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 공원사잇길과 목동가온길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주요 행사인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1주년을 맞이한 양천구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기반 위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해 온 만큼,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평생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 열리는 ‘제2회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은 양천구 스마트 교육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문해교실 어르신 70여 명이 쓴 시화 작품을 멀티모달 AI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지혜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14일부터 3일간 목동가온길(양천구청 후문~양천경찰서)에서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되어 전시된다. 또 양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준희 후보가 관악구청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박준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본선 후보로 확정되어 민선 9기 관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인정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저녁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구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은 본선 후보로 박준희 후보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박 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관악의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이번 후보 선출을 계기로 중단없는 관악발전과 더 큰 관악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치러진 권리당원과 일반구민 50:50 비율의 후보적합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박 후보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 경험과 높은 정책 이해도, 실질적 성과 부문에서 박준희 대세론이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관악의 더 큰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에 함께해주신 유정희·신언근·김희철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의회(의장 김태균)가 행정통합과 선거제 개편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21일 제398회 임시회를 열고 30일까지 열흘간 회기를 이어간다. 이번 회기에서는 선거법 개정에 따른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 조정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21건과 건의·결의안 3건 등 총 34건을 심사한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을 언급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인식이 제시됐다. 절약 실천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현장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준비와 안내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행정통합 문제도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정부 추경 예산 삭감으로 준비 여건이 쉽지 않다는 점과 함께 재정 기반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광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3청사 균형 운영 원칙이 다시 강조됐다. 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의 역할과 기능을 구분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핵심 기능과 조직 배치 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이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비판이 나왔다.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 ‘화석연료를넘어서’는 21일 여수 엑스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발전을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정책이 실질적인 탈탄소와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가 탈석탄동맹(PPCA)에 가입하며 기후 대응 의지를 밝혔지만, 동시에 LNG 발전 확대가 추진되면서 정책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고 짚었다. 국제 기후행사가 열리는 시점과 맞물리며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기후주간은 오는 11월 열릴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주요 의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198개 당사국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논의 무대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석탄발전 역할을 유지하거나 LNG로 대체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수와 하동 등 산업단지 지역에서 LNG 발전소 건설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여수환경운동연합 정한수 공동의장은 “여수에는 약 2600MW 규모 LNG 발전소 6기가 추진되고 있어 전력 수요를 웃도는 수준”이라며 “과잉 공급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World IT Show)에 처음으로 단독 전시 부스를 열고, 보이스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과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21일 월드IT쇼에 처음으로 공식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한다고 밝혔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ICT 전시회로, 통신과 네트워크, 플랫폼, 인공지능(AI)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음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기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AI 서비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AI 에이전트, AI 컨택센터, AI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은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보이스 AI 기술과 활용 사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대표 기술은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진화형 모델인 ‘익시오 프로(ixi-O pro)’다. 익시오 프로는 사용자의 발화 내용과 맥락을 분석해 필요한 행동을 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1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일과 휴양을 결합한 이른바 ‘워케이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남의 섬과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담고 있다.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관광지에서 장기간 머무르는 형태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조례안에는 섬 지역 특성을 살린 일·휴양연계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 민간 참여 확대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소비를 함께 늘리는 구조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최정훈 의원은 “전남은 섬과 해양 자원이 풍부하지만 활용 측면에서는 여지가 있다”며 “일·휴양연계관광은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도시 기업과 근로자가 전남 섬에서 머물며 일하고 쉬는 환경이 조성되면 지역 내 소비와 교류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며 “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영광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장 후보는 지지도 5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석하 후보 17.6%, 김한균 후보 13.2%, 정원식 후보 8.0%, 오기원 후보 2.0% 순으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장 후보는 59.0%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이석하 후보는 15.4%, 김한균 후보는 12.3%로 조사됐다. 상위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어선 수준으로 확인됐다.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에서 차이가 이어진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응답률이 15.4% 수준이고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무응답’이 포함된 점을 고려하면, 남은 기간 동안 표심 변화 가능성도 있다. 이번 조사는 YT신문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4월 17일 실시했다. 영광군 만 18세 이상 유권자 834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은 무선 78%, 유선 22%로 구성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이번 결과는 현재 판세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실제 결과는 투표 참여와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지역 학교 현장에서 관리자에 의한 갑질과 비민주적 운영 의혹이 잇따르자 교원단체가 전면 조사와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전남 교육 현장에서 드러나는 관리자 갑질과 비민주적 학교 운영이 임계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광양과 강진, 순천 등 일부 학교에서 관리자에 의한 부당 행위 의혹이 제기돼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들어 관련 제보가 크게 늘면서 단순 개인 일탈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전교조 전남지부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교직원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서는 관리자에 의한 반말·폭언·모욕을 경험하거나 목격했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다. 연가·병가 등 법적 권리 사용에 대한 압력을 느꼈다는 응답은 36%, 의견 제시에 따른 보복성 불이익을 겪었다는 응답도 34%로 나타났다. 현장 사례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교직원을 낮춰 부르는 언행,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 사용 제한, 사적 심부름 지시, 청소 강요 등 기본적인 존엄을 침해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유치원 현장은 상황이 더 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광란 전 광주광역시의원이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캠프에서 차 후보를 만나 “고향 강진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물은 차영수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강진에는 현상 유지가 아니라 변화를 끌어낼 추진력 있는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차 후보가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의 정치적 연결성도 언급했다. 김 전 의원은 “차 후보는 민형배 후보와 호흡을 맞춰 지역 현안을 현실로 이어갈 수 있는 선택지”라며 “정치적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함께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정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차영수 후보는 “이번 지지는 강진 변화를 바라는 뜻이 담긴 결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주웅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도 함께해 지지 의사를 보탰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둑 축제를 연다. 하나은행은 「2026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은 바둑의 저변 확대와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어린이 대상 국내 대표 바둑 대회로 자리잡았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5월 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며, 신청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하나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 13개 부문, 약 1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부문은 참가자 실력에 맞춰 최강부, 유단자부, 초급·중급·고급 등 급수별 부문과 유치부 등으로 나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부상 등이 수여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국 바둑의 상징으로 꼽히는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연습장 준공과 기존 시설 운영, 대규모 구장 조성까지 이어지며 지역 내 동호인 활동 기반도 한층 강화되는 흐름이다. 괴산군은 청천면 선평리 일원에서 ‘청천 파크골프연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 열린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와 괴산파크골프연합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완공을 기념했다. 준공식은 기념식수,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타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중에는 지역 기업의 장학금 기탁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연습장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400㎡에 5홀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 1동과 야외 운동기구도 함께 갖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잔듸 관리 등을 이유로 6월 1일 개장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미 괴산파크골프장과 괴산그라운드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용파크골프장(9홀)과 연풍그라운드골프연습장(8홀)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기에 더해 오는 8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는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한 18홀 규모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0일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5월 1일 오전 9시 4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500여 명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구성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기념식은 보성군소년소녀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함께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하나로 모은다. 본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보성군민의 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이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전한다. 이어 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현장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기념식이 보성통합축제의 출발점 성격을 지니는 만큼 현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도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문을 여는 자리로 이어질 가능성에 관심이 이어진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우주 체험형 팝업이 적지 않은 반향을 남겼다. 고흥군은 21일 더현대 서울에서 선보인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동안 약 4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짧은 기간에도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람객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팝업은 단순 전시에서 벗어나 체험 요소를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형 우주인 조형물과 화성 환경을 구현한 공간은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으로 이어졌고, SNS를 통해 관심이 확산됐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과 협업한 로버 체험과 우주복 포토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현장 반응은 실제 방문 의향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누리호 발사장 견학’ 예약은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심에서의 체험이 지역 방문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여의도에서 확인된 관심이 고흥 방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장 반응을 반영해 본 행사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주제로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 수요에 맞춘 공공데이터 발굴과 개방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공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으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 실적과 운영 전반을 점검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기관별로 5단계 등급이 부여됐다. 북구는 매년 전국민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수요자 중심 행정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파일 136건을 공개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갱신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주민 대상 데이터 교육을 총 9회 운영해 활용도를 높인 점과 이용자 이해를 돕기 위한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제공 사례는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92.53점을 받아 광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광주의 밤을 역사와 문화의 빛으로 물들이는 대표 야간문화축제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광주국가유산야행은 ‘광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은 광주읍성유허와 옛 전남도청, 서석초등학교 일원으로 구성되며 권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가 마련된다. 행사는 24일 오후 7시 ‘빛의 읍성’에서 펼쳐지는 취타대 행렬로 막을 올린다. 이어 창작 총체극 ‘세 개의 시간’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배우와 합창단 등 30여 명이 출연해 지난 10년간 이어온 광주야행의 의미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옛 전남도청 권역에서는 ‘근대건축유산, 새롭게 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축가의 방’ 전시에서는 도청 구본관과 회의실을 설계한 김순하 건축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 벽돌 건축 만들기’ 체험도 준비된다. 25일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의 특강이 열려 근대 건축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광주읍성유허 권역은 ‘기록 속 읍성을 체험하다’를 주제로 꾸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오세현 시장은 최근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복합지원센터 운영이 정상화된 것을 계기로 온양온천시장과 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인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해당 시설은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상인 간 의견 충돌과 이해관계 갈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4년 준공 이후에도 1층 상가가 장기간 공실로 남으며 운영 정상화가 지연됐지만, 이번 낙찰자 선정으로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번 정상화를 계기로 오 시장은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로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서 상인들은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효율적인 동선 설계 ▲공간 활용도 제고 ▲플리마켓 및 문화행사 유치 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623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천안시는 20일 정부 추경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623억 원 규모로, 국비 498억 원과 도비 62억 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보통교부세를 활용해 시비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1차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에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며,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추경안은 오는 22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총 8,192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이어 농어업, 복지, 건설, 에너지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총 4대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농어업 519억 원 △복지·의료 3,121억 원 △건설·에너지 3,734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818억 원이 투입된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생산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농업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에 대해 정부 지원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총 70%까지 보전하며, 무기질비료 지원도 기존 65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확대했다. 사료 구매 농가에는 융자 규모를 800억 원까지 늘리고 1% 이내 저금리 지원을 제공한다. 복지·의료 분야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721억 원을 투입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며, 주사기 등 의료 핵심 소모품은 도가 직접 구매해 수급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시군 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한다.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밀착형 축제’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와 지역 상권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다. 시는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전통시장 상인회, 관내 대학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먹거리·체험·쇼핑이 어우러지는 구조로 축제를 설계했다. 축제 기간 온양온천역 역전 삼거리 충무로길에는 ‘충효의 밥상’이 조성돼 총 13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음식점이 직접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이며, 공개 모집과 전문가 평가, 컨설팅 및 시식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점런 미션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람객이 미션 지도를 따라 7개 점포를 방문해 체험과 과제를 수행하고 QR 인증과 설문에 참여하면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축제 기간 한정 할인 이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 파크리오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TV 설치 계약’을 둘러싼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계약기간 종료를 앞두고 기존 사업자의 계약금 감액 요구와 재계약 시도, 이에 따른 입주민 반발과 경쟁입찰 전환까지 이어지면서, 현재는 ‘자동연장 여부’를 둘러싼 법적 충돌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핵심은 계약의 ‘종료냐, 자동연장이냐’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지난 2022년 12월 잠실 파크리오아파트와 엘리베이터TV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년이며, 총 계약금액은 약 6억9천만원 수준이다. 문제는 계약 기간 중반부터 시작됐다. 해당 업체는 2025년 2월, 매출 감소와 147억원 적자를 이유로 연간 계약금액을 대폭 낮춰달라고 두 차례 요청했으나 아파트 측은 이를 모두 거부했다. 이후 같은 해 9월에는 아예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재계약을 제안하며 사실상 기존 계약 유지가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반발이 촉발됐다. 관리사무소가 재계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자, 입주민들은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라 10분의 1 이상 반대 서명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재계약 대신 공개 경쟁입찰로 전환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를 찾는 단체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목포시는 전세열차를 이용한 500여 명 규모 관광객이 목포를 다녀가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대전 MG으뜸새마을금고 조합원들이 봄나들이 일정으로 목포를 찾으면서 이뤄졌다. 관광객들은 유달산과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종합수산시장과 음식점을 방문해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등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시는 단체 방문에 맞춰 대형버스 12대를 운영하고 여행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동행해 관광지 안내를 맡았고, 현장에서는 가격 안정과 청결 관리에도 신경을 쏟았다. 이번 사례는 철도와 연계한 단체 관광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 관광 일정이 관람을 넘어 체류와 지출로 연결되면서 지역 관광 전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활용한 단체 방문이 관광 수요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해양관광과 근대 역사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를 강화해 다시 찾는 관광 환경을 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협치의제’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와 선도적 민관협치 프로세스인 ‘협치회의’를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구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역시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 공모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제안 사업을 모집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모두를 위한 참여·자치·협치 공론장’을 개최한 바 있다. 공론장은 5개의 주제별 테이블(▲지역경제/일자리 ▲복지/돌봄/사회적약자 ▲문화/교육 ▲교통/안전 ▲도시/환경)로 운영되었고, 주민 295명이 참여해 총 212건의 생활밀착형 과제를 제안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번 집중공모기간 중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1개 동에서 ‘동 주민참여예산회의’를 개최한다. 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동의 특수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관악구 홈페이지(온라인관악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예비작가 10명의 작품을 올림픽대로(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매체 운영사 ‘올이즈웰’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전시 매체인 6기의 대형 LED 전광판은 평소 예술작품과 공익 메시지 등을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예비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전시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전시로 올림픽대로를 오가는 수많은 시민이 출퇴근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 예비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교육부로부터 지난 2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로 선정됐다. 특성화 지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3년 이상 운영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5일 방화근린공원(강서구 금낭화로 178)에서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AI가 함께 그리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책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방화동 일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2㎞ 구간을 따라 펼쳐진다. ‘호두까기 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등장인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동화 영상이 송출되는 LED 차량이 퍼레이드에 합류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방화근린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로봇 강아지가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열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본선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실무형 금융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금융, ESG, AI·데이터 분석 등 교육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 등 주요 인사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선대회에 참가한 71명의 청년들도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이번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AI 및 녹색 전환을 지원할 뿐 아니라 청년고용 확대라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츠가 지난 3월 선보인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이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먹거리와 장보기 상품을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알린 결과, 참여 상인들의 매출이 한 달 새 50% 이상 증가하며 시장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쿠팡이츠는 21일 지난 3월 한 달간 청량리종합시장 내 100여개 상점이 참여한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운영한 결과, 행사 기간 입점 매장의 쿠팡이츠 매출이 2월 대비 약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1호 대상지로 선정된 청량리시장에는 통닭골목, 족발·보쌈골목, 순대국·해장국골목 등 대표 먹거리 매장은 물론 반찬, 과일·채소, 제철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쿠팡이츠는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시장 내 다양한 상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와우회원 대상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이러한 프로모션이 실제 주문 증가와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장 상인들의 반응도 긍정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란전쟁으로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한국행 항로가 다시 열리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도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몰타 국적 유조선 ‘오데사호’는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이동 중이다. 이는 지난 2월 28일 이란전쟁 발발 이후 해당 해협을 거쳐 한국으로 향하는 첫 사례로 파악된다. 오데사호는 약 1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을 수 있는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으로, 국내에 도착하면 현대오일뱅크 정유시설에 원유를 하역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선박은 항해 중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이동하다가,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인근에서 다시 신호를 드러냈다. 원유의 선적지는 확인되지 않아 ‘비가시 항로 운송’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응해 세계 원유 물동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바 있다. 이번 유조선 통과는 봉쇄 국면 속에서도 제한적 해상 운송이 재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과 미국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확정하며 양국 간 경제안보 공조가 한층 강화된다. 미국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 핵심광물 협력 프레임워크 확정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시장 기반 원칙을 강화하고, 비시장적 정책과 불공정 무역 관행에 공동 대응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측은 회담에서 무역·투자 협정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협정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구체적 조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를 계기로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해당 MOU에는 공동 프로젝트 발굴, 투자 촉진, 전략적 비축, 재자원화, 지질자원 조사 등 공급망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이 담겼다. 이번 프레임워크 확정은 기존 MOU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한 것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미 간 전략적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포스코가 인도에 대규모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섰다. 포스코는 20일(현지시간) 인도에서 현지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 규모는 72억9000만 달러(약 10조7600억 원)로, 양사는 지분 50%씩을 보유하는 동등한 구조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강 생산 600만 톤 규모의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선·제강·열연·냉연·도금까지 이어지는 공정을 갖춘 고로 기반 설비로, 자동차와 가전 등에 쓰이는 고급강 생산이 가능하다. 제철소 부지는 철광석 광산과 인접한 인도 오디샤주에 마련된다. 물류와 전력 인프라 활용이 용이한 입지로 평가되며, 착공 이후 약 4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생산 과정에 저탄소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의 친환경 제철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역량, JSW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해 일부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인도 정부의 ‘그린스틸’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합작은 포스코가 추진해온 ‘완결형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 간 산업 협력이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양국 주요 기업들이 자동차·철강·조선 등 핵심 제조업 분야에서 총 20건의 협약을 체결하며 경제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역 확대를 넘어, 인도의 공급망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구조적 연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이 설정한 ‘2030년 교역 500억 달러’ 목표 달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바랏 만다팜’에서 인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대거 자리했다. 인도 측에서도 주요 기업과 정부 고위 인사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류진 회장은 “첨단 제조, 디지털·AI, 문화산업을 3대 축으로 협력을 확대해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20일 청년 자산 형성과 근로자 건강관리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일부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자산 형성 지원 제도로,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일정 기간 근로 또는 사업 유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요건을 갖춘 신청자 가운데 소득 수준이 낮은 순으로 40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건강증진 교육을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기초 건강측정, 1대1 맞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근로자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내달 1일부터 북구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예약 부도 관리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약 후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를 줄이고, 이용 기회를 보다 고르게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이용료도 비교적 낮아 수요가 높은 시설이다. 그러나 예약 후 입실하지 않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용 효율 저하가 지적돼 왔다. 지난달 기준 예약 부도율은 17.3%로, 전체 1215건 가운데 210건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예약자 10명 중 약 2명이 시설을 사용하지 않은 셈이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도 횟수에 따라 이용 제한을 적용한다. 당일 미입실 또는 입실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취소는 부도로 간주되며, 1회 발생 시 1개월, 2회 이상은 3개월간 예약이 제한된다. 제한 기록은 1년 동안 추가 부도가 없으면 자동 해제된다. 이와 함께 예약일 기준 7일 전과 3일 전에 알림톡을 발송해 일정 확인과 사전 취소를 유도한다. 이용료 감면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5·18 민주유공자, 다자녀가정에 더해 병역명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최장수 어린이 행사가 올해부터 단순한 '대회'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트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잠실 롯데타운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키즈 축제, ‘키즈 아트 스테이션(KiAS)’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실력 경쟁 대신 창작의 즐거움을”... 40년 헤리티지의 진화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1979년 롯데백화점 창립 때부터 이어온 ‘어린이 미술대회’를 전면 개편한 행사다. 기존의 상을 타기 위한 실력 경쟁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혁신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빈 도화지를 채워야 하는 ‘시험 시간’이 아니라, 거대한 테마파크 안에서 놀면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우주 모험’과 같다. 롯데백화점은 예술에 인기 캐릭터(IP)와 축제 요소를 결합해 잠실을 대표하는 키즈 아트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스타워즈가 잠실에? 10m 초대형 ‘그로구’ 조형물 눈길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디즈니와 협업한 ‘스타워즈’ 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보유 재산의 쓰임을 다시 짚는 절차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서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심의위원 11명이 참여해 안건별 필요성과 타당성, 향후 활용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심의 대상은 2건이다. 회계과 소관 일반재산의 용도 변경과 건설과 소관 행정재산의 용도 폐지가 포함됐다. 기능이 맞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자산은 정리하고, 여건 변화에 맞춰 활용 방식을 조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반재산의 용도 변경은 수익 창출이나 민간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검토된다. 행정재산 용도 폐지는 공공 목적 사용이 종료된 재산을 정비해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찾는 절차로, 이후 매각이나 대부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공유재산심의회는 지방자치단체 재산의 취득·관리·처분 전반을 심의하는 기구다. 재산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건전성과 활용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유휴재산 관리와 활용 전략이 지방재정 운영에서 중요한 요소로 다뤄지고 있다. 목포시는 그간 유휴부지 정비와 재산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관리 체계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일상 속 보행 경험을 혁신할 ‘입는 로봇’ 시대가 열린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오는 26일까지 AI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Hypershell)’의 국내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아이언맨처럼 입는다"... 하체 근력 돕는 AI 보조 장치 하이퍼쉘은 허리와 다리에 착용해 보행이나 계단 이동 시 하체 근력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힘을 보태주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생 고학년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다리에 ‘보조 엔진’을 다는 것과 같다.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거나 장시간 산책을 할 때, 로봇이 뒤에서 밀어주는 듯한 힘을 실어주어 평소보다 훨씬 적은 힘으로도 가볍게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준다. ■ 123층 계단 정복으로 입증된 기술력... 최대 30km 이동 가능 제품의 성능은 이미 실전에서 증명됐다. 지난 19일 롯데온 임직원들은 하이퍼쉘을 착용하고 롯데월드타워 123층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에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 높은 경사의 계단을 오르는 고강도 환경에서도 로봇의 보조 기능이 안정적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이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물류 기술력을 뽐냈다. CJ대한통운의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는 지난 13~1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 "사고는 막고 속도는 높이고"... 물류센터 지키는 AI 보안관 이번 전시회에서 CJ대한통운이 가장 강조한 기술은 차세대 AI 운영 시스템인 ‘NextGen AI’다. 이 시스템은 물류센터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로 데이터를 모은 뒤, 생성형 AI로 분석해 작업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물류센터 안에 아주 똑똑한 ‘AI 보안관’이 상주하는 것과 같다. AI 보안관은 작업자가 위험한 곳으로 가거나 지게차가 충돌할 것 같으면 미리 감지해 신호를 보낸다. 덕분에 사고는 줄어들고, 물건을 분류하는 속도와 정확도는 훨씬 높아진다. ■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과 지게차... "미래 물류가 현실로" CJ대한통운은 사람 대신 무거운 짐을 옮기는 첨단 로봇들도 대거 선보였다. 정해진 노선을 따라 팔레트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나들이족’을 위해 롯데마트가 파격적인 고기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손잡고 오는 22일(수)까지 ‘동원청정램 양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 "고급 레스토랑 양고기를 반값에"...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 그대로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동원청정램’은 호주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란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다. 특히 호주에서 생산하자마자 비행기로 빠르게 들여와(항공 직송), 집 근처 마트에서도 갓 잡은 듯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양 숄더렉’은 우리가 흔히 만화에서 보는 것처럼 뼈가 붙어있는 큼직한 고기 부위다. 평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이번 행사 기간에는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g당 2,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50% 할인)에 맛볼 수 있다. ■ 숄더렉부터 목심까지... 23일부터는 최대 40% 혜택 지속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은 양 목심과 어깨살, 프렌치드렉 등도 기존 가격보다 30% 저렴하게 판매된다. 1차 집중 할인 기간인 22일이 지나더라도, 23일(목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방식으로, 1인당 15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뤄진다. 이어 2차는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을 포함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진다. 소득 하위 70% 기준은 건강보험료 등 세부 기준 확정 이후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운영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킷 위에서 펼쳐진 기술력 대결의 승자는 이번에도 금호타이어였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들이 지난 18일과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더블라운드에서 1, 2, 3위를 모두 차지하며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 “예선부터 결승까지 선두 유지”... 이창욱의 완벽한 경기 운영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이창욱 선수(금호 SL모터스포츠팀)였다. 이창욱 선수는 토요일 열린 1라운드와 일요일 열린 2라운드 모두에서 예선 1위와 결승 1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폴 투 윈(Pole to Win)’을 이틀 연속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두 경기 모두 가장 빠른 바퀴 점수를 기록하는 ‘패스티스트 랩(Fastest Lap)’ 타이틀까지 따내며 서킷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같은 팀 이정우 선수 역시 두 경기 연속 2위를 차지하며 팀 동료와 함께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하는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 승부 가른 ‘엑스타(ECSTA) S700’... 글로벌 무대서도 기술력 입증 레이싱 카가 시속 200km가 넘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영세농업인 지원과 군민 학습 기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공동영농 기반을 넓히고 평생교육 지원을 병행해 농업 현장과 일상 전반의 체감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20일 군은 쌀 적정 생산과 전략작물 육성을 위해 ‘들녘별 공동경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헥타르 이상 농지를 여러 농가가 함께 경작·관리하는 방식으로,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개별 영농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다. 올해는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동영농 체계를 강화한다.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소규모 들녘경영체 육성, 콩 등 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확대, 교육과 전문가 상담, 병해충 공동방제 등 5개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병해충 방제에는 매년 6억 4600만 원을 투입해 피해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11년 이후 16개 법인이 육성됐고, 현재 932농가가 공동영농에 참여 중이다. 면적으로는 1331헥타르로 전체 농지의 약 38%를 차지한다. 군은 농번기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 상황을 단계별 점검하며 지원 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군민 대상 평생학습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장성군은 ‘우수 평생학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자율주행’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특히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국산 자율주행 기술이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회사 KGM 커머셜(이하 KGMC),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운전자 없어도 척척"... 레벨4 자율주행이 바꾸는 일상 이번 협약의 핵심인 ‘레벨4 자율주행’은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운전자의 도움 없이 주행하는 단계를 말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초보 운전자가 차를 모는 것이 아니라 아주 똑똑한 ‘인공지능 운전기사’가 차에 타서 길을 찾아가는 것과 같다. KGM은 차의 몸체(플랫폼)를 만들고, 에이투지는 이 인공지능 두뇌를 개발하며, KGMC는 많은 사람이 타는 버스에 이 기술을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 청계천 명물 ‘로이’의 성공, 자율주행 버스로 이어진다 KGM과 에이투지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24년, 최대 1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평년보다 이른 기온 상승에 대응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에 조기 착수한다. 남구는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 활동이 빨라지고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달 말부터 하계 방역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방역은 시작 시기와 운영 기간이 모두 확대됐다. 기존 5월 초에서 4월 말로 일정을 앞당겼고, 운영 기간도 120일에서 130일로 늘렸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 변화가 앞당겨진 점을 반영한 조치다. 방역은 오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5개 전문업체가 권역별 소독을 맡는다. 주요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과 하수구, 쓰레기 처리장, 물웅덩이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이다. 방역 업체들은 주 5회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폐타이어 정비 등 유충 서식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효율적인 관리도 강화한다. 남구는 주택과 빈집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지역을 3단계로 분류하고, 위험도가 높은 구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한다. 이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후보 간 연대가 현실화됐다. 경선에서 경쟁했던 인물들이 한 조직으로 묶이면서 선거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유성수 예비후보를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직을 맡겠다는 뜻을 밝히고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유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3일 김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정책 공조와 선거 협력을 함께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선대위 합류는 당시 입장을 실제 조직 운영으로 이어간 단계로 해석된다. 경선 과정에서 맞섰던 두 인물이 선거대책기구에서 역할을 나누게 되면서, 조직 정비와 전략 조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결집력이 중요한 만큼 지지층 움직임에도 변화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양측은 “지역을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며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대가 결선 투표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분산됐던 지지층이 한 방향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백질 음료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운동 전문가 수준의 고함량 단백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기능성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가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고 수준인 52g의 단백질을 담은 ‘프로틴 드링크 맥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한 병에 닭가슴살 2팩 분량"... 압도적인 단백질 함량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400ml 한 병에 무려 5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바로 마실 수 있는 단백질 음료(RTD) 중 최고 수준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단백질 52g은 보통 닭가슴살 2팩(약 200~250g)에 들어있는 양과 비슷하다. 여러 번 나누어 먹을 필요 없이 이 음료 한 병만 마셔도 성인이 하루 동안 먹어야 할 단백질 양의 약 95%를 채울 수 있는 셈이다. ■설탕은 빼고 영양은 더하고... "맛과 건강 다 잡았다" 고함량 단백질 음료는 흔히 텁텁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랩노쉬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발휘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제로슈가’이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개학 이후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보건당국이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 현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21일까지 집계된 지역 수두 환자는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3명보다 약 1.5배 늘었다. 특히 최근 주간 흐름에서 증가 속도가 두드러진다.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에 이어 12주차(3월 15~21일)에는 32명으로 늘었고, 전년 같은 기간 7명과 비교하면 약 4.5배 수준이다. 이처럼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학생 밀집도가 높은 학교와 학원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수포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퍼진다.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모든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파력이 유지된다. 감염이 확인될 경우 전염 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가정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복잡한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특히 대화하듯 프로그램을 만드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함께 비전문가도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더존 메이커톤 2026’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말 한마디에 소프트웨어가 뚝딱”... 바이브 코딩의 혁신 이번 행사의 핵심 기술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사람이 일일이 코드를 입력하는 대신, AI와 대화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복잡한 설계도를 보고 직접 로봇을 조립하는 대신 똑똑한 AI 조수에게 “빨간색 팔과 바퀴가 달린 로봇을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조수가 그 자리에서 로봇을 ‘뚝딱’ 만들어주는 것과 같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기술적 숙련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상상을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ONE AI’ 등 독보적 기술력 기반으로 AI 대중화 이끌어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축적해 온 기업용 AI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7월 예정된 통합교육청 출범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교육청은 기존 이원화된 규정을 정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광주와 전남에 각각 적용돼 온 자치법규의 중복과 차이를 조정하고, 통합교육청 체제에 맞는 단일 행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정책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행정 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출범 초기 예상되는 업무 혼선과 행정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318건, 전남도교육청은 361건의 자치법규를 운영 중이다. 이에 양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통합 직후 즉시 적용이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비는 ‘필수-안정화-일원화-정비 완료’의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와 공동 심의를 거쳐 6월 최종안을 확정하고, 7월 통합교육청 출범과 함께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일부 규정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별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농어민과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민생 대응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공익수당 지급과 긴급 생계비 지원, 외부 판로 확보가 동시에 이어지며 지역경제 안정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군은 21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금액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건넨다. 대상은 1만 5011명, 전체 규모는 105억원이다. 지급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읍·면별로 마을 단위 집중 기간을 나눠 혼잡을 줄였다. 이번 수당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을 거쳐 확정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농민수당을 바탕으로 현재는 어업·임업까지 범위를 넓힌 사업이다. 군은 국제 유가 상승 등 외부 여건으로 농가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지급 시점을 앞당겼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고유가 대응 긴급 생계비를 편성해 관내 3859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현금으로 지급 중이다. 총사업비는 1억 9250만원으로 도비 100%로 마련됐다. 지급은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계좌 보유 가구는 별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인사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5대 약속’을 제시하며 조직 운영 방향에 변화를 예고했다. 손 후보는 공무원을 지역 행정의 핵심 축으로 짚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는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번 발표는 20일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가 “공무원은 소모품이 아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과도한 업무와 행정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특히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과정에서 업무가 집중되며 현장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손 후보는 인사와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인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개입이나 사적 요소를 배제하는 한편, 잦은 인사 이동을 줄여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능력에 비해 승진 기회를 얻지 못한 공무원에 대한 보완, 조직 내 눈치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 행정 정착,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 검토 등을 포함했다. 공직사회 내부에서 제기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시도지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노화를 미리 예방하는 ‘슬로우 에이징(Slow-aging)’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며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여성들을 위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 비결을 담은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지친 피부에 활력 스위치를 켜다"... 30대 맞춤형 회복 기술 30대 피부는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에 따라 컨디션 기복이 심해지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인 ‘림파낙스™(Lymphanax™)’는 인삼을 500시간 동안 숙성시켜 만든 귀한 성분으로, 피부 속 노화 방지 인자인 ‘EGR3’를 깨우는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을 쉽게 설명하면, EGR3는 피부가 지치지 않게 관리하는 ‘내 몸속 피부 수리공’과 같다. 림파낙스 성분이 이 수리공들을 응원해 피부가 스스로 건강해지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원리다. 사용 즉시 피부 수분량이 늘어나고 온도가 내려가, 업무나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즉각적으로 풀어준다. ■ "안개처럼 가볍게, 윤기는 확실하게"... 화장 무너짐 없는 광채 윤조에센스미스트는 10초에 1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