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24일 지표수보강개발사업으로 장동면 조양리 소재 양곡저수지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곡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하여 저수량 12만 톤 규모로 양곡저수지를 확장·재축조하여 장동면 조양리 양곡마을 일대의 농경지 23㏊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2019년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6월에 준공하게 됐다. 특히 이 지역은 매년 부족한 농업용수로 인해 농사에 어려움 겪고 있어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당초 준공 예정일보다 4개월을 앞당겨 완공하게 됐다. 기존 양곡저수지는 1943년에 저수량 2만 톤 규모로 축조되어 몽리면적에 비해 규모가 작고 제방하부 누수와 노후 등으로 개보수가 시급한 저수지였다. 2016년도에는 저수지 정밀안전진단용역 결과 안전등급 D등급으로 판정되어 전체적인 정비가 불가피하여 이번에 저수지를 재축조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으로 재해 위험에서 벗어나게 됨은 물론 저수지 확장으로 가뭄 우심지역도 해소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공사차량 이용도로가 좁고 마을 안길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생활에 불편이 컸지만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계획보다 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22일 국립해양조사원 산하 국가해양위성센터를 방문, 서남해안 경계지점이 위치한 땅끝탑 주변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의에는 강상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해양수산부 국가해양위성센터 임관창 센터장, 백공구 기술서기관 등이 참석했다. 해남군과 국가해양위성센터는 서남해안의 경계지점 위치에 있는 땅끝탑 주변에 경계를 알리는 경계표시물을 설치해 땅끝탑 주변을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경계지점 해상부에는 파일을 이용한 고정식 등부표 등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국가해양위성센터에서는 위성 자료를 적극 활용해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많은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위성을 통해 불법 양식시설물에 대한 조사에도 해남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우선 추진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가까운 시일내 실무협의 및 해남군 현장 방문 협의 등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해남군과 국가해양위성센터는 다각적인 업무협의를 꾸준히 갖기로 하고 양기관의 협업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발전적인 방안 모색 등에 최선을 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 평생학습관은 오는 30일‘배워서 남주는 와우(WOW)마켓’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인 평생학습관 와우마켓은 해남군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학습 결과물을 선보이고,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 퀼트, 도자기, 캘리그라피, 수묵화 등 수강생 작품과 함께 문해교육 참여자들의‘어르신, 나의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 또한 통기타 등 악기 연주와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 수강생이 참여해 커피, 쿠키를 판매하는 와우찻집이 운영되며,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모습을 담은‘우리들의 이야기’학습사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와우마켓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계획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는 음료 무료쿠폰도 제공한다. 와우마켓은 30일 오후 2~5시 해남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수강생뿐만 아니라 군민들까지 참여 폭을 넓히고 정기적인 운영으로, 학습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전문성 확보와 경제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성군이 상습 침수 구역인 삼서면 소재지 일대 수해 방지에 94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주민들은 “숙원이 해결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서면 대곡리(930-1)는 수해 발생이 빈번한 지역이다. 특히 이곳의 삼서천은 전라남도 관할 지방하천으로, 폭이 좁고 제방이 낮다. 또 하천 바닥에 흙과 모래가 쌓여 있어, 비가 오면 수위가 금세 높아진다. 많은 비가 내리면 하천이 넘치는 바람에 가까운 농경지와 건물들이 물에 잠긴다. 주민들의 불편이 컸지만, 전라남도가 수립한 지방하천 정비 우선 순위 가운데 삼서천이 차지하는 순위가 낮아 신속한 정비가 어려웠다. 이에 장성군은 2018년 전남도와 협의를 통해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침수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행정안전부에 정비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듬해에는 행안부 승인을 얻으며, 총 사업비 94억원 규모(국비 50% 지원)로 사업 시행을 확정지었다.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최근에는 사전설계 검토와 계약심사 과정을 마쳤다.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토지 보상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장성군은 사업을 통해 하천 2.2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4일 나주시 빛가람동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현장지원단은 △ 평화, 통일 및 민주화운동에서 배우는 민주시민 가치교육 △ 학생자치 및 학교자치 △ 민주시민학교 공감토크 컨설턴트 △ 전남학생의회 자문단 등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날 워크숍은 △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미디어리터러시(박한철 서울덕성여고 교사) △ 학생주도성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김혜자 광주시교육청 혁신학교지원센터 파견교사) △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지역 교원 네트워크 구축사례(방주용 순천성남초 교사) 등 3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어서 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과 현장 사례 등 도교육청의 체계적인 민주시민교육 지원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중점활동 분야에서 현장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모든 학교가 민주시민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이 많은 지원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지원단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좋은 교육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은 여름 장마철 자연재해를 대비하여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여름은 태풍과 집중호우, 장마로 인한 풍수해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므로 농기계 침수 시 사후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경제적 손실이 커 농기계 관리요령을 지켜주기를 재차 당부하였다. 장마 대비 농기계 보관요령으로는 ▲비를 맞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 ▲세차 후 물기를 없앤 다음 부품이 부식되지 않도록 오일 도포 후 보관, ▲유류 보관 용기는 빗물,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혹여나 폭우로 침수된 농기계는 ▲물에 잠겼던 농기계는 점검 전 절대 시동 걸지 않기, ▲깨끗한 물로 세척 후 불순물 제거, 오일과 그리스 도포하기, ▲공기청정기, 연료필터 등 필터류 새것으로 교환하기, ▲소음기(머플러) 내부의 이물질 제거하기, ▲엔진 속으로 오물이 들어간 것이 확인될 경우 농기계 전문 기술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하다. 태풍 대비 농기계 관리요령으로 ▲농기계 운전 자제 및 감속운전, ▲농기계 보관창고 출입문 잠그기, ▲기상예보 및 기상상황 등을 알아두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완도군은 6월 24일, 군민회관을 리모델링한 완도군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완도군 생활문화센터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국비 10억 원을 포함, 총 22억 원을 투입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완공된 지 35년이 지난 군민회관이 노후화됨에 따라 실내 놀이터와 작은 도서관, 카페, 다목적실, 마주침 공간, 247석의 공연장 등을 갖춘 생활문화센터로 탈바꿈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건강한 삶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비석들이 세워져 있던 (구)군민회관 앞을 유럽풍의 정원으로 단장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산책로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생활문화센터는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접근성이 뛰어나고 넓은 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외에도 문화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보 사업에 선정돼 8억8천만 원을 투입, 완도 빙그레시네마(작은 영화관) 1층의 유휴 공간을 소규모 행사 시 이용할 수 있는 자율 공간, 다목적홀로 조성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해남군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인 재활용품 유가보상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5일부터 시행된 재활용품 유가보상제에는 지금까지 총 243명의 주민이 참여, 재활용품 1만 2,108kg을 수거했다. 재활용품 종류는 투명페트병 6만 8,668개, 플라스틱 342kg, 캔 331kg, 종이 6,071kg, 의류 4,926kg, 병 436kg 등으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241만 6,702 포인트를 적립했다. 개인 참여 외에도 기관 중에는 군청 전체 실과소가 참여해 28만 3,207 포인트를 적립하기도 했다. 2021년 해남형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 유가보상제의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비우고, 헹구고, 제대로 분리하고”를 실천해서 100%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가져와야 한다. 군은 해남읍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해온 자원순환사업에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면 지역까지 확대 시행한다. 해남읍은 기존처럼 매일 운영되고 면 지역은 격주로 정해진 요일에만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은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이하 꿈놀자관현악단) 의 정기 합주연습이 6월 26일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실시된다고 말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는 전체 합주연습의 연습곡은 “라데츠키 행진곡”이다. 이날은 권역별 학교 대표로 선발된 악장과 악기파트별 수석 등 27명의 학생들에 대해 재단 이사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협주과정을 통해 공동체성을 배우고 건강한 곡성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작년 7월 창단된 꿈놀자 관현악단은 곡성 청소년 120여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신규모집을 통해 168명까지 늘어났다. 학교 단위로 관현악단을 구성하는 경우는 많지만 꿈놀자 관현악단처럼 지자체와 학교, 교육지원청, 재단이 함께 협업하여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포괄하여 지원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드물 것이다. 특히 창단 목적을 보면 아이들 저마다 다른 가정환경의 편차 없이 악기를 배우고 싶은 아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구조로 지역사회가 보편적 예술교육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자존감과 감수성을 키운다는 점에서 집중할 만하다. 꿈놀자 관현악단은 창단때부터 코로나19로 전체 단원이 모여 연습하기는 어려웠다고 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휴켐스(주)가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를 시행키로 하면서 여수국가산단 내 지역인재 채용 확대 동참 기업이 9곳으로 늘었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휴켐스(주) 인력채용 여수시민가점제 적용 협약식’이 열렸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신진용 휴켐스(주)대표이사는 협약서에 서명하며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여수지역 청년실업 해소, 인구 증가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휴켐스(주)는 신규 인력채용부터 여수시민가점제를 적용하며, 지역인재 채용률 증진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여수시는 많은 산단 기업이 가점제 협약에 참여하도록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가점제 실시 기업 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신진용 대표이사는 “휴켐스(주)는 여수시와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여수시민채용가점제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시장은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한 대열에 합류해 주신 휴켐스(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 홍보대사이자 국제적인 세계평화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중국 연변대학 석좌교수를 23일 오전 2시 용산구 효창동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에서 ‘대한노인회 홍보대사’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국제적인 평화작가를 대한노인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천만 노인시대를 앞두고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는데 있어 대내외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대한노인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 인간이면 누구나 노인이 된다”며 “노인이 행복한 세상과 어른이 존경받는 세상을 위해 평화작가로서 역할과 활동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한국 석좌교수는 27년째 세계 유일하게 한글로 창작한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 작품들이 현재 UN본부 22국가에 소장돼 있고, 남북분단이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한반도 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이 소장돼 있는 세계최고기록인증 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화순군 홍보대사인 한 교수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황토갯벌 사람을 잇다(Link)’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무안황토갯벌 온라인축제를 개막하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축제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안갯벌TV 유튜브 채널과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축제 첫날은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떠오르는 지역인 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으로 담은 여행 유튜버 ‘여락이의 감성충만 무안여행기’와 청정갯벌에서 신나는 체험을 즐기고 직접 요리도 하며 무안의 무한 매력을 알리는‘진석기시대 갯벌체험’영상으로 축제 일정을 시작했다. 또한 9개 읍면 45개 팀이 참가하는 찾아가는 거리 노래방 ‘갯벌 고고쑈’를 통해 주민들의 넘치는 끼와 노래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축제 개최 전에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 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김산 군수와 무안군 홍보대사 강태관, 명지 등이 출연한 황토갯벌 온에어 즐거운 오후 2시 프로그램을 통해 갯벌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무안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지역을 홍보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광군이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의 인구늘리기 동참을 유도하고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해「내 직장 주소갖기」에 적극 참여한 기관 및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021년 1월 이후에 영광군으로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임직원이 3명 이상인 기관과 기업이며, 이같은 자격요건을 갖춘 임직원 수에 따라 전입장려금을 20만 원부터 최고 300만 원까지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과 기업체, 전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인구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해「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관내 기관,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관내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전입신고 편의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2일 ‘여수시 도시재생 마을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통해 12명의 도시재생 마을리더를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은 도시재생 마을리더 양성교육 수강생과 도시재생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시재생 마을리더 양성교육’은 여수시 도시재생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내에서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도시재생 마을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도시재생대학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추진했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4회차에 걸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통해 도시재생 마을리더의 역할과 의사소통 기술, 주민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우며 도시재생 마을리더로 거듭났다. 수료생들은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생생한 강연을 통해 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도시재생 사업 속에서 마을리더의 역할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면서, “여수시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여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여수시 도시재생 사업의 눈부신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지구는 물론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가 지난해 8월 업무 협약을 맺은 5개 기관과 함께 사회적 안전약자를 위한 ‘안전 드림 서비스’의 2021년 첫 발을 내딛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본부장 신윤오), 한국KPS 여수사업소(소장 이영수),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동부지사장 서창주), 한국석유화학 여수지사(지사장 백종연), 미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종순)이 함께 소라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및 노인부부세대 등 11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드림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신윤오 본부장을 비롯한 5개 협약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2개조로 나눠 가구 내 소방, 전기, 가스분야 전반을 점검하고 교체하는 봉사를 펼쳤다. 가정 내 가스누출 점검 및 화재경보기 설치, 낡은 전등과 전선 교체, 소화기 설치 및 선풍기 지원 등 전반적인 안전점검과 장비 교체로 안전하고 밝은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한국남동발전 신윤오 본부장은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만 생활하는 주거공간은 화재에 취약하며 늘 위험이 도사리기 마련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가진 재능을 맘껏 발휘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개인사업자,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입 지원제도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신고 납부 세목인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기한 3일 전까지 ‘기한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정기분 세목인 재산세, 자동차세는 납기가 개시되기 전에는 ‘고지유예’를 신청할 수 있고, 납세자가 고지 또는 독촉을 받은 후에는 ‘징수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기한연장’, ‘고지유예’, ‘징수유예’ 기간은 6개월 이내로 하고, 그 사유가 소멸되지 않은 경우에는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납세자는 이 기간 동안 가산세, 가산금, 중가산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세외수입 또는 지방세가 체납된 경우에는 ‘체납처분 유예’ 신청을 1년 이내로 할 수 있고, 유예 결정된 체납액에 대해 재산 압류나 압류된 재산의 매각을 유보하게 된다. 또한 기업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세무조사 유예를 신청한 법인에게는 하반기에 서면조사로 대체할 계획이다. 올해도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여수시는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4일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여수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 주관으로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소방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복지시설(늘푸른집, 해오름둥지, 삼혜원, 여수보육원) 의 아동보호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기아동의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를 안내하고 시와 경찰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각 협의체의 역할과 실무자 소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즉각 분리제도 시행과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기관별 대응방안 및 협업 등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오갔다. 향후 학대피해나 위기 의심 아동의 면밀한 관찰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와 정보공유로 선제적‧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병연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학대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기관 간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든 아동이 내 자녀라는 마음으로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은 6월 25일, 28일 2차에 걸쳐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한시 생계지원금 총 9억3천6백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소득 감소 등으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한시적(1회)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6일까지 총 3,355가구가 한시 생계지원을 신청했고, 군은 소득과 재산 및 소득 감소 사항을 확인하여 최종 2,692가구를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1,771가구 보다 훌쩍 뛰어넘는 결과로 당초 예산 8억8천5백만 원에서 2억4천9백만 원 국비를 추가 지원받아 총 11억3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 오는 25일 저소득가구 1,324가구에 대해 가구당 50만 원(총 6억2천2백만 원)을 1차 지급하고, 나머지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 지급 대상 1,368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20만 원(총 2억7천3백6십만 원)을 28일 지급하게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군민들이 경제적·심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흥군민의 산책과 조깅 코스인 탐진강을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오늘도 탐진강지킴이팀은 구슬땀을 흘리며 제초 작업과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흥대교에서 부산면 용반교까지의 제방 양안과 고수부지 내에 기증수목, 향기수목의 생육 증진 도모는 물론 사계절 꽃과 푸름이 우거지도록 내 집 정원처럼 가꾸어 탐진강을 이용하는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푸른숲가꾸기팀이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의 수형 조절과 교통장애 수목전지, 소공원, 하천숲 관리에 힘쓰며 장흥 이미지 제고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나무 심기와 함께 사후관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장흥군을 보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관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유튜브 채널 ‘화순농생tv’를 통해 여를철 영농기술 컨설팅 교육을 한다. 군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안전하게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비대면 유튜브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위해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 담당 지도사들이 강의를 촬영했고, 이를 화순농생tv에 게시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마을 내 농작물 상황과 병해충 예찰 등 여름철 작물 생육 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벼, 고추, 콩, 마늘, 참깨, 복숭아 등 화순군의 대표작물을 주로 다룬다. 유튜브 교육과 함께 맞춤형 기술 보급을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마을별 방문 1:1 정밀 컨설팅을 병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튜브 교육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농업인이 편안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모이기는 힘든 상황이니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지난 22일 ‘2021년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단지장, 단지 구성원, 공동방제 업체, 농자재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요령을 교육했다. 교육에서는 단지장과 단지 구성원 역할을 강조하며 ▲유기농업 공시 등록(농산물품질관리원) 농자재 납품 여부 ▲사용량 적정 여부 ▲일반농약 혼합 살포 여부 ▲미개봉 상태 운반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살포 상황을 더 세밀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신고·확인제’를 도입하면서 공동방제로 병해충 방제를 하려면 방제 7일 전에 화순군에 방제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방제가 끝난 후에는 유기농업자재 구매 영수증, 공동방제 대상 필지 내역, 사용한 유기농업자재 사진, 공동방제 사진을 첨부해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 화순군의 벼 병해충 공동방제 대상 단지는 90곳으로 면적은 약 1057ha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공동방제 시 ha당 9만 원의 방제비를 인증 실적에 따라 2회까지 지원한다. 한편, 화순군은 올해 친환경 인증 면적 목표를 1435ha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성 관리 강화를 독려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성군이 23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하여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장성군청, 장성소방서(오전), 장성군장애인복지관(오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장성군민들도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문화가 있는 날’ 사전 연계행사로 유철수 작가의 아티스트 포차 ‘Art On Table’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단체인 디투문화공동체 주관으로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장천동 소재 ‘기억공장 1945’에서 진행된다. 유철수 작가는 회화 뿐만 아니라 시, 조각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획초대 전시 ‘그 산’을 진행한 바 있다. ‘Art On Table’은 유 작가가 직접 요리를 하고 관객들과 음식을 매개로 소통하는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오프닝 공연(문화예술협동조합 힐러스코드 연주팀 앙상블힐러스)과 토크 콘서트 작가와의 대화, 클래식 공연 순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신청은 디투문화공동체 전화로 사전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관계자는 “유철수 작가의 다양한 인생의 경험이 녹아있는 작품 세계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가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시는 최근 청년정신건강조기중재센터(마인드링크) 교육실에서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순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42명을 선정해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정신건강 편견을 해소하고 대부분의 청년들이 중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청년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조기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42명의 서포터즈들은 서포터즈의 사명과 역할, 생명지킴이 양성 및 정신건강증진에 대해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6개월간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 고유 브랜드 네이밍 제작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포스터·SNS 콘텐츠 제작, 블로그 포스팅 활동으로 청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1기 단원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동기를 밝혔다. 순천시 청년정신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30년 목표연도로 하는 지역 수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하였다. 여기에는 도심 수자원의 효율적인 개발, 지속가능한 물 공급과 이용을 위한 2030년까지의 용수공급 현황, 용수 수요량 등 물 순환 현황 평가를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물 관리 계획을 담았다. 또한, 지역 공동체의 건강성 증진, 미래세대의 물 이용 보장, 기후 위기에 강한 물 안전 사회 구축, 물 순환 전 과정에서의 통합 물 관리 실현,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중심 물 관리 실현 등을 기본목표로 삼고 있다. 시는 그동안 관계기관·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수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하천의 효율적인 이용·개발 및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해룡천 생태하천 복원, 동천의 효율적 물이용, 동천과 이사천 물사용 연동화, 지하댐 건설 등 미래 수자원 정책을 둘러싼 주요 여건변화를 제시하고 계획 수립에 반영하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건강한 물 순환이 있어야 한다는 생태수도 순천의 정책 철학이 담겨 있어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해소를 위해 모바일(카드, QR)형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작년 3월부터 시행해온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까지 할인기간을 연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7월부터는 5% 일반할인으로 전환된다. 연말까지 10% 특별할인 예정인 모바일형 순천사랑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 앱(APP)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가입과 충전이 가능하며, 카드형과 QR형 두 가지 형식을 제공한다. 카드형의 경우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하거나 관내 농협은행(지역농협, 축협, 원협, 낙협 포함) 및 우체국을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없다. QR형의 경우 별도 카드 발급은 필요하지 않으며, QR키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액은 카드형과 QR형 통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가맹점은 앱을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현재 순천사랑상품권의 가맹점은 9,905곳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판매액은 2021년 1월부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순천시는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적의 생태놀이터(북적북적)가 버드내공원에 새롭게 조성되어 6. 24일 열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용객이 많은 버드내공원에 기적의 도서관과 연계하여 조성된 제7호 기적의 놀이터는 해룡면 상삼리 690번지 약 450㎡부지에 놀이시설 6종(모래놀이대, 어드벤처네트, 회전놀이대, 짚라인, 트램플린, 그네 등)과 벤치·음수대·세족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있다. 이번 제7호 기적의 놀이터는 지역 주민이 장소를 선정하고 어린이·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모인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지난 3월 어린이 감리단 운영기간동안 아이들이 직접 제기한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였다. 또한 놀이터 명칭(제7호 북적북적 기적의 놀이터)도 동명초등학교 학생들의 공모로 선정되는 등 놀이터 조성과정에서 놀이터를 실제로 이용하는 주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제7호 기적의 놀이터를 조성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지만 놀이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이름을 짓고 놀이터 개선에 참여해준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리며, 놀이터의 이름처럼 친구, 가족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군 치매발생 위험요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군수님을 비롯한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위원,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관계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치매조기검진 자료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담양군 60세 이상 주민의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정도를 파악하고 관련된 특성을 파악해 담양군 치매예방관리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신체활동 비실천, 우울증과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고위험 대상자를 선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 치매예방을 위한 세부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건강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마을단위 걷기 환경조성과 범군민 걷기운동 추진에 힘쓰겠다”며 “지역사회 내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실과소, 읍면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주민전체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은 여성 건강권 증진과 일상생활에서부터 여성을 배려하는 성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시설 화장실 8개소에 비상용『100원 위생용품 자판기』18대를 설치,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100원 위생용품 자판기 사업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군청사를 비롯한 △ 여성지원센터 △ 청소년문화의집 △ 천문과학관 △ 종합문화회관 △ 고흥작은영화관 △ 분청문화박물관 △ 고흥군의회 여자 화장실 내에 설치하였다. 위생용품 자판기는 100원 동전을 투입구에 넣고 레버를 오른쪽으로 360° 회전하면 위생용품이 나오며, 해당시설의 업무 시간 중 여자화장실을 방문하는 여성은 비상시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위생용품 소요량 모니터링, 군민 만족 조사 등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여성을 배려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여성 친화형 안심 화장실』조성을 위하여 △ 불법촬영카메라 감지기를 읍면사무소에 구입 배부(16대)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은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2021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행정인턴을 운영한다. 행정인턴은 군청, 읍면사무소, 보건소 등에 배치되어 행정‧현장‧복지업무 보조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모집대상은 공고일(6월 23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재(휴)학중인 대학생이며 대학생 행정인턴제 수혜자, 대학원생, 방송통신 및 사이버대학생, 평생교육원생 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의 30%인 15명은 우선선발 할 계획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자녀가 그 대상이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의 학비부담 경감 차원에서 2021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가구 중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5일 근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근무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고흥군청 인구정책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장석웅 주민직선 3기 전라남도교육감이 24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더 큰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가능 전남교육의 탄탄한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전남교육은 이제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혁신으로 시작된 담대한 변화를 통해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교육감은 특히, 전남교육이 어떠한 위기에도 중단 없이 빛날 수 있도록 △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 자녀통합 돌봄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 디지털사회 창의융합인재 육성 △ 전남형 미래학교 육성 △ 분권과 자치에 대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 인공지능 온라인 튜터 확대 운영, 전남교실ON닷컴2.0 고도화 및 전남형 공공학습 플랫폼 조기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둘째, 자녀 통합 돌봄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돌봄터 사업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을 확대하고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교육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2021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신청팀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 경제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 방법은 수강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단체·모임이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나주시 배멧3길 19-3, 4층) 방문 또는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신청 단체와 일정 조율 후 읍·면·동 소재지로 직접 찾아가 진행된다. 시는 교육 수료 단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시행 예정인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연계, 법인설립,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본격적인 사회적 경제 진입을 돕기 위한 전문·체계화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렬 나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활동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에 힘써가겠다”며 “이번 교육이 사회적 경제 인프라 확산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공동체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에는 천연염색,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은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개척에 대한 도움을 주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청년 CEO가 지원 대상이다. 이번 1차에서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장 실사를 통해 농업, 제조업, 요식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총 7명을 지원대상자로 최종 확정하고, 1인당 270만원의 마케팅 사업비를 지원한다. 청년 CEO 7명에게 지원하는 사업비는 홍보 리플렛 제작, 로고 및 디자인 개발, 홈페이지 구축 등에 활용되어,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홍보가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고흥군은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제2차 공고를 7월중 추가 실시하여 지원대상자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원 사업비는 얼마 되지 않지만, 소소하게 나가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어 홍보가 필요한 신규 사업대상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고흥군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한시 생계지원 사업’ 대상자 5,800가구에 대한 선정을 마무리 하고 오는 25일과 28일에 한시 생계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하였으나,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 피해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당초 군내 2,400가구에 12억 원 규모를 예상하였으나, 소규모 농임어가 바우처 사업과 중복지원이 허용됨에 따라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 4억2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당초 계획보다 3,400가구가 늘어난 5천8백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과 협업하여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가구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개별 유선상담, 방문 안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소규모 농임어가 경영지원 바우처 사전명단을 확보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 결과 목표치를 대폭 상회한 313%의 신청률을 달성하였다. 또한 소득감소를 증빙하기 어려운 일용직, 노점상, 소규모 농가 등 위기가구는 간소화된 소득감소 신고서를 제출받아 한시생계지원 대상 선정 심의를 거쳐 지원 범위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가 지난 6월 21~24일(4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영양교육이 필요한 50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간식꾸러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생활지원사의 안내와 함께 온라인․오프라인 자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단 교육, 5대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재료를 이용한 샌드위치(간식) 만들기를 직접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영양 섭취를 개선하고, 노화로 약화된 어르신들의 신체․정신적 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고, 빵에 직접 잼을 발라서 먹어보니 별미였다”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평상시 어르신들은 영양이 고루 담긴 식사를 하기 어렵지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의 중요함을 안내함으로써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챙겨드릴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 상수도과에서는 지난 23일 상·하수도 계량기 검침 업무를 담당하는 검침원 15명과 상수도과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매달 약 19,500개의 계량기를 나눠, 계량기 점검을 위해 수용가를 방문하는 검침원을 격려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수용가의 꾸준한 증가로 상하수도 요금에 대한 주민 문의와 건의사항이 증가해 검침원의 체계적이고 정확한 업무수행이 강조되는 현실이다. 시는 주민의 수도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검침 업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인가, 검침 불만족 민원을 최소화하는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장기 폐문이나 빈집인 가정에 누수가 발생한 경우, 지침 오류가 발생한 경우, 체납수용가의 대응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특히, 올해 6월 4일 공포된 수도요금 감면 확대 및 가정용 상수도요금 단일화 등을 다룬 「광양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등의 개정사항에 대해서도 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알릴 수 있도록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침원들은 의무와 준수사항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짧게는 2년 길게는 30년 이상 검침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8~22일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 조리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온라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관리 및 주방 위생관리’를 주제로 제작한 이송미 센터장의 강의 동영상 링크를 교육 신청자의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로 발송해 간편하게 수강하도록 했다. 교육내용은 ▲식중독 발생 현황 ▲계절별로 주의해야 할 식중독 ▲사례로 보는 식중독 ▲단계별 식중독 예방관리 매뉴얼 등으로 구성해 식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식소 위생관리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조리담당자 생활방역 수칙 등 코로나19 생활방역과 연계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함께 구성해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조리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으며, 조리실 위생관리 방법을 다시 한번 숙지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이송미 센터장은 “조리실에서 식중독 예방 관리 매뉴얼을 실천해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코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중간검진을 지난 23일에 마무리했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는 중간검진을 통해 12주간의 건강위험요인 변화를 확인하고, 12주간의 활동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영양, 운동, 건강) 상담을 받는다. 중간검진 결과, 검진 대상자 143명 가운데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67명(46.9%)으로 높은 위험요인 개선율을 보였다. 중간검진에 참여한 대상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체성분계를 무상 제공받고 1:1 맞춤형 모니터링을 통해 식생활과 운동지도 등 12주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12주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ICT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지원사업이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활동량계를 통해 매일 활동량과 칼로리 소비 등을 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이 야경, 감성 별밤 여행을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7월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운산 끝자락, 하늘과 맞닿은 해발 450m 고지에 있는 느랭이골 자연휴양림은 수천 그루 편백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고, 밤이 되면 1,430만 개 LED 등이 은하수를 이룬다. 신록이 짙어가는 초여름엔 보리수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보랏빛 수국도 별처럼 아름답다. ‘구름 위 신비의 공간’ 글램핑장에서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로맨틱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광양와인동굴과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 프로모션 ‘포스트 랜선여행, 남도바닷길에서 만나요’ 참여관광지로 무료입장 기회도 열려 있다. 6권역 남도바닷길 프로모션은 개별 여행객에게 광양, 여수, 순천, 보성 4개 시군의 공공 및 민간 11개 관광시설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로,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운영한다. 무료이용권은 프로모션 공식사이트에서 인쇄물로 출력한 다음, 기재사항을 작성해 해당 시설 매표소에서 사용권과 교환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열린 회의에서 6월 말까지 집행 가능한 사업을 점검했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6,111억 원 중 4,033억 원(66%)을 집행할 방침이다. 시는 연초부터 선금, 기성금 등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정 집행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를 중점 관리함으로써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호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신속집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신속집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보성군이 ‘한시 생계 지원금’을 목표치보다 142%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목표량 초과 달성으로 보성군은 당초 사업비 9억 8천 2백만 원에 추가로 확보한 4억 1천 8백만 원으로 총 14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취약계층 1,659가구에 가구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소규모 농가 바우처 등 남은 1,509가구는 28일 가구당 2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보성군은 최대한 많은 군민들이 생계 지원금 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뛰어들었으며, 당초 2천 가구 정도에만 지급할 수 있었던 지원금 규모를 추가 지원금 확보로 최종 3,168가구가 한시 생계 지원금 제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한시 생계지원금을 신청한 가구는 3,715가구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3,168가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들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적은 돈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완도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금당권역(금당 신흥마을)의 어촌종합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역점 시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특화자원 개발을 통해 어촌 소득 증대와 지속 발전 가능한 어촌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금당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은 『금당8경을 담은 산호섬마을, 금빛 나는 금당권역』 이라는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마을에 숨어있는 자원들을 발굴하는 등 치밀하게 사업 계획을 세워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 기반 사업, 소득 증대 사업, 주민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금당면 신흥리를 중심으로 삼산리, 육동리, 봉동리 등 인근 마을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사업 내용은 기초생활 기반 시설사업으로 금빛금당 문화센터, 섬마을 친환경 공동 에너지 공급시설, 해양쓰레기 처리 시설사업, 공동 어구 보관소, 침수 해안 배수시설 설치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화순군이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촌 인력 부족 최소화를 위해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화순군은 ‘농촌 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5월 12일~6월 15일)’을 정하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청 실·과·소·읍·면별로 담당 지역을 정해 직원들이 과수 농장, 마늘밭 등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주로 과수 꽃 따기, 봉지 씌우기, 마늘과 양파 수확에 손을 보탰다. 일손 돕기 중점 기간에 군청 직원 420여 명이 27농가를 도왔다. 군의 요청에 지역 단위 군부대, 농협, 교육기관, 농업 단체 등 관계기관, 사회단체도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 군은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중점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해 왔다. 일손 돕기와 함께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인력 부족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고령화, 여성화, 인구 감소 등으로 해마다 가중되고 있는 인력 수급난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알선·중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3000억 원대 국책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화순에서 진행됐다. 화순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 2개 팀이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내 GC녹십자에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3350억(국비 2500억·지방비 850억)을 투입해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 기업을 육성할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화순군과 전라남도는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부지를 후보지로 신청했다. 평가단은 후보지를 둘러보며 사업부지 현황, 조성 방안, 법적 규제 여부, 정주 여건, 환경성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은 평가단에 연구 인프라와 지원 시설 등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점 등을 부각하며 화순이 K-바이오 랩허브 사업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는 연구개발(R&D), 전임상시험(GLP), 임상시험(GCP), 임상 시료·상용 생산제조 시설(GMP) 등 백신·생물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全) 단계를 원스톱(one-stop)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영암군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군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해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생산량 증가 및 소비시장 한계로 출하 시 적자가 누적되어 양식어가의 경영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민물장어를 품목으로 선정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물장어가 위판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수협 전국영암직매장에서 30%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수협 영암직매장에서 kg당 25천원에 3톤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하고, 추후 온라인(기찬들 영암몰과 연계)에서 도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정채 산림해양과장은 “이번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업자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건강 보양식 민물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FC목포 축구단이 오는 25일 저녁 7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김해시청 축구단과 2021 K3리그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경기장 관중 입장시 발열체크, 관람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결과에 따라 FC목포가 K3리그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중요한 한 판이다. FC목포는 7승4무3패·승점 25점으로 승점 27점의 김포FC에 이어 K3리그 2위에 올라있다. FC목포는 최근 3연승의 기세를 이어 리그 선두 경쟁을 이어나가기 위해 선수와 코칭 스탭 모두 경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년부터 정현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FC목포 축구단은 지난 비시즌 기간 동안 내실있는 선수단 보강과 체계적인 전지훈련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전력을 구축해 현재 K3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FC목포는 오는 30일 김포FC와 리그 선두 자리를 놓고 원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물성시험법을 전국에서는 3번째, 전라남도에서는 최초로 승인받았다. 이로써 지원센터는 자가품질위탁시험·검사기관으로 이화학 38개 항목, 미생물 33개 항목에 대한 시험분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31일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지원센터는 고령자를 위한 식품 개발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령친화식품 개발 및 제품 품질관리를 위한 공인시험 항목 중 물성시험법을 승인받았다.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음식의 맛과 형태는 유지하면서도 더 씹기 편하고 삼키기 수월하게 만든 식품인지, 고령자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인지 등에 대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지원센터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고령친화식품산업지원센터와 협력해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세대별 맞춤형 수산식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수산식품 분야 인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의 시험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한다. 시는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갱신·가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 사고, 범죄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2019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목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침몰사고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은 기존과 같이 보장되며 ▲유독성물질 사망 ▲물놀이사고 사망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등 세 가지 항목이 보장항목에 추가됐다. 보장금액은 ▲사망·후유장해 최대 2천만원 ▲익사·물놀이·침몰사고 1천만원 ▲화상수술비·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최대 1백만원 ▲온열질환 진단비 1십만원이며, 청구기한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목포시가 슬로시티의 철학을 담은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인적 역량 강화와 함께 슬로시티 정신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다각도로 추진해가고 있다. 시는 슬로시티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3일간 슬로시티 자격증 과정인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3차 과정으로서 시는 작년 10~11월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과정’과 ‘슬로투어리즘 과정’을 운영했고, 63명이 슬로시티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강사 육성 교육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및 마을별로 슬로시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생태 환경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보존하는 노력 등이 슬로시티 정신과 맞닿은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6월 22일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슬로시티로 인증받았다. 이후 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슬로시티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목포간식 주전부리 3종(목화솜빵, 비파다쿠아즈, 맛김새우칩)을 개발해 한국슬로시티본부의 심사를 거쳐 ‘슬로시티 지역특산품 공동 브랜드 상표’로 등록했다. 슬로시티다운 면모를
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2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5명과 강진군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너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5년 이내에 납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현재 전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2,657명이며, 강진군은 7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강진군 회원인 정호경 원장(정호경치과)과 문경환 이사장(강진신협)은 최근 기부금 1억의 완납을 마쳤으며, 출향 향우인 이경수 대표(한성유엘산업)와 위성식 의장(강진군의회), 김호제 대표((유) 강진주류), 김종성 원장(새중앙의원), 허자은 회원(정호경 원장 부부 아너)은 매년 2천만 원을 기부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강진군의 약정기부액은 총 7억 원으로 현재까지 4억 6백만 원이 모금되었다. 이 중 4억 1백만 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올해 4,900만 원을 집행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집짓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승옥 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강진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회원이 배출되어 성숙한 기부문화가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