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최진호(39.코웰)이 13일 3라운드 2번 홀 버디를 성공 시키며 환호 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최진호(39.코웰)이 13일 3라운드 2번 홀 버디를 성공 시키며 환호 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