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설 연휴 이후 담양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짐을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촌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
이 군수는 담양읍 오정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내 12개 경로당을 방문하며, 갑작스러운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향촌복지’라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에 대해 강조하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광주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조성을 통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로당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우리마을 주치의’ 사업과 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센터를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을 공유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고향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향촌복지의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고향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향촌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