ▲공공주택 관련 경기주택도시공사 공모지침서 개선(경기주택도시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소통 강화 방안(공정건설정책과) 등이다. 시설공사 입찰시 사전단속제도 개선은 도가 등록기준 미달 등 법률을 위반한 불공정거래업체의 낙찰을 원천 차단하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0일 취업전문교사 대상으로 고양시 소노캄 크리스탈볼룸에서 '2022년 하반기 직업계고 취업전문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2020년 전국 최초로 취업전문교사제를 운영하기 시작해서 2022년 현재 60개 직업계고등학교에 취업전문교사 83명을 배치했으며 이번 연수는 지난 3년의 성과와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취업전문교사 실무교육 ▲취업지원정책 안내 ▲학교별 사례 발표 ▲분임 협의를 통한 현안사항 논의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한 수원하이텍고등학교 김영숙 취업전문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이 줄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반도체 관련 기업 발굴 및 학생 맞춤형 개별 취업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희망 직무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김선경 진로직업정책과장은 "취업전문교사제는 학생과 현장 중심의 직업계고 취업지원 체제 구축에 구심점이 된 사업"이라며 "앞으로 직업계고의 취업지원 역량강화 및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확대를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4차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계절관리제는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의 배출저감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앞서 제3차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32㎍/㎥에서 28㎍/㎥으로 12.5%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4차 계절관리제(12월~3월)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5등급 차량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기초생활수급자,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그 밖에 파주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비산먼지 신고사업장 지도점검, 불법소각 집중 단속, 운행차 배출가스 공회전 점검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를 위한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로 위 흩날리는 미세먼지인 도로재비산먼지 집중 관리에도 나선다. 인구 밀집 지역인 금촌, 운정, 문산의 일부 구간을 집중 관리 도로로 선정해 살수차, 노면청소차 등 도로청소차를 활용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특례시 권한을 실질적 확보하기 위해 29일 창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임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방안을 논의하고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주관 특례시 특별법 제정 관련 기초연구 최종보고회에서 4개 특례시 시정연구원 박사들과 함께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올해 고양특례시는 시승격 30주년이자 특례시 지정 원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고양특례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특례시 권한 확대가 같이 이루어진다면 자치분권의 실현과 함께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표준모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례시 출범 1주년이 성큼 앞으로 다가온 현재, 고양특례시는 특례시라는 새 명칭 사용이 가능해졌고, 보건복지부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 고시에 따른 사회복지 수급 대상자를 확대했다. 또한 행정기구 정원규정 개정으로 특례시 추가 직제 확보를 통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9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25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장이 직접 나서 전문가 집단인 안전관리자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부서 담당관제 개편 이후 지하, 건설안전분야 안전담당관 통합, 전국 최초 시민 맞춤형 안전점검제 실시, 지역축제 등 군중 고밀집 지역에 대한 김포시 안전 대책에 대해 소개하고 안전관리자문단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주제 안건 외에도 ▲안전한국훈련 ▲굴착공사 심의 ▲지하 매설관 통합데이터 구축 ▲지역별 안전지킴이 실시에 대해 타시군 우수사례와 그간의 경험 및 노하우를 접목시켜 김포시 안전에 대한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병수 시장은 "지하 및 건설안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안전담당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5년 발족한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은 안전관리기관 소속 위원 및 분야별 기술사로 구성된 24명의 안전전문가로서 김포시 관내 각종 시설의 안전점검, 재난 예방방안 자문, 건설사업장 현장감사 등에 참여하며 김포시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28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KBC 로컬콘텐츠페스타를 방문해 '기회'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의 정책 콘텐츠를 홍보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우리 사회 대부분의 문제는 기회의 부족에서 기인한다. 부족한 기회를 지역에서 먼저 창출하는 것이 '기회수도 경기'의 비전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사장에서 강연자로 나선 김 지사는 기회 부족의 문제를 진단하고, '5대 기회 패키지'를 중심으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을 소개했다. KBC 광주방송이 주최하는 'KBC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전국 지자체의 콘텐츠 우수 사례를 발굴, 공유하여 로컬 콘텐츠 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경기도는 이번에 참여한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정책 홍보를 위한 정책관과 도내 우수 콘텐츠를 알리는 홍보관 부스를 운영했다. 김 지사는 오후에 전남대학교로 이동해 청년들을 만나 '전남대의 유쾌한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정책, 지역균형 발전 등에 대한 수준 높은 질문과 현재의 정치상황, 청년 세대의 고민에 대한 질문 등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0일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활용 역량 기반, 학교도서관에서 만들어가다!'라는 주제로 학교도서관 사서‧사서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도서관을 통한 독서교육뿐만 아니라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인 디지털 문해력 교육 또한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어 사서‧사서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 1부 특강은 학교도서관 활용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대한 내용으로 참쌤스쿨 대표인 김차명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장학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 채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150분 동안 생중계한다. 2부 세미나는 선착순 마감한 490여 명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먼저 10명의 사서‧사서교사가 ▲학교도서관 활용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 ▲교육과정 연계 ▲독서 활동 진흥 ▲미디어 리터러시‧정보활용교육 ▲신설교 기반구축, 공간혁신 등 5개 주제별로 현장 적용 사례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서 주제별로 참가자들의 현장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학교도서관의 발전적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과 여성, 청소년, 장애인 등 각 분야의 시민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일일명예시장은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 활동하며 주요 역할은 ▲시장 주재 회의와 행사 참석 ▲시정에 대한 제안과 자문 ▲SNS, 언론 등 시정홍보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 등 시정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일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시정에 대해 시민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자 한다"며 "일일명예시장을 운영함으로써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행정서비스들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 고 말했다. 일일명예시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일명예시장을 희망하는 시민은 12월 2일까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담당자 이메일이나 파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유·초·중·고, 특수학교, 본청 부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계약심사 업무담당자 30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계약심사 사례 중심으로 편성해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 용역, 물품의 계약심사 운영 방법 ▲원가계산 작성 요령과 심사 사례 ▲표준품셈 개정내용 ▲분야별 토의·토론 등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설명해 업무 흐름을 이해하기 쉬웠고, 자택이나 직장에서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으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명서 재무기획관은 "계약업무는 진행 절차와 심사, 원가계산 모두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연수 방식을 연구하여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교육청에서 2012년 최초로 도입하여 올해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사업 집행의 타당성, 경제성, 합리성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3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김완규 위원장과 고은정 부위원장이 노력해 고양시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비 29억원을 증액해 예산결산위원회에 제출했다.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비는 경기도와 시·군이 1:1 매칭하는 예산으로 당초 고양시가 경기도에 사업비 수요가 없다고 통보하며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해당 예산이 제외된 채 23년 본예산이 편성됐다. 그러나 본예산 편성 후 고양시는 지역화폐 발행 요청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고양시만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을 담지 못했고 추가적인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경기침체 상황에서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이기에 증액을 위해 노력하였다"라고 예산심의 소회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일상생활 중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27일자로 갱신 가입했다. 특히 이번부터는 시민이 교통사고를 제외한 상해사고로 사망할 경우 보험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이 확대됐다. 시민안전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해도 타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이달 27일부터 2023년 말까지 적용되는 보험의 보장항목은 ▲상해 사망(교통사고 제외) ▲화재·폭발·산사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로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1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2019년 11월 시민안전보험에 첫 가입한 후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사고라도 보장항목에 해당한다면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항목을 확대했다"라면서 "시민안전보험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양시민의 안정된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4일 김수연 의사 강연자로 초청해 비대면 온라인 정신건강강좌 '아동·청소년 ADHD 이해하기'를 진행해 학부모 및 유관기관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는 ▲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좌의 전반적인 핵심은 ADHD 아동·청소년의 현황부터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학부모와 실무자들이 ADHD 아동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데 있다. 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간 혼자 하던 고민을 다른 이와 공유하며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위한 양육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내년 4월부터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 신규등록이 금지되는 가운데 LPG 통학차량 구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차량 전환시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2276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했으며 2023년은 45억원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649대를 LPG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신차구매 지원은 시‧군 공고일로부터 시작되며 기존 경유 통학차량 소유자가 경유차를 폐차하고 스타리아 킨더 등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차량을 신규 구매하면 1대당 7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경유차를 폐차하지 않고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당해 12월 31일까지 구매해야 지원이 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소유하고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 하는 경우 저공해조치 지원 기준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중복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어린이 차량 등록 신고(예정)인 시·군 환경부서에서 받고 있으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대기관리권역 대기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7일까지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후천적으로 면역이 떨어지는 질병으로 각종 기회감염 및 악성종양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를 지칭하며 올바른 콘돔 사용, 조기 검사, 안전한 성관계로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병이다. 캠페인은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감염인과의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 점 ▲감염경로 ▲감염 의심 시 행동 수칙 등을 안내해 예방 및 인식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즈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며, 감염 초기에는 음성으로 나오는 기간이 있어 감염 의심일 기준 12주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정확하다. 양성으로 확진되면 전문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1:1건강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 감염인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최호진 보건행정과장은 "HIV감염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 검진을 통한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건강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일산대교 유료화 유지' 1심 판결에 대해 23일 수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무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가 항소를 제기한 사항은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 취소'판결로 공익처분은 민간투자법 제47조에 따라 이뤄지는 지자체 권한인 만큼 일산대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 역시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조건부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 취소' 소송은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 집행정지가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판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항소와 별개로 도는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사업권에 대한 인수와 매수금액에 대한 협상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국민연금공단 측에 민간투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해 일산대교의 관리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전면 무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역주민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일산대교 무료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3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험과목은 1교시 교육학 논술, 2교시 전공A, 3교시 전공B 순으로 답안은 1교시 논술형, 2~3교시 서답형으로 작성해야 한다. 지원 현황은 ▲공립 1만1822명 ▲국립 76명 ▲사립 879명으로 공립학교 선발기준 평균 9.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은 7개 지역(화성, 광명, 군포, 성남, 안산, 안양, 오산) 관내 중·고등학교 18교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29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며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모집 분야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24일 고양시 소재 동국대학교 BMC캠퍼스 약학과 대강당에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양특례시의회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기관인 LINC사업단과 2014년 기체결한 MOU보다 협약의 주체와 그 대상의 범위가 넓어져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동국대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을 시작으로 BMC 캠퍼스와 협약 내용 설명에 이어,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영식 단장을 대신한 이광근 창업기술원장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의 서명으로 협약이 체결됐다. 특히, 협약식 전에 이루어진 동국대학교 윤성이 총장과의 접견과, 협약 체결 이후에 진행된 시의회와 동국대 관계자들의 간담회를 통해 긴밀한 관계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광근 동국대 산학협력단 창업기술원장은 "고양특례시의회에서 놓아준 유관 기관들과의 연결 다리 앞에 서있는 듯하다"며 "우리 산업협력단과 시의회 모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