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도는 올해 1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상병수당 시범사업 1단계 공모사업’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지자체(6개):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전남 순천, 경남 창원, 경북 포항 ※ 신청: 63개 지자체, 선정: 6개 지자체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 발생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1983년 독일에서 사회보험 급여로 처음 도입해 우리나라와 미국(일부 주 도입)을 제외한 모든 경제 협력 개발기구 국가들은 이미 상병수당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경북도는 신년 업무보고에서 신규시책으로 ‘내가 중심이 되는 복지’모델에 상병수당을 포함시키고 포항시와 상호 협력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올 7월부터 1년간 총 109억9000만원의 예산(전액 국비)지원해 포항시와 더불어 선정된 6개 지자체를 3단개 그룹으로 나눠 각기 다른 상병수당 사범사업 모형을 적용·시행한다. 이후 모형별 상병수당 대상자의 규모, 평균지원 기간, 소요 재정 등의 정책효과를 비교분석해 원활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실증 근거 사례를 축적해 나갈 예정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를 위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주택금융공사-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어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2년간 최대 1억원의 전세보증금 대출추천 및 대출이자 연2%이내(연 최대 20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시로 전입할 예정인 무주택 청년가구 세대주로 본인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부부합산 7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5천만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이하인 파주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기타 유사 주거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신청은 NH농협(파주시지부)에서 대출 신청 사전상담 이후 시청 청년정책담당관실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전기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 (International Electric Power Industry Expo Korea 2022) 동시에 서관에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책임질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2 국제그린 에너지엑스포*를 개최하며 그린경제 대전환의 막을 올린다. * (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 Conference)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전기·전력산업 관련 기업 128개사 321부스가 참여해 전기·전력 생산에서 공급까지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기·전력 제품 및 기술과 관련 기업을 홍보하는 전시회와 전기·전력 기술정보 공유와 품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 전기·전력 수요-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품평회 및 상담회로 나눠 진행된다. 전시회는 K그린뉴딜관, K시공안전관, K디지털뉴딜관으로 구분해 전기·전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월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 당직근무를 재택근무로 전면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와 지역교육지원청은 재택당직 시설을 확충하고 지난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재택당직근무로 전환했으며 북부청사는 4월부터 전면 시행했다. 도교육청은 당직근무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당직근무를 재택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다. 재택당직근무는 3시간 이상 청내에 근무하며 긴급 문서 처리, 민원전화 응대, 보안점검 등 업무를 수행한 후 자택에서 유선과 비상체제를 활용해 당직근무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재택당직근무 시행으로 ▲당직근무 후 직원들의 피로도 증가 ▲소규모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 ▲남직원 감소에 따른 숙직업무 가중 ▲대체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 등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당직근무제도 개선 전담팀을 운영해 2021년 12월 21일 자치법규를 개정했으며 안내서 제작・배포, 교육지원청 시설 보안 강화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정수호 총무과장은 "재택당직근무로 직원들의 당직근무 부담이 해소되고 예산 절감과 업무 공백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재난대응랜드’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소방분야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제페토(ZEPETO)를 활용해 ‘재난대응랜드’를 가상공간에 구현했다.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랜드는 재난이라는 주제를 교육용 게임[점핑 맵]으로 구현해, 화재․전기사고․추락 등 각종 위기상황에서 아바타를 통해 재난 상황을 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 결승점까지 도달하는 시간과 나만의 포토존을 SNS에 공유하는 등점핑맵 게임을 교육․홍보에 접목시켜 이용자의 재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다. 앞으로도 소방본부는 메타버스 T/F팀을 활용해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의 특성을 살린 교육․홍보․체험 콘텐츠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메타버스는 다가올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산업 모델로서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과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기술발전에 발맞춰 첨단 정보기술을 소방에 지속해서 도입해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4월 12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조직진단 및 인력운영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의회사무처장,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속 고경훈 박사의 연구 개요와 세부 계획에 대한 착수보고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88년 이후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지방자치법」이 지난 1.13일 시행되므로 확대된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에 맞는 지방의회 조직과 인력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정착과 「주민조례발안법」등 주민 참여권 확대에 따른 의회 기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연구방향으로는 의회 조직에 대한 효율성 분석과 부서별 업무 진단을 통해 ▲의회 조직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의정환경 변화 예측으로 ▲최적화된 의회 조직 설계, 정책지원관 도입 및 인사제도 분석과 의회 전문성 확보를 위한 ▲효율적인 인사제도 강구이다. 이번 연구는 착수보고 후 선진사례연구, 내부 구성원 직무분석 등 본격적인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도래한 지방자치 2.0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제도에 맞춰 발전된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4월 12일(화) 13시 30분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한국정부학회와 공동 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계기로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지방자치 2.0, 새로운 대구광역시의회 인력운영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를 내걸고 향후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본행사는 경기연구원 조성호 선임연구위원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발제로 시작되었다. 조성호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지방의회 인사조직권의 현황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과제를 짚어보고, 지방의회 인사조직권의 확보방안을 제시하였다. 지방의회 인사권 확보방안으로는 중장기적으로 의회직렬 신설 필요, 광역(권역)별 인사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하였고, 지방의회 조직권 확보방안으로는 지방자치법에는 자치조직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만 규정하고 정원관리 등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지역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동형 일자리사업 2년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형 일자리사업이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 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올해는 시비 75억 원을 확보하여 총 23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중에 3건은 신규로 발굴한 사업이며 기존 20개 사업은 지난 해 미비점을 철저히 수정·보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안동이 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신규 일자리 발굴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올해 발굴한 3개의 신규사업은 △친환경 소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 △대마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 △AI융합 교육케어 사업이다. 먼저 바이오·백신분야의 친환경소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에는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로 전 산업 분야의 친환경 소재 시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친환경 융합소재센터와 연계한 R&D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기업유치와 채용의 선순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최근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 등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방지 대응 역량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여 산불 발생이 높고, 울창해진 산림과 두꺼운 낙엽층 축적으로 산불방지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3월) 강수량 : (’20년) 135㎜, (’21년) 126㎜, (’22년) 34㎜ 이러한 산불여건에 대응하고자 대구시는 ‘산불방지 대응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해 3대 전략(▲산불방지 인프라 강화, ▲산불전문인력 확대 및 양성, ▲대주민 홍보)을 5년간에 걸쳐 추진한다. 이 계획은 정확·신속·안전한 산불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보호의 시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중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대 전략의 내용으로는 대형 산불헬기 추가 도입 및 임차헬기 규격 상향, 산불특수진화대 편성 및 전문진화대 증원, 드론감시단 운용, 방화선 구축을 위한 숲가꾸기 및 임도사업 추진이다. 먼저 산불 초동진화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항공진화대가 주불을 신속히 진압할 수 있도록 헬기의 제원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는 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해 2022년 167억 원의 예산으로 임청각 복원사업 및 국·도지정문화재, 세계유산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올해 국·도비를 포함한 약 167억 원을 들여 안동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사업(60억원)을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50개소(39억원), 도지정문화재 12개소(23억원), 세계유산 6개소(45억원)의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선 철로 철거 후 임청각 복원 및 주변정비사업은 작년 12월 공사 착수에 들어갔으며 이에 발맞춰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보물 청원루 및 세계유산 봉정사 만세루는 연차적인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문화재 재난안전방지를 위한 안동 일성당고택 등 20개소의 방염제 도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시는 문화재청과 경상북도의 보수 지침을 받아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설계내용을 승인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올 상반기 중 착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문화재수리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는 보물 안동 의성김씨 종택과 국가민속문화재 안동 시은고택 및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 도지정문화재 예안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된 현장인력을 양성‧지원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증진하기 위해 4월부터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5년 시작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양성·지원함으로써 기업은 신규직원 재교육 비용절감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구직자는 직무훈련과 취업이 바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분야별 총 340명의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19~’21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취업률 실적 ’21년 65.4%(217명 취업/332명 수료)/ ’20년 66.6%(295명/443명)/ ’19년 63.6%(283명/445명) 분야별 10개 수행기관의 훈련생 모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전문대학 졸업(예정)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무훈련을 통해 분야별 맞춤인력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2022 전국 U리그 권역별(4권역) 축구대회’가 4월15일부터 11월11일 까지 홈&어웨이 방식으로 안동시 강변전용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안동시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2022 대학축구 U리그’는 10개 권역의 88개 팀이 참가하며, 안동에서는 4권역 축구대회가 치러진다. 권역리그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4권역의 우리지역 안동과학대학교가 4월 15일 상지대학교와 첫 홈경기를 치루며, 안동과 타지역에서 각각의 8경기를 진행하여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 내에는 선수 및 관계자들만 입장이 가능하다. 안동시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한 대회 개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항공사진의 체계적인 관리로 공간정보의 다각적 활용 및 역사적인 도시정보의 확보를 위해 1973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 전역의 2021년도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도시행정자료 축적 및 변화된 지형에 대한 사료적 가치를 확보해 토지이용상태와 건축물 현황 등의 도시공간정보를 활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공사진은 과거 대구시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시변천의 역사적인 자료로 시의 자산인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대구시가 제공하는 항공사진은 1973년부터 자료가 축적된 만큼 시의 변천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선명한 해상도로 학술연구, 각종 분쟁 시 소명자료 채택,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보상, 양도소득세 등 과세자료 등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대구시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는 역사자료인 항공사진을 디지털 자료로 관리해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고, 향후 항공사진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해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2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공모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SW미래채움은 SW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SW교육거점센터 구축, ▲강사양성, ▲SW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SW교육 환경을 조성해양질의 SW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중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시설과 메타버스, 로봇, 인공지능(AI) 등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과 미래기술 체험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대구시는 대구시교육청 및 주관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협력해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31.5억원을 포함 총 66억원을 투입해 동구 대구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장과 달서구 신당중학교 등 2개소에 SW교육거점센터를 구축하고 SW교육 및 체험 등 연간 참여 3,000명, 강사양성 및 취업 연간 8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대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구, 한부모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21년 기준 전국 17개 지자체 중 6번째로 많은 상황이다. 이러한 정보화 소외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취업을 일시 중지하거나 포기한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원활한 사회활동 및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 대구시는 올해 2월 대구시 청년센터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1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40시간)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활동비 등 인센티브 27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5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청년으로, 6개월 이내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거나* 주 30시간 미만 근로하고 있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워크넷(work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2022년 첫 번째 무대가 4월 16일(토) 오후 2시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대구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하는 장’으로 2.28기념공원 청소년광장을 중심으로 올해 연 20회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지역 학교·청소년기관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은 다양한 콘텐츠와 폭넓은 운영을 인정받아 최근 3년 연속 전국 우수 어울림마당 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주요행사는 ▶개막식(4월), ▶ 성년의날 기념행사(5월), 청소년문화축제(5월), ▶ 진로 체험 및 청소년 수요조사 반영 기획 행사(6~11월),▶ 청소년시설 기획행사 6회(6~11월) ▶대구청소년행복페스티벌(10월) ▶폐막식(11월) 등으로 연중 20회를 계획하고 있다. 첫 축제인 개막식은 청소년이 언제든 놀 수 있는 놀이공원이라는 뜻에서 ‘놀러와, 청소년어울림 동산의 숲’이라는 콘셉트로, 청소년기획단이 진행하는 ‘미니게임천국’, ‘인생네컷 사진 부스’, ‘놀이 및 체험활동 부스’와 ‘청소년 공연 무대’가 준비됐고, 2부에서는 각 학교와 청소년기관의 우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4월부터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질을 향상시키고 능력을 유지·개발하기 위한 ‘2022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위탁 교육기관으로 공모 선정된 계명문화대학교 평생교육원,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성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영남이공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에 한해 일반 직무교육(8만원)과 승급교육(14만원) 비용을 지원한다. 하지만, 장기미종사자 직무교육 및 원장 사전 직무교육은 교육생 자부담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으로는 일반 직무교육(40시간)과 보육교사 1·2급 승급교육(80시간), 원장 자격 취득을 위한 원장 사전직무 교육(80시간) 및 장기 미종사자 교육(40시간)이 있으며,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인성·소양, 건강·안전, 전문지식 기술 등의 교육 내용으로 운영된다. 보육교직원의 자질 향상 및 아동의 안전과 성장발달을 위해 현직 원장 및 보육교사는 매 3년마다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시는 보수교육 비용 외에도 해당 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주시가 공무원 친절역량 교육을 강화해 ‘감동주는 친절 행정’ 실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6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2 공무원 친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의 친절마인드를 함양을 통해 친근한 공직자상을 구현하고, 행정서비스의 수요자인 민원인 중심의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CS교육 전문기관인 경북전문대학교 CS리더십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관리 △고객 만족 △긍정소통 활성화 등을 주제로 친절서비스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항을 총 6기 과정으로 다룰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2022년 공무원 친절도 향상 종합 계획’을 수립해 △교육을 통한 민원대응 능력향상 △인센티브(패널티)를 통한 친절분위기 향상 △시민과의 피드백을 통한 민원서비스 개선 등의 추진과제에 11개 세부시책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 직원들이 내부행정망(새올)에 접속하면 팝업창으로 익힐 수 있는 ‘민원 친절교육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해 만화, 퀴즈 등의 형식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학습방식으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변화된 삶에 적응하고 배움을 통해 일상의 회복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대구시민대학 3개 과정 42개 강좌를 개설하고 올 상반기 수강생을 13일(수)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대구시민대학은 대구지식발전소, 지역 대학평생교육원 등에서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개설하고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 대구시민대학은 시민의 인문 교양 함양 및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번 상반기에는 기획과정, 대학연계과정, 뭐하노학교 등 3개 과정에 대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선 대구지식발전소에서 운영되는 기획과정은 ‘대구트렌드, 미래를 읽는 5가지 키워드’ 강좌를 개설해 쉽게 접하기 힘든 로봇, 미래차 등 대구의 신성장산업에 대해 시민이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대학연계과정 12개 강좌와 생애주기별 실용적 소프트 스킬을 함께 배우고 탐구하는 참여형 커뮤니티 학습의 장인 뭐하노학교 28개 강좌도 함께 개설됐다. 이번 시민대학 강좌는 메타버스에서 인문학까지 폭넓은 주제를 대상으로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요즘은 직장 동료들과 육아 정보를 나누며 아내가 없어도 혼자서 이이들을 볼 수 있는 아빠가 되었어요.” 아동친화도시 영주에는 독특한 동아리가 있다. 영주시청 소속 남자 직원들을 중심으로 모인 육아동아리 ‘아빠! 어디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MZ세대 초보아빠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 영주시청 육아동아리 ‘아빠! 어디가’ 김현길 회장은 요즘 육아에 자신이 붙었다. 아내를 돕는 것이 아니라 역할 나눔이 가능해졌고 이게 다 육아동아리 덕분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초 몇몇 젊은 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가 3년차를 맞이하면서 하나의 육아공동체로 자리를 잡았다. 20여명의 회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주말을 이용해 캠핑·물놀이·별자리·눈썰매·연탄봉사 등 체험부터 봉사까지 다양한 주제로 미션을 수행했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주로 지역내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하면서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김현길 회장은 “동아리 참여 전에는 영주시에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최신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돼 5월 1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품질관리 기준 도입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케이메디허브 주관으로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공동 수행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최신 품질관리 기준(ISO 13485:2016) 적용 필요기업을 선정하여 의료기기 최신 품질관리 기준(GMP) 교육 및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GMP 체계 구축 교육 및 기술지원, 사용적합성평가 적용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GMP 기술지도 대상 140개사, SaMD* GMP 체계 구축 기술지도 대상 42개사, 사용적합성평가 대상 2개사를 선정하여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중 최신 GMP 적용 필요기업 및 신규 의료기기 제조업허가 희망 기업이며, 자세한 내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순이)는 지난 12일 원당천에서 ‘제3회 원당천 어린이 벚꽃 그림잔치’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원당천 어린이 벚꽃 그림잔치 행사는 지역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애향심을 기르고 예술적 소양 함양과 정서적 발달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13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200여 명과 교사 30여 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해 원당천을 주제로 그림 실력을 뽐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행사들이 대부분 제한돼 아이들이 야외에서 놀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봄철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를 배경으로 그림그리기와 사진 촬영, 다육식물 심기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넘쳐났다. 또한 하천 생태환경 조성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아 2020년 10월부터 총 3회에 결쳐 민물고기 10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도 붕어 어린 물고기 20만 마리와 자체 구입한 미꾸라지 어린 물고기 5000마리를 원당천에 방류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지금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이겨낼게요”, “널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힘내쟈!!”, “본인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요!” 12일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도서관에서 진행된 ‘마음건강 캠페인-2022 힘내라 청춘, MZ세대 마음Z켜’캠페인에 이 대학교 재학생들이 작성한 힐링메시지들이다. 이날 ‘마음건강 캠페인’은 이 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정상 생활로 복귀토록 응원하고, 특히 MZ세대들의 생명 존중의식 함양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자신이나 친구에게 ‘힐링메시지’를 작성해 걸었고, 정신건강 관련 설문조사 침여, 자가 진단결과에 따른 심리지원대상자 발굴에도 참여했다. 일부 학생들은 생명존중 포토존인 ‘마음숨표’캐릭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현우 총학생회장(전자정보계열 2년)은 “중간고사를 앞둔 시기에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이 대학교 총학생회와 대구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마음건강음료를 지원하는 미니트럭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마음 건강을 응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소장 안은주)와 ‘제14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통합적인 사고능력,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초∙중∙고 재학생과 동연령대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DGB금융지주 홈페이지를 통해 일기장을 다운받고 신문기사를 활용한 에너지 관련 일기를 열흘 이상 작성해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또는 DGB금융지주 ESG전략경영연구소로 오는 9월30일까지 우편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금년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도록 DGB금융지주 홈페이지 내 일기장 신청 페이지를 신설해 지원자가 직접 필요한 부수만큼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인터넷 신문기사 사용 제한을 해지해 종이신문을 구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개선했다. 공모전 심사의 경우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DGB금융그룹 회장상) 1명 ▲금상(UNGC 한국협회 회장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11일 울진 덕구온천호텔에서 심리지원단 전문상담사와 소방서 보건업무 담당자 등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누적되는 직무 스트레스를 적기에 해소하기 위해 전문 심리 상담기관인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찾아가는 상담실’용역 계약을 맺고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2019년부터 경북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외상 사건을 접한 소방관의 트라우마에 대한 개입과 집단상담, 알코올 교육, 수면 관리, 스트레스 대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 방향 안내, 우수 상담사례 소개, 일대일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 운영 방법, 스트레스 치료를 위한 병원과 연계 관리, 자살 우려 소방공무원에 대한 지속적 상담, 소방관 사회심리극, 감정코칭 부모교육, 수면장애·알코올장애 극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현진희 단장은 “올해도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24시간 전화상담, 긴급 심리지원, 정신건강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5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XR(AR, VR) 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구현 기술 - 실감 인터랙션, 가상/현실 공간의 동기화, 촉각햅틱, 볼류메트릭, 디지털 휴먼'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타버스가 새로운 신산업으로 주목 받으면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실감형 콘텐츠 기술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실감형 콘텐츠 기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XR(확장현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사용자와 컴퓨터 간 상호 작용 기능을 구현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써 미국,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메타버스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작년 4787억 달러(약 564조 원)에서 2024년 7833억 달러(약 923조 원)가 될 것으로 예견되며 모건스탠리는 미래 시장 규모가 최대 8조 달러(약 9434조 원)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작년 5월 민간기업이 참여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11일부터 15일까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적기 영농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농업기계 안전전문관들이 모여 피해 농가에 대한 영농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영농지원은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이 주관하고 전북, 전남, 충북 등 각 도의 지방농촌진흥기관 소속 농업기계 담당 70여 명이 2개조, 6팀으로 나눠 참여한다. 대상 농가는 산불피해지역 495농가(울진읍 97, 죽변면 302, 북면 96)로 각 팀별 트랙터 2대, 관리기 4대, 퇴비살포기 등을 집중 투입해 경운, 정지, 두둑 만들기와 비닐피복, 퇴비 살포작업 등을 일괄 실시한다. 김병인 농촌진흥청 농업기계팀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피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에는‘농업기계 영농지원단’을 구성해 1~2차에 걸쳐 울진 산불피해지역 농가 영농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 영농 정상화를 위해 농기계뿐만 아니라 인력과 장비를 배정하고 영농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차질 없이 적기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예천군은 20일까지 ‘우리가 몰랐던 스트레스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9회 예천군민아카데미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표진인 원장을 초빙해 현대인의 만병 근원인 스트레스에 대한 정보와 우울증 예방, 심리적 면역 키우기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표진인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표진인정신과의원 원장, 대한자연치료의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특히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등 다수의 방송에서 세심하고 친근한 의학적 조언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예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예천군 통합교육포털(www.edu.ycg.kr) 온라인 또는 군청 행정지원실 교육지원팀(☎650-6198)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코로나블루, 직장‧가정 내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고 지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시는 2022년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410억 원)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도시화로 형성된 시가지 불투수면 곳곳에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사업이다.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 개발 지역 내 침투, 증발산, 저류 등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들을 분산 적용하여 강우유출수를 관리하는 방법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탈춤공원, 음식의거리, 안동시청 일원에 침투수로관, 식생체류지, 투수포장, 빗물정원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빗물파고라, LID비교시설 등 시민들이 사업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설물도 설치한다. 주요 도로에는 식물재배 화분을 배치하여 도로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을 관리하고 도시경관 개선, 습도조절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3년 사업이 완료되면 시범지역 △불투수면적률은 80.29%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윤석준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13일(수)을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로 지정하여 하루 종일 지역 주민들과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준 캠프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우려와, 더욱 생생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소식을 ‘방문의 날' 행사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13일 윤석준 선거사무소는 별도의 의식 행사 없이 윤 후보와 시민들이 하루 종일 자유롭고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선거사무소는 대구시 동구 안심로 13(김상연 타이어 연구소),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1시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캠프 관계자는 “이날 윤 후보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본인이 그려온 동구의 미래비전을 소개하고, 주민들 또한 편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준 예비후보는 “주민들을 만나 그동안 하지 못한 얘기를 나누며 동구의 미래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겠다”며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취업을 일시 중지하거나 포기한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원활한 사회활동 및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 대구시는 올해 2월 대구시 청년센터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1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40시간)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활동비 등 인센티브 27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5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청년으로, 6개월 이내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거나* 주 30시간 미만 근로하고 있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워크넷(work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된 현장인력을 양성‧지원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증진하기 위해 4월부터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5년 시작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양성·지원함으로써 기업은 신규직원 재교육 비용절감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구직자는 직무훈련과 취업이 바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분야별 총 340명의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19~’21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취업률 실적 ’21년 65.4%(217명 취업/332명 수료)/ ’20년 66.6%(295명/443명)/ ’19년 63.6%(283명/445명) 분야별 10개 수행기관의 훈련생 모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전문대학 졸업(예정)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무훈련을 통해 분야별 맞춤인력을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최근 요양병원 환자 방치 의혹 제기와 관련해 4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2주간 요양병원 73개소를 대상으로 시, 구·군 공무원 12개 반 2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자 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요양병원 면회 제한으로 인한 환자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덜어 주고 의료기관 내 위해 요인과 취약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의료인의 정원 규정 준수 여부 ▲욕창환자 등 현황 및 관리 실태 ▲진료기록부, 간호기록지 등 작성 여부 ▲의료기구의 세척, 소독/멸균 준수여부 ▲기타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개선 조치하고, 의료법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요양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해 합동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의료기관 내 위해 요인과 취약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환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요양병원 입원환자 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는 데이터 중심의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고 우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된 과제는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확정되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사업자는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현금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참여 희망기업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본사 또는 지사 소재지가 대구시에 있는 IT·SW 관련 기업이여야 하며, 단일 기업으로 제안이 가능하다.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자유공모 과제로 진행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데이터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빅데이터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다양한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의 빅데이터 리더 기업 발굴·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모집기간은 오는 4월 20일(수) 1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이용한 휴식 및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22년도 도시농업분야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식물활용 그린스쿨·오피스 조성 기술시범’,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학교텃밭 활용 프로그램 시범’ 등 3개 사업에 국비를 확보했고 시비로는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시농업을 실천을 위한 각 사업별 기준에 부합한 관내 학교, 공공기관, 아파트 공동체, 공공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서류 및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3월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5개소를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교실 및 사무공간 부피대비 2% 공기정화를 통한 그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식물활용 그린스쿨·오피스 조성 기술시범’은 대서중학교와 안심도서관이 선정됐고, 아파트 주민이 참여하는 화단공간 조성 및 정원관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은 영남네오빌 부녀회가, 학교텃밭을 활용한 교육형 도시농업프로그램 실행할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응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올해 10월 현장 배치를 목표로 음압구급차량 4대를 포함해 구급차량 22대를 교체‧보강한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은 2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구급차 15대를 교체하고, 음압구급차 등 구급차량 7대를 신규로 배치할 예정이다. 신형 구급차량에는 차선이탈 경고 장치, 주차 보조 장치 등 안전장치를 추가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최신 사양의 응급의료장비를 구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소방에 1대뿐인 음압구급차량을 4대 추가로 도입해 중증 감염병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교정 대구소방안전본부 장비관리팀장은 “이번 구급차량 교체‧보강으로 노후율을 개선하고, 향상된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삼덕네거리 소석빌딩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4월 8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을 비롯해 김신효, 민웅기 대구예총 부회장, 대구시 관계자와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 임직원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현판 제막과 재단 이전 경과 보고 후. 김종한 행정부시장, 이창환 대구예총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재단은 2009년 4월 설립과 동시에 13년 동안 구)대구상업고등학교 본관(중구 대봉동 소재)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을 수행해왔다. 새롭게 자리를 옮긴 재단은 문화예술로 예술인과 동행하고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여, 2기 신 경영시대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그동안 협소하고 노후했던 청사를 개선함과 동시에 대구의 대표 예술지원거점이 될 새 보금자리로 이전을 했다.’며 ‘재단 이전에 애를 써주신 대구시 이하 문화예술계 관계자분들께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한의약에 기반한 신약을 연구하기로 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8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임병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긴밀한 인적·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약 및 한의약 산업을 미래 선진의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측은 향후 선도적 동물 질환 모델을 활용한 공동연구, 긴밀한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교류 활성화,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두 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상호발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우수 인재 양성과 한의약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재단법인 대구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철)은 한국여행업협회(KATA)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홍보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재단법인 대구관광재단(이하 “대구관광재단”이라 한다)은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 11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와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협력 및 대구관광상품 개발 및 KATA 회원사 통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구관광재단은 대구 관광시장 회복에 따른 해외관광객 방문을 대비하여 출입국 상황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추진할 수 있는 탄력적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선 대구관광에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여행업계 대상 온라인 세미나(태국(5일), 대만(13일), 일본(14일))를 진행하고, 이어서 현지에서 직접 대구를 홍보하는 현장 세미나(싱가포르, 태국, 일본, 대만 등)를 통해 현지 여행사들이 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기업과 공동연구한 골다공증 치료제 선도물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최적화 연구도 지원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한림제약㈜(대표 김재윤, 김정진)과 ‘22년 신약개발 기반기술구축사업 최적화 기술지원 분야 신규과제로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협의하였다. 케이메디허브의 ‘신약개발 최적화 기술지원 사업’은 우수한 초기 연구 성과물의 최적화를 지원하여 물질의 사장을 막고 신약개발과정의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올해 사업 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그동안 최적화 지원 사업을 통해 총3건의 기술이전 성과(치매치료제, 신장섬유화 치료제, 천식치료제)를 만들어낸 바 있다. 한림제약㈜은 골다공증, 림프부종, 고혈압 치료제 등 다방면의 의약품을 제조·판매함과 동시에 활발히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한림제약㈜은 신규 타겟의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케이메디허브와 협업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본 과제에서 화합물 최적화와 약물동태 평가 등을 지원한다. 골다공증 선도물질 최적화란 골다공증 치료 능력은 극대화하고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관광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구축사업 등 9개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국비 9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는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관광의 디지털화, 비대면․힐링․안전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지역주도 관광산업 활성화 등 정부 핵심 관광정책에 부합하는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구축사업(국비 50억원), 스마트관광도시조성사업(국비 35억원), 노후관광시설재생사업(국비 2.8억원), 산업관광육성사업(국비 1.5억원), 생활관광활성화사업(국비 1억원), 전통한옥브랜드화사업(국비 2.5억원), 야영장안전위생보수사업(국비 1.5억원), 야양장화재안정성확보사업(국비 0.9억원),야영장활성화프로그램사업(국비 0.5억원) 등 9건이다. 지역주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은 2026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도내 관광사업체가 가장 많은 경주 시내 중심상가에 구축 할 계획이다. 센터는 경북관광산업의 거점으로서 지역 관광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가정의 달 5월, 2022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선비도시 영주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11일 영주시에 따르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영주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2022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영주가 한국의 대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의 본향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역사적 사실과 근거에 기반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핵심 프로그램에는 △소수서원 졸업자(입원록 기록자) 후손을 찾고, 소수서원 입원록 제1권 봉환 기념행사인 ‘Home Coming Day’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현을 하는 ‘소수(紹修)1543, 사액 봉안례’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K-Culture한복런웨이’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선비세상 문화관 △야경을 즐기는 선비 △고유제 △한복맵시대회 △지역 문화예술공연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선비공감 흥(興)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특히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지난 8일 대구기억학교협회(협회장 이은주)와 ‘어르신 금융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내 기억학교 이용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증치매 어르신에게 예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억학교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프로그램의 리뉴얼을 통한 맞춤형 금융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변화하고 있는 ‘ATM기기 활용’과 금융사기 관련 사례를 놀이와 체험으로 접목해 반복 순환과정으로 기획했으며,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일상생활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DGB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DGB금융그룹에서 후원한다. 김태오 회장은 “금융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본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가 높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매년 지역적 특성과 대상별 맞춤 금융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기획·개발하고 있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영주시가 벚꽃 시즌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위해 구학폭포 가동으로 물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다. 가흥동 9-8번지 내에 위치한 구학 폭포는 여러 개 돌을 쌓아 올려 만든 최고 높이 14m, 폭 40m 규모의 인공폭포로 주 폭포와 보조 폭포에서 물줄기가 연못으로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연못에 있는 분수는 물줄기를 쏘아 올려 시민들이 연못을 거닐 때 다채로운 감상 포인트를 제공하고, 특히 오후 6시 30분 이후에는 폭포를 비추는 조명과 연못 속 분수 조명이 더해져 폭포의 웅장함을 돋보이게 했다. 폭포시설은 지난 8일부터 가동돼 벚꽃 낙화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향후 저녁 시간대 서천 이용률이 가장 높은 하절기에 구학폭포를 재가동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친수공간인 서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폭포의 청량함을 다시 선사할 계획이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벚꽃 시즌에 구학폭포 가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구학폭포의 전경를 즐기며, 서천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청송군은 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분위기를 고려하여 다양한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을 펼치며 군민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걷기실천사업 ‘걸음아 날 살려라’의 경우 지역주민 909명이 온라인밴드에 가입하여 매월 챌린지(1일 7천보 걷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는 건강도 챙기고 소정의 성공물품도 받고 있어 호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모바일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걷기수첩을 활용한 ‘마실길 걷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걷기참가 마을이 6개 마을에서 12개 마을로 확대, 306명이 가입하여 자발적 걷기참여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운동 소도구 공유사업 ‘나 혼자 운동한다’로 가정 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짐스틱, 짐볼, 스텝퍼, 멀티푸시업보드 등 운동소도구를 대여해 주고 있으며, 운동동영상, 영양식단을 정기적으로 온라인 밴드에 업로드하여 바쁜 직장인들이 쉽게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였다. 아울러 비만, 고지혈증 등의 건강고위험군이 스스로 운동 및 식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 ‘자기주도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여 건강식단, 운동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식단일기 및 운동결과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최경호)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사 브랜드 협업에 따른 시너지 제고를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체결된 본 협약식에서 양사는 금융채널 혁신 및 리테일 신사업 추진에 힘을 모았으며,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 구축을 비롯해 세븐일레븐 ATM 수수료 제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DGB대구은행이 세븐일레븐 가맹 경영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추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금융특화점포 추진에 있어서는 폐쇄된 DGB대구은행 영업점이 있던 지역과 영업점이 없는 신도시 지역을 우선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 구축이 큰 골자다. 은행과 편의점이 복합된 금융생활공간을 구성하고 디지털 키오스크를 배치해 다양한 은행 업무를 영업점 방문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DGB대구은행과 세븐일레븐의 브랜드와 편의성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점포 통폐합으로 감소하는 영업점과 금융기관 부재로 불편함을 겪는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가 4월 12일(화)부터 21일(목)까지 10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2022년 제1회 대구시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하여 제․개정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 심사와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등의 일정을 예정하고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시교육청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제·개정 조례안 14건, 동의․승인안 3건, 의견제시안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1건의 시정질문과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대기 중이고, 18일(월)에는 대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되어 있다. 시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은 학교 방역·안전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당초예산보다 3,800억원(10.2%)이 증액된 4조 1,029억원이 편성·제출되었는데, 시의회는 신속항원검사키트 구입비, 사설학원 등의 방역물품 지원비 등 학교 방역·안전 관련 예산과 학교시설여건 개선사업비 등이 반영된 추경예산안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곳에 적절히 편성하였는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심사를 기다리는 안건에는 장애를 가진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사항과 1명의 보조인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오는 4월 11일(월)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노수문)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된 1919년 3‧1만세운동으로 촉발돼 그 해 4월 11일 상해에서 수립됐다. 이 날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어서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류경자 광복회 회원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후 노수문 광복회 대구시 지부장의 약사보고가 있을 예정이고, 기념공연은 암흑에 처한 민족의 울분을 노래하고 일제의 압박에 항거한 대표적 저항시 ‘광야’를 시 낭송가 정명숙이 낭송하며 이어 소프라노 안영의 가곡 ‘꽃바람’과 테너 김주영의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 ‘그 날을 위하여’가 공연될 계획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해양산업 관련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한 중소‧중견기업의 지원을 위해‘2022년 해양신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 사업’참여기업을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해양신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경상북도 해양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총 2개 기업을 지원해 11.8억원의 매출과 4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양신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 사업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제품 고도화‧인증지원(34백만원 이내),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으로 해양산업 분야별 유망품목 제품 생산 기업과 연관기술 분야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도내 해양관련 기업들의 신기술 제고를 통한 산업 활성화에 다각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오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의 의식 확립을 위해 제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해 조직적으로 항거했으며,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의 탄생으로도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해 나라사랑 정신으로 발전시키고자 광복회 경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찬란히 돌아오시다’라는 주제로 추모벽 참배, 식전공연, 약사보고, 환영사,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 도의원(김성진, 김대일, 권광택) 등 지역 주요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