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전하기 위해 관내 편의점과 힘을 합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사우동 내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알려달라는 내용의 발굴 홍보지를 배부했다. 사업 참여 편의점은 총 343개소로 방문하지 못한 편의점에는 우편물 발송을 통해 포스터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홍보지 게시를 요청했다. 이번활동은 2022년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중요해짐에 따른 것으로 생활고로 결식 위기에 놓여 편의점이나 슈퍼에 폐기 예정 식품을 요청하는 주민 또는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복지 틈새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편의점은 단순 소매점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프라"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편의점 종사자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알리고 싶은 주민은 카카오톡 채팅 탭 상담 검색창에서 '김포복지팡팡'을 검색해 친구 추가 후 제보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1일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2년 연속 표창을 받게 됐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상급기관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건축행정 절차, 안전관리, 도 중점시책 추진현황 등 3개 분야 38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평가항목 중 공개공지 조성 및 유지관리와 도 역점사업 시책주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상반기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축행정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9월 '2022년 경기도 시·군 위반건축물 관리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이번 건실화 평가와 같이 건축 관련 평가에 선정된 바 있다. 오인택 건축과장은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건축행정 실무와 관계 공무원의 노력한 결과"라며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더 듣고, 더 뛰며, 더 공감하는 자세로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24일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일자리·안전·복지·환경 등과 관련된 100여개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 고양시는 경제와 안전을 시정 핵심 정책으로 강조했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안전관리 구축 ▲지역균형 발전 ▲열린 행정 서비스 등 도시경쟁력 강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북부가 수도권정비법, 접경지역 등 3중 규제로 남부 도시들보다 세수와 예산,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에서 8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8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은 고양특례시의 공직자들이 혁신과 헌신의 자세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우선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고촌 아라마리나 문화광장 및 아라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국토교통부 주최, 항공안전기술원(KIAST) 주관으로 열린 2022 UAM 비행시연 행사에 참석해 "오늘 UAM 행사가 김포에서 열린 점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사통팔달 대한민국을 향한 우리의 꿈과 통(通)하는 70도시를 향한 김포의 꿈이 만난 날"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진행한 이번 UAM 비행시연 행사는 국제사회의 시선을 집중시킬 괄목할 성과가 공개돼 각계각층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로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2개의 비행기체(UAM 기능 탑재)가 고촌의 하늘을 날아다녔다. 이어 ▲비행기체가 수직 또는 이·착륙할 비행장(버티포트)을 실제로 조성(기존 건물 리모델링)하고 ▲도심에 들어설 UAM 기반 인프라 시설이 공개했다. UAM 관련 정부 행사가 김포에서 진행된 점은 지역사회에 'UAM 관련 항공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낳았다. 실제 김포시에서 진행된 항공첨단산업 행보는 ▲기초 지자체 중 최초 UAM 조례 제정(2022년 9월21일) ▲▲UAM 도입 미래형 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저소득 폐지 줍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지원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 물품 지원은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물품 지원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노인복지담당자가 노인장애인과에서 수령해 진행할 예정이며 물품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물품인 방한 점퍼, 방한장갑, 방한모, 히트텍,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다. 파주시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매년 2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안전 물품을 배부하면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겨울철 빙판길 낙상 예방, 교통사고 위험 대비 등 폐지 수거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폐지 가격이 크게 떨어져 생계형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2023년 노인일자리 안내 및 연계,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긴급지원 연계 등 사례관리를 통해 어르신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희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물품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인적사고 발생 시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23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K-POP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무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관람객 2만여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압사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구조활동과 지원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고양소방서, 명지병원, ㈜서울고속도로, 일산의용소방대 등에서 250여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구급차, 드론 등 약 50대 장비를 동원했다. 훈련은 화재발생 감지 후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화재 진압부터 드론을 활용한 인명 수색까지 대응 및 수습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많은 사상자로 인해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차량 투입을 위한 현장 접근 통제 훈련 사항을 강화했다. 또한 부상 정도에 따른 환자를 분류하고 빠르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골든타임 내에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 훈련의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시민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훈련체험단이 직접 훈련을 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장애인체육회가 2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2 고양특례시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체육대회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장 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Variety& Value를 콘셉으로 각양각색의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바로 우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장애인체육회 회원이 주인공인 행사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질서유지를 위한 경비지도사 배치 및 안전관리 비상계획을 준비함으로써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 상황에서 장애인체육회 회원이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허주웅 일산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위가 강사로 나서 CPR 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든 시민 특히 장애인 여러분께는 힘겨운 나날이었다"며 "오랜만에 모이는 오늘 자리를 통해 고단함을 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인 체육회원들이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종횡무진하며 많은 시민에게 기쁨을 준 만큼 앞으로 선수뿐만 아니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직업성 암 예방을 위해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도내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업무상 질병으로 첫 산재 인정을 받은 후, 고용노동부에서는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 학교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준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고용노동부 검진대상자 기준을 확대하여 경력 5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인 공·사립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총 1만3063명을 검진 대상으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검진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안내한 국가검진 기관 47개원에 폐암 검진 가능 기관 76개원을 추가해 총 123개원을 안내했다. 건강검진 희망자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검진 기관을 개별 방문해 저선량 흉부 CT 촬영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윤태호 학교급식협력과장은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학교 급식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에서 플라스틱 1회용 컵, 용기 등이 규제 대상이었으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등 품목을 추가하며 강화했다. 강화 조치에 따라 식품접객업과 집단급식소 매장 내에서는 종이컵·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를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접객업에서는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이 금지되며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에서는 우산 비닐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 확대 시행되는 품목에 대해서 1년 동안 참여형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과태료 부과 조치는 유예된다. 시는 확대되는 1회용품 사용규제 시기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1개월간 특별 점검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해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유도할 예정이다. 단 식음료 판매점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플라스틱 컵, 1회용 접시 및 용기 등의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에 대한 단속을 재개할 예정이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품은 폐기물 처리에 많은 비용이 발생할 뿐
지이코노미 | 이노드림(대표 남시범)은 이노파이(INOFi) 플랫폼이 아르템스튜디오(대표 김명철) 제작, 김유한 PD가 기획 및 총연출 감독하는 예능프로그램인 연애 리얼리티 ‘핫투어’ 제작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글로벌화에 나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핫투어’(Hot Tour in VietNam)는 한국, 베트남의 핫한 남녀들이 모여,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함께 생활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인기있는 청춘들이 예측 불가한 미션들과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스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베트남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되며, 한국, 베트남의 솔직한 청춘들의 모습과 매력적인 비주얼 한국, 베트남의 인기 남녀가 소개팅을 한다는 점에서, 양국에 관심을 받고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노파이(INOFi)는 ‘핫투어’(Hot Tour in VietNam) 프로그램과 MOU를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NFT화 한다. 이노파이 플랫폼은 지난 6월 개최된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에서 ‘NFT 우수브랜드 기업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 중 런칭 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안전사각지대 없는 상수도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어 지하 상수도 시설에 통신 중계기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서 운영 중인 상수도 시설지 18곳 중 8곳은 수돗물 생산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지하 공동구가 설치돼 있다. 지하 공동구는 대부분 90년대에 준공돼 지상 시설물과 달리 접근이 어려워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또한 작업 인력이 수시 점검과 유지 보수를 위해 출입하는 곳이지만 통신이 어려워 출입자의 안전 사각지대에 속했다. 고양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KT, LGU+, SKT 통신 3사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중계기를 설치했으며 또한 공동구 내부를 상시 모니터링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했다. 통신 3사 관계자들은 "안전사고에 대한 이슈에 예민한 시기인 만큼 고양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마련에 도움을 준 통신 3사에 감사하다. 중계기와 함께 CCTV가 설치됨으로써 업무효율도 크게 개선되어 더욱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사각지대 없는 수돗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신미숙 경기도의원이 21일 경기도 소공인 연합회 회원들과의 정담회를 화성상담소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흥 회장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이지만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소공인 스마트 공정자동화 지원 사업과 우수한 기술을 가진 선배 소공인의 도제식 기술 전수,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영세 소공인의 전문·특화기술 교육지원 사업, 도 내 10만 7759명 소공인의 권익증진과 정보공유 및 14개소 집적지구(특화복합지원센터 14개소)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를 위한 소공인 소식지 발간 및 배포를 할 수 있는 소공인 조직역량 강화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신 의원은 "소공인은 지역경제 성장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공인이라는 큰 틀에 묶여 육성 대상의 후 순위로 인식되어 있기에 경기도 내 소공인을 위한 특화 지원정책, 지원조직 신설 등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 중이며 건의해 주신 정책을 소중하게 의견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4일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며 경기도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2일부터 파업 종료 시점까지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등 3개 반 규모의 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이다. 도는 파업에 대비해 일선 시·군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가용 화물차 중 최대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 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는 가까운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증을 교부 받아 24일부터 30일까지(7일 단위 재연장) 유상 운송(영업행위)을 할 수 있다. 자가용 소유자는 자동차 앞면 유리창 우측상단에 허가증을 붙이고 운행할 수 있으며, 10톤 이상 견인형 특수자동차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도는 이 과정에서 지원 홍보와 동향 파악을 통해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경기도 고병수 물류항만과장는 "파업 종료 시까지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히 공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시·군의 자가용 유상운송 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21일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운정 야간 공조순찰에 참여해 대원들과 함께 운정 지역을 순찰했다. 연합대 임원과 읍면동 대원 60여명이 집결해 순찰에 앞서 김 시장은 방범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읍면동 각 지대에서 모인 방범대원들은 차량 순찰과 도보 순찰을 실시했고, 김경일 시장은 손배옥 연합대장 및 방범대원들과 도보로 순찰했다. 손배옥 연합대장은 "자율방범연합대는 파주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순찰을 위해 애써주신 방범대원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활동을 하는 방범대원의 역할이 매우 크고, 자율방범대가 방범활동을 더욱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각 읍면동 방범대가 담당 지역을 순찰하는 것 외에도 연합대원들이 달에 한 번 모여 공동으로 순찰하는 공조 순찰을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21일 2조 9963억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518억원 늘어났으며 특별회계는 1278억원이 줄어 전체 규모로는 760억원 가량 감소했다. 재원이 부족한 가운데 민선8기 시정방향과 부합하는 투자사업 확대를 위해 시는 강도 높은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늘어난 예산 가운데 백신접종 등 최소경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다. 효과가 낮은 행사성 경비를 전년 대비 34억원 가량 감축하고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22억원을 절감했다. 산하기관 운영과 대행사업비 조정을 통해 부서요구액 대비 63억원을 감액하고 복지예산의 중복과다 지원체계를 정비해 40억원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재정 효율화를 통한 가용재원 확보에 주력한 모습이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민선8기 공약 이행과 중점사업 투자 확대에 사용된다. 도로 인프라 확충이 대표적 사례로 사리현IC에서 식사, 풍동, 곡산역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확충을 위해 3개 구간에 설계비 등 24억원을 투입하고, 일산테크노밸리, 장항지구 등 향후 교통수요를 고려해 호수로(백석-토당 구간) 확장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18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대곶면 대명항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지역주민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어구, 폐스트로폼, 어망 및 기타해양쓰레기 등 약 2톤을 비롯해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을 통해 총 3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포시는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연안정화의 날 활동을 전개해 현재까지 14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항·포구 등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환경오염 예방 및 미관 저해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청정한 항·포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축수산과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관내 항·포구 등 18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라며 "조업 활동 중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항·포구로 가져왔을 때 이를 일정 금액으로 수매해 해양 재투기를 방지하는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현재 100톤 이상 수매, 사업완료 하는 등 우리 김포시에서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브랜드연구회'가 17일 고양시 유·무형 브랜드자원 활용 연구를 목적으로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산업진흥원 및 우리꽃식물원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젊고 발전하는 도시'라는 브랜딩이 이루어지고 있는 화성시를 방문해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전략과 사례들을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의원들은 먼저 우리꽃식물원을 방문해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담당자들로부터 타 식물원과 차별화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화성산업진흥원에서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며 젊은 인구를 끌어들이는 도시브랜딩을 진행하는 화성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송규근 의원은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경제에 국한시키지 않고 도시브랜딩에 활용하고 있는 화성시의 사례가 고양시 도시브랜딩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양시 내의 다양한 브랜드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여 매력적인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시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다음달 2일까지 관내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시공방법 안전수칙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한다. 시는 파주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체 5000㎡ 이상 대형건설공사 현장 중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18곳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각 공사현장 감리자·시공자에게 '동절기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보내 안전 점검을 하도록 하고 ▲동절기 공사 시공계획서 작성 및 감리자 확인 여부 ▲화재 위험이 높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입회 여부 ▲가설숙소, 현장사무실, 창고 등의 난방기구 및 전열기 관리 철저 요청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시간 준수 여부 ▲거푸집(갱폼), 타워크레인 벽체지지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 현장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인택 건축과장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어느 때보다 사업장의 안전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관리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해 고양특례시 가연성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11만 4767톤, 하루 평균 약 314톤으로 1인당 하루 약 0.29kg, 연간 106kg 정도인 셈이다. 전체 11만 4767톤 중 5만 2088톤을 소각처리하고 6만 2679톤을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해 매립했다. 2026년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4자 합의에 의해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으로 새로운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내년 1월까지 부지 공모… 주민과 함께 해결책 찾는다. 고양특례시는 하루 6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를 4만 5000㎡ 이상 규모로 마련하기 위해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 현재 고양시 하루 배출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약 314톤임에도 기존 일산동구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의 처리능력은 230톤 정도로 향후 창릉신도시 등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시 폐기물 처리용량 확대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질 전망이다. 시는 7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부지를 1차 공모했다. 2~3곳에서 문의와 신청이 들어왔지만, 서류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지 못해 정식접수되지 못했다. 시는 충분한 준비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2일 경기지역 대규모 건축물 94곳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3대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정차를 말한다.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단속에는 본부와 각 소방서 소방패트롤팀, 소방특별조사팀 등 47개조 94명이 동원돼 연면적 1만 5000㎡ 이상 백화점, 쇼핑몰, 주상복합 건물 등 94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사시에 대비해 화재대피‧피난동선 확보 등 사고대응 지도와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단속에 앞서 단속 날짜를 사전에 공지한 만큼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관련 법규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으로 소방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관에서는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실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범국가적 훈련이다. 주요 훈련은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한 토론·현장훈련 ▲학생 자율참여 안전 주제 토론 ▲학생 눈높이 안전진단 등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특색 있는 훈련으로 진행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며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교육기관 시설 안전 점검 등 내실 있는 훈련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6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강도 높은 시정 혁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경기북부 최초로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선정된 것에 발맞춰 조직·예산·업무등 맞춤형 시정 혁신을 통해 산자부의 최종 지정을 받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먼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발맞춰 중복·비효율적인 조직을 통·폐합하고 목표와 성과중심의 '경영형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기존인력을 동결하며 조직 크기를 키우지 않고 도시·자족·안전 등 기능 중심 개편을 통해 1기 신도시 재건축, 자족기능 강화, 광역교통 확충 등 시가 직면한 현안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특례시 권한확대에 따라 신설되는 자족도시실현국, 경제자유구역추진과, 미래산업과는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최근 이태원 참사 등으로 불거진 사회 안전 문제에 대응해 시민안전담당관, 재난안전담당관을 제2부시장 직속기관으로 둬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안전시스템을 갖추는데 주력한다. 또한 조직개편에 맞춰 재정 혁신을 시작한다. 침체기에 있는 국내·외 경제상황과 낮은 재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9일 용인시청 컨벤션홀과 에이스홀에서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창작발표회 '위로의 하모니'전시와 공연을 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심화형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 70명의 창작 작품을 전시, 공연하는 자리로 지난 4월부터 학생들이 갈고닦은 예술인으로서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발견과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진행하며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영상 등 참여 학생들의 작품 60점 내외를 볼 수 있다. 공연은 '우리들이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4시부터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학생들이 창작한 힙합, 무용, 뮤지컬, 연극연출 등의 무대가 펼쳐지며,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통해 예술인의 꿈을 펼쳐본 경험이 참여 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학생 창작 작품 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마장호수 순환형 산책로 조성사업이 완료돼 18일부터 개방됨에 따라 14일 사업현장을 찾아 직접 시설물을 확인하며 점검했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마장호수는 2018년 3월 개장 이후 연간 약 200만 명,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한 경기도 내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파주시는 2018년 '마장호수 휴(休)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마장호수 수변 산책로 4.1km를 조성했으나 양주 방향으로는 산책로가 끊어진 구간이 남아 이용자들이 갔던 길을 되돌아와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0년부터 설계에 착수해 예산 38억원을 투입해 부식 방지에 강한 고강도 복합소재로 ▲수변산책로 204m ▲데크로드 418m를 수상에 설치해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 특히 산책로는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데크로 조성했으며 안전성 확보와 함께 호수와 인근 산림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단절구간 연결로 순환형 산책로가 완성돼 마장호수가 관광명소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4일 아랍에미리트의 대표 경제자유구역인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스다르 시티는 2008년 세계 최초 탄소제로 도시로 건설된 계획도시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에너지 시티를 지향하고 있다. 여의도 3/4 크기의 도시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1500여개의 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며 최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주요대학 및 세계 유수 에너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시장은 7일부터 9일까지 이집트에서 개최된 COP27에 참가해 아시아 탄소중립 정책 주도를 위한 기조연설을 한 바 있다. 마스다르 시티 방문은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내년 COP28 개최 예정지인 마스다르 시티의 친환경 혁신도시 지향 정책을 민선8기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다국적·스타트업 기업 진출의 요충지인 마스다르 시티의 핵심 전략을 파악하고 고양시에 형성돼 있는 바이오·마이스·K-컬쳐 등 전 분야의 지역 전략산업을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마스다르 무바달라 개발공사의 고객관계매니저를 만나 탄소제로 도시와 연계한 프리존의 성공비결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터넷언론인연대 주최로 '한국형 경제 뉴딜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토론회'가 14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타당성을 깊이 있게 검토하고자 마련됐으며 학계, 언론계, 정치계 관계자 약 100명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조장훈 인터넷언론인연대 상임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땅이 좁지만 인재는 많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좁은 땅을 넓게 쓰려면 세계와 함께 가야한다. 국제공항은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자리이자 한국을 찾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1000만명 규모의 메가시티들은 대부분 3개 이상으로 공항을 가지고 있다. 런던만 하더라도 공항이 6개다. 경기국제공항은 그래서 수도권의 새로운 항공 수요를 창출할 최적지로서 지금 급부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인천·김포공항 시설이 포화상태가 예측 되면서 서해안 쪽 동북아 시대에 대비한 의미 있는 국제공항을 경기도에 만들자는 개념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면서 "경기남부지역은 인천·김포공항의 접근성이 매우 취약해 광명시장 시절 KTX 광명역에서 도시공항터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추경 예산 1억5000만원 추경 예산을 편성해 노후시설의 개·보수가 시급한 경로당 환경개선을 연내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역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에 방수공사, 보일러 교체, 도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신청사업의 중요성, 시급성, 지원이력 등을 검토해 지원하며 올해 총 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124개소의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폭염·폭우·한파 등 자연재난의 증가와 노후된 건물이 많은 경로당의 특성을 감안, 환경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14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경로당을 선정했다.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환경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30개소를 선정했으며, 노후 경로당 누수공사, 안전사고 방지 내부공사, 난방기 수리 등의 사업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최희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6억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특정 지역의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국비(50%), 시비(30%), 자부담(20%)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7월 11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하였으며 공개평가를 거쳐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지난 6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2년 공모사업을 통해 하성면 일원 17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진행중이며 2023년에는 2차 사업으로 태양광(202개소), 태양열(6개소), 지열(16개소) 에너지 발전설비를 김포시 하성면, 월곶면, 대곶면, 통진읍 등 4개 읍·면으로 확대해 총 224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2024년 350개소, 2025년 430개소를 목표로 하여 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2'에 참여해 고양시 관광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40여개 지방자치단체와 100여개 민간 업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여행 정보 및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이자 문화재인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을 담은 부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관광홍보영상 상영, 관광홍보물 배부 등 고양시의 관광자원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고양시 관광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로 고양특례시 인생네컷 즉석사진 체험과 함께 고양관광특구 퀴즈 맞추기 이벤트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코너도 운영해 고양시의 관광자원을 더욱 홍보하는 장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여행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고양시 관광에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방문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4일 중학생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관련 영상 자료를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채널을 통해 배포한다. 올해 3월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추세 및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매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피해위험이 뚜렷하게 높아졌으며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피해자의 평균 연령이 14세로 조사됐다. 이번 제작‧배포하는 영상자료는 이런 현실에 대응해 중학생들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일어나는 성폭력의 유형과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하고,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총 4편으로 ▲개념편 나의 온라인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상황 제시편 사람은 소유하거나, 소비할 수 없어! ▲상황 풀이편 우리의 행동을 되돌아보자 ▲액션플랜편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이며 각각 10분 내외로 제작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피해자 평균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 우려스럽다"라며 "경기교육은 학생 보호를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변재석 경기도의원이 10일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중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정책국, 경기도교육연수원, 경기도학생교육원,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권침해 근절을 위해 교사와 학생 간 대화·소통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재석 의원은 "요즘 교권침해가 심각해서 최근 3년간 교권침해 현황을 살펴보니 2020년도에 253건, 2021년도에 499건, 2022년도 8월 기준 379건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며 "교권침해도 심각한 문제지만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학생을 정서적으로 반복하여 학대해서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례도 있으며, 놀이를 가장해서 반 친구들에게 대신 때리게 해서 상해를 입힌 사례, 따돌림을 조장한 사례, 폭언을 일삼는 경우 등 많은 사례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례들이 있음에도 아동학대로 인해 징계를 받은 교원 현황을 보면 매우 적은 수치"라며 "교사들이 아이들 케어 방법을 잘 몰라서 소수 교사의 언행에 아이들은 혼란을 겪기도 하고, 틀을 만들어 놓고 아이가 그 틀을 벗어나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2일 2023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시험과목은 1교시 교직 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순으로 답안은 1교시 논술형, 2~3교시는 단답형·서술형으로 작성해야 한다. 지원자 현황은 ▲공립 5470명 ▲국립 28명 ▲사립 44명으로 총 5542명이며 공립학교 선발기준 평균 3.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은 5개 지역(화성오산, 성남, 군포의왕, 안양과천, 안산) 중학교 10교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교에서 응시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2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며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 숙원사업인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이 탄력을 받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함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수정돼 조속히 시작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토교통부는 5호선 김포연장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하며 '차량기지 등 관련시설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를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경제적 타당성 확보조치인 대규모 택지조성 계획과 함께 지자체 합의라는 최대 난제가 풀리면서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김포시는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본사업)으로 업그레이드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은 그동안 지자체 합의라는 전제 조건을 해소하지 못해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5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홍철호 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사전 전제조건 없는 5호선 연장에 합의하고 올해 4월 김병수 국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9일 '파주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 변경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물 재이용 관리계획은 관련 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하는 관련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10년 단위로 2030년까지 5단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물 재이용시설에는 빗물이용시설, 중수도,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이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빗물이용시설 14개소(6,293㎥), 중수도시설 8개소(6,244㎥), 하수처리수재이용시설 1개소(41,200㎥)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항은 빗물 및 중수도 재이용을 통한 수해저감안, 산업단지에 대한 하수재처리수 추가 공급계획안, 운정호수공원 호수유지용수로 재이용검토, 2040년까지의 장기계획 포함 등으로 다각도로 검토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타당성을 검토해 물 재이용 관리계획이 변경 수립되면 체계적인 물순환, 물 재이용 정책을 추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통해 파주시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수자원이 확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촌에 위치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금주구역을 지정·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공원 및 놀이터 등 344개소를 지정했으며 내년 5월부터 금주구역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주류 접근성을 규제하기 위해 올해 11월 1일부터 금주구역을 지정해 시행하고 있다. 지정된 금주구역은 ▲꽃우물어린이공원, 회화어린이공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148개소 ▲관산동 공공어린이놀이터,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탄현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 어린이놀이터 196개소로 총 344개소이며 금주구역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이달 1일부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선 어린이공원에서 금주구역을 시행하고 도시공원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금주 문화를 정착시키고 건전한 음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10.29 참사와 같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제대로 된 안전대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김동연 경기지사가 도민 누구나 안전 문제에 대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예방핫라인'을 만들겠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안전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로 구성된 도민안전혁신단과 드론, 스마트글라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매뉴얼만 있는 안전시스템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사회재난 합동훈련도 실시한다. 정부에는 '국민안전'을 국가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대통령 직속의 '국민안전자문회의' 설치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도민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드리지 못해 대한민국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희생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힌 후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희생자, 부상자, 가족분들 그리고 도민에 대한 우리의 의무라 생각한다"고 대책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프로그램 운영으로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선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내 263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센터 방문형(경기 SWㆍAI 교육지원센터)으로 구분해 12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대상 학급 중 일부는 소규모 학교로 우선 선정해 지역 간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힘쓴다. 지원 규모는 올해 35학급에서 내년 70학급까지 순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주된 교육 내용은 ▲센서의 기능 탐색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 이해 ▲코딩으로 동작을 구현하는 과정 체험 ▲머신 러닝의 기초 탐색 과정 ▲홈 IoT기술 이해하기 ▲휴머노이드 로봇의 원리와 기능 이해 과정 등이다. 최희숙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소프트웨어·인공지능에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며 "학생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2022년 상반기 2023년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지방이양) 신청을 하고 7월 사업 필요성의 적극적인 설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달 8일 '구래동 상업지역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2023년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 주차장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산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여건 개선으로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며, 자투리 주차장, 무료개방 주차장, 공영주차장 조성 및 시설물 등을 지원한다. 구래동 상업지역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은 구래동 상업지역 내 6882-7번지 일원에 지하1층 10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금년 3월 공사를 착공하고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구래동 상업지역 주차공간 부족과 도로변 불법주차로 주민들의 생활교통 불편이 가중되고 있었는데,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주민불편이 일부 해소되고 기반시설 부족으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의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교통과장은 지방자치단체 예산 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주차환경개선사업 주차장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정부가 10일 고양, 남양주, 김포, 의왕, 안산, 광교지구 등 경기도 22곳과 인천 (8곳), 세종 등 모두 31곳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한다고 발표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20년 6월 19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각종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가격 하락, 거래위축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고양특례시의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고양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토교통부, 국회, 경기도 등 관련기관에 요구했으며 4일에는 의원 공동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은 "정부의 조정지역해제를 포함한 과감한 규제 지역 해제 발표를 적극 환영한다"면서 "그간 고양특례시의회는 두차례에 걸쳐 조정지역해제결의를 촉구하고 의원 각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서민과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 보장과 주거 이전의 자유, 평범한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장과 과도한 세금부과 억제를 통해 고양특례시의회는 고양특례시의 자유시장경제를 증진하고 고양특례시민의 주거복지 나아가 공공복지 전반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양시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거래가 감소함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을 적극 검토하고 부동산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4일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양시 전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가 되면 50%인 LTV규제가 70%로 완화되고 청약 조건의 완화, 분양권 전매 제한 해제, 2주택 취득세 중과 배제,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연장 등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번 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그동안 위축된 주택거래량이 상승하는 등 고양시 관내 부동산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안정되어 실소유자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여건이 안정될 수 있도록 주택시장 상황을 지속적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아동학대 신고 시 여성가족과, 보육청소년과 등 관련 부서가 협업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하도록 했으며 보육교직원 교육과 지도점검도 강화했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도 명확히 해 원장 등 보육교직원이 신고 의무자임을 고지하고 피해자 등이 요청할 경우 신고하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민원 접수 시 관련 영상을 법정 의무보관기관 60일 이후에도 최종 민원 종결 시까지 별도로 보관하도록 하고, CCTV 영상정보 자체 점검을 실시해 어린이집 운영자의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9월에는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까지 보호지원 대상으로 확대해 아동학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상담, 심리적 치료 등 심리지원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운영도 명문화해 시가 보다 적극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 길을 자동차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푸른 숲길로,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있으며 걷기 좋은 공간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고, 걷는 즐거움이 있는 길은 시민 행복도시로 연결된다. ▶보도블록 개선, 바닥신호등 설치… '안심'하고 걷는 길 "걷기 좋은 도시라면 무엇보다 보도가 안전하고 편리해야 합니다. 보도블록의 재료, 규격 등 조금만 더 신경 쓰면 훨씬 나은 보행로가 만들어집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민들의 불편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보도블록 대신 심미성, 기능성을 갖춘 보도블록 활용을 제안했다. 보도블록을 기존의 규격보다 크게 만들고, 인도와 차도의 단차를 줄여 편의성도 고려했다. 시는 개선이 필요한 노후 보행로 중에서 이동이 많은 장소에 해당 아이디어를 반영했으며 현재 일산로(백석역~일산병원 사거리)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신설, 보수된 지 10년 이상 지난 낡은 보도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장백로, 노루목로 등 총 18개소를 정비했으며 하반기에는 장항동 일원 등 보도를 정비하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전문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및 탄소국경세' 교육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국경세 준비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탄소국경세란 자국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로 유럽연합은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출 시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2026년부터는 유럽연합에 수입되는 제품 가운데 유럽연합에서 생산되는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은 추가 부담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과 관련해 지난3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및 탄소국경세 교육·설명회'를 신규 개설해 9월까지 진행했다. 참여기업 144개 사 중 98개 사가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의 도입 시기와 적용 품목에 대해 과반수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사업장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흘 전인 14일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과 감독관을 보호하고 시험장별 사전 준비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7일에 치러지는 수능 도내 수험생은 총 14만6623명으로 지난해보다 2681명 늘었다. 올해 도내 시험장은 19개 지구 총 357교 7270실로 지난해보다 8교 122실 늘었으며, ▲일반 수험생을 위한 일반시험장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격리 수험생 중 입원치료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반시험장은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분리시험실을 운영하고 별도시험장은 재택치료자(확진자) 시험실, 재택격리자(유증상) 시험실, 재택격리자(무증상) 시험실을 각각 운영한다.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인근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고 PCR 검사를 희망할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수험생이 수능 시험일 전에 확진이나 격리 통보를 받으면 해당 사실을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곧바로 알려 시험장 배정 등 응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면 된다. 재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입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8일 이집트 샴엘세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하고 이클레이(ICLEI)가 주최한 세션에서 동아시아 대륙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로 1990년 UN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해 전 세계 131개 국가의 2600여 도시 및 지방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열린 세션은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및 한국·일본 사무소가 주최한 행사로 동아시아 대륙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도시차원의 공동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세션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시민과 함께 하는 고양시의 기후행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도시마다 지역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도시 안에서 그 특성을 살린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왔다"며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 상반기 약 1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나, 시민의 동참이 부족해 감축목표 달성이 어려웠다"며 시민의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가 출시한 고양탄소지움카드에 대해 "네이밍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9일 '이태원 참사 대응 추진사항 및 분야별 대응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불특정 다수가 운집하는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분야별 안전점검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우선 행사·축제 안전관리계획서 제출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순간 최대관람객 1천명 이상 ▲산 또는 수면에서 개최 ▲폭발성 물질 사용 등의 경우에만 제출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주최자가 없는 행사·축제 ▲지역축제가 아니지만 다수의 운집이 예상되는 경우에도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관리계획서에 대한 심의도 강화한다.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파주시 안전관리자문단도 참여해 심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다중 이용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물, 지역축제, 문화‧관광‧체육시설, 유선‧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분야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관리실태, 시설 이상 유무, 다중 운집 시 예상 이동(피난) 경로 및 위험요소 등을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 등 즉시 조치가 어려운 시설은 연내 개선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영옥 서울시의원이 7일 실시된 보건복지위원회 복지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단체에 휠체어리프트 차량을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이 복지정책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는 장애인 단체 28개 중 차량을 보유한 곳은 8개, 이 중에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곳은 단 1개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서울시에 장애인 복지콜 등이 있지만 평균 대기 시간이 40분이 넘어 이용이 불편하다"며 "장애인 단체에 차량이 지원되어 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가 내년 하반기부터 장애인들의 버스요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는데, 버스요금 지원보다 장애인 단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인애 경기도의원이 7일 2022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상담 접근성 간소화 등 도민 정신건강 서비스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수원세모녀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논의가 많다. 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자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심리부검과 관련해 보건건강국에서도 신경 써서 접근해야 한다. 복지쪽에서는 핫라인 구축이라던지 여러 가지로 움직이고 있다. 보건건강국에서도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최근 이태원 사건과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 심리적 트라우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청년 마인드케어 사업 내용의 대부분이 정신진단 이후에 지원 받을 수 있다. 진단명이 나오지 않으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며 "젊은 청년들이 정신진단을 받은 이후에만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사실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예방차원에서라도 자살이나 심각한 상태에 이르기 전에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상담의 비중을 높이거나 진단을 받지 않아도 쉽게 상담에 다가갈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을 한 번 더 고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교통공사가 8일 '임직원 청렴·반부패·갑질근절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전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선언식은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으로 노사가 함께 선언했다. 이번 선언의 주요 내용은 ▲법령과 규정 준수 ▲부패 예방을 통한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 ▲공익 추구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이며 청렴한 직무수행으로 도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임직원의 청렴에 대한 인식과 참여 수준을 지속해서 높이기 위해 청렴 퀴즈대회, 청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직접 청렴·윤리경영의 의지를 담은 CEO 청렴 레터를 제작, 유관단체 등에 발송하여 청렴 문화를 민간부문과 지역사회에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회수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더욱 청렴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경기도교육청TV' 구독자 수가 17개 시·도교육청 중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교육청TV 구독자 수는 9월 기준 5만 2100명으로 2021년 9월에 비해 39.2% 증가했으며, 2019년 이후 해마다 평균 1만명 이상 늘어나고 있다. 도교육청은 도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교사·학부모 참여형 콘텐츠 ▲생활정보 제공 ▲영상 공모전 ▲오디션 등 경기교육 가족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경기교육 정책을 안내하는 '경기도교육청은 지금'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감감 희소식' ▲생생한 학교 이야기를 담은 '학교의 모든 재미' 콘텐츠를 제작하여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가 하는 일이, 우리의 진심이 현장에 전해져야 한다"라며 "아무리 좋은 정책을 펼쳐도 현장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면 잘못된 정책이기에 도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교육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은 "도교육청 유튜브 구독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경기교육에 대한 도민들이 관심이 높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