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제네시스 챔피언십’과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이준석(35, 우리금융그룹)이 4번 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준석의 버디퍼트는 그대로 홀로 빨려들어가 버디를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